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世之師(백세지사) 풀이

百世之師

백세지사

후세(後世)까지 모든 사람의 스승으로 존경을 받을 만한 훌륭한 사람.

# #성인 #학문 #의미 #스승 # #후세 #존경 #훌륭 #사람


한자 풀이: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인간 ): 인간, 대(代), 대를 잇다, 세대, 해.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스승 ): 스승, 전문적인 기예(技藝)를 닦은 사람, 스승으로 삼다, 신(神)의 칭호,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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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世之師(백세지사)의 의미: 후세(後世)까지 모든 사람의 스승으로 존경을 받을 만한 훌륭한 사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拔山蓋世 획순 拔山蓋(발산개)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代美(절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 滄桑界(창상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炎凉態(염량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百世之師(백세지사) 관련 한자

  • 百不一失 획순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廓然大公 획순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下堂伏地 획순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滅罪生善 획순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流芳百世(유방백세) : (1)‘유방백세’의 북한어. (2)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재앙 64 #백성 105 #문장 59 #생활 82 #사물 172 #나이 97 #동안 70 #물건 136 #가운데 104 #지위 65 #군자 56 #상대 56 #상황 119 #형용 67 #고사 108 #상태 110 #죽음 73 #때문 58 #처음 91 #집안 93 #어머니 72 #자리 94 #자식 104 #방법 59 #유래 280 #훌륭 85 #신하 62 #부부 76 #정도 153 #목숨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반상적서, 반숙지삽, 밤색젖소, 배속재생, 백세지사, 백수지심, 병신자식, 보살정성, 복신전신, 복심지신, 봉시장사, 부산진성, 부수지소, 북십자성, 분신자살, 불시지수, 불신지심, 비사주석, 비상장사, 비석지심, 비승지술, 반사 전사, 반사 주사, 반사 증상, 반송 전신, 반신 조사, 발생 주소, 발생 중심, 밤샘 조사, 방사 전송, 배수 지선, 백사 자수, 백신 주사, 버스 접속, 버스 종속, 변성 지수, 보색 잔상, 보석 장식, 복사 전송, 복수 주소, 복식 자수, 복식 접속, 봉사 정신, 부속 자산, 부실 자산, 분사 주사, 분산 지수, 분수 지수, 비숍 점수, 빅스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