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2.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4. 謀殺未遂[모살미수]: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6.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까지 알기는 어려움. 7. 未測深淺[미측심천]: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심해(深海)이나 사정(事情), 사람의 자질(資質) 등에 대해서 이르는 표현. 8. 昨醉未醒[작취미성]: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9. 欲吐未吐[욕토미토]: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하면서 아직 아니 함. 10. 海棠睡未足[해당수미족]: 해당화가 아직 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갓 깨어난 미인이 아직 잠에 취한 듯 하늘하늘 가냘프게 보이는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11.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12. 稀代未聞[희대미문]: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13. 創痍未瘳[창이미추]: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14.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15. 舌根未乾[설근미건]: 혀뿌리의 침이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뜻으로, 금시 한 말을 번복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 16. 禮禁未然[예금미연]: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17. 前人未發[전인미발]: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18. 乳臭未干[유취미간]: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19. 未曾有[미증유]: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20. 未成一簣[미성일궤]: 산을 만들 때에 마지막 한 삼태기를 덜 얹어 산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지막 노력을 소홀히 하면 일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21. 座席未煖[좌석미난]: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함을 이르는 말.

"(未) 아닐 미"의 뜻은 무엇입니까?

1. 나무의 위에 가지를 더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후에 가지가 무성해 저 쪽을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부정사의 의미로 ‘아니다’는 의미를 확대함, 2. 아니다, 3. 미래, 4. 여덟째 지지(地支), 5. 장래, 6.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 未 한자 풀이

未

🥝 아닐 미

아니다 , 미래 , 여덟째 지지(地支) , 장래 ,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나무의 위에 가지를 더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후에 가지가 무성해 저 쪽을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부정사의 의미로 ‘아니다’는 의미를 확대함

▹ #未 에 관한 한자 모두 26 개

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狐: 여우 호 疑: 의심할 의 未: 아닐 미 決: 틀 결

#일 #말 #여우 #결행 #비유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前: 앞 전 代: 대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일 #시대 #이전 #지금 #처음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花: 꽃 화 笑: 웃을 소 聲: 소리 성 未: 아닐 미 聽: 들을 청 鳥: 새 조 啼: 울 제 淚: 눈물 루 難: 어려울 난 看: 볼 간

#새 #눈물 #어려움 #소리 #꽃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謀: 꾀할 모 殺: 죽일 살 未: 아닐 미 遂: 드디어 수

#일 #사람 #행위 #꾀

前古未聞(전고미문) : 전에 들어 보지 못함.
前: 앞 전 古: 예 고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새 #이전 #비유 #지금 #것임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까지 알기는 어려움.
畵: 그림 화 虎: 범 호 難: 어려울 난 畵: 그림 화 骨: 뼈 골 知: 알 지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知: 알 지 心: 마음 심

#마음 #호랑이 #어려움 #뼈 #사람

未測深淺(미측심천) :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심해(深海)이나 사정(事情), 사람의 자질(資質) 등에 대해서 이르는 표현.
未: 아닐 미 測: 잴 측 深: 깊을 심 淺: 얕을 천

#표현 #사정 #자질 #사람

昨醉未醒(작취미성)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昨: 어제 작 醉: 취할 취 未: 아닐 미 醒: 깰 성

#의미 #술

欲吐未吐(욕토미토) :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하면서 아직 아니 함.
欲: 하고자 할 욕 吐: 토할 토 未: 아닐 미 吐: 토할 토

#말

海棠睡未足(해당수미족) : 해당화가 아직 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갓 깨어난 미인이 아직 잠에 취한 듯 하늘하늘 가냘프게 보이는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海: 바다 해 棠: 아가위나무 당 睡: 졸 수 未: 아닐 미 足: 발 족

#형용 #미인 #부족 #해당화 #모양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見: 볼 견 牛: 소 우 未: 아닐 미 見: 볼 견 羊: 양 양

#말 #양 #눈 #생각 #무엇

稀代未聞(희대미문) :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稀: 드물 희 代: 대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의미 #세상

創痍未瘳(창이미추)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創: 비롯할 창 痍: 상처 이 未: 아닐 미 瘳: 나을 추

#상처 #칼 #피해 #입 #회복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見: 볼 견 虎: 범 호 未: 아닐 미 見: 볼 견 虎: 범 호

#말 #실제 #호랑이 #생각 #간절

舌根未乾(설근미건) : 혀뿌리의 침이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뜻으로, 금시 한 말을 번복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
舌: 혀 설 根: 뿌리 근 未: 아닐 미 乾: 마를 건

#말 #경우 #사용 #혀 #침

禮禁未然(예금미연) :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禁: 금할 금 未: 아닐 미 然: 그러할 연

#예의 #일 #방지

前人未發(전인미발) :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發: 필 발

#일 #앞사람 #앞 #이전 #발명

乳臭未干(유취미간) :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乳: 젖 유 臭: 냄새 취 未: 아닐 미 干: 방패 간

#일 #젖 #비유 #나이 #미숙

未曾有(미증유)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未: 아닐 미 曾: 일찍 증 有: 있을 유

#의미 #지금

未成一簣(미성일궤) : 산을 만들 때에 마지막 한 삼태기를 덜 얹어 산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지막 노력을 소홀히 하면 일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未: 아닐 미 成: 이룰 성 一: 한 일 簣: 삼태기 궤

#일 #노력 #완성 #실패함 #때

座席未煖(좌석미난) :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함을 이르는 말.
座: 자리 좌 席: 자리 석 未: 아닐 미 煖: 따뜻할 난

#자리 #이사 #앉은자리 #겨를

蒙幼未知(몽유미지) : 철이 없는 어린아이는 알지 못한다는 말.
蒙: 입을 몽 幼: 어릴 유 未: 아닐 미 知: 알 지

#어린아이 #말

鐵硯未穿(철연미천) : 굳은 의지(意志)로 업(業)을 바꾸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鐵: 쇠 철 硯: 벼루 연 未: 아닐 미 穿: 뚫을 천

#의지 #비유

毛羽未成(모우미성) : 어린 새가 아직 깃이 다 나지 않아 날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직 어림을 이르는 말.
毛: 털 모 羽: 깃 우 未: 아닐 미 成: 이룰 성

#털 #새 #어림 #사람

未亡人(미망인) : 남편을 여읜 여자. ≪춘추좌씨전≫의 <장공편(莊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未: 아닐 미 亡: 잃을 망 人: 사람 인

#여자 #죽지 #말 #춘추 #남편

前人未踏(전인미답) : (1)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2)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
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踏: 밟을 답

#일 #앞사람 #앞 #이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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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94 #예전 60 #하늘 251 #인간 65 #학문 107 #부모 136 #자연 73 #모습 66 #조금 96 #백성 105 #근심 65 #마음 496 #자식 104 #편안 62 #죽음 73 #아침 72 #재앙 64 #경우 64 #사물 172 #신하 62 #무리 64 #생각 236 #어려움 105 #목숨 58 #정도 153 #훌륭 85 #행동 137 #구름 67 #모양 142 #잘못 93

▹ 未 한자 풀이

未

▹ #未 에 관한 한자 모두 2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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