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子(매자) 풀이

賣子 : 매자

(1)아이를 파는 행위. (2)자손이 귀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허약하여 키우기 힘든 집에서, 아이의 장수(長壽)를 비는 뜻으로 불상, 큰 바위, 나무 따위에 장수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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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팔 ): 팔다.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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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子(매자)의 의미: (1)아이를 파는 행위. (2)자손이 귀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허약하여 키우기 힘든 집에서, 아이의 장수(長壽)를 비는 뜻으로 불상, 큰 바위, 나무 따위에 장수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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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子(매자)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豕渡河 획순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安如磐石 획순 安如磐石(안여반석) :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는 뜻으로, 넓고 튼튼한 큰 바위처럼 마음이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게 안심된다는 의미. [=安如盤石].
  • 巖下之電(암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盤石之安(반석지안) :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百壽百福 획순 百壽百福(백수백복) : (1)긴 수명과 온갖 복. (2)여러 가지의 전자(篆字)로 써 놓은 ‘壽福’ 글자. 수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게문이나 두껍닫이 따위에 써 붙였다.
  • 十年減壽(십년감수) :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로 위험한 고비를 겪음.
  • 天數(천수) : (1)타고난 수명. (2)하늘이 정한 운명.

  • 推燥居濕 획순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將門有將(장문유장)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謀殺未遂 획순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蒲柳之姿 획순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蒲柳質(포류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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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4개) : 마자, 마작, 마장, 마저, 마적, 마전, 마접, 마정, 마제, 마젼, 마조, 마졸, 마종, 마주, 마죽, 마줌, 마중, 마즘, 마즙, 마지, 마직, 마진, 마질, 마짐, 막자, 막잔, 막잠, 막장, 막재, 막전, 막제, 막조, 막족, 막주, 막죽, 막중, 막지, 막집, 만자, 만작, 만잠, 만장, 만재, 만저, 만적, 만전, 만절, 만점, 만정, 만제, 만조, 만족, 만종, 만좌, 만주, 만죽, 만중, 만지, 만짐, 만집, 맏질, 맏집, 말자, 말작, 말장, 말절, 말제, 말조, 말종, 말좌, 말죽, 말즘, 말증, 말지, 말직, 말진, 말질, 말집, 말짓, 맘장, 맘죽, 맘줄, 맘지, 맛저, 맛점, 맛젓, 맛집, 망자, 망작, 망재, 망전, 망점, 망정, 망제, 망조, 망족, 망존, 망졸, 망종, 망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