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先生 님)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선생님 (선생님)
📚 ประเภท: ผู้กระทำการเรียนการสอน   การแนะนำ(ตนเอง)  

• 담임 (擔任) :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침. 또는 그런 선생님.
• 양호 교사 (養護敎師) : 학교에서 아픈 학생을 돌보고 건강에 관한 지도를 하는 선생님.
• 담임 선생 (擔任先生) :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치는 선생님.
• 경례 (敬禮) : 윗사람이나 선생님, 국기에 대하여 예의를 나타내는 인사를 하라는 구령.
• 은사 (恩師) : 가르침을 받은 은혜로운 선생님.
• 담임 교사 (擔任敎師) :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치는 선생님.

• 의사 선생님, 배가 왜 이렇게 아픈건가요? [췌장염 (膵臟炎)]
• 네.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 [수액 (輸液)]
• 선생님, 아이가 약을 못 먹어요. [좌약 (坐藥)]
• 선생님, 긴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긴요하다 (緊要하다)]
• 선생님, 요즘 허리가 너무 아픈데 제 몸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척추 (脊椎)]
• 김 선생님은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장기들 중에서 간장이 가장 크다고 했다. [간장 (肝臟)]
• 의사 선생님, 요즘 들어 쉽게 피로하고 얼굴도 누런데 왜 이렇죠? [간장 (肝臟)]
• 선생님, 강의실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넘치네요. [북적북적]
• 선생님, 제가 보내 드린 글 읽어 보셨어요? [윤색하다 (潤色하다)]
• 선생님, 옛날이야기 들려주세요. [옛날이야기]
•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호흡해요? [호흡하다 (呼吸하다)]
• 선생님 댁에 잘 다녀왔니? [온후하다 (溫厚하다)]
• 네. 선생님 댁에 가면 늘 선생님께서 우리를 온후하게 대해 주셔요. [온후하다 (溫厚하다)]
• 의사 선생님, 저는 왜 생리통이 심한 건가요? [치골 (恥骨)]
• 선생님,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는 방법이 헷갈려요. [능동태 (能動態)]
•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수술실 (手術室)]
• 선생님 앞에서 물러나다. [물러나다]
• 김 선생님은 정계에서 물러나 저술에 전념하다가 지난해에 세상을 떠났다. [물러나다]
•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떠드는 애를 혼내셨다. [애]
• 선생님, 우리 애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잘 좀 부탁드립니다. [애]
• 선생님, 이번 심사에서는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실 건가요? [창조성 (創造性)]
• 여기는 김 선생님 자리고, 여기는 박 선생님 자리죠? [뒤바뀌다]
• 선생님, 어떻게 치료를 하면 될까요? [접골 (接骨)]
• 선생님, 저도 사정이 있어서 지각했으니 좀 봐주세요. [진솔하다 (眞率하다)]
• 선생님, 열이 너무 심하고 몸에 기운이 없어요. [탈수 (脫水)]
• 햇병아리 선생님. [햇병아리]
• 오늘 처음 부임한 햇병아리 선생님은 학생들 앞에서 무척 긴장한 모습이었다. [햇병아리]
• 선생님,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죠? [이완시키다 (弛緩시키다)]
• 선생님, 성적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원하다 (遙遠/遼遠하다)]
• 선생님 제가 쓴 논설문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인용 (引用)]
• 죄송해요, 선생님. 화장실이 급해서요. [오뚝]
• 그들이 만나자마자 첫 번으로 간 곳은 그들의 스승인 김 선생님 댁이었다. [번 (番)]
• 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는 학생들이 선생님 몰래 교복 바지의 통을 줄이곤 했다. [통]
• 선생님, 이건 응용 문제라 그런지 너무 어려워요. [응용 (應用)]
• 선생님은 버릇없이 굴던 그를 혼내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셨다. [그냥]
• 선생님 우리 아이가 많이 아픈가요? [그냥]
• 장로 선생님. [장로 (長老)]
• 선생님, 오늘 참 멋있으세요. [허울]
• 선생님, 단체 사진은 어디서 찍나요? [촬영 기사 (撮影技師)]
• 선생님께서 추구하신 교육 철학의 고갱이는 바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자는 내용이다. [고갱이]
• 선생님, 제 글은 왜 좋은 점수를 못 받았나요? [고갱이]
• 오늘 또 선생님 앞에서 실수를 했어. [그러면서]
• 선생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벼룩도 낯짝이 있다]
• 정말이요? 의사 선생님, 깨끗하게 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되다 (治療되다)]
• 도덕 선생님. [도덕 (道德)]
• 선생님, 오늘은 뭐 배워요? [입수 (入水)]
• 선생님, 제가 그 대회에 나갈래요. [-ㄹ래요]
• 선생님, 주격 조사가 뭐예요? [격 (格)]
• 민준이가 나더러 어머니께서 선생님이냐더군. [-냐더군]
• 너희 어머니 이미지가 선생님 같아 보였나 봐. [-냐더군]
• 의사 선생님, 제 어머니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가요? 검사 결과를 뵈어 주세요. [뵈다]
• 선생님, 올해부터 다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회복하다 (回復/恢復하다)]
• 선생님, 저를 찾으셨나요? [저]
• 의사 선생님, 상처 부위는 어떤가요? [봉합 (縫合)]
• 나 저 선생님 정말 싫어. 오늘도 지수랑 나랑 둘 다 숙제를 안 했는데 나만 혼났어. [차별 (差別)]
• 내가 너 때문에 창피해서 선생님 앞에서 고개를 들고 있을 수가 없더라. [고개를 들다]
• 선생님, 어제 여기에 전화했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다더냐]
• 선생님, 제 보고서에 문제가 있나요? [진술되다 (陳述되다)]
• 아픈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치료해 주는 김 선생님은 역시 의사이다. [역시 (亦是)]
• 이 일을 선생님 모르게 어떻게 해결하지? [역시 (亦是)]
• 역시 선생님께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좋겠어. [역시 (亦是)]
• 선생님, 저 나무들은 겨울인데도 잎이 어떻게 푸른 거예요? [늘푸른나무]
• 저요, 선생님. 남도 지방의 민요이며 가락에 굴곡이 많고 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육자배기 (六字배기)]
• 네가 선생님 앞에서 자꾸 그러니 혼이 나지. [그러다]
• 선생님, 오늘은 무슨 주제를 다루나요? [아울러]
• 음악 선생님이 노래를 선창하면 우리 반 아이들은 곧바로 따라 불렀다. [선창하다 (先唱하다)]
• 네, 선생님. [선창하다 (先唱하다)]
• 어, 선생님. 다시 보여 주세요. [요렇게]
• 숙제를 안 해온 지수는 숙제를 보여 달라며 선생님 몰래 내 옆구리를 찔렀다. [옆구리(를) 찌르다]
• 선생님, 통증 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잘 수가 없습니다. [괴롭다]
• 선생님, 이 아이 얼굴에 있는 곰보 자국들을 좀 없앨 수 있을까요? [곰보]
• 의사 선생님, 저희 할아버지의 상태가 좀 어떤가요? [깊다]
• 몇몇 문제아들은 이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님 말씀을 잘 따릅니다. [이러나]
• 교련 선생님. [교련 (敎鍊)]
• 학교 다닐 때 교련 선생님께 배운 거예요. [교련 (敎鍊)]
• 지수는 선생님 말씀을 새겨듣지 않아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새겨듣다]
• 선생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불합격 (不合格)]
• 김 선생님 참 훌륭하시지? [같다]
• 응, 정말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셔. [같다]
• 학기 초에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토의를 통해 급훈을 정한다. [급훈 (級訓)]
• 네, 선생님. [급훈 (級訓)]
• 선생님, 열이 펄펄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요. [폐렴 (肺炎▽)]
• 지수는 선생님이 되겠다는 결심이 굳어져 사범 대학에 진학했다. [굳어지다]
• 선생님은 굳어진 얼굴로 학생들에게 내일 학교를 떠난다고 말씀하셨다. [굳어지다]
• 의사 선생님, 제 어깨가 이렇게 아픈 이유가 뭔가요? [굳어지다]
• 학생들이 간들거리며 선생님 앞에서 버릇없이 굴었다. [간들거리다]
• 선생님, 지금 교실에 돌아가고 있는 책을 혹시 빌려주실 수 있나요? [돌아가다]
• 정 선생님께서 어젯밤에 돌아가셨대요. [돌아가다]
• 선생님은 새치기를 한 아이들을 잡아내 다시 뒤로 돌아가게 하셨다. [돌아가다]
• 선생님,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떻게 되나요? [위액 (胃液)]
• 김 선생님 사모님. [사모님 (師母님)]
• 선생님 댁 사모님. [사모님 (師母님)]
• 수학 선생님의 사모님 역시 수학을 전공하신 선생님이셨다. [사모님 (師母님)]
•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의 사모님은 늘 맛있는 간식으로 우리들을 대접해 주셨다. [사모님 (師母님)]
• 선생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죠? [오래간만]
• 선생님, 요즘 배우는 내용과 관련해서 저희들에게 참고될 만한 책을 추천해 주세요. [참고되다 (參考되다)]
• 선생님의 열강. [열강 (熱講)]
• 선생님, 오늘 열강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열강 (熱講)]
• 선생님, 영국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지구본 (地球本)]
• 오후 수업에서 많은 학생이 하품하는 것이 선생님 눈에 들어왔다. [하품하다]
• 선생님, 영조의 재위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재위 (在位)]
• 선생님, 이번 주 숙제가 뭐예요? [필독하다]
• 선생님, 조선 시대에 신분제가 약화되기 시작한 때는 언제인가요? [왜란 (倭亂)]
• 아닙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고조하다 (高調하다)]
• 선생님, 두 나라가 맺은 이 조약은 어떤 내용인가요? [개국 (開國)]
• 김 선생님, 요즘 학교 폭력이 심해지고 있어 걱정이 많아요. [하급생 (下級生)]
• 어머, 선생님. 육필 원고를 받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육필 (肉筆)]
• 이분은 승규의 선생님이십니다. [-시-]
• 선생님, 지금 바쁘세요? [-시-]
• 선생님, '막내'는 왜 '망내'로 소리가 나는 거예요? [콧소리]
• 선생님, 제가 감기에 걸려서요. 밖에 나가서 코 좀 풀고 와도 될까요? [홀짝홀짝하다]
•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싸움질]
• 말랑한 선생님. [말랑하다]
• 의사 선생님, 제가 술을 끊어야 합니까? [주지 (周知)]
• 선생님, 제 글에서 뭐가 문제죠? [논리적 (論理的)]
• 김 선생님, 일 끝나고 바로 댁에 가세요? [순찰 (巡察)]
• 선생님, 축구 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화하다 (強化하다)]
• 선생님, 인구가 줄어들면 나라 경제에 어떤 점이 나쁜가요? [노동력 (勞動力)]
• 선생님,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 사이가 벌어져요. [간극 (間隙)]
• 선생님,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시간적 간극은 어느 정도인가요? [간극 (間隙)]
• 학생들이 교실에서 소란을 피우자 선생님께서는 교탁을 두드리셨다. [교탁 (敎卓)]
• 알겠습니다, 선생님. [교탁 (敎卓)]
• 선생님, 작품은 잘 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규모가 굉장히 크던데 공동 작업인가요? [예술가 (藝術家)]
• 교감 선생님. [교감 (校監)]
• 오늘 아침 조회에는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교감 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다. [교감 (校監)]
• 교감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가신다면서? [교감 (校監)]
• 지수는 감히 선생님 앞에서 버릇없는 짓을 자행을 했다. [자행 (恣行)]

• ㅅㅅㄴ ( 선생님 ) : (높이는 말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 คำนาม
  🌏 ครู, อาจารย์: (คำสุภาพ)คนที่สอนนักเรีย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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