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른

☆☆   副詞  

🗣️ 発音, 活用形: • 얼른 (얼른)
📚 カテゴリー: 態度  

• 저 : 할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을 때 쓰는 말.
• 척 : 한눈에 얼른 보는 모양.
• 넙죽하다 :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 엎드리다.
• 돌다 : 기억이나 생각 등이 얼른 떠오르지 않다.
• 넙죽넙죽하다 :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얼른 엎드리다.
• 알쏭달쏭하다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 알쏭달쏭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알 수가 없는 모양.
• 넙죽넙죽 :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얼른 엎드리는 모양.
• 서슴다 : 얼른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 넙죽 : 몸을 길게 바닥에 대며 얼른 엎드리는 모양.

• 어떻게 범인을 놓친 건가? 얼른 따라 가서 잡아. [포위망 (包圍網)]
• 유민이는 보일러를 켜 놓고 단김에 얼른 샤워를 했다. [단김에]
• 친구가 집까지 차를 태워 주겠다고 해서 단김에 얼른 차에 올랐다. [단김에]
• 그래, 얼른 서두르자. 깜깜해지면 위험하니까. [어스름하다]
• 얼른 문을 열어 환기하자. [환기하다 (換氣하다)]
• 코피가 나자 그는 얼른 휴지를 끊어 뭉친 다음 오른쪽 콧구멍을 틀어막았다. [틀어막다]
• 너 함빡 젖었구나. 얼른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함빡]
•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얼른 뜯어봐. [뜯어보다]
• 어디 두지 말고 얼른 먹어. 누가 또 뺏어 먹을라. [-을라]
• 승규야, 얼른 일어나. 이러다 학교 늦을라. [-을라]
• 얼른 병원에 데리고 가야겠어요. [아파하다]
• 얼른 암호를 해독합시다. [암호 (暗號)]
• 뒤에서 구급차가 왱왱대며 달려와 얼른 길을 비켜 주었다. [왱왱대다]
• 그럼. 식사가 거의 다 나올 즘에 왔어. 얼른 앉아. [즘]
• 민준이는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얼른 녹음기를 돌려서 노래를 녹음했다. [돌리다]
• 아닙니다. 저희가 얼른 하겠습니다. [-으리]
• 얼른 준비해 놓을게요. [걸다]
• 너는 상처가 요럼 얼른 병원에 갔어야지! [요럼]
• 그래요? 얼른 어머님 제사를 준비해야겠네요. [기일 (忌日)]
• 네. 얼른 서둘러야겠어요. [고동]
• 그럼 만기일이 늦어질 텐데요. 은행에 얼른 가 보세요. [불입하다 (拂入하다)]
• 응. 걱정 말고 얼른 타 보자. [통나무배]
• 얼른 약국에 가서 감기약 좀 지어 와야겠다. [감기약 (感氣藥)]
• 밥을 먹으라는 말에 누워 있던 동생이 몸을 얼른 일으켜 밥상 앞에 앉았다. [일으키다]
• 누나가 집에 왔다고 전화해서 얼른 달려왔어. [뛰어오다]
• 얼른 나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기도하다 (祈禱하다)]
• 날이 더워서 일찍 상했나 보네. 얼른 버려야겠다. [퀴퀴하다]
• 침대보 걷어야 되니까 얼른 일어나. [침대보 (寢臺褓)]
• 그래. 얼른 틀어. [온기 (溫氣)]
• 얼른 음식물을 치워야겠네. [이곳저곳]
• 눈이 더 쌓이기 전에 얼른 가서 삽질로 치워 놓을게요. [삽질]
• 얼른 와서 라면 먹어. 끓인지 오래 돼서 벌써 다 불었네. [붇다]
• 얼른 외우다. [외우다]
• 그는 그 여자의 전화번호를 몰래 찾아보고 얼른 외워 버렸다. [외우다]
• 얼른 와. 지금 쉴 여유가 없어. 약속 시간에 늦었단 말이야. [쉬엄쉬엄]
• 입만 실룩대지 말고 할 말이 있으면 얼른 해. [실룩대다]
• 민준이에게 전화해서 지금 집이라거든 얼른 나오라고 하세요. [-라거든]
• 이러다 늦겠다. 얼른 나와. [마개]
• 어이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얼른 집에 가야겠어. [어이쿠]
• 승규야, 아저씨에게 얼른 인사해야지. [강보 (襁褓)]
• 그래, 우리 지수 얼른 화장실 가자. [응가]
• 자, 얼른 나가자. [차림]
• 정말? 얼른 편지를 뜯어 봐. 뭐라고 썼는지 궁금하다. [뜯다]
• 정신을 각성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 주는 한약이니까 얼른 먹어. [각성시키다 (覺醒시키다)]
• 얼른 씻어. 지금 출발해야 해. [재촉하다]
• 아까부터 덜렁대더니. 하는 수 없지. 얼른 갔다 오자. [덜렁대다]
• 그 제품이 곧 품절될 것 같다는 직원의 말에 나는 얼른 매장으로 뛰어갔다. [품절되다 (品切되다)]
• 내가 불안했던지 형은 나에게 얼른 입마개를 씌우듯 계속 혼자서만 말했다. [입마개]
• 민준이는 지수가 말할까 봐 입마개를 씌우듯 얼른 다른 말로 화제를 돌렸다. [입마개]
• 그만 우물대고 얼른 삼켜. [우물대다]
• 억지로 참으면 병나는 법이니 얼른 다녀오렴. [병나다 (病나다)]
• 그러게요. 바깥에서 집 마당이 훤히 보이니 얼른 보수해야겠어요. [담벼락]
• 그럼 온상에 얼른 버팀기둥을 더 설치해야 되겠군. [버팀기둥]
• 나가서 얼른 신발을 털고 올게요. [털다]
• 자네 색시가 아프다면서? 얼른 집에 가봐. [색시]
• 얼른 제자리에 앉아 있자. [제자리]
• 여기 허다히 널린 게 이런 풍경이야. 얼른 가자. [허다히 (許多히)]
• 사회 생활하려면 감정을 너무 여실히 드러내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 너 얼른 고쳐야겠다. [드러나다]
• 좋아. 얼른 불을 켜서 이 어둠을 밝히자고. [어둠]
• 얼른 목욕시키고 옷을 갈아입혀야겠네. [갈아입히다]
• 얼른 경찰에 신고하세요. 공갈치며 다니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공갈치다 (恐喝치다)]
• 얼른 안 먹고 뭐 해? 고기가 다 타 버리겠다. [타다]
• 그래요? 그럼 이따 얼른 집을 소제해 놓아야겠어요. [소제하다 (掃除하다)]
• 아직 교문이 안 닫혀 있을 테니까 얼른 가 보자. [교문 (校門)]
• 이런, 아기가 젖을 토했잖아. 아가야, 얼른 닦아 줄게. [젖비린내]
• 김 대리, 어린 딸이 보고 싶어서 얼른 집으로 가고 싶지? [쭈르르]
• 아니에요. 회복을 빨리하셔서 얼른 건강을 되찾으세요. [빨리하다]
• 얼른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일을 시작하세요. [작업복 (作業服)]
• 그래요? 얼른 반박하는 글을 언론사를 통해 내보내세요. [반박하다 (反駁하다)]
• 얼른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 [갈아입다]
• 한 단에 천 원이면 싸게 드리는 거니까 얼른 사요. [싸다]
• 나도 얼른 서점에 가서 사야겠다. [최신작 (最新作)]
• 나는 비에 젖어 얼룩진 옷을 얼른 벗어서 빨았다. [얼룩지다]
• 화들짝 놀란 승규가 튀어나오려는 말을 막으려는 듯 손으로 얼른 입을 가렸다. [화들짝]
• 그러게. 물이 더 들어오기 전에 얼른 나가자. [차오르다]
• 그렇게 계속 자다간 게으름뱅이가 되고 말 테니 얼른 일어나. [게으름뱅이]
• 엄마, 죄송해요. 제가 얼른 옷을 빨게요. [손자국]
• 승규야, 몸조리 잘하고 얼른 자리 털고 일어나. [일어나다]
• 얼른 마루로 나와서 아침 먹자. [마루]
• 승규는 손에 들고 있던 돈을 얼른 숨기느라고 깔고 앉았다. [깔다]
•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얼른 병원에 가 봐. [-아지다]
• 얼른 가게에 가서 종이컵 한 줄만 사오렴. [종이컵 (종이cup)]
• 지수는 노약자석에 앉아 있기가 죄송스러워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다. [죄송스럽다 (罪悚스럽다)]
• 얼른 가축병원에 연락해서 의사를 불러야겠어요. [가축병원 (家畜病院)]
• 정말? 얼른 지원해야겠다. [응모 (應募)]
• 어느 쪽이 어떻게 아파요? 얼른 약을 사 가지고 올게요. [두통 (頭痛)]
• 잊어버리지 않게 얼른 오선지에 그려 놔. [오선지 (五線紙)]
• 그런 약한 말씀은 하지 마세요. 얼른 일어나셔야지요. [약하다 (弱하다)]
• 실수하신 것 같으니 얼른 사과 드리세요. [실수하다 (失手하다)]
• 네, 얼른 일어날게요. [중천 (中天)]
•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는 것 같아서 얼른 뛰어왔어. [헐레벌떡거리다]
• 우리도 얼른 넣어야 되는데 큰일이네요. [넣다]
• 어머니, 배가 등에 붙었어요. 얼른 밥 주세요. [배가 등에 붙다]
• 얼른 따뜻한 곳에 들어가서 몸 좀 녹이자. [오들오들]
• 벌써 약속 시간에 늦었으니 지체는 그만하고 얼른 나가자. [지체 (遲滯)]
• 학교 끝나면 지체를 하지 말고 얼른 집으로 와. [지체 (遲滯)]
• 네, 곧 비가 올지도 모르니 얼른 안으로 들어갑시다. [와그르르]
• 네, 엄마. 얼른 뛰어갔다가 올게요. [치닫다]
• 얼른 나갈 채비를 해. [채비]
• 승규야, 얼른 일어나서 밥 먹어야지? [-어야지]
• 혼자 신파극 찍지 말고 너도 얼른 잊어. [신파극 (新派劇)]
• 같이 가기로 약속했잖아. 딴소리 그만하고 얼른 일어나. [딴소리]
• 그래, 피곤하지? 얼른 씻고 와서 푹 쉬어. [왈칵]
• 그래? 그럼 얼른 허수아비를 논에 세워야겠다. [쪼다]
• 승규야, 얼른 일어나서 세수해. 학교 가야지. [세수하다 (洗手하다)]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冠形詞
  🌏 いくつかの【幾つかの】。ふくすうの【複数の】。おおくの【多くの】。いろいろな【色色な】: 多くの。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名詞
  🌏 なつ【夏】: 四季の一つで、春と秋の間の暑い季節。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名詞
  🌏 おとな【大人】。せいじん【成人】: 一人前になった人。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名詞
  🌏 はい【拝】: 目上の人へ手紙や贈り物を送る時に、それをさしあげますという意味で自分の名前の後に付ける語。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名詞
  🌏 りょうり【料理】: 食べ物をこしらえること。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わたくしたち【私達】: 話し手が自分と聞き手、またそれを含めた複数の人たちを指す語。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名詞
  🌏 な【名】。なまえ【名前】。めいしょう【名称】: 他と区別するため、動物・事物・現象などにつけて呼ぶ語。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名詞
  🌏 れんらく【連絡】: ある事実を伝えて知らせること。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副詞
  🌏 ながく【長く】。ながいあいだ【長い間】: 長い時間の間。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名詞
  🌏 ガラス【硝子】: 透明で堅くて割れやすい、窓や鏡などに用いられる物質。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名詞
  🌏 のみもの【飲み物・飲物】。いんりょう【飲料】: 水や水のように飲むすべての液体。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名詞
  🌏 した【下】: 一定の基準より低い位置。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冠形詞
  🌏 こんな: 状態、形、性質などがこの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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