誹謗之木(비방지목) 풀이

誹謗之木

비방지목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신의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불만을 가지게 된 점을 써 붙이도록 궁궐 다리에 세웠던 기둥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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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헐뜯을 ): 헐뜯을 비.
  • (헐뜯을 ): 헐뜯다, 헐뜯는 말, 대답하다, 욕, 큰 소리로 비방하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나무 ): 나무, 오행(五行)의 첫째,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든 기구, 널, 고랑·차꼬 등 형구(刑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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誹謗之木(비방지목)의 의미: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신의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불만을 가지게 된 점을 써 붙이도록 궁궐 다리에 세웠던 기둥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木之悲 획순 之悲(풍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圓孔方(원공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俱朽(초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警枕(원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誹謗之木(비방지목)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平平凡凡 획순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紅一點(홍일점)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禪讓放伐 획순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黍離 획순 黍離(서리) :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영고성쇠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
  • 熟設次知(숙설차지)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蒙塵(몽진) : 먼지를 뒤집어쓴다는 뜻으로, 임금이 난리를 피하여 안전한 곳으로 떠남.

  • 炮烙之刑 획순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一木難支(일목난지) : 한 나무로는 지탱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큰 집이 무너지는 것을 한 기둥으로는 받치지 못하는 것처럼, 기울어지는 대세를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立春大吉(입춘대길)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三分鼎足 획순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股肱(고굉) :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
  • 河梁別(하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行尸走肉 획순 行尸走肉(행시주육) :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배운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面從後言(면종후언) : 보는 앞에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뒤에서 비방과 욕설을 함.
  • 積毁銷骨(적훼소골) : 험담이나 비방을 자꾸 하면 뼈도 녹인다는 뜻으로, 남들이 헐뜯는 말의 무서움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無爲之治 획순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欽明文思 획순 欽明文思(흠명문사) :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 堯長舜短(요장순단) : 요임금은 크고 순임금은 작다는 뜻으로, 성인(聖人)의 품격이나 가치는 외모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르는 말.
  • 桀犬吠堯(걸견폐요)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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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복배지모, 비방지목, 배벽 정맥, 복벽 정맥, 부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