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없다 (업ː따) • 없는 (엄ː는) • 없어 (업ː써) • 없으니 (업ː쓰니) • 없습니다 (업ː씀니다) • 없고 (업ː꼬) • 없지 (업ː찌)
📚 คำแผลง: • 없애다: 어떠한 일, 현상, 증상, 감정 등을 나타나지 않게 하다., 자리나 공간을 차지…

📚 Annotation: 주로 '없는'으로 쓴다.

• 진(이) 빠지다 : 너무 힘들게 일하거나 시달려 기운이 없다.
• 끝없다 : 끝이 없거나 제한이 없다.
• 무고하다 (無辜하다) : 아무런 잘못이나 잘못된 실수가 없다.
• 몰이해하다 (沒理解하다) : 알거나 이해하는 것이 전혀 없다.
• 하릴없다 : 달리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 만부득이하다 (萬不得已하다) : (강조하는 말로) 어쩔 수 없다.
• 면밀하다 (綿密하다) : 자세하고 빈틈이 없다.
• 관계없다 (關係없다) :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 버석하다 : 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
• 방만하다 (放漫하다) : 제멋대로 벌여 놓기만 하고 정리나 끝맺음이 없다.
• 쥐뿔도 없다 : 아무것도 없다.
• 휑하다 : 눈이 쑥 들어가 있고 생기가 없다.
• 무익하다 (無益하다) : 이롭거나 도움이 될 것이 없다.
• 고개 하나 까딱하지 않다 : 조금의 망설임이나 흔들림이 없다.
• 눈물을 머금다 : 억울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 날(이) 새다 : 일을 이룰 시간이나 기회가 이미 지나서 가능성이 없다.
• 못 말리다 :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너무 평범하지 않아서 기가 막히다. 또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
• 불가능하다 (不可能하다) :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다.
• 어깨가 처지다[낮아지다/늘어지다] : 실망하여 기운이 없다.
• 손색없다 (遜色없다) : 남이나 다른 것과 비교해서 못한 점이 없다.
• 물샐틈없다 : (비유적으로) 조금도 빈틈이 없다.
• 버젓하다 : 남의 시선을 신경 써서 조심하는 데가 없다.
• 불능하다 (不能하다) : 어떤 일이나 행동 등을 할 수 없다.
• 쓸데없다 : 아무런 이익이나 쓸모가 없다.
• 불가피하다 (不可避하다) : 피할 수 없다.
• 나른하다 : 기운이 빠지거나 긴장이 풀려 힘이 없다.
• 둘도 없다 : 오직 하나뿐이고 더 이상은 없다.
• 무제한하다 (無制限하다) : 정해진 한도나 범위가 없다.
• 쏟아진 물 : 한 번 일어난 일을 다시 바로잡거나 되돌릴 수 없다.
• 무정형하다 (無定形하다) : 일정한 형식이나 모양이 없다.
• 몰염치하다 (沒廉恥하다) : 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
• 똑같다 : 사물의 모양, 분량, 성질 등이 서로 조금도 다른 데가 없다.
• 진배없다 : 그보다 못하거나 다른 점이 없다.
• 낯짝(이) 두껍다 : (속된 말로)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싹수가 노랗다 : 일이나 사람이 잘될 만한 가능성이 없다.
• 넋(을) 잃다 : 어떤 사물을 보는 데 열중하여 정신이 없다.
• 무정하다 (無情하다) :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 차갑고 인정이 없다.
• 후줄근하다 : 몹시 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힘이 없다.
• 마음에 없다 : 무엇을 하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
• 울 수 없으니까 웃는다 : 생각하지 못하고 낭패를 보아서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다.
• 궁핍하다 (窮乏하다) :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난하고 여유가 없다.
• 든든하다 : 생각이나 뜻이 흔들림 없이 강하고 빈틈이 없다.
• 촉박하다 (促迫하다) : 마감이 바싹 다가와서 시간이 별로 없다.
• 무한하다 (無限하다) : 수나 양, 크기, 공간이나 시간의 끝이나 제한이 없다.
• 인간 같지 않다 :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인격이나 덕이 없다.
• 그러하다 : 특별한 변화가 없다.
• 야박하다 (野薄하다) :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인정이 없다.
• 성하다 :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 우울하다 (憂鬱하다) : 걱정 등으로 마음이 답답하여 활발한 기운이 없다.
• 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비참하고 끔찍하거나 매우 민망하여 차마 볼 수 없다.
• 불가해하다 (不可解하다) : 이해할 수 없다.
• 스스럼없다 : 조심스럽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없다.
• 손끝(이) 야무지다 : 일하는 것이 꼼꼼하고 빈틈이 없다.
• 허황되다 (虛荒되다) : 헛되고 황당하여 믿을 수가 없다.
• 상스럽다 (常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천하고 교양이 없다.
• 무책임하다 (無責任하다) : 자신이 맡은 일이나 관계된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 무난하다 (無難하다) : 어려움이나 장애가 별로 없다.
• 캄캄하다 : 희망이 없다. 해결 방법이 없다.
• 후안무치하다 (厚顔無恥하다) : 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 안전하다 (安全하다)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다.
• 속없다 : 무엇에 대해 깊은 생각이 없다.
• 빼도 박도 못하다 : 일이 몹시 난처하게 되어서 어찌 할 도리가 없다.
• 무감동하다 (無感動하다) : 아무런 감동이 없다.
• 한량없다 (限量없다) : 끝이나 한계가 없다.
• 심청전 (沈淸傳) : 조선 후기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하다 : 몹시 아프거나 기운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병에는 장사 없다 : 아무리 힘이 세고 건강했더라도 병에 걸리면 힘을 쓸 수가 없다.
• 바닥(이) 없다 : 끝이 없다.
• 부질없다 : 헛되고 쓸모가 없다.
• 춘향전 (春香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기생의 딸인 성춘향과 양반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 곤하다 (困하다) : 몸의 기운이 빠져 힘이 없다.
• 유명무실하다 (有名無實하다) : 이름만 보기에 번듯하고 실속은 없다.
• 여물다 : 말과 행동, 일 처리 등이 매우 실속 있고 빈틈이 없다.
• 서슴없다 : 말이나 행동에 망설임이나 막힘이 없다.
• 한없다 (限없다) : 끝이 없다.
• 가맣다 :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 대중없다 : 짐작을 할 수가 없다.
• 주머니가 비다 : 가지고 있는 돈이 없다.
• 세심하다 (細心하다) : 작은 일에도 매우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이 없다.
• 철통같다 (鐵桶같다) : 튼튼하여 빈틈이 없다.
• 인연이 멀다 : 관련이 적거나 전혀 없다.
• 무궁하다 (無窮하다) : 끝이 없다.
• 코빼기도 못 보다 : 도무지 나타나지 않아 전혀 볼 수 없다.
• 재미없다 :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없다.
• 가슴이 좁다 : 이해심이 없다.
• 초췌하다 (憔悴/顦顇하다) : 고생을 하거나 병에 걸려서 살이 빠지고 얼굴에 핏기가 없다.
• 알뜰하다 : 일이나 살림을 규모 있고 계획성 있게 하여 빈틈이 없다.
• 면목(이) 없다 : 부끄러워 다른 사람을 대할 용기가 없다.
• 뜨뜻미지근하다 : 하는 일이나 성격이 분명하지 못하고 결단성이 없다.
• 무가치하다 (無價値하다) : 아무런 가치가 없다.
• 두말없다 : 이런저런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이 없다.
• 무해하다 (無害하다) : 해로운 것이나 나쁜 것이 없다.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 : 한 번 저지른 일은 돌이킬 수 없다.
• 휘황하다 (輝煌하다) : 말이나 행동이 바르지 못하고 야단스러워서 믿을 수 없다.
• 기(가) 막히다 : 어떠한 일이 놀랍거나 못마땅해서 어이가 없다.
• 멍하다 : 정신이 나간 것처럼 반응이 없다.
• 좋다 : 체면을 따지지 않거나 염치가 없다.
• 평강하다 (平康하다) : 걱정이나 탈이 없다. 또는 무사히 잘 있다.
• 복되다 (福되다) : 복을 받아 기쁘고 즐거우며 걱정이나 탈이 없다.
• 급급하다 (汲汲하다) :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일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 우리 학교 교칙에 따르면 학생은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할 수 없다. [염색하다 (染色하다)]
• 집단의 이익 추구가 전체의 이익과 상반된다면 전체의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상반되다 (相反되다)]
• 바람기가 없다. [바람기 (바람氣)]
• 맨입으로 넘어갈 수 없다. [맨입]
•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이란 애초에 존재할 수 없다. [애초 (애初)]
• 동생이 자꾸 방해를 놔서 집에서는 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다. [방해(를) 놓다]
• 원칙적으로 국회 의원은 임기 동안 외부의 다른 일을 겸직할 수 없다. [겸직하다 (兼職하다)]
• 기계식의 교육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길러 낼 수 없다. [기계식 (機械式)]
• 결론이 없다. [결론 (結論)]
• 우리는 결국 이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론 (結論)]
• 값어치가 없다. [값어치]
• 재산이나 외모 등으로 사람의 값어치를 매길 수 없다. [값어치]
•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처럼 값어치가 있는 일은 없다. [값어치]
• 동생은 무난한 성격이라 누구하고도 싸운 적이 없다. [무난하다 (無難하다)]
• 빗줄기가 제법 굵어져 우산 없이는 갈 수가 없다. [제법]
• 사람들은 운명적인 사랑을 기대하지만 노력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사랑은 없다. [운명적 (運命的)]
• 중요한 시험을 앞둔 승규는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라도]
• 이미 결심한 일이니 잠시라도 이 일을 미룰 수 없다. [라도]
• 김 노인은 무척 건강하여 아흔 살을 먹도록 아직 한 번도 입원해 본 적이 없다. [아흔]
• 병의 원인을 알 수가 없다. 이런즉 마땅한 치료법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즉]
• 나는 지금 한 그릇에 삼천 원 하는 헐한 밥도 사 먹을 돈이 없다. [헐하다 (歇하다)]
• 승규는 무신론자로, 평생 한 번도 종교를 가져 본 일이 없다. [무신론자 (無神論者)]
• 한 나라가 경제적으로는 발전기를 맞이하고 있더라도 정치와 문화도 꼭 발전되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발전기 (發展期)]
• 결점이 없다. [결점 (缺點)]
• 급변하는 사회에서 전통적 도그마에 빠져 있다가는 현실에서 괴리될 수밖에 없다. [도그마 (dogma)]
• 동기가 없다. [동기 (同氣)]
• 나는 새해 벽두만 되면 여러 가지 한 해 계획을 세우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것은 거의 없다. [벽두 (劈頭)]
• 하나밖에 없다. [밖에]
• 불참자가 없다. [불참자 (不參者)]
• 이 모임은 선후배 관계가 엄격해서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기어오르는 일이 거의 없다. [기어오르다]
• 나는 요즘 세상만사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세상만사 (世上萬事)]
• 나는 그녀가 마지막에 내게 던진 희미한 미소의 의미를 아직도 알 수가 없다. [던지다]
•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런고로 우리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 제아무리 좋은 품질을 고집하는 고추장, 된장이라고 해도 고향 어머니가 담가 주시는 장맛을 따라갈 수 없다. [장맛 (醬맛)]
• 상황이나 환경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사람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 [단순 (單純)]
• 우리 동네 뒷산은 돌산이어서 숲이 없다. [돌산 (돌山)]
• 나는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만 보아 왔을 뿐, 두 분 사이의 부부애를 느껴 본 일이 없다. [부부애 (夫婦愛)]
• 사람의 성격이란 천태만상이어서 겉모습만 보고는 알 수가 없다. [천태만상 (千態萬象)]
• 주저가 없다. [주저 (躊躇)]
•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지만 빗물이 쑥쑥 잘 빠져서 큰 피해는 없다. [쑥쑥]
• 걱정이 없다. [걱정]
• 충동이 없다. [충동 (衝動)]
• 태풍으로 파도가 심하게 철썩대니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수가 없다. [철썩대다]
• 돈으로 명예를 사려는 인간을 보면 씁쓰레한 기분을 감출 수 없다. [씁쓰레하다]
• 힘이 없다. [힘]
• 잔재미가 없다. [잔재미]
• 김 과장은 한 번도 회식비 부담을 한 적이 없다. [부담 (負擔)]
• 부담이 없다. [부담 (負擔)]
• 타당한 이유가 없이 모임에 세 번 이상 불참하는 사람은 더 이상 모임에 나올 수 없다. [불참하다 (不參하다)]
• 묘약이 없다. [묘약 (妙藥)]
• 한 교수는 현실적으로 당장 실업률을 개선하면서 경제를 회복시킬 묘약은 없다고 말했다. [묘약 (妙藥)]
•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다. [도떼기시장 (도떼기市場)]
• 음수에 붙어 있는 마이너스는 생략할 수 없다. [마이너스 (minus)]
• 충신이 없다. [충신 (忠臣)]
• 정말 일자무식이 따로 없다. [일자무식 (一字無識)]
• 삼 일 동안 세 나라를 주마간산으로 구경했더니 기억나는 것이 없다. [주마간산 (走馬看山)]
• 적임자가 없다. [적임자 (適任者)]
• 김 씨는 성격이 포학하고 사나워 곁에 친한 친구가 없다. [포학하다 (暴虐하다)]
• 들락날락 정신이 없다. [들락날락]
• 고집이 센 아들은 내 말을 한 번에 곱게 들은 적이 없다. [곱다]
• 성수기가 끝나서 그런지 관광지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 [성수기 (盛需期)]
• 융통성이 없다. [융통성 (融通性)]
• 털끝만치도 없다. [털끝]
• 털끝만큼도 없다. [털끝]
• 늘 정직한 김 선생의 말은 털끝만큼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털끝]
• 지수의 부모님은 엄격이 지나쳐서 지수는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엄격 (嚴格)]
• 길을 걷다가 반지를 빠트렸는지 손을 보니 반지가 없다. [빠트리다]
• 별달리 약속이 없다. [별달리 (別달리)]
• 별달리 할 말이 없다. [별달리 (別달리)]
• 별달리 흥미가 없다. [별달리 (別달리)]
• 거리낄 것이 없다. [거리끼다]
• 공무원은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양심에 거리끼는 짓을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거리끼다]
• 맞장구가 없다. [맞장구]
• 며칠을 굶었더니 운신하기가 힘들 만큼 기력이 없다. [운신하다 (運身하다)]
• 무통장 입금 시 수취인 성명을 미리 확인해야 잘못 송금하는 일이 없다. [수취인 (受取人)]
• 수표에 수취인의 성명을 기재하지 않으면 돈을 주고받은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수취인 (受取人)]
• 김 씨는 언제나 강한 쪽에 서기 때문에 우리 편에 들 리가 없다. [쪽]
• 잔돈이 없다. [잔돈]
• 내 주변에는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사람은 많지만 속 깊은 정담을 나눌 친구가 없다. [정담 (情談)]
• 바른손이 왼손보다 우월하다는 법칙은 없으므로 왼손잡이라고 해서 주눅이 들 필요는 전혀 없다. [바른손]
• 집안에 조리 기구가 부족해서 요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기구 (器具)]
• 유감이 없다. [유감 (遺憾)]
• 지수처럼 착한 아이가 거짓말을 할 리가 없다. [-ㄹ 리가 없다]
•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과가 마음을 움직일 리가 없다. [-ㄹ 리가 없다]
• 젊었을 때 건강을 돌보지 않다가 나이가 들어 병난 뒤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병나다 (病나다)]
• 아무리 뛰어난 운동선수라도 항상 좋은 성적만 거둘 수는 없다. [성적 (成績)]
• 유례가 없다. [유례 (類例)]
• 유례가 없다. [유례 (類例)]
• 오늘은 태풍 경보가 발령되어 배가 출항할 수 없다. [발령되다 (發令되다)]
• 득이 없다. [득 (得)]
• 거들떠보는 사람도 없다. [거들떠보다]
• 도덕이 없다. [도덕 (道德)]
• 낙이 없다. [낙 (樂)]
• 승규가 컴퓨터를 망가트려서 지금은 보고서를 쓸 수가 없다. [망가트리다]
• 언어 현상을 공시적으로만 보면 역사적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없다. [공시적 (共時的)]
• 북극 지방에서는 남반구 하늘의 별은 관측할 수 없다. [북극 (北極)]
• 김 대리의 보고서는 길고 장황해서 지루할 뿐 내용이 없다. [장황하다 (張皇하다)]
•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일의 강도도 높고 더욱이 월급도 적어 사원들이 의욕이 없다. [더욱이]
• 촌극이 따로 없다. [촌극 (寸劇)]
• 간접 화법은 직접 화법이 지닌 생동감과 직접성이 없다. [간접 화법 (間接話法)]
• 아버지는 삼십 년 동안 택시를 몰면서 한 번도 사고를 낸 적이 없다. [몰다]
• 이견이 없다. [이견 (異見)]
• 승규가 유학을 간다는 것은 농담으로 한 말이니 전혀 귀담아 둘 필요가 없다. [귀담다]
• 가치가 없다. [가치 (價値)]
• 가치가 없다. [가치 (價値)]
• 민준이는 강골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일이 거의 없다. [강골 (強骨)]
•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지. 뒤늦게 후회해 봤자 소용이 없다. [-여 봤자]
• 이번 달은 용돈을 규모가 없이 펑펑 쓴 탓에 남은 돈이 없다. [규모 (規模)]
• 그는 매일 입고 다니는 청바지 외에 변변한 아래옷이 없다. [아래옷]
• 재능이 없다. [재능 (才能)]
• 무더운 여름에 바람도 통하지 않고 갇힌 곳에서 일을 하는 것만큼 고역이 없다. [고역 (苦役)]
• 박력이 없다. [박력 (迫力)]
• 거리가 없다. [거리 (距離)]
• 우리 팀은 멤버 세 명의 부상으로 인원이 부족해서 시합에 나갈 수 없다. [멤버 (member)]
• 적의가 없다. [적의 (敵意)]
• 적의가 없다. [적의 (敵意)]
• 적의가 없다면 당장 그 총을 내려놔요. [적의 (敵意)]

• ㅇㄷ ( 얻다 ) :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คำกริยา
  🌏 รับ, ได้, ได้รับ, รับไว้: รับเอาไว้โดยไม่มีค่าตอบแทนหรือ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พิเศษ
• ㅇㄷ ( 얼다 )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คำกริยา
  🌏 แข็ง, แข็งตัว, เป็นน้ำแข็ง: สารที่มีความชื้น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กลายเป็นสภาพแข็งเนื่องจากอุณหภูมิที่เย็น
• ㅇㄷ ( 없다 )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ไม่มี, ไม่ปรากฏ: คนหรือวัตถุ เป็นต้น อยู่ในสภาพที่ไม่ได้มีอยู่จริง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คำบอกจำนวน
  🌏 8, แปด, เลขแปด, จำนวนแปด: จำนวนเจ็ดบวกหนึ่ง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คุณศัพท์
  🌏 80, แปดสิบ: ที่เป็นจำนวนแปดเท่าของสิบ
• ㅇㄷ ( 아들 ) : 남자인 자식. ☆☆☆ คำนาม
  🌏 ลูกชาย: ลูกที่เป็นผู้ชาย
• ㅇㄷ ( 운동 ) :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การออกกายบริหาร: การที่เคลื่อนไหวร่างกายเพื่อสุขภาพหรือฝึกฝนร่างกาย
• ㅇㄷ ( 얇다 ) : 두께가 두껍지 않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บาง: ความหนาไม่หนา
• ㅇㄷ ( 울다 )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ร้อง, ร้องไห้: น้ำตาไหลโดยที่อดกลั้นไม่อยู่ เนื่องจากเศร้า เสียใจ หรือดีใจ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หรือส่งเสียงพร้อมกับน้ำตาไหลใ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ㅇㄷ ( 옳다 ) : 규범에 맞고 바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ถูก, ถูกต้อง: ถูกและถูกต้องต่อหลักเกณฑ์
• ㅇㄷ ( 있다 ) :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คำกริยา
  🌏 อยู่, อยู่อาศัย, พัก, พักอยู่: คนหรือสัตว์พักและไม่ออกหรือไปจากสถานที่ใด ๆ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คำบอกจำนวน
  🌏 80, แปดสิบ, เลขแปดสิบ, จำนวนแปดสิบ: จำนวนที่เป็นแปดเท่าของสิบ
• ㅇㄷ ( 웃다 )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ยิ้ม, หัวเราะ: ส่งเสียงหรือทำให้ใบหน้าบานเต็มที่ตอนที่ตลกขบขัน ดีใจ หรือพอใจ
• ㅇㄷ ( 알다 ) :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คำกริยา
  🌏 รู้, ทราบ: มีความรู้หรือรู้ข้อมูลที่เกี่ยวกับสถานการณ์หรือสิ่งต่าง ๆ โดยผ่านความคิด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หรือการศึกษา เป็นต้น
• ㅇㄷ ( 어디 ) :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คำสรรพนาม
  🌏 ไหน, ที่ไหน: คำที่ใช้แสดงถึงสถานที่ที่ไม่รู้
• ㅇㄷ ( 열다 ) :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คำกริยา
  🌏 เปิด, ไข, ดึง...ออก: เปิดหรือรื้อสิ่งที่ถูกปิดหรือถูกล็อคออก
• ㅇㄷ ( 우동 ) :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คำนาม
  🌏 อูด้ง(ก๋วยเตี๋ยวเส้นหนา): ก๋วยเตี๋ยวเส้นหนา หรืออาหารที่ทำโดยสิ่งนั้นๆ แล้วทำอาหารพร้อมกับน้ำซุป
• ㅇㄷ ( 앉다 ) :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คำกริยา
  🌏 นั่ง: ใส่น้ำหนักตัวลงไปบนก้นแล้ววางตัวไว้บนสิ่งของอื่นหรือบนพื้นจากในสภาพตรงของร่างกายส่วนบน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คุณศัพท์
  🌏 8, แปด, เลขแปด, จำนวนแปด: ที่เป็นจำนวนหนึ่งบวกเจ็ด
• ㅇㄷ ( 오다 ) :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คำกริยา
  🌏 มา: สิ่งใดเคลื่อนไหวจากที่หนึ่งไปยังอีกที่
• ㅇㄷ ( 읽다 )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อ่าน: ดูเนื้อความหรือตัวหนังสือแล้วส่งเสียงตามเสียงนั้น ๆ เป็นคำพูด
• ㅇㄷ ( 잃다 )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คำกริยา
  🌏 ทำหาย, ทำหล่นหาย: สิ่งของที่มีอยู่หายไปโดยที่ไม่รู้ตัวทำให้ไม่มีสิ่งของนั้น ๆ ไว้ในครอบครองอีกต่อไป
• ㅇㄷ ( 있다 ) :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มี, อยู่, ดำรงอยู่, มีชีวิตอยู่: คน สัตว์ วัตถุ เป็นต้น เป็นสภาพที่มีอยู่จริง
• ㅇㄷ ( 온도 )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คำนาม
  🌏 อุณหภูมิ, ค่าอุณหภูมิ: ระดับของความหนาวเย็นหรือความอบอุ่น หรือค่าเชิงตัวเลขที่แสดงสิ่งดังกล่าว
• ㅇㄷ ( 안다 )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กอด, โอบกอด, สวมกอด: กางแขนทั้งสองข้างออกแล้วดึงเข้ามาทางด้านหน้าอกหรือทำให้อยู่ข้างในอก
• ㅇㄷ ( 익다 ) : 열매나 씨가 여물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ก, แก่, สุกงอม: ผลไม้หรือเมล็ดสุกงอม
• ㅇㄷ ( 입다 ) :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วม, ใส่: นำเสื้อผ้ามาห่อหุ้มร่างกายด้วยวิธีการสวมหรือใส่
• ㅇㄷ ( 잊다 )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ลืม: ไม่สามารถจำหรือนึกสิ่งที่เคยรู้มาก่อนแล้วครั้งหนึ่งได้

Start 없

없 End

Start 다

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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