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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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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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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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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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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 Үгийн тайлбар
할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을 때 쓰는 말.
한눈에 얼른 보는 모양.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 엎드리다.
기억이나 생각 등이 얼른 떠오르지 않다.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 얼른 엎드리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알 수가 없는 모양.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 얼른 엎드리는 모양.
얼른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 엎드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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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 Жишээ
어떻게 범인을 놓친 건가? 얼른 따라 가서 잡아.
유민이는 보일러를 켜 놓고 단김에 얼른 샤워를 했다.
친구가 집까지 차를 태워 주겠다고 해서 단김에 얼른 차에 올랐다.
그래, 얼른 서두르자. 깜깜해지면 위험하니까.
얼른 문을 열어 환기하자.
코피가 나자 그는 얼른 휴지를 끊어 뭉친 다음 오른쪽 콧구멍을 틀어막았다.
너 함빡 젖었구나. 얼른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얼른 뜯어봐.
어디 두지 말고 얼른 먹어. 누가 또 뺏어 먹을라.
승규야, 얼른 일어나. 이러다 학교 늦을라.
얼른 병원에 데리고 가야겠어요.
얼른 암호를 해독합시다.
뒤에서 구급차가 왱왱대며 달려와 얼른 길을 비켜 주었다.
그럼. 식사가 거의 다 나올 즘에 왔어. 얼른 앉아.
민준이는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얼른 녹음기를 돌려서 노래를 녹음했다.
아닙니다. 저희가 얼른 하겠습니다.
얼른 준비해 놓을게요.
너는 상처가 요럼 얼른 병원에 갔어야지!
그래요? 얼른 어머님 제사를 준비해야겠네요.
네. 얼른 서둘러야겠어요.
그럼 만기일이 늦어질 텐데요. 은행에 얼른 가 보세요.
응. 걱정 말고 얼른 타 보자.
얼른 약국에 가서 감기약 좀 지어 와야겠다.
밥을 먹으라는 말에 누워 있던 동생이 몸을 얼른 일으켜 밥상 앞에 앉았다.
누나가 집에 왔다고 전화해서 얼른 달려왔어.
얼른 나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날이 더워서 일찍 상했나 보네. 얼른 버려야겠다.
침대보 걷어야 되니까 얼른 일어나.
그래. 얼른 틀어.
얼른 음식물을 치워야겠네.
눈이 더 쌓이기 전에 얼른 가서 삽질로 치워 놓을게요.
얼른 와서 라면 먹어. 끓인지 오래 돼서 벌써 다 불었네.
얼른 외우다.
그는 그 여자의 전화번호를 몰래 찾아보고 얼른 외워 버렸다.
얼른 와. 지금 쉴 여유가 없어. 약속 시간에 늦었단 말이야.
입만 실룩대지 말고 할 말이 있으면 얼른 해.
민준이에게 전화해서 지금 집이라거든 얼른 나오라고 하세요.
이러다 늦겠다. 얼른 나와.
어이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얼른 집에 가야겠어.
승규야, 아저씨에게 얼른 인사해야지.
그래, 우리 지수 얼른 화장실 가자.
자, 얼른 나가자.
정말? 얼른 편지를 뜯어 봐. 뭐라고 썼는지 궁금하다.
정신을 각성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 주는 한약이니까 얼른 먹어.
얼른 씻어. 지금 출발해야 해.
아까부터 덜렁대더니. 하는 수 없지. 얼른 갔다 오자.
그 제품이 곧 품절될 것 같다는 직원의 말에 나는 얼른 매장으로 뛰어갔다.
내가 불안했던지 형은 나에게 얼른 입마개를 씌우듯 계속 혼자서만 말했다.
민준이는 지수가 말할까 봐 입마개를 씌우듯 얼른 다른 말로 화제를 돌렸다.
그만 우물대고 얼른 삼켜.
억지로 참으면 병나는 법이니 얼른 다녀오렴.
그러게요. 바깥에서 집 마당이 훤히 보이니 얼른 보수해야겠어요.
그럼 온상에 얼른 버팀기둥을 더 설치해야 되겠군.
나가서 얼른 신발을 털고 올게요.
자네 색시가 아프다면서? 얼른 집에 가봐.
얼른 제자리에 앉아 있자.
여기 허다히 널린 게 이런 풍경이야. 얼른 가자.
사회 생활하려면 감정을 너무 여실히 드러내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 너 얼른 고쳐야겠다.
좋아. 얼른 불을 켜서 이 어둠을 밝히자고.
얼른 목욕시키고 옷을 갈아입혀야겠네.
얼른 경찰에 신고하세요. 공갈치며 다니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얼른 안 먹고 뭐 해? 고기가 다 타 버리겠다.
그래요? 그럼 이따 얼른 집을 소제해 놓아야겠어요.
아직 교문이 안 닫혀 있을 테니까 얼른 가 보자.
이런, 아기가 젖을 토했잖아. 아가야, 얼른 닦아 줄게.
김 대리, 어린 딸이 보고 싶어서 얼른 집으로 가고 싶지?
아니에요. 회복을 빨리하셔서 얼른 건강을 되찾으세요.
얼른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일을 시작하세요.
그래요? 얼른 반박하는 글을 언론사를 통해 내보내세요.
얼른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
한 단에 천 원이면 싸게 드리는 거니까 얼른 사요.
나도 얼른 서점에 가서 사야겠다.
나는 비에 젖어 얼룩진 옷을 얼른 벗어서 빨았다.
화들짝 놀란 승규가 튀어나오려는 말을 막으려는 듯 손으로 얼른 입을 가렸다.
그러게. 물이 더 들어오기 전에 얼른 나가자.
그렇게 계속 자다간 게으름뱅이가 되고 말 테니 얼른 일어나.
엄마, 죄송해요. 제가 얼른 옷을 빨게요.
승규야, 몸조리 잘하고 얼른 자리 털고 일어나.
얼른 마루로 나와서 아침 먹자.
승규는 손에 들고 있던 돈을 얼른 숨기느라고 깔고 앉았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얼른 병원에 가 봐.
얼른 가게에 가서 종이컵 한 줄만 사오렴.
지수는 노약자석에 앉아 있기가 죄송스러워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다.
얼른 가축병원에 연락해서 의사를 불러야겠어요.
정말? 얼른 지원해야겠다.
어느 쪽이 어떻게 아파요? 얼른 약을 사 가지고 올게요.
잊어버리지 않게 얼른 오선지에 그려 놔.
그런 약한 말씀은 하지 마세요. 얼른 일어나셔야지요.
실수하신 것 같으니 얼른 사과 드리세요.
네, 얼른 일어날게요.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는 것 같아서 얼른 뛰어왔어.
우리도 얼른 넣어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어머니, 배가 등에 붙었어요. 얼른 밥 주세요.
얼른 따뜻한 곳에 들어가서 몸 좀 녹이자.
벌써 약속 시간에 늦었으니 지체는 그만하고 얼른 나가자.
학교 끝나면 지체를 하지 말고 얼른 집으로 와.
네, 곧 비가 올지도 모르니 얼른 안으로 들어갑시다.
네, 엄마. 얼른 뛰어갔다가 올게요.
얼른 나갈 채비를 해.
승규야, 얼른 일어나서 밥 먹어야지?
혼자 신파극 찍지 말고 너도 얼른 잊어.
같이 가기로 약속했잖아. 딴소리 그만하고 얼른 일어나.
그래, 피곤하지? 얼른 씻고 와서 푹 쉬어.
그래? 그럼 얼른 허수아비를 논에 세워야겠다.
승규야, 얼른 일어나서 세수해. 학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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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 많은 수의.
🌏 ОЛОН : олон тооны.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ЗУН : дөрвөн улирлын нэг бөгөөд хавар болон намрын улирлын дундах халуун улирал.
: 다 자란 사람.
🌏 ТОМ ХҮН, НАСАНД ХҮРСЭН ХҮН : том болсон хүн.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ӨРГӨН БАРИВ, ХҮНДЭТГЭН ЁСОЛСОН : насаар дүү буюу доод тушаалын хүн, насаар ах буюу дээд тушаалын хүнд захидал болон бэлэг сэлт явуулахдаа түүнийгээ өргөн барьж байна гэсэн утгаар, илгээж буй хүний нэрийн ард бичдэг үг.
: 음식을 만듦.
🌏 ХООЛ ХИЙХ : хоол унд хийх.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БИД, МАНАЙ, ХЭДҮҮЛЭЭ : ярьж байгаа хүн өөрөө болон түүнийг сонсож байгаа хүн, мөн энд хамрагдаж байгаа хэд хэдэн хүнийг заах үг.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НЭР : өөр бусад зүйлээс ялгахын тулд амьтан, эд юмс, үзэгдэл зэрэгт оноож өгсөн үг.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ХОЛБОО ХАРИЛЦАА, ХОЛБОО : ямар нэгэн сураг чимээг дамжуулж мэдүүлэх явдал.
: 긴 시간 동안.
🌏 УДААН, УДААН ХУГАЦАА, ОЛОН ЖИЛ, УРТ УДААН : урт хугацааны турш.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ШИЛ : тунгалаг, хатуу, амархан хагардаг цонх буюу толь хийхэд хэрэглэдэг эд.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УНДАА, УУХ ЮМ, ШИНГЭН ЮМ : ус болон ус мэт уудаг бүхий л шингэн зүйл.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ДООР : тодорхой түвшинээс доогуур байр суурь.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ИЙМ : байдал, дүрс, шинж нь ийм.
얼른 가다.
얼른 대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