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 คำสรรพ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어디 (
어디
)
📚 ประเภท: คำถาม การบอกตำแหน่งที่ตั้ง📚 Annotation: 의문문에 쓴다.
🗣️ 어디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의문 대명사 (疑問代名詞) : 누구, 무엇, 어디 등의 의문을 나타내는 대명사.
- 걸치다 : 무엇을 어디 위에 얹어서 놓다.
- 얹히다 : 어떤 물건이 어디 위에 올려놓아지다.
🗣️ 어디 @ ตัวอย่าง
- 야, 넌 왜 이렇게 체력이 안 좋냐? 그래서 어디 밤일하겠냐? [밤일하다]
- 저기 유민 씨가 아주 급하게 어디를 가네요. [바람]
- 슬리퍼 바람인 걸 보니 어디 가까운 곳에 다녀오려는 것 같아요. [바람]
- 유민아, 수박은 어디 있어? [으스러지다]
- 네 엄마는 어디 가셨니? [건넛마을]
- 모시러 가서 가재야 가시지 어디 혼자 가시는 분인가요. [-재야]
- 얘. 너는 지금 앉아 있을 사이가 어디 있니? 다들 이렇게 바쁜데. [사이]
- 선생님, 주변에 어디 괜찮은 총각 없어요? [총각 (總角)]
- 여기에 있던 가방 어디 갔어? [아니]
- 어머니 어디 가셨니? [밭]
- 어디 불이 난 모양이야. [치받치다]
- 그러게요. 어디 따뜻한 데로 들어가서 얘기합시다. [따뜻하다]
-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지 그래? [연속되다 (連續되다)]
- 왜? 어디 아파? [보다]
- 여유가 만만하게 구는 걸 보니 어디 믿는 구석이 있겠지. [만만하다 (滿滿하다)]
- 해도 져 가는데 어디 잘 곳이 있나 알아보자. [장승]
- 얘, 흰 옷에 웬 핏자국이니? 어디 다쳤어? [핏자국]
- 못을 박아야 하는데 망치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주인집 (主人집)]
- 시설이랑 서비스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호텔이네. [일류 (一流)]
- 마늘 빻는 거 어디 있어요? [빻다]
-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나왔는데 어디 불났어? [화재경보기 (火災警報器)]
- 어머니, 민준이는 어디 갔나요? [-으려무나]
- 숙제를 어디에 적어 두었는지 찾는 중이에요. [뒤척거리다]
- 아이가 안 자고 뒤척거리는데 어디 아픈 거 아닐까요? [뒤척거리다]
- 어디 메모할 데가 없니? [쪽지 (쪽紙)]
- 어머니는 알아서 저녁을 챙겨 먹으라는 쪽지를 남기시고 어디론가 외출하셨다. [쪽지 (쪽紙)]
- 오늘 어디 좋은 데 가? 오늘따라 유난히 고이 차려 입었네? [고이]
- 이번 휴가 때는 어디에 갈 예정이야? [고이]
- 손해 보고 장사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장사치의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장사치]
- 어디 보자. 귓속에서 고름이 나오는데? [귓속]
-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만 사장님하고 어디 말이 통해야지. [-여야지]
- 어디 질문을 해야지. [-여야지]
- 너 어디 아파? 얼굴이 백지장처럼 창백해 보여. [백지장 (白紙張)]
- 그럼 연이 잘 나는지 어디 한번 실험해 볼까? [실험하다 (實驗하다)]
- 어디 좀 보세. [시달되다 (示達되다)]
- 어디 가세요? [극성 (極盛)]
- 네 신랑 어디 갔니? [아범]
- 그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당황하다 (唐慌/唐惶하다)]
- 여기 찬장에 있던 녹차 티백이 어디 갔지? [우리다]
- 너 굉장히 피곤해 보인다. 어디 아파? [여독 (旅毒)]
- 남편은 밤 늦게서야 집에 돌아온 부인에게 도대체 어디 갔다왔느냐고 따졌다. [따지다]
- 민준이는 술 먹다 말고 어디 갔어? [합석하다 (合席하다)]
- 바람이 어디 먼 데서부터 꽃향기를 실어 왔나 봐요. [싣다]
- 내일 날씨 좋다거든요. 우리 어디 놀러 가요. [-다거든요]
- 괜찮아? 어디 다치진 않았니? [정통 (正統)]
- 어디 봅시다. 목젖이 심하게 부었군요. [목젖]
- 회장으로 추천할 만한 사람 어디 없나요? [학식 (學識)]
- 근처에 가까운 서점이 어디 있는지 알아? [쇼핑몰 (shoppingmall)]
-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손때가 매운 사람 어디 없나? [손때(가) 맵다]
- 너 수업 끝나고 어디 가니? [도서관 (圖書館)]
- 유민이 어디 갔어요? [에를]
- 얘야, 엄마는 어디 가셨니? [에를]
- 어머, 귀여워라. 엄마 토끼는 어디 있을까? [아기]
- 어머니 어디 가셨니? [를]
- 왜 그렇게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어? 어디 아파? [찡그리다]
- 오늘 옷을 여신처럼 예쁘게 입고 나왔네. 어디 가? [여신 (女神)]
- 얼굴이 왜 그렇게 탔어? 어디 놀러 갔다 왔어? [땡볕]
- 선생님, 이번에 서울로 소풍가면 어디 가요? [둘러보다]
- 너 왜 다리를 절어? 어디 다쳤어? [절다]
- 엄마, 이번에 김장한 김치 어디 있어요? [묻히다]
- 어디 갔다 오는가? 한참이나 기다렸네. [-네]
- 네, 사방 어디를 봐도 경치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사방 (四方)]
- 너 도대체 내 지갑을 어디다 숨긴 거야? [사방 (四方)]
- 사방을 다 찾아봐라. 아무리 찾아도 어디 있는지 모를 거다. [사방 (四方)]
- 왜 이렇게 쇠약해 보이니? 어디 아팠어? [쇠약하다 (衰弱하다)]
- 얼굴이 답답한데 어디 세수할 수 있는 데 없나? [물티슈 (물tissue)]
- 날씨 참 덥다. 어디 시원한 데 없나? [산골 (山골)]
- 너무 컴컴해. 어디 손전등이라도 없니? [어슴푸레]
- 엄마, 제 양말 어디 있어요? [하단 (下段)]
- 정말 반갑다. 우리 어디 가서 차라도 한 잔 할래? [라도]
- 너와 함께 가는 거라면 어디라도 좋아. [라도]
- 여기 화분에 있던 나무는 어디 있니? [옮기다]
- 너는 어디 갔다 왔는데 옷이 걸레가 됐어? [걸레]
- 지금도 호리호리한데 살 뺄 데가 어디 있다고 그래. [호리호리하다]
- 형보고 바보라니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라니]
- 갑자기 내일 출장을 가라니 이런 법이 어디 있어? [-라니]
- 어디 아픈 곳 있어? 안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했어. [푸르스름하다]
- 어디 가서 술을 한잔 더 마실까? [고만]
- 지수야, 다음 주 토요일에 같이 어디 좀 가지 않을래? [모교 (母校)]
- 승규야, 아버지 어디 가셨니? [-ㄴ 모양이다]
- 너 고등학교 어디 나왔니? [부고 (附高)]
- 저런 게 어디 있어! 저게 어떻게 아웃이냐고? [세이프 (safe)]
- 여보, 우리에게 노는 돈이 좀 있는데 이 돈을 어디에 쓸까요? [놀다]
- 정말이에요? 어디 당신 배에 귀를 한번 대어 볼게요. [놀다]
- 넌 요즘 보통 어디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시간을 보내니? [놀다]
- 다른 애들은 다 어디 가고 너 혼자 여기 있는 거니? [소외되다 (疏外되다)]
- 오다가 동네 뒷길에서 너희 할머니를 뵈었는데 어디 가시나 봐? [뒷길]
- 지수가 어디 아픈 것 같지 않아? [부석부석하다]
- 얼굴이 안 좋은데 어디 아파? [속]
- 아버지는 어디 가셨니? [모내다]
- 며칠 동안 안 보이던데 어디 다녀왔어? [-ㄴ 김에]
- 어디 봐 봐. 많이 부었네. 병원 가 보자. [시큰하다]
- 어디 다쳤어? 웬 석고 붕대야? [석고 붕대 (石膏繃帶)]
- 휴가를 떠날 철인데 어디 안 놀러가? [철]
- 아, 귤이 먹고 싶은데 어디 살 수 있는데 없을까? [철]
- 그렇게 쏙 빼 입고 어디 가? [쏙]
- 언니, 지금 어디 나가는 거야? [샛문 (샛門)]
- 어디? 난 못 봤는데. 유성은 금방 사라져서 보기 힘들어. [유성 (流星)]
- 여기 가까운 우체국이 어디 있나요? [건너]
- 저렇게 예쁜 아이가 어디 있을까? [저렇게]
- 김 선생은 어디 갔나요? [화닥닥]
- 전화를 받더니 화닥닥 놀라 어디론가 뛰어가던데요. [화닥닥]
- 귀가 번쩍하는 말이긴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디 있니? [번쩍하다]
- 너 민준이 어디 사는지 알아? [알아보다]
- 그럼. 노소를 막론하고 돈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노소 (老少)]
- 우리 집 소가 어디 아픈지 여물도 먹지 않고 가만히 눈만 끔벅거리고 있다. [끔벅거리다]
- 유화를 그릴려고 물감을 사고 싶은데 어디 가면 살 수 있을까? [화방 (畫房)]
- 다른 아이들은 어디 가고 너만 여기에 있니? [만]
- 응, 어디에서라도 눕기만 하면 잠들 것 같아. [만]
- 그런 나쁜 사람이 어디 있니? 그런데 그 사람 이름이 뭐야? [그런데]
- 색깔도 예쁘고 좋아. 그런데 이거 어디에서 샀어? [그런데]
- 적재할 화물이 아직도 많은데 직원들은 다 어디 간 거야? [적재하다 (積載하다)]
- 등산을 많이 다닌 그는 산에 샘이 어디 있는지를 잘 안다. [샘]
- 어디 가? [뭉그적거리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근성 (根性)]
- 그 거지 근성이 어디 가겠니? [근성 (根性)]
- 어디 가니? [-라남]
🌷 ㅇㄷ: Initial sound 어디
-
ㅇㄷ (
얻다
)
: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คำกริยา
🌏 รับ, ได้, ได้รับ, รับไว้: รับเอาไว้โดยไม่มีค่าตอบแทนหรือ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พิเศษ -
ㅇㄷ (
얼다
)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คำกริยา
🌏 แข็ง, แข็งตัว, เป็นน้ำแข็ง: สารที่มีความชื้น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กลายเป็นสภาพแข็งเนื่องจากอุณหภูมิที่เย็น -
ㅇㄷ (
없다
)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ไม่มี, ไม่ปรากฏ: คนหรือวัตถุ เป็นต้น อยู่ในสภาพที่ไม่ได้มีอยู่จริง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คำบอกจำนวน
🌏 8, แปด, เลขแปด, จำนวนแปด: จำนวนเจ็ดบวกหนึ่ง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คุณศัพท์
🌏 80, แปดสิบ: ที่เป็นจำนวนแปดเท่าของสิบ -
ㅇㄷ (
아들
)
: 남자인 자식.
☆☆☆
คำนาม
🌏 ลูกชาย: ลูกที่เป็นผู้ชาย -
ㅇㄷ (
운동
)
: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การออกกายบริหาร: การที่เคลื่อนไหวร่างกายเพื่อสุขภาพหรือฝึกฝนร่างกาย -
ㅇㄷ (
얇다
)
: 두께가 두껍지 않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บาง: ความหนาไม่หนา -
ㅇㄷ (
울다
)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ร้อง, ร้องไห้: น้ำตาไหลโดยที่อดกลั้นไม่อยู่ เนื่องจากเศร้า เสียใจ หรือดีใจ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หรือส่งเสียงพร้อมกับน้ำตาไหลใ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ㅇㄷ (
옳다
)
: 규범에 맞고 바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ถูก, ถูกต้อง: ถูกและถูกต้องต่อหลักเกณฑ์ -
ㅇㄷ (
있다
)
: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คำกริยา
🌏 อยู่, อยู่อาศัย, พัก, พักอยู่: คนหรือสัตว์พักและไม่ออกหรือไปจากสถานที่ใด ๆ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คำบอกจำนวน
🌏 80, แปดสิบ, เลขแปดสิบ, จำนวนแปดสิบ: จำนวนที่เป็นแปดเท่าของสิบ -
ㅇㄷ (
웃다
)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ยิ้ม, หัวเราะ: ส่งเสียงหรือทำให้ใบหน้าบานเต็มที่ตอนที่ตลกขบขัน ดีใจ หรือพอใจ -
ㅇㄷ (
알다
)
: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คำกริยา
🌏 รู้, ทราบ: มีความรู้หรือรู้ข้อมูลที่เกี่ยวกับสถานการณ์หรือสิ่งต่าง ๆ โดยผ่านความคิด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หรือการศึกษา เป็นต้น -
ㅇㄷ (
어디
)
: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คำสรรพนาม
🌏 ไหน, ที่ไหน: คำที่ใช้แสดงถึงสถานที่ที่ไม่รู้ -
ㅇㄷ (
열다
)
: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คำกริยา
🌏 เปิด, ไข, ดึง...ออก: เปิดหรือรื้อสิ่งที่ถูกปิดหรือถูกล็อคออก -
ㅇㄷ (
우동
)
: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คำนาม
🌏 อูด้ง(ก๋วยเตี๋ยวเส้นหนา): ก๋วยเตี๋ยวเส้นหนา หรืออาหารที่ทำโดยสิ่งนั้นๆ แล้วทำอาหารพร้อมกับน้ำซุป -
ㅇㄷ (
앉다
)
: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คำกริยา
🌏 นั่ง: ใส่น้ำหนักตัวลงไปบนก้นแล้ววางตัวไว้บนสิ่งของอื่นหรือบนพื้นจากในสภาพตรงของร่างกายส่วนบน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คุณศัพท์
🌏 8, แปด, เลขแปด, จำนวนแปด: ที่เป็นจำนวนหนึ่งบวกเจ็ด -
ㅇㄷ (
오다
)
: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คำกริยา
🌏 มา: สิ่งใดเคลื่อนไหวจากที่หนึ่งไปยังอีกที่ -
ㅇㄷ (
읽다
)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อ่าน: ดูเนื้อความหรือตัวหนังสือแล้วส่งเสียงตามเสียงนั้น ๆ เป็นคำพูด -
ㅇㄷ (
잃다
)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คำกริยา
🌏 ทำหาย, ทำหล่นหาย: สิ่งของที่มีอยู่หายไปโดยที่ไม่รู้ตัวทำให้ไม่มีสิ่งของนั้น ๆ ไว้ในครอบครองอีกต่อไป -
ㅇㄷ (
있다
)
: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มี, อยู่, ดำรงอยู่, มีชีวิตอยู่: คน สัตว์ วัตถุ เป็นต้น เป็นสภาพที่มีอยู่จริง -
ㅇㄷ (
온도
)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คำนาม
🌏 อุณหภูมิ, ค่าอุณหภูมิ: ระดับของความหนาวเย็นหรือความอบอุ่น หรือค่าเชิงตัวเลขที่แสดงสิ่งดังกล่าว -
ㅇㄷ (
안다
)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กอด, โอบกอด, สวมกอด: กางแขนทั้งสองข้างออกแล้วดึงเข้ามาทางด้านหน้าอกหรือทำให้อยู่ข้างในอก -
ㅇㄷ (
익다
)
: 열매나 씨가 여물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ก, แก่, สุกงอม: ผลไม้หรือเมล็ดสุกงอม -
ㅇㄷ (
입다
)
: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วม, ใส่: นำเสื้อผ้ามาห่อหุ้มร่างกายด้วยวิธีการสวมหรือใส่ -
ㅇㄷ (
잊다
)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ลืม: ไม่สามารถจำหรือนึกสิ่งที่เคยรู้มาก่อนแล้วครั้งหนึ่งไ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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