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爛
🍑
문드러질
란
,
빛날
란
- 문드러지다 , 문드러지게 하다 , 빛나다 , 흩어져 사라지다 , 선명함
- 불에 데어 문드러지거나 너무 익다는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1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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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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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爛春盛(화란춘성)
: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때의 봄.
花: 꽃 화 爛: 문드러질 란 春: 봄 춘 盛: 담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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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柯: 가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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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眞爛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天: 하늘 천 眞: 참 진 漫: 질펀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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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花爛漫(백화난만)
: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고 흐드러짐.
百: 일백 백 花: 꽃 화 漫: 질펀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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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討議(난상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商: 헤아릴 상 討: 칠 토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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酣紅爛紫(감홍난자)
: 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
酣: 즐길 감 紅: 붉을 홍 紫: 자주빛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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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商: 헤아릴 상 熟: 익을 숙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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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枯石爛(해고석란)
: 바다가 마르고 돌이 문드러진다는 뜻으로, 끝내 그 시기가 이르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海: 바다 해 枯: 마를 고 石: 돌 석 爛: 문드러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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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焦: 그스를 초 頭: 머리 두 額: 이마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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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漫同歸(난만동귀)
: 옳지 않은 일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함을 이르는 말.
漫: 질펀할 만 同: 한가지 동 歸: 돌아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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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心內爛(복심내란)
: 뱃속이 짓무른다는 뜻으로, 내부(內部)에서의 붕괴(崩壞)를 이르는 말.
腹: 배 복 心: 마음 심 內: 안 내 爛: 문드러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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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枕粲錦禽爛(각침찬금금란)
: 각침과 비단(緋緞) 이불이 찬란(燦爛)하다는 뜻으로, 신혼의 금침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角: 뿔 각 枕: 베개 침 粲: 정미 찬 錦: 비단 금 禽: 날짐승 금 爛: 문드러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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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討論(난상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논의하는 일.
商: 헤아릴 상 討: 칠 토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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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爛土崩(어란토붕)
: 물고기가 문드러져 썩고 흙이 무너진다는 뜻으로, 물고기가 내장부터 썩고 쌓아 올린 흙이 위부터 점점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나라가 내부로부터 어지러워지고 무너진다는 의미.
魚: 고기 어 爛: 문드러질 란 土: 흙 토 崩: 무너질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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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公議(난상공의)
: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商: 헤아릴 상 公: 공변될 공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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蕉頭爛額(초두난액)
: 머리를 그슬리고 이마를 데어 가며 위험(危險)을 무릅쓰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사변(事變)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어 이리저리 힘겹게 뛰어다님을 이르는 말.
蕉: 파초 초 頭: 머리 두 額: 이마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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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公論(난상공론)
: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商: 헤아릴 상 公: 공변될 공 論: 의논할 론
#벼슬 88
#편안 62
#의미 1817
#죽음 73
#부부 76
#지위 65
#임금 189
#방법 59
#시대 114
#조금 96
#사랑 91
#표현 88
#정도 153
#재앙 64
#의지 69
#형용 67
#물건 136
#따위 228
#실패 56
#경우 64
#가운데 104
#어버이 60
#관계 90
#경계 56
#소리 96
#어려움 105
#상태 110
#행동 137
#군자 56
#재능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