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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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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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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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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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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 толков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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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나 줄 등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꽁꽁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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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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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둑이 달아날까 봐 끈으로 꽁꽁 잡아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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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차가운 물에 옷을 손세탁해서 두 손이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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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 년 만에 내습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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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도 입지 못한 아이들은 밖에 서 있는 동안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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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이 꽉 차서 반찬을 냉동실에 넣었더니 꽁꽁 얼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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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는 꽁꽁 언 손을 녹이기에 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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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호수에 징을 박고 내려치니 얼음이 쩡쩡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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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잠깐 나갔다가 온몸이 꽁꽁 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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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온이 급강하하여 강물이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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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환자의 상처 부위를 겹겹의 붕대로 꽁꽁 싸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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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 몸이 꽁꽁 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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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곡괭이로 찍어도 겨울 내 꽁꽁 언 땅은 잘 파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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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꽁꽁 얼었네. 저 위에서 썰매라도 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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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던 얼음이 이제 녹을락 말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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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춥다고 문을 꽁꽁 닫아 놓고 있으면 집 안에 곰팡이나 진드기 같은 것이 증식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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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꽁꽁 언 빨간 손가락을 호호 불면서 방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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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이들은 이맘때만 되면 꽁꽁 언 냇가에서 썰매를 지치며 시합하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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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꽁꽁 얼어서 난로 앞에서 녹인 후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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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땅을 뚫고 올라온 새싹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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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너무 추워서 손이 꽁꽁 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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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너무 추워서 손이 꽁꽁 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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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얼어 있는 계곡 위를 걸어도 괜찮으냐고 해서 꽁꽁 얼어 괜찮을 거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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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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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김치의 국물이 새지 않도록 도시락에 보자기를 꽁꽁 싸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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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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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들은 잠든 사자의 네 발을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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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서 떡이 잘 안 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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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꽁꽁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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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는 범인이 옴짝달싹 못하게 손발을 꽁꽁 묶으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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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들이 폭설로 꽁꽁 언 도로를 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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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꽁꽁 언 호수가 녹으려면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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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리차 한 잔을 마시자 꽁꽁 얼었던 몸이 따뜻하게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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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들은 인질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인질을 기둥에 밧줄로 꽁꽁 묶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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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인이 달아날 수 없게 범인의 손발을 꽁꽁 묶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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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어찌나 꽁꽁 싸매고 있는지 겨우 눈만 빠끔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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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꽁꽁 얼었는데 춥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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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온몸이 다 꽁꽁 얼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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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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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온몸에 밧줄이 꽁꽁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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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꽁꽁 묵여 있었는데 잘도 도망을 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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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들이 불장난하지 못하도록 초와 성냥을 꽁꽁 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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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꽁꽁 언 강에서 썰매를 타고 노는데 갑자기 뿌지직 하는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얼른 얼음판에서 나왔던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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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꽁꽁 감긴 전선이 책상 바닥에 어지럽게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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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계곡 물을 보니 이번 겨울 추위가 얼마나 혹독한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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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은 강바닥이 갑자기 찡하고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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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은 겨우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을 녹이고 새싹을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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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하수관이 꽁꽁 얼어서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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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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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꽁꽁 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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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에 어린 아들의 몸은 꽁꽁 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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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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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매우 추워서 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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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꽁꽁 얼어붙은 얼굴 때문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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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냉동실에 넣어 뒀더니 꽁꽁 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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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꽁꽁 언 손발의 감각이 무디고 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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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서 꽁꽁 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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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닫아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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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끼지 않고 썰매를 탔더니 손이 꽁꽁 얼고 부르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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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꽁꽁 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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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게 불어닥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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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주 추워졌네요. 손발이 꽁꽁 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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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얼마나 추운지 강물이 꽁꽁 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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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난롯가에 앉아 추위에 꽁꽁 언 몸을 녹이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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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손이 꽁꽁 얼었네요. 얼른 이 화롯불에 손을 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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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를 뜨러 산에 갔지만 추운 날씨에 물이 꽁꽁 얼어 얼음덩이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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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포졸들은 죄수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동아줄로 꽁꽁 묶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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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는 끈으로 꽁꽁 휘감긴 소포를 조심스럽게 풀어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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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땅이 해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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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꽁꽁 언 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싶어서 두꺼운 얼음에 구멍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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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자 집 앞에 오르막이 꽁꽁 얼어 사람들이 내려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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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장갑도 끼지 않고 양말도 신지 않고 돌아다녔더니 손발이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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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꽁꽁 언 강의 얼음을 깨고 낚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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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꽁꽁 얼어붙은 호수에 구멍을 뚫고 얼음낚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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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오르막길은 눈이 꽁꽁 얼어 사람들이 다닐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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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계속된 한파로 길바닥이 꽁꽁 얼어붙어 매우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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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추웠으면 한강이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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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요식업 쪽의 분위기 역시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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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장고에서 꺼낸 뜨거운 커피 캔으로 꽁꽁 언 손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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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보자기가 풀릴 것 같다시면서 네 귀를 꽁꽁 옭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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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달려야 하니까 꽁꽁 옭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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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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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라 힘주어 세게 누르거나 잡는 모양.
🌏 Образоподражательное слово, изображающее тщательное, продолжительное пережёвывание или перетирание с большим усилие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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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나 땅, 사물 등이 아주 단단하게 언 모양.
🌏 НАМЕРТВО: Внешний вид твёрдо замёрзшей воды, оледеневшей земли или же какого-либо предме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