種豆得豆(종두득두) 풀이

種豆得豆

종두득두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는 뜻으로,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김을 이르는 말.

#원인 #결과 # #


한자 풀이:
  • (씨 ): 씨, 심다, 늦벼, 만생종(晩生種), 갖가지 종류.
  • (콩 ): 콩, 제기(祭器) 이름, 제수(祭需), 잔대, 양(量)의 단위.
  • (얻을 ): 얻다, 만족하다, 깨닫다, 맞다, 득.
  • (콩 ): 콩, 제기(祭器) 이름, 제수(祭需), 잔대, 양(量)의 단위.

같은 의미의 한자:
  • 인과보응(因果報應)
  • 인과응보(因果應報)
  • 과보(果報)
  • 종과득과(種瓜得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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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豆得豆(종두득두)의 의미: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는 뜻으로,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김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種麥得麥 획순 麥得麥(맥득맥) : 보리를 심으면 보리를 얻는다는 뜻으로, 인과(因果) 응보(應報)를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망) :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망) : (1)벼나 보리 따위같이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6월 6일 무렵이다.
  • 多樣(다다양) : 가짓수나 양식, 모양이 여러 가지로 많음.

  • 兩豆塞耳 획순 塞耳(양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萁之喩(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簞食羹(단사갱) :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 寸馬人(촌마인) :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回避不得 획순 回避不(회피부)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投瓜瓊(투과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兎忘蹄(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開卷有(개권유)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兩豆塞耳 획순 塞耳(양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萁之喩(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簞食羹(단사갱) :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 寸馬人(촌마인) :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種豆得豆(종두득두)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兩豆塞耳 획순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老馬厭太乎(노마염태호) : 늙은 말이 콩 마다 하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본능적(本能的)인 욕망(慾望)은 늙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
  • 豆萁之喩(두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謀事在人 획순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第看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 結局原因 획순 結局原因(결국원인)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隔靴搔瘍(격화소양)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훌륭 85 #머리 141 #하늘 251 #천하 94 #형제 68 #관계 90 #아침 72 #동안 70 #생각 236 #인간 65 #처음 91 #경우 64 #문장 59 #경계 56 #상대 56 #마음 496 #사용 312 #재앙 64 #근본 66 #태도 72 #목숨 58 #시대 114 #물건 136 #사물 172 #학문 107 #표현 88 #행동 137 #고사 108 #이익 89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4개) : 작동되다, 잔득대다, 잗다듬다, 잣다듬다, 장대도둑, 잦다듬다, 재단되다, 잰득대다, 저달되다, 저당되다, 적대되다, 전단되다, 전달되다, 전담되다, 전당되다, 전대되다, 전도되다, 전득되다, 절단되다, 점등되다, 정도되다, 정돈되다, 젖다듬다, 제동되다, 조달되다, 조당되다, 조동되다, 조등되다, 존득대다, 좃드듸다, 종단되다, 종달대다, 종두득두, 좌돈되다, 주달되다, 주담되다, 준득대다, 중단되다, 중덜대다, 중독되다, 쥐다디다, 증다되다, 증대되다, 증득되다, 지도되다, 진단되다, 진달되다, 진동되다, 진득대다, 질대되다, 질도되다, 집대되다, 짓다듬다, 지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