枝葉末端(지엽말단) 풀이

枝葉末端

지엽말단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뜻으로,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차적인 부분이라는 의미.

#부분 #중요 # #의미 # #본질적 #본질


한자 풀이:
  • (가지 ): 가지, 육손이, 초목의 가지, 가지 치다, 나누어지다.
  • (잎 ): 잎, 땅 이름, 책, 뽕, 끝.
  • (끝 ): 끝, 지엽(枝葉), 신하, 난세(亂世), 자손.
  • (바를 ):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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枝葉末端(지엽말단)의 의미: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뜻으로,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차적인 부분이라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瓊枝玉葉 획순 玉葉(경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同根連(동근연)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之禮(삼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之易(절이)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경지옥)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錢(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歸根(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百花草(백화초) : 온갖 꽃과 풀잎.


枝葉末端(지엽말단) 관련 한자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崇祖尙門 획순 崇祖尙門(숭조상문) :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함.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盲人摸象(맹인모상)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咽喉之地(인후지지) :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으로, 매우 중요한 길목을 이르는 말.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집안 93 #속담 63 #편안 62 #경우 64 #여자 101 #하늘 251 #부모 136 #얼굴 99 #아침 72 #모양 142 #벼슬 88 #사랑 91 #의미 1817 #천하 94 #유래 280 #학문 107 #어머니 72 #사람 1461 #재주 82 #백성 105 #죽음 73 #근심 65 #생각 236 #가운데 104 #경계 56 #상태 110 #구름 67 #사물 172 #임금 189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0개) : 자아매다, 자아먹다, 자아묵다, 작아맞다, 잔악무도, 잔인무도, 잠아먹다, 잡아매다, 잡아먹다, 잡어매다, 잡어먹다, 잡어묵다, 잦아먹다, 전인미답, 정압면도, 지앙맞다, 지어먹다, 지이묵다, 진압밀도, 질의문답, 집아먹다, 집어매다, 집어먹다, 집어메다, 집어묵다, 자유 무대, 작업 모드, 잡음 모드, 장애 모델, 장약 밀도, 전위 무대, 제어 막대, 제어 모드, 조열 모델, 죽이 맞다, 준위 밀도, 중앙 무대, 지역 모드, 지연 모델, 직업 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