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껏

☆☆   наречи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힘껏 (힘껃)
📚 категория: Поведение  

• 내리눌리다 : 위에서 아래로 힘껏 눌리다.
• 장대높이뛰기 (長대높이뛰기) : 일정한 거리를 달려와 구름판을 힘껏 밟고 장대를 이용해 장애물을 뛰어넘는 육상 경기.
• 메어치다 : 어깨 너머로 둘러메어 위에서 아래로 힘껏 치다.
• 내던지다 : 아무렇게나 힘껏 던지다.
• 내갈기다 : 뺨이나 얼굴 등을 힘껏 때리다.
• 밀어젖히다 : 문을 힘껏 밀어서 열다.
• 쥐어박다 : 주먹으로 아프게 힘껏 때리다.
• 내팽개치다 : 힘껏 던져 버리다.
• 뼘 : 손가락을 힘껏 벌렸을 때 엄지손가락에서부터 새끼손가락까지의 거리.
• 밀어뜨리다 : 힘껏 밀어서 있던 자리에서 움직이게 하다.
• 후려갈기다 : 채찍이나 주먹 등을 휘둘러 힘껏 치거나 때리다.
• 후려치다 : 주먹이나 채찍 등을 휘둘러 힘껏 때리거나 치다.
• 내리누르다 : 위에서 아래로 힘껏 누르다.
• 내밀다 : 힘껏 밀어서 어떤 공간에서 밖으로 나가게 하다.
• 쥐어지르다 : 주먹으로 힘껏 뻗치다.
• 내밀리다 : 힘껏 밀려서 어떤 공간에서 밖으로 나가게 되다.
• 내뻗치다 : 손이나 팔, 다리를 힘껏 펼치다.
• 꽉 : 힘껏 힘주는 모양.
• 꽉꽉 : 매우 힘껏 여러 번 힘을 주는 모양.
• 내동댕이치다 : 아무렇게나 힘껏 내던지다.
• 내려치다 : 사람이 위에서 아래로 힘껏 때리거나 치다.
• 아드득 : 작고 단단한 것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 뼘 : 손가락을 힘껏 벌렸을 때 엄지손가락에서부터 새끼손가락까지의 길이를 재는 단위.
• 으드득 : 매우 단단한 물건을 이로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 뿌리치다 : 붙잡은 손을 힘껏 빼내어 놓게 하거나 붙잡지 못하게 하다.
• 팔매질하다 : 작고 단단한 돌을 손에 쥐고, 팔을 힘껏 흔들어 멀리 던지다.
• 팔매질 : 작고 단단한 돌을 손에 쥐고, 팔을 힘껏 흔들어 멀리 던지는 짓.
• 메다꽂다 : (강조하는 말로) 어깨 너머로 둘러메어 아래로 힘껏 던지다.
• 메어붙이다 : 어깨 너머로 둘러메어 바닥으로 힘껏 던지다.
• 채다 : 발로 힘껏 질러지거나 받아 올려지다.
• 박차다 : 발길로 힘껏 차거나 밀치다.
• 부여잡다 : 두 손으로 힘껏 붙들어 잡다.
• 떠다밀다 : 물체 등을 힘껏 힘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 차이다 : 발로 힘껏 질러지거나 받아 올려지다.
• 차다 : 발을 뻗어서 어떤 것을 힘껏 지르거나 받아 올리다.
• 달리는 말에 채찍질 :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 내뛰다 : 힘껏 앞으로 뛰어가다.
• 와드득 : 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왈카닥 : 갑자기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 왈칵 : 갑자기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 왈칵왈칵 : 갑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 지르다 : 팔다리나 막대기 등을 뻗어 사람이나 사물을 힘껏 건드리다.
• 떠밀다 : 물체 등을 힘껏 힘을 주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 떠밀리다 : 힘껏 힘이 주어져 앞으로 나아가게 되다.

• 승규가 위급한 상황을 호루라기를 힘껏 불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호루라기]
• 나는 더 멀리 뛰기 위해서 구름판을 있는 힘껏 밟았다. [구름판 (구름板)]
• 군인은 오른팔을 힘껏 올리며 목청껏 구호를 외쳤다. [목청껏]
• 나는 종료 직전 농구공을 힘껏 던졌으나 바스켓을 맞고 튕겨 나왔다. [바스켓 (basket)]
• 화가 난 주인은 힘껏 목청을 올려 손님을 윽박질렀다. [목청을 올리다]
• 아저씨가 양수기를 힘껏 돌리자 물이 펑펑 솟아올랐다. [양수기 (揚水機)]
• 아니야. 몸을 힘껏 솟구쳐서 뛰어넘을 수 있을 거야. [솟구치다]
• 유민이는 나무의 밑동을 도끼로 힘껏 찍었다. [도끼]
• 힘껏 솟구다. [솟구다]
• 힘껏 내달리다. [내달리다]
• 선수들은 결승선을 향해 있는 힘껏 내달렸다. [내달리다]
• 힘껏 내던지다. [내던지다]
• 승규는 팔을 머리 위로 내뻗어 힘껏 기지개를 켰다. [내뻗다]
• 힘껏 잡아당기다. [잡아당기다]
• 그는 잠긴 문을 열려고 있는 힘껏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잡아당기다]
• 힘껏 잡아떼다. [잡아떼다]
• 그녀는 뾰족한 하이힐 굽으로 치한의 발부리를 힘껏 내려찍었다. [발부리]
• 그는 기분 나쁜 일이 있는지 발부리에 걸린 돌을 힘껏 차며 소리를 질렀다. [발부리]
• 우리는 방학 때 농활을 가서 일손이 모자란 농촌 일촌을 힘껏 도왔다. [일촌 (一村)]
• 한 손으로 몸통을 거머쥐고 다른 한 손으로 뚜껑을 힘껏 돌려 봐. [거머쥐다]
• 결승 경기에 임하는 우리 팀을 위해 나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며 응원을 했다. [응원 (應援)]
• 힘껏 조르다. [조르다]
• 아버지는 그네를 만들기 위해 줄을 나무에 힘껏 졸라 묶었다. [조르다]
• 응, 힘껏 달렸더니 숨이 매우 차네. [호흡 (呼吸)]
• 음주 측정기에 입을 대고 힘껏 부세요. [음주 측정기 (飮酒測定器)]
• 힘껏 내리누르다. [내리누르다]
• 힘껏 걷어차다. [걷어차다]
• 친구들의 장난에 약이 오른 승규는 한 친구의 엉덩이를 힘껏 걷어찼다. [걷어차다]
• 힘껏 내갈기다. [내갈기다]
• 지수는 차 앞을 가로막고 있는 돌덩이를 길옆으로 힘껏 떼밀었다. [떼밀다]
• 지수는 자신에게 덤벼든 사내의 사타구니를 힘껏 걷어찼다. [사타구니]
• 유민은 있는 힘껏 악쓰며 온갖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다. [악쓰다]
• 물속에 빨대를 넣고 힘껏 불자 꾸르륵꾸르륵하며 방울이 올라왔다. [꾸르륵꾸르륵하다]
• 힘껏 내리갈기다. [내리갈기다]
• 나는 들숨으로 한껏 가슴을 부풀린 뒤 문을 힘껏 밀었다. [들숨]
• 힘껏 꽂다. [꽂다]
• 화가 난 나는 그 책을 구석에 힘껏 꽂았다. [꽂다]
• 술 취한 손님이 종업원을 힘껏 밀쳐 가게 구석에 꽂아 버렸다. [꽂다]
• 힘껏 쥐어짜다. [쥐어짜다]
• 나는 물에 젖은 걸레를 두 손으로 힘껏 쥐어짰다. [쥐어짜다]
• 아이가 문을 힘껏 끌어당겼지만 열리지 않았다. [끌어당기다]
• 그는 자신을 밀쳐내고 도망가려던 그녀의 팔을 힘껏 되잡았다. [되잡다]
• 힘껏 내려치다. [내려치다]
• 우리는 두 팔을 하늘로 힘껏 뻗치며 만세를 외쳤다. [뻗치다]
• 그들은 바닷가로 가서 그들이 내렸던 닻줄을 힘껏 끌어당겼다. [닻줄]
• 상대편 말을 잡은 동생은 다시 한번 힘껏 윷을 던졌다. [윷]
• 말다툼을 하던 중, 그는 나를 힘껏 밀어 뒤로 자빠뜨렸다. [자빠뜨리다]
• 나는 반죽을 세게 할수록 떡이 되었을 때 쫄깃해진다는 말에 반죽을 있는 힘껏 짓눌렀다. [짓누르다]
• 힘껏 달리다. [달리다]
• 아저씨는 손바닥에 침을 탁 뱉고는 도낏자루를 힘껏 움켜잡았다. [탁]
• 공중을 향해 힘껏 팔매질한 돌이 나무에 튕겨 바닥으로 떨어졌다. [팔매질하다]
• 그가 활에 살을 걸고 시위를 힘껏 잡아당겼다가 놓았다. [살]
• 시위하는 사람들 중에 목청 좋은 사람이 먼저 선창을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있는 힘껏 따라서 외쳤다. [선창 (先唱)]
• 목수가 톱으로 힘껏 나무를 켰다. [켜다]
• 나는 공을 높이 던져서 있는 힘껏 서비스했다. [서비스하다 (service하다)]
• 힘껏 몰아붙이다. [몰아붙이다]
• 씨름꾼에 의해 번쩍 들린 형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상대방의 옷을 힘껏 움켜쥐었다. [번쩍]
• 나는 치약을 짜내기 위해 있는 힘껏 튜브를 눌렀다. [튜브 (tube)]
• 방아쇠를 힘껏 당기니 총알이 튀어 나가는 반동이 어깨에 느껴졌다. [반동 (反動)]
• 그는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힘껏 내리밟았다. [가속 (加速)]
• 우리는 헐레벌떡이며 있는 힘껏 달려서 겨우 막차를 탔다. [헐레벌떡이다]
• 선수가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도움닫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창을 힘껏 던졌습니다. [창 (槍)]
• 힘껏 뛰다. [뛰다]
• 폭탄이 터지고 불똥이 사방으로 뛰자 사람들은 불똥을 피하기 위해 힘껏 내달렸다. [뛰다]
• 나는 뜀틀을 힘껏 뛰어서 넘었다. [뛰다]
• 그네를 뛸 때에는 발을 힘껏 굴러야지. [뛰다]
• 지수가 그의 바지자락을 힘껏 잡아당기자 그의 바지가 벗겨졌다. [벗겨지다]
• 선원들은 고기가 걸려 있는 그물을 힘껏 추슬러 올렸다. [추스르다]
• 오랫동안 열지 않은 문을 열기 위해 승규는 쇠고리를 힘껏 잡아당겼다. [쇠고리]
• 힘껏 잡아뜯다. [잡아뜯다]
• 힘껏 달음질치다. [달음질치다]
• 뒤쳐져 있던 그 선수는 힘껏 달려 선두에 있는 선수를 따라섰다. [따라서다]
• 투수는 타자를 향하여 공을 있는 힘껏 던졌다. [던지다]
• 아버지는 힘껏 망치를 두들기며 벽에 못을 박고 있었다. [두들기다]
• 힘껏 독려하다. [독려하다 (督勵하다)]
• 남자는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방망이를 힘껏 둘러쳤다. [둘러치다]
• 최선을 다해 힘껏 던지겠습니다. [등판 (登板)]
• 점프대를 힘껏 딛고 뛰어오르는 게 중요해. [딛다]
• 힘껏 떠다밀다. [떠다밀다]
• 친구들이 내 등을 힘껏 떠밀어 나를 물에 빠뜨렸다. [떠밀다]
• 힘껏 차올리다. [차올리다]
• 힘껏 떠받들다. [떠받들다]
• 백 미터 경주에서 그 소년은 힘껏 달렸으나 꼴찌였다. [레이스 (race)]
• 나는 속으로 육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주사위를 힘껏 굴렸다. [주사위]
• 골키퍼가 힘껏 내찬 공이 상대편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내차다]
• 나는 발로 축구공을 힘껏 찼다. [차다]
• 나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바닥을 힘껏 찼다. [차다]
• 수영을 할 때에는 발장구를 힘껏 쳐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발장구]
• 알겠습니다. 있는 힘껏 치겠습니다. [치다]
• 힘껏 치대다. [치대다]
• 동창 친구는 나를 매우 반가워하면서 힘껏 끌어안았다. [반가워하다]
• 선원들은 고기가 걸린 그물을 휘어잡아 배로 힘껏 끌어올렸다. [휘어잡다]
• 힘껏 치오르다. [치오르다]
• 수상한 남자가 시비를 걸자 지수는 그의 불알을 있는 힘껏 걷어차고 도망갔다. [불알]
• 나는 구름판을 힘껏 굴러서 뜀틀을 넘었다. [구르다]
• 그의 파렴치한 거짓말에 화가 난 나는 그의 귀싸대기를 힘껏 때리고 싶었다. [귀싸대기]
• 우리는 공전하는 자동차를 빼내기 위해 뒤에서 힘껏 밀었다. [공전하다 (空轉하다)]
• 좋아. 힘껏 달리는 거야! [어어]
• 민준이는 나사가 소르르 빠져 버리지 않도록 드라이버로 힘껏 죄었다. [소르르]
• 힘껏 달려야 하니까 꽁꽁 옭매어 줄게. [옭매다]
• 경기가 역전되어 기회를 잡게 된 우리 팀 선수는 있는 힘껏 공을 찼다. [역전되다 (逆轉되다)]
• 힘껏 내뛰다. [내뛰다]
• 힘껏 서브하다. [서브하다 (serve하다)]
• 나는 상대편이 서브해서 보낸 공을 있는 힘껏 받아쳤다. [서브하다 (serve하다)]
• 민준이가 힘껏 던진 부메랑이 왱왱대며 다시 돌아왔다. [왱왱대다]
• 힘껏 소리치다. [소리치다]
• 물먹은 걸레를 힘껏 짜서 방을 닦았다. [물먹다]

• ㅎㄲ ( 함께 ) : 여럿이서 한꺼번에 같이. ☆☆☆ наречие
  🌏 ВМЕСТЕ; ВМЕСТЕ С КЕМ-ЧЕМ: Все вместе, сообща.
• ㅎㄲ ( 힘껏 ) : 있는 힘을 다하여. 또는 힘이 닿는 데까지. ☆☆ наречие
  🌏 ИЗО ВСЕХ СИЛ; С СИЛОЙ: Исчерпывая имеющиеся силы. Или насколько позволят силы.
• ㅎㄲ ( 한껏 ) : 할 수 있는 데까지. ☆ наречие
  🌏 ПО МЕРЕ ВОЗМОЖНОСТИ; ДО ПРЕДЕЛА; ИЗО ВСЕХ СИЛ: До тех пор, пока возможно.
• ㅎㄲ ( 힐끗 ) :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 наречие
  🌏 О виде единовременного взгляда украдкой искоса.
• ㅎㄲ ( 희끗 ) : 한 군데에 얼핏 흰 빛깔이 있는 모양. наречие
  🌏 В одном месте будто виден белый оттенок, белеть.
• ㅎㄲ ( 흘끗 ) : 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наречие
  🌏 Слегка коситься глазами в сторону.
• ㅎㄲ ( 흘낏 ) : 가볍게 한 번 흘겨보는 모양. наречие
  🌏 Слегка один раз покоситься глазами.
• ㅎㄲ ( 흘끔 ) : 곁눈으로 슬그머니 한 번 흘겨보는 모양. наречие
  🌏 УКРАДКОЙ: Один раз украдкой покоситься глазами.
• ㅎㄲ ( 힐끔 ) : 눈을 옆으로 돌려 슬쩍 한 번 쳐다보는 모양. наречие
  🌏 О единовременном незаметном взгляде со скошенными глазами.
• ㅎㄲ ( 후끈 )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모양. наречие
  🌏 Образоподражательное слово, характеризующее вид образующегося в результате высокой температуры жара.
• ㅎㄲ ( 혀끝 ) : 혀의 끝부분.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КОНЧИК ЯЗЫКА: Внешний край языка.
• ㅎㄲ ( 화끈 )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모양. наречие
  🌏 ГОРЯЧО: Вид поднимающегося от высокой температуры жара.

Start 힘

힘 End

Start 껏

껏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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