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種豆得豆(종두득두) 풀이
• 한자 풀이:
- 種 (씨 종): 씨, 심다, 늦벼, 만생종(晩生種), 갖가지 종류.
- 豆 (콩 두): 콩, 제기(祭器) 이름, 제수(祭需), 잔대, 양(量)의 단위.
- 得 (얻을 득): 얻다, 만족하다, 깨닫다, 맞다, 득.
- 豆 (콩 두): 콩, 제기(祭器) 이름, 제수(祭需), 잔대, 양(量)의 단위.
• 같은 의미의 한자:
- 인과보응(因果報應)
- 인과응보(因果應報)
- 과보(果報)
- 종과득과(種瓜得瓜)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種麥得麥(종맥득맥) : 보리를 심으면 보리를 얻는다는 뜻으로, 인과(因果) 응보(應報)를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亡種(망종) :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芒種(망종) : (1)벼나 보리 따위같이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6월 6일 무렵이다.
- 多種多樣(다종다양) : 가짓수나 양식, 모양이 여러 가지로 많음.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豆萁之喩(두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簞食豆羹(단사두갱) :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 寸馬豆人(촌마두인) :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豆萁之喩(두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簞食豆羹(단사두갱) :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 寸馬豆人(촌마두인) :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種豆得豆(종두득두)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老馬厭太乎(노마염태호) : 늙은 말이 콩 마다 하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본능적(本能的)인 욕망(慾望)은 늙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
- 豆萁之喩(두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第看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 結局原因(결국원인)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隔靴搔瘍(격화소양)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훌륭 85
#머리 141
#하늘 251
#천하 94
#형제 68
#관계 90
#아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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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인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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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64
#문장 59
#경계 56
#상대 56
#마음 496
#사용 312
#재앙 64
#근본 66
#태도 72
#목숨 58
#시대 114
#물건 136
#사물 172
#학문 107
#표현 88
#행동 137
#고사 108
#이익 89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ㄷ
ㄷ
ㄷ
(총 54개)
:
작동되다, 잔득대다, 잗다듬다, 잣다듬다, 장대도둑, 잦다듬다, 재단되다, 잰득대다, 저달되다, 저당되다, 적대되다, 전단되다, 전달되다, 전담되다, 전당되다, 전대되다, 전도되다, 전득되다, 절단되다, 점등되다, 정도되다, 정돈되다, 젖다듬다, 제동되다, 조달되다, 조당되다, 조동되다, 조등되다, 존득대다, 좃드듸다, 종단되다, 종달대다, 종두득두, 좌돈되다, 주달되다, 주담되다, 준득대다, 중단되다, 중덜대다, 중독되다, 쥐다디다, 증다되다, 증대되다, 증득되다, 지도되다, 진단되다, 진달되다, 진동되다, 진득대다, 질대되다, 질도되다, 집대되다, 짓다듬다, 지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