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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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聞夕死(조문석사)
: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조 聞: 들을 문 夕: 저녁 석 死: 죽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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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不謀夕(조불모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不: 아니 불 謀: 꾀할 모 夕: 저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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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眉之厄(락미지액)
: (1)눈앞에 닥친 재앙. (2)‘낙미지액’의 북한어.
眉: 눈썹 미 之: 갈 지 厄: 재앙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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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三暮四(조삼모사)
: (1)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생계’의 북한어.
朝: 아침 조 三: 석 삼 暮: 저물 모 四: 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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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不慮夕(조불려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不: 아니 불 慮: 생각할 려 夕: 저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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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姑: 시어미 고 息: 숨쉴 식 之: 갈 지 計: 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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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循姑息(인순고식)
: 낡은 관습이나 폐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당장의 편안함만을 취함.
因: 인할 인 循: 좇을 순 姑: 시어미 고 息: 숨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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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
: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朝: 아침 조 聞: 들을 문 道: 길 도 夕: 저녁 석 死: 죽을 사 可: 옳을 가 矣: 어조사 의
#문장 59
#학문 107
#형용 67
#재능 61
#유래 280
#상태 110
#집안 93
#가운데 104
#실패 56
#이치 67
#의지 69
#군자 56
#사랑 91
#의미 1817
#훌륭 85
#서로 71
#경계 56
#정도 153
#경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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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62
#조금 96
#죽음 73
#음식 79
#머리 141
#사람 1461
#사물 172
#세월 71
#천하 94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ㅈ
(총 457개)
:
다자, 다작, 다재, 다저, 다적, 다전, 다점, 다정, 다제, 다조, 다족, 다종, 다죄, 다주, 다줄, 다중, 다즙, 다지, 다직, 다짐, 다징, 닥장, 닥죽, 닥지, 닥집, 단자, 단작, 단잔, 단잠, 단장, 단재, 단저, 단적, 단전, 단절, 단점, 단접, 단정, 단제, 단젠, 단조, 단족, 단종, 단좌, 단죄, 단주, 단죽, 단줄, 단중, 단증, 단지, 단직, 단진, 닫줄, 닫집, 달자, 달작, 달장, 달재, 달제, 달조, 달존, 달주, 달죽, 달증, 달직, 달집, 닭장, 닭적, 닭전, 닭점, 닭죽, 닭집, 담자, 담장, 담재, 담쟝, 담적, 담제, 담종, 담주, 담죽, 담중, 담즙, 담증, 담지, 담진, 담질, 담집, 담징, 답작, 답잡, 답장, 답전, 답절, 답조, 답종, 답주, 답줄,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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