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俱沒(부모구몰) 풀이

父母俱沒

부모구몰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어머니


한자 풀이:
  • (아비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 (어미 ):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 (함께 ): 함께, 함께하다, 갖추다, 같다, 다.
  • (빠질 ):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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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草木朽(초목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生(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人琴亡(인금망) : 친구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晉)나라의 왕헌지가 죽자 그가 쓰던 거문고도 가락이 맞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父母俱沒(부모구몰) 관련 한자

#소리 96 #고사 108 #속담 63 #나라 392 #행동 137 #유래 280 #어려움 105 #여자 101 #바람 136 #형용 67 #음식 79 #물건 136 #아침 72 #조금 96 #노력 69 #처음 91 #자식 104 #방법 59 #나이 97 #벼슬 88 #무리 64 #때문 58 #경계 56 #집안 93 #상황 119 #경우 64 #신하 62 #상태 110 #자연 73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벼모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