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에 관한 한자 모두 142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天: 하늘 方: 地: 方:

  • 曲眉豊頰 획순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曲: 굽을 眉: 눈썹 豊: 풍년 頰:

  • 山容水相 획순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山: 容: 얼굴 水: 相: 서로

  • 首如飛蓬 획순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首: 머리 如: 같을 飛: 蓬:

  • 怒髮衝冠 획순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怒: 성낼 髮: 터럭 衝: 찌를 冠: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偕: 함께 老: 늙을 同: 한가지 穴: 구멍

  • 四俱一生(사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四: 俱: 함께 一: 生:

  • 洞洞屬屬(동동촉촉)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洞: 洞: 屬: 붙을 屬: 붙을

  • 洛花狼藉(낙화낭자) :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뒤섞여 흩어져 있는 모양(模樣).
    花: 藉: 깔개

  • 面縛輿櫬(면박여츤) : 스스로 손을 뒤로 묶고 관을 짊어지고 사괴하는 모양.
    面: 縛: 묶을 輿: 수레 櫬: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諸: 모든 行: 無: 없을 常: 항상

  • 徘徊瞻眺(배회첨조) :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徘: 어정거릴 徊: 어정거릴 瞻: 眺: 바라볼

  • 銀鱗玉尺(은린옥척)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銀: 鱗: 비늘 玉: 구슬 尺: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坐: 앉을 不: 아니 安: 편안할 席: 자리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秋: 가을 風: 바람 索: 동아줄 莫: 없을

  • 兼事兼事(겸사겸사)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兼: 겸할 事: 兼: 겸할 事:

  • 活潑潑地(활발발지) :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물고기가 뛰는 것처럼 힘이 좋은 일이나, 넘칠 정도의 활기가 있는 상태를 의미함. * ‘地’는 접미사 역할.
    活: 潑: 뿌릴 潑: 뿌릴 地:

  • 卒壽(졸수) : 졸(卒)의 약자의 모양(模樣)에서 따와 졸수(卒壽)는 구십(九十)세, 즉 90세.
    卒: 군사 壽: 목숨

  •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紙: 종이 雲: 구름 煙: 연기

  • 形容枯槁(형용고고) :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다는 뜻으로, 얼굴이 몹시 야위고 파리해서 외모가 초라해짐을 이르는 말.
    形: 형상 容: 얼굴 枯: 마를 槁: 마를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許: 허락할 由: 말미암을 掛: 瓢:

  • 鑑貌辨色(감모변색) : 모양(模樣)과 거동(擧動)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分別)할 수 있음.
    鑑: 거울 貌: 얼굴 辨: 분별할 色:

  • 頭髮上指(두발상지) : 머리카락이 위를 가리킨다는 뜻으로, 머리카락이 곤두서 있는 격노(激怒)한 모양을 이르는 말.
    頭: 머리 髮: 터럭 上: 指: 손가락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重: 무거울 足: 側: 目:

  • 白白紅紅(백백홍홍) : 희끗희끗하고 불긋불긋한 모양.
    白: 白: 紅: 붉을 紅: 붉을

  • 刻露淸秀(각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刻: 새길 露: 이슬 淸: 맑을 秀: 빼어날

  • 喋喋利口(첩첩이구) : 거침없고 능란한 말솜씨.
    喋: 재잘거릴 喋: 재잘거릴 口:

  • 千耶萬耶(천야만야) : 가파른 산이나 벼랑 같은 것이 천길만길이나 되는 듯 까마득하게 높거나 깊은 모양.
    千: 일천 耶: 어조사 萬: 일만 耶: 어조사

  • 輕車熟路(경거숙로) :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輕: 가벼울 車: 수레 熟: 익을 路:

  • 此月彼月(차월피월) : 이 달 저 달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此: 月: 彼: 月:

  • 巖下之電(암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巖: 바위 下: 아래 之: 電: 번개

  • 怒發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怒: 성낼 發: 衝: 찌를 冠:

  • 探湯(탐탕) : 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본다는 뜻으로, 더위에 괴로워하는 모양이나, 고생하거나 두려워하여 경계하는 모양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探: 찾을 湯: 끓일

  • 茫然自失(망연자실) : 멍하니 정신을 잃음.
    茫: 아득할 然: 그러할 自: 스스로 失: 잃을

  • 鬱鬱蒼蒼(울울창창) : ‘울울창창하다’의 어근.
    鬱: 답답할 鬱: 답답할 蒼: 푸를 蒼: 푸를

  • 眞面目(진면목)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眞: 面: 目:

  • 魯魚之謬(노어지류) : 노(魯)와 어(魚)는 글자 모양(模樣)이 비슷해 틀리기 쉽다는 뜻으로, 글자를 잘못 쓰는 일을 이르는 말.
    魚: 고기 之: 謬: 그릇될

  • 短篇殘簡(단편잔간) : 떨어지고 빠지고 하여서 완전(完全)하지 못한 모양(模樣).
    短: 짧을 篇: 殘: 해칠 簡: 대쪽

  • 顚之倒之(전지도지) : 엎드러지고 곱드러지며 몹시 급히 달아나는 모양.
    顚: 넘어질 之: 倒: 넘어질 之:

  • 戰戰兢兢(전전긍긍)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시경≫의 <소민편(小旻篇)>에서 나온 말이다.
    戰: 싸움 戰: 싸움 兢: 삼갈 兢: 삼갈

  • 破竹之勢(파죽지세) : 대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진서(晉書)≫의 <두예전(杜預傳)>에서 나온 말이다.
    破: 깨뜨릴 竹: 之: 勢: 기세

  • 山容水態(산용수태)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山: 容: 얼굴 水: 態: 모양

  • 喜悲雙曲線(희비쌍곡선) :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생기어 각각 발전하는 것.
    喜: 기쁠 悲: 슬플 雙: 曲: 굽을 線:

  • 海棠睡未足(해당수미족) : 해당화가 아직 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갓 깨어난 미인이 아직 잠에 취한 듯 하늘하늘 가냘프게 보이는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海: 바다 棠: 아가위나무 睡: 未: 아닐 足:

  • 綠滿窓前(녹만창전) :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滿: 窓: 前:

  • 腹高如山(복고여산) : (1)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으로, 아이 밴 여자의 배부른 모양을 이르는 말. (2)배가 산처럼 높다는 뜻으로, 부자의 거만스러운 모습을 이르는 말.
    腹: 高: 높을 如: 같을 山:

  • 路不拾遺(노불습유)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不: 아니 拾: 주울 遺: 남길

  • 恨紫愁紅(한자수홍)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恨: 한할 紫: 자주빛 愁: 시름 紅: 붉을

  • 俛首帖耳(면수첩이) : 머리를 수그리고 귀를 드리워 엎드린다는 뜻으로, 온순(溫純)하게 맹종하는 모양.
    俛: 힘쓸 首: 머리 帖: 표제 耳:

  • 威風堂堂(위풍당당) : 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함.
    威: 위엄 風: 바람 堂: 堂:

  • 勤勤孜孜(근근자자) : ‘근근자자하다’의 어근.
    勤: 부지런할 勤: 부지런할 孜: 힘쓸 孜: 힘쓸

  • 人相着衣(인상착의) :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
    人: 사람 相: 서로 着: 붙을 衣:

  • 兼之兼之(겸지겸지)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兼: 겸할 之: 兼: 겸할 之:

  • 蜂房水渦(봉방수와) :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는 뜻으로, 건물(建物)이 꽉 들어차 있는 모양(模樣)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蜂: 房: 水: 渦: 소용돌이

  • 生動生動(생동생동) : 기운(氣運)이 꺾이지 않고 본디의 기운(氣運)이 아직도 남아 생생한 모양.
    生: 動: 움직일 生: 動: 움직일

  • 千姿萬態(천자만태) : 가지각색의 자태.
    千: 일천 姿: 맵시 萬: 일만 態: 모양

  • 泰然自若(태연자약) : 마음에 어떠한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이 없이 천연스러움.
    泰: 然: 그러할 自: 스스로 若: 같을

  • 操心操心(조심조심) :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매우 마음을 쓰는 모양.
    操: 잡을 心: 마음 操: 잡을 心: 마음

  • 蕩蕩悠悠(탕탕유유) : (1)흔들려 움직임. (2)정처 없이 헤맴.
    蕩: 쓸어없앨 蕩: 쓸어없앨 悠: 悠:

  • 杯盤狼藉(배반낭자) :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처럼 어지럽다는 뜻으로, 술 마신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이나, 너무 지나치면 쇠한다는 의미.
    杯: 盤: 소반 藉: 깔개

  • 古色蒼然(고색창연) :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모습이 그윽함.
    古: 色: 蒼: 푸를 然: 그러할

  • 愛之重之(애지중지) :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양.
    愛: 사랑 之: 重: 무거울 之:

  • 滿山紅葉(만산홍엽) : 단풍이 들어 온 산의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 있음. 또는 온 산에 붉게 물든 나뭇잎.
    滿: 山: 紅: 붉을 葉:

  • 平身低頭(평신저두) :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임.
    平: 평평할 身: 低: 낮을 頭: 머리

  • 妙技百出(묘기백출) :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妙: 묘할 技: 재주 百: 일백 出:

  • 趾高氣揚(지고기양) : 발을 높이 올리며 힘차게 걷는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게 거만을 떨며 뽐냄을 이르는 말.
    趾: 高: 높을 氣: 기운 揚: 오를

  • 形形色色(형형색색) : 형상과 빛깔 따위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形: 형상 形: 형상 色: 色:

  • 此日彼日(차일피일) : 이 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此: 日: 彼: 日:

  • 門前雀羅(문전작라) : 문 앞에 참새 그물을 친다는 뜻으로, 권력이나 재물을 잃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짐을 이르는 말.
    門: 前: 雀: 참새 羅: 그물

  • 魚質龍文(어질용문) : 물고기의 바탕에 용의 무늬라는 뜻으로, 용모는 용같이 위엄이 있지만, 실질은 물고기란 의미처럼 옳은 듯하나 실제는 그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魚: 고기 質: 바탕 文: 글월

  • 項背相望(항배상망) : (1)목과 등이 마주 바라본다는 뜻으로, 왕래가 잦음을 이르는 말. (2)뒤를 이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項: 背: 相: 서로 望: 바랄

  • 多種多樣(다종다양) : 가짓수나 양식, 모양이 여러 가지로 많음.
    多: 많을 種: 多: 많을 樣: 모양

  • 脅肩諂笑(협견첨소) : 어깨를 옹송그리고 아첨하며 웃음.
    脅: 겨드랑이 肩: 어깨 諂: 아첨할 笑: 웃을

  • 烏焉成馬(오언성마)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烏: 까마귀 焉: 어찌 成: 이룰 馬:

  • 事情事情(사정사정) :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事: 情: 事: 情:

  • 目眥盡裂(목자진열) :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目: 眥: 노려볼 盡: 다할

  • 三三五五(삼삼오오) : 서너 사람 또는 대여섯 사람이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三: 三: 五: 다섯 五: 다섯

  • 落落磊磊(낙락뇌뢰) : (1) 돌이 반듯하게 포개져 쌓여 있는 모양(模樣) (2) 성품(性品)이 너그럽고 신선(新鮮)하여 사소(些少)한 일에 거리끼지 않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한 모양(模樣).
    落: 떨어질 磊: 돌무더기

  • 奇巖怪石(기암괴석) : 모양이 독특하고 이상한 바위와 돌.
    奇: 기이할 巖: 바위 怪: 기이할 石:

  • 美目盼兮(미목반혜) : 아름다운 눈동자와 눈자위라는 뜻으로,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분명하여 동그랗고 아름다운 눈의 모양에서 아름다운 용모를 비유함.
    美: 아름다울 目: 盼: 눈 예쁠 兮: 어조사

  • 筆翰如流(필한여류) : 글을 쓰는 것이 마치 물 흐르듯 한다는 뜻으로, 문장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모양이나 운필(運筆)이 물 흐르듯이 빠름을 이르는 말.
    筆: 翰: 날개 如: 같을 流: 흐를

  • 以貌取人(이모취인) : 얼굴만 보고 사람을 가리거나 씀.
    以: 貌: 얼굴 取: 취할 人: 사람

  • 落英繽粉(낙영빈분) : 낙화가 어지럽게 떨어지면서 흩어지는 모양.
    英: 꽃부리 繽: 어지러울 粉: 가루

  • 綽綽有餘(작작유여) : ‘작작유여하다’의 어근.
    綽: 너그러울 綽: 너그러울 有: 있을 餘: 남을

  • 呵呵大笑(가가대소) : 소리를 내어 크게 웃음.
    呵: 꾸짖을 呵: 꾸짖을 大: 笑: 웃을

  • 若不勝衣(약불승의) : 옷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듯하다는 뜻으로, 몸이 야위어 초췌(憔悴)하다는 의미나 겸양(謙讓)한 모양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若: 같을 不: 아니 勝: 이길 衣:

  • 右往左往(우왕좌왕) : (1)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함. (2)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하는 모양.
    右: 오른쪽 往: 左: 往:

  • 阿鼻叫喚(아비규환) : (1)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阿: 언덕 鼻: 叫: 부르짖을 喚: 부를

  • 夏雲多奇峯(하운다기봉) : 여름에 기이(奇異)한 모양(模樣)의 구름이 많음을 이르는 말.
    夏: 여름 雲: 구름 多: 많을 奇: 기이할 峯: 봉우리

  • 吐氣揚眉(토기양미) : 기염(氣焰)을 토하며 눈썹을 치켜 올린다는 뜻으로, 득의(得意)한 모양을 이르는 말.
    吐: 토할 氣: 기운 揚: 오를 眉: 눈썹

  • 磬折(경절)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磬: 경쇠 折: 꺾을

  • 浩浩湯湯(호호탕탕) : 물이 넓고 크게 흐르는 모양이란 뜻으로, 물이 한없이 넓게 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浩湯].
    浩: 넓을 浩: 넓을 湯: 끓일 湯: 끓일

  • 蔓草寒煙(만초한연) : 덩굴풀이 멋대로 퍼지고, 쓸쓸히 연기(煙氣)가 오른다는 뜻으로, 옛 도읍(都邑)을 황폐(荒廢)한 모양(模樣)을 이르는 말.
    蔓: 덩굴 草: 寒: 煙: 연기

  • 千狀萬態(천상만태) : 천 가지 형상과 만 가지 모습이라는 뜻으로, 세상 사물이 한결같지 아니하고 각각 모습ㆍ모양이 다름을 이르는 말.
    千: 일천 狀: 형상 萬: 일만 態: 모양

  • 變態百出(변태백출) : 가지 각색(各色)으로 모양(模樣)을 바꿈.
    變: 변할 態: 모양 百: 일백 出:

  • 百孔千瘡(백공천창) : (1)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옷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百: 일백 孔: 구멍 千: 일천 瘡: 부스럼

  • 目使氣使(목사기사) :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눈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를 부리는 것 (2) 권세(權勢)를 떨치는 모양(模樣).
    目: 使: 부릴 氣: 기운 使: 부릴

  • 黑狗逐彘(흑구축체) : 검은 개가 돼지를 쫓는다는 뜻으로, ‘검정개는 돼지 편’이라는 속담의 한역인데, 겉모양이 비슷한 것끼리 서로 한 편이 된다는 의미. [가재는 게 편].
    黑: 검을 狗: 逐: 쫓을 彘: 돼지

  • 各樣各色(각양각색)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
    各: 각각 樣: 모양 各: 각각 色:

  • 千態萬艶(천태만염) :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곱고 아름다운 모습.
    千: 일천 態: 모양 萬: 일만 艶: 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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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어려움 105 #시대 114 #가운데 104 #지위 65 #생활 82 #여자 101 #잘못 93 #편안 62 #서로 71 #자식 104 #자리 94 #재능 61 #나무 166 #재주 82 #근심 65 #아침 72 #관계 90 #집안 93 #방법 59 #임금 189 #어머니 72 #은혜 70 #싸움 61 #비유 1177 #예전 60 #음식 79 #근본 66 #아래 86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