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地圖)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지도 (지도)
📚 ประเภท: วัตถุเกี่ยวกับการเรียน   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 조감도 (鳥瞰圖)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그린 그림이나 지도.
• 전도 (全圖) : 전체를 그린 그림이나 지도.
• 노선도 (路線圖) : 버스나 지하철 등이 다니는 길을 선으로 간단하게 나타낸 지도.
• 교통 지도 (交通地圖) : 도로, 철도, 뱃길, 항공로 등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지도.
• 약도 (略圖) : 간략하게 중요한 것만 그린 지도.
• 보다 : 책이나 신문, 지도 등의 글자나 그림, 기호 등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다.
• 세계 지도 (世界地圖) : 세계를 그린 지도.
• 배치도 (配置圖) : 사람이나 물건 등을 일정한 자리에 알맞게 나누어 놓은 것을 표시한 그림이나 지도.
• 대동여지도 (大東輿地圖) : 조선 시대에 김정호가 만든 한반도 지도. 27년간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실측하여 만든 것으로,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적 지도로 평가된다.
• 분포도 (分布圖) : 일정한 범위에 나뉘어 흩어져 있는 상태를 알아보기 좋게 만든 도표나 지도.
• 부도 (附圖) : 어떤 책에 딸려 있는 그림이나 지도.
• 세미나 (seminar) : 대학에서,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모여 어떤 주제에 대한 발표나 토론을 통해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방법.
• 연구 수업 (硏究授業) : 효율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생각해 내기 위해 교사들이 공개적으로 실시하는 수업.

• 우리나라 지도. [우리나라]
• 비가 온 다음 등산을 할 때에는 바위가 미끄러워 넘어질 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바위]
• 교수님은 지도 학생들을 학회에 참석시켜서 최신 연구 성과를 듣게 하셨다. [참석시키다 (參席시키다)]
• 환갑잔치를 한 지도 벌써 한참이고 곧 일흔 살이 되세요. [환갑잔치 (還甲잔치)]
• 내가 그끄제에 한국을 떠났으니 한국을 떠난 지도 벌써 사흘이나 되었다. [그끄제]
• 내가 병원에 입원한 지도 벌써 아흐레나 되었다고 하네요. [아흐레]
• 혼자 산 지도 오래됐는데 이제 후처를 맞아야 하지 않겠니? [후처 (後妻)]
• 지수가 한국에서 산 지도 오 년이 넘어 육 년째가 되었다. [육 (六)]
• 네,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막내 녀석 못 본 지도 오래되었네요. [활동하다 (活動하다)]
• 정분을 나눈 지도 십 년이나 지났으니까 이젠 가족 같지 뭐. [정분 (情分)]
•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로다가]
•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한 지도 올해로다가 벌써 십 년이다. [로다가]
• 아니요, 하지만 지도 보면서 찾아갈게요. [지리 (地理)]
• 승규는 김 선생님의 정열적 지도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정열적 (情熱的)]
• 한국에 재즈가 상륙한 지도 벌써 오십 년이 넘었다. [상륙하다 (上陸하다)]
• 한 발짝만 더 내디뎠으면 죽었을 지도 몰라. 십년감수했어. [십년감수하다 (十年減壽하다)]
• 교외 지도. [교외 (校外)]
• 선생님들은 학교 안에서 하는 지도보다 교외에서의 생활 지도가 더 힘들다고 한다. [교외 (校外)]
• 첨삭 지도. [첨삭]
• 네. 학원에서 첨삭 지도를 받은 것이 도움이 됐어요. [첨삭]
• 상대국의 지도 세력을 붕괴시키는 걸로 끝이 났군요. [붕괴시키다 (崩壞시키다)]
• 한국에 와서 산 지도 사 년이 다 되어 간다. [사 (四)]
• 지수가 결혼한 지도 벌써 사 개월이 되었다. [사 (四)]
• 벌써 네 동생이 군대에 간 지도 이 년이 지났구나. [전역 (轉役)]
• 그녀가 중국어를 전공한 뒤 통역으로 일한 지도 벌써 삼 년이 되었다. [통역 (通譯)]
• 인성 지도. [인성 (人性)]
• 그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한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다. [망명 (亡命)]
• 담임 선생의 지도. [담임 선생 (擔任先生)]
• 그가 그끄저께에 우리 집에 왔으니 우리 집에 온 지도 벌써 사흘이나 되었다. [그끄저께]
• 승규가 내 옆에서 동료로 생활한 지도 십 년이 넘었다. [생활하다 (生活하다)]
• 보물 지도. [보물 (寶物)]
• 지도를 보면 분명 보물이 여기쯤 묻혀 있을 텐데. [보물 (寶物)]
• 우리는 지도 보는 법을 몰라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맸다. [법 (法)]
• 바닥에 넘어진 아이는 울 법도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일어섰다. [법 (法)]
•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십 년이 흘러 버렸다. [흐르다]
• 그는 봉투에서 쌀이 흐르는지도 모르는지 쌀을 줄줄 흘리고 걷고 있었다. [흐르다]
• 정 기사가 버스 운전을 시작한 지도 햇수로 칠 년이 다 되어 간다. [햇수 (햇數)]
• 지수는 매년 일월 첫째 주에 지도 교수님께 신년 인사를 드리러 간다. [신년 (新年)]
• 지도 교수님의 논문집이 출간되었더라. [집성되다 (集成되다)]
• 아저씨, 오늘 비가 올 지도 모른다고 했으니 시트를 꼭 덮고 배달해 주세요. [시트 (sheet)]
• 그는 지도 세력을 몰아내고 정권을 장악하려고 반군을 일으켰다. [반군 (叛軍)]
• 교수님은 지도 학생의 논문에서 무엇이 부족하다고 꼭 집어내어 설명하셨다. [집어내다]
• 내일이 내가 교통 지도를 하는 날인데 옷을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 [두르다]
• 애들 학교에 가면 입을 옷도 주고 교통 지도 어깨띠도 두르라고 줘. [두르다]
• 연기 지도. [연기 (演技)]
• 민준은 지도 교수님에게 졸업 논문을 드리면서 감사 인사를 했다. [드리다]
• 이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 너는 지도 교수님에게 무엇을 사사했니? [사사하다 (師事하다)]
• 디엔에이 지도. [디엔에이 (DNA)]
• 연구원들은 디엔에이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디엔에이 (DNA)]
• 논술 지도 선생님이 학생의 글을 보아주고 있다. [보아주다]
• 우리 나이도 이젠 서른 하나이니 졸업한 지도 어느 덧 칠 년이나 됐네. [칠 (七)]
• 분임 지도. [분임 (分任)]
•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지도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분임 지도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분임 (分任)]
• 넌 훌륭한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분임 (分任)]
• 우리가 연분을 맺은 지도 벌써 삼십 년이 되었구려. [연분 (緣分)]
• 전쟁이 끝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세대 (世代)]
• 내가 그와 서로 도우며 한집에서 살아온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다. [돕다]
• 관내 지도. [관내 (管內)]
• 우리가 만난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네. [무정하다 (無情하다)]
• 벌써 한국에서 산 지도 삼 년이 되었네요. [계시다]
• 그러고 보니 마당을 비질한 지도 오래됐네요. [비질하다]
• 학교 앞에서 납치돼서 실종된 지도 벌써 오 년이나 지났는데 정말 안타깝다. [납치되다 (拉致되다)]
• 지도 교안. [교안 (敎案)]
• 그 물건을 잃어버린 지도 벌써 달포가 넘은 듯하다. [달포]
• 제가 교사가 된 지도 십 년이 넘었지요. [-지요]
• 너 군대에 간 지도 벌써 일 년이나 지났구나. [졸병 (卒兵)]
• 김 씨가 암으로 병석에 드러누운 지도 이제 넉 달이 넘었네. [드러눕다]
• 불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도 정말 한참 되었지? [전래되다 (傳來되다)]
• 이대로 여기서 밤을 새운다면 얼어 죽을 지도 몰라. [이대로]
• 내가 여기서 일을 시작한 지도 일 년이 지났다. [지나다]
• 어느새 한국에 온 지도 일 년이 지났다. [어느새]
• 우리 마누라가 밥술을 놓은 지도 벌써 십 년이나 됐네. [밥술(을) 놓다]
• 머리에 피가 고였을 지도 모르니 빨리 검사를 해 봅시다. [고이다]
• 지도 교관. [교관 (敎官)]
• 학생들은 교관의 지도에 따라 토론 중심의 공부를 하였다. [교관 (敎官)]
• 우리 형제가 마지막으로 고향을 찾은 지도 10년이 넘었다. [찾다]
• 김 씨가 서울에서 타향살이를 한 지도 어느덧 오 년이 지났다. [타향살이 (他鄕살이)]
• 내가 결혼 전에 아이를 가졌다는 걸 어머니께서 아시면 혼절하실 지도 모른다. [혼절하다 (昏絕하다)]
• 그는 집을 나와 하늘을 지붕 삼아 나그네 생활을 한 지도 일 년이 넘었다. [하늘을 지붕 삼다]
• 오빠가 독립을 하겠다며 집을 나간 지도 벌써 삼 년이 지났다. [나가다]
• 그가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지도 옹근 삼십 년이 되었다. [옹글다]
• 경기도 교통 지도. [교통 지도 (交通地圖)]
• 전국 도로 교통 지도. [교통 지도 (交通地圖)]
• 교통 지도를 보다. [교통 지도 (交通地圖)]
• 교통 지도를 참고하다. [교통 지도 (交通地圖)]
• 교통 지도에서 찾아보다. [교통 지도 (交通地圖)]
• 처음 가 보는 길이었지만 교통 지도 덕분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교통 지도 (交通地圖)]
•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은 저마다 나침반, 지도 등을 지참하고 있었다. [지참하다 (持參하다)]
• 김 씨는 당분간의 자리가 될 지도 모르는 그 직책을 받아들였다. [당분간 (當分間)]
• 그가 그끄저께 한국에 왔으니 여기에 온 지도 벌써 사흘이나 되었다. [그끄저께]
• 이대로 회원 수가 줄다가는 우리 동아리가 분해될 지도 몰라요. [분해되다 (分解되다)]
• 전쟁이 끝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살상하다 (殺傷하다)]
• 김 이사가 우리 회사에서 일한 지도 참 오래되었네. [전신 (前身)]
• 물론이죠. 회사에 들어온 지도 벌써 육 개월이 넘었으니까요. [숙달하다 (熟達하다)]
• 그렇게 녀석을 마구 두드리다가는 못 일어날 지도 모른다. [두드리다]
• 우리가 결혼한 지도 벌써 십 년이나 되었네. [여보]
• 지도에 표시하다. [표시하다 (標示하다)]
• 나는 지도에 목적지를 표시해 두었다. [표시하다 (標示하다)]
• 민준아, 네가 어디에 유치원 소풍을 갔었는지 지도에 표시할 수 있겠어? [표시하다 (標示하다)]
• 아니요. 아직 지도 볼 줄 몰라요. [표시하다 (標示하다)]
• 은퇴하시는 지도 교수님을 위해 헌정 논문을 쓰고 있어요. [헌정 (獻呈)]
• 몇 년 전 부모님에게서 독립하여 혼자 산 지도 벌써 오래다. [오래다]
• 아저씨가 이 마을로 이사 온 지도 오래네요. [오래다]
• 고향을 떠난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죠? [어른대다]
• 고기 먹은 지도 오래됐으니 돼지갈비를 먹으러 가는 게 어때요? [돼지갈비]
• 우리 얼굴 본 지도 오래됐는데 조만간 만나야지. [말경 (末境)]
• 지도 교수. [교수 (敎授)]
• 어머, 아동들을 위한 삼국지도 있네요? [아동 (兒童)]
• 아동 지도. [아동 (兒童)]
•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내는 나는 돈을 구경해 본 지도 이미 오래다. [구경하다]
• 경륜이 높으신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다. [경륜 (經綸)]
• 경륜이 없는 지도자는 탄핵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륜 (經綸)]
• 우리는 이 나라에 토착해서 지낸 지도 몇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외국인 취급을 받는다. [토착하다 (土着하다)]
• 내가 이곳에 살을 붙이고 산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다. [살을 붙이고 살다]
• 도식적인 지도. [도식적 (圖式的)]
• 김 씨가 우리 회사에 근무한 지도 올해로써 삼십 년이나 되었다. [로써]
• 그가 떠난 지도 이럭저럭 십 년이 지났다. [이럭저럭]
• 우리가 만난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 [으로다가]
• 하굣길 지도. [하굣길 (下校길)]
• 승규의 가족이 무주택으로 지낸 지도 이십 년이 넘었다. [무주택 (無住宅)]
• 전자 지도 프로그램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이동 경로를 검색해 준다. [도착지 (到着地)]
• 특활 지도. [특활 (特活)]

• ㅈㄷ ( 짓다 ) : 재료를 가지고 밥, 옷, 집 등을 만들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ร้าง, หุง, ปลูก: ทำบ้าน เสื้อผ้า ข้าวหรือสิ่งอื่นด้วยนำเอาวัสดุ
• ㅈㄷ ( 주다 ) : 물건 등을 남에게 건네어 가지거나 쓰게 하다. ☆☆☆ คำกริยา
  🌏 ให้, มอบ, ยื่นให้, มอบให้: ให้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แก่คนอื่นเพื่อทำให้ใช้หรือมีไว้
• ㅈㄷ ( 적다 ) : 어떤 내용을 글로 쓰다. ☆☆☆ คำกริยา
  🌏 เขียน, จด, บันทึก: เขียนเนื้อหาใดเป็นตัวอักษร
• ㅈㄷ ( 지다 )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상대에게 이기지 못하다. ☆☆☆ คำกริยา
  🌏 แพ้, พ่ายแพ้, ปราชัย: ไม่สามารถเอาชนะฝ่ายตรงข้ามได้ในการแข่งขันหรือการทะเลาะต่อสู้ เป็นต้น
• ㅈㄷ ( 졸다 ) : 완전히 잠이 들지는 않으면서 자꾸 잠이 들려는 상태가 되다. ☆☆☆ คำกริยา
  🌏 ง่วง, สัปหงก: อยู่ในสภาพที่ง่วงนอนอยู่เรื่อย ๆ โดยที่ไม่ได้นอนเสียทีเดียว
• ㅈㄷ ( 좁다 ) : 면이나 바닥 등의 면적이 작다. ☆☆☆ คำคุุณศัพท์
  🌏 แคบ, คับแคบ: พื้นที่ของพื้นหรือพื้นผิว เป็นต้น เล็ก
• ㅈㄷ ( 좋다 ) : 어떤 것의 성질이나 내용 등이 훌륭하여 만족할 만하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ดี, เยี่ยม, ดีเยี่ยม, ยอดเยี่ยม: คุณสมบัติหรือเนื้อหา เป็นต้น ของสิ่งใด ๆ ยอดเยี่ยมจึงน่าพอใจ
• ㅈㄷ ( 줍다 ) : 바닥에 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 ☆☆☆ คำกริยา
  🌏 หยิบ, เก็บ: หยิบสิ่งที่ตกอยู่หรือกระจายอยู่ที่พื้น
• ㅈㄷ ( 지도 ) : 지구 표면의 전부나 일부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를 사용하여 평면에 그린 그림. ☆☆☆ คำนาม
  🌏 แผนที่: ภาพที่วาดส่วนหนึ่งหรือทั้งหมดของพื้นผิวโลกโดยย่ออัตราส่วนลงบนพื้นที่เรียบโดยใช้สัญลักษณ์ที่ถูกกำหนด
• ㅈㄷ ( 줄다 ) :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작아지다. ☆☆☆ คำกริยา
  🌏 เล็กลง, น้อยลง, ลดลง: ความยาวหรือความกว้าง ปริมาตรของวัตถุ เป็นต้น เล็กลงกว่าเดิม
• ㅈㄷ ( 젊다 ) : 나이가 한창때에 있다. ☆☆☆ คำคุุณศัพท์
  🌏 เป็นวัยรุ่น, เป็นหนุ่มเป็นสาว: มีอายุอยู่ในช่วงวัยหนุ่มสาว
• ㅈㄷ ( 자다 ) : 눈을 감고 몸과 정신의 활동을 멈추고 한동안 쉬는 상태가 되다. ☆☆☆ คำกริยา
  🌏 นอน, นอนหลับ: อยู่ในสภาพที่หลับตา หยุดทำกิจกรรมทางด้านร่างกายและจิตใจ และพักผ่อนเป็นระยะเวลาหนึ่ง
• ㅈㄷ ( 적다 ) : 수나 양, 정도가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น้อย: ไม่ถึงระดับ จำนวน ปริมาณหรือมาตรฐานที่กำหนดไว้
• ㅈㄷ ( 죽다 ) : 생물이 생명을 잃다. ☆☆☆ คำกริยา
  🌏 ตาย: สิ่งมีชีวิตสูญสิ้นชีวิต
• ㅈㄷ ( 작다 ) : 길이, 넓이, 부피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คำคุุณศัพท์
  🌏 เล็ก, เตี้ย, ต่ำ: ความยาว ความกว้าง ปริมาตร เป็นต้น น้อยกว่าปกติหรือสิ่งอื่น
• ㅈㄷ ( 잡다 ) : 손으로 쥐고 놓지 않다. ☆☆☆ คำกริยา
  🌏 จับ: จับด้วยมือและไม่ปล่อย
• ㅈㄷ ( 접다 ) : 천이나 종이 등을 꺾어서 겹치게 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พับ, ทบ: พับผ้าหรือกระดาษ เป็นต้น แล้วทำให้ซ้อนทับกัน
• ㅈㄷ ( 정도 ) : 사물의 성질이나 가치를 좋고 나쁨이나 더하고 덜한 정도로 나타내는 분량이나 수준. ☆☆☆ คำนาม
  🌏 ระดับ, อัตรา: ปริมาณหรือมาตรฐานที่ปรากฏระดับคุณค่าหรือคุณสมบัติของวัตถุที่ดีหรือไม่ดี มากกว่าหรือน้อยกว่า
• ㅈㄷ ( 젖다 ) : 액체가 스며들어 축축해지다. ☆☆☆ คำกริยา
  🌏 เปียก, ชุ่ม, โชก, ชื้น, ชุ่มชื้น: ของเหลวซึมเข้าไปแล้วจึงชุ่มชื้น ขึ้น

Start 지

지 End

Start 도

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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