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 数詞
🗣️ 発音, 活用形: • 아홉 (
아홉
) • 아홉이 (아호비
) • 아홉도 (아홉또
) • 아홉만 (아홈만
)
📚 カテゴリー: 数字
🗣️ 아홉 @ 語義解説
- 아흔 : 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의.
- 아흔 : 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십중팔구 (十中八九) :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대부분.
- 아홉째 : 아홉 번째 차례의.
- 구 (九) : 아홉의.
- 구십 (九十) : 십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아홉수 (아홉數) : 아홉, 열아홉, 스물아홉 등과 같이 아홉이 든 수.
- 아홉째 : 순서가 아홉 번째인 차례.
- 이경 (二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둘째 부분으로, 밤 아홉 시부터 열한 시 사이.
- 초경 (初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첫째 부분으로, 저녁 일곱 시부터 아홉 시 사이.
- 죽염 (竹鹽) : 한쪽이 막힌 대나무 통 속에 소금을 넣고 높은 열에 아홉 번 구워 내어 얻은 가루.
- 일경 (一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첫째 부분으로, 저녁 일곱 시부터 아홉 시 사이.
- 아흐레 : 아홉 날.
- 야구 (野球) : 아홉 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상대 선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로 치고 경기장을 돌아 점수를 내는 경기.
- 아홉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아홉 개가 됨.
- 구미호 (九尾狐) : 꼬리가 아홉 개 달리고 사람을 잘 홀린다는,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우.
🗣️ 아홉 @ 用例
- 아니,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고 제 장난감이 훨씬 많으면서 동생 것을 뺏어?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 뭘요, 이제 아홉 시인걸요. [실례 (失禮)]
- 오전 아홉 시. [시 (時)]
- 아홉 살 소년. [소년 (少年)]
- 동생은 아홉 시만 되면 텔레비전을 켜고 뉴스를 시청한다. [시청하다 (視聽하다)]
- 아! 벌써 아홉 시네! [아]
- 저녁 아홉 시 정각에 뉴스가 시작했다. [정각 (正刻)]
- 우리 대학 도서관의 개관 시간은 아침 아홉 시이고 폐관은 저녁 열 시이다. [개관 (開館)]
- 행사는 아홉 시부터 시작인데 왜 벌써 가? [-아 달다]
- 집 앞 미술관은 아침 아홉 시부터 개관된다. [개관되다 (開館되다)]
- 나는 열 문제 중 아홉 문제의 답을 맞혀서 당당히 상을 받았다. [맞히다]
- 기차가 아침 아홉 시에 출발할 예정이니 사람들을 여덟 시 반까지 집합시킵시다. [집합시키다 (集合시키다)]
- 현재 아홉 개의 팀이 있어. [팀 (team)]
- 적군은 성을 포위하고 아홉 차례나 맹공격을 했다. [맹공격 (猛攻擊)]
- 밤 아홉 시가 넘었는데 사람들이 거리에 버글거리다 못해 사람에 치일 지경이었다. [버글거리다]
- 그 식당은 오전 열 시부터 밤 아홉 시까지 손님을 받는다. [받다]
- 죄송합니다. 아홉 시 이후에는 문병객들이 병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문병객 (問病客)]
- 아직 아홉 시밖에 안 됐는데 벌써 가는 거야? [합숙소 (合宿所)]
- 지금은 늦어서 안 돼요. 할머니는 아홉 시만 되면 주무신다더군요. [-ㄴ다더군요]
- 놀이공원의 장미 축제 기간에는 매일 밤 아홉 시에 불꽃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불꽃놀이]
- 아홉 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라던가]
- 내일 오전 아홉 시까지 오라던가? [-라던가]
- 유진이 말야, 사법 고시에 아홉 번이나 떨어졌는데도 또 사법 고시를 준비한대. [법하다 (法하다)]
- 회의 시작 시간은 아홉 시라니깐 왜 이렇게 늦었어요? [-라니깐]
- 아홉 시에 닫다. [닫다]
- 그녀는 열 살, 아홉 살 연년생 남매와 세 살배기 막둥이를 둔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막둥이]
- 스물 아홉! 이제 나도 내일 모레면 삼십이구나. [삼십 (三十)]
- 편집자들은 아홉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베스트셀러 순위를 정한다. [순위 (順位)]
- 나는 급한 일이 생겨 아홉 시 출발 예정이었던 것을 한 시간 당겨 여덟 시 출발로 바꿨다. [당기다]
- 요즘 활동하는 아홉 명으로 된 여성 그룹이 좋더라. [그룹 (group)]
- 아홉 시까지 온다던 사람이 열 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안 오네요. [-ㄴ다던]
- 이어서 아홉 시 뉴스가 방영된다고 하네요. [잇다]
- 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예쁜 여인으로 둔갑해서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둔갑하다 (遁甲하다)]
- 여러 사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출근 시간을 아홉 시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조정하다 (調整하다)]
- 교회 꼭대기에 매달린 종이 아홉 번을 울리며 아홉 시를 알렸다. [종 (鐘)]
- 선생님은 소풍 가는 날 아침 아홉 시까지 학교 정문 앞에 아이들을 모이게 했다. [정문 (正門)]
- 아홉 홉의 공간. [홉]
- 몇몇 공공 기관이 업무 시작 시간을 아홉 시에서 여덟 시로 변동시켰다. [변동시키다 (變動시키다)]
- 아홉 시 개업. [개업 (開業)]
- 어젯밤 아홉 시가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 [교신 (交信)]
- 아홉 시에 개업하다. [개업하다 (開業하다)]
- 우리 가게는 아침 아홉 시에 개업하여 밤 열 시에 문을 닫는다. [개업하다 (開業하다)]
- 보통 오전 아홉 시에 나와서 밤 열 시나 되야 끝이 납니다. [일간 (日間)]
- 아침 아홉 시면 가족들이 모두 출근하고 집안이 조용했다. [조용하다]
- 오전 아홉 시. [오전 (午前)]
- 시골 마을은 밤 아홉 시만 넘어도 발길이 끊겨 조용하다. [끊기다]
- 그럼 강남 고속 터미널 매표소 앞에서 내일 아홉 시에 보자. [고속 터미널 (高速terminal)]
- 이 체육관은 아침 아홉 시에 개관하여 밤 열두 시에 문을 닫는다. [개관하다 (開館하다)]
- 아침 아홉 시에 문을 여는 것 같던데. [개관하다 (開館하다)]
- 이 친서는 아홉 개 국가 원수들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내용은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 [친서 (親書)]
- 너도 요즘 매일 밤 아홉 시에 하는 드라마를 보니? [연기 (演技)]
- 아홉 시에 시험을 보는 그는 새벽같이 일어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다. [같이]
- 승규야, 내일 아홉 시에 도서관에서 모이는 거 알지? [-을 뻔하다]
- 대회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내일 아침 아홉 시까지 이곳으로 모이세요. [희망하다 (希望하다)]
- 기상청은 오늘 오후 아홉 시를 기준으로 남해안에 태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午後)]
- 내가 아홉 살 나서 우리 집은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 [나다]
- 시험은 아홉 시에 시작이었지만 나는 일찌감치 여덟 시쯤 시험장에 도착했다. [일찌감치]
- 이번 공연은 아홉 개 무용단이 참여해 주말마다 릴레이로 공연을 이어 나간다. [릴레이 (relay)]
-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아이는 숫자를 세며 잠을 청했다. [서른]
- 시청에서는 오전 아홉 시 업무 시작과 동시에 민원인들에게 번호표를 배부해 순서대로 민원을 처리한다. [번호표 (番號票)]
- 내일 아침 아홉 시까지 와야 해. 아홉 시! 늦으면 안 돼. [재차 (再次)]
- 시집 아홉 권. [권 (卷)]
-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라도 나타나는 모양이구나. [구미호 (九尾狐)]
- 보통 시조는 한 구가 아홉 자에서 열 자 정도 된다. [구 (句)]
- 이 대화재는 오 일간 계속되며 만 채가 넘는 가옥이 불탔지만 사망자는 아홉 명에 그쳐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대화재 (大火災)]
- 밭 아홉 마지기. [마지기]
- 회사원은 보통 아침 아홉 시에 출근하여 저녁 여섯 시에 퇴근한다. [여섯]
- 나는 아슬아슬하게 아홉 시 정각에 도착해 간신히 지각을 면했다. [지각 (遲刻)]
- 아홉 시에 닫아요. [문을 닫다]
- 벌써 아침 아홉 시가 넘었는데 승규는 아직도 자고 있다. [-고 있다]
- 유민이는 아홉 살 때 부잣집 수양딸로 들어갔다고 한다. [수양딸 (收養딸)]
- 아홉 끗을 잡았으니 이번 판은 무조건 내 승리이다. [잡다]
- 아홉 살 먹은 아들을 사고로 잃고 부부는 밤마다 베갯잇을 적시며 울었다. [베갯잇]
- 아홉 시 뉴스에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 발표를 중계방송했다. [중계방송하다 (中繼放送하다)]
- 최종 면접을 보는 사람들은 아홉 시까지 고사실 앞으로 모여야 한다. [고사실 (考査室)]
- 열 시부터 시작하지만 아홉 시까지 고사장에 입실하셔야 합니다. [고사장 (考査場)]
- 우리 할머니는 아홉 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여덟째]
- 원래 사탕이 아홉 개밖에 없었어? [열]
🌷 ㅇㅎ: Initial sound 아홉
-
ㅇㅎ (
연휴
)
: 휴일이 이틀 이상 계속됨. 또는 그 휴일.
☆☆☆
名詞
🌏 れんきゅう【連休】: 休みの日が二日以上続くこと。また、その休日。 -
ㅇㅎ (
여행
)
: 집을 떠나 다른 지역이나 외국을 두루 구경하며 다니는 일.
☆☆☆
名詞
🌏 りょこう【旅行】。たび【旅】: 家を離れて他の地域や外国の各所を見物しながら行きまわること。 -
ㅇㅎ (
오후
)
: 정오부터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
名詞
🌏 ごご【午後】: 正午から日没までの時間。 -
ㅇㅎ (
아흔
)
: 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きゅうじゅう【九十】: 10の9倍となる数。 -
ㅇㅎ (
위험
)
: 해를 입거나 다칠 가능성이 있어 안전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名詞
🌏 きけん【危険】: 被害を受けたり怪我したりする恐れがあって、安全でないこと。また、その状態。 -
ㅇㅎ (
열흘
)
: 열 날.
☆☆☆
名詞
🌏 とおか【十日】: 十日間。 -
ㅇㅎ (
이후
)
: 지금부터 뒤.
☆☆☆
名詞
🌏 いご【以後・已後】。こんご【今後】: これから先。 -
ㅇㅎ (
아홉
)
: 여덟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きゅう・く【九】: 8に1を足した数の。 -
ㅇㅎ (
올해
)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해.
☆☆☆
名詞
🌏 ことし・こんねん【今年】。このとし【この年】。ほんねん【本年】: 現在を含んでいる年。 -
ㅇㅎ (
아홉
)
: 여덟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く・きゅう・ここ・ここの【九】: 八に一を足した数。 -
ㅇㅎ (
유학
)
: 외국에 머물러 살면서 공부함.
☆☆☆
名詞
🌏 りゅうがく【留学】: 外国に滞在して学ぶこと。 -
ㅇㅎ (
영하
)
: 섭씨 0도 이하인 온도.
☆☆☆
名詞
🌏 れいか【零下】。ひょうてんか【氷点下】: セ氏零度以下の温度。 -
ㅇㅎ (
영화
)
: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비추어서 보게 하는 종합 예술.
☆☆☆
名詞
🌏 えいが【映画】: 一定の意味を持って動く対象を撮影し、映写機を利用してスクリーンに映し出して見せる総合芸術。 -
ㅇㅎ (
은행
)
: 사람들의 돈을 맡아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기관.
☆☆☆
名詞
🌏 ぎんこう【銀行】: 金を預かって管理して、必要な人に金を貸す機関。 -
ㅇㅎ (
인형
)
: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
名詞
🌏 にんぎょう【人形】: 人や動物の形に作ったおもちゃ。 -
ㅇㅎ (
일흔
)
: 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ななじゅう【七十】: 10の7倍となる数。 -
ㅇㅎ (
일흔
)
: 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ななじゅう【七十】: 10の7倍となる数の。 -
ㅇㅎ (
입학
)
: 학생이 되어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들어감.
☆☆☆
名詞
🌏 にゅうがく【入学】。にゅうもん【入門】: 生徒・学生になって勉強するために学校に入ること。 -
ㅇㅎ (
이해
)
: 무엇이 어떤 것인지를 앎. 또는 무엇이 어떤 것이라고 받아들임.
☆☆☆
名詞
🌏 りかい【理解】。りょうかい【了解】: 物事について正しく分かること。また、納得すること。 -
ㅇㅎ (
아흔
)
: 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きゅうじゅう【九十】: 10の9倍となる数の。 -
ㅇㅎ (
유행
)
: 전염병이 널리 퍼짐.
☆☆☆
名詞
🌏 りゅうこう【流行】。はやり【流行り】: 伝染病が世の中に広まること。 -
ㅇㅎ (
어휴
)
: 매우 힘들거나 기가 막히거나 좌절할 때 내는 소리.
☆☆
感動詞
🌏 ああ。おお。やれやれ: とても疲れた時や、あきれたり挫折したりする時に出す声。 -
ㅇㅎ (
악화
)
: 일이나 상황이 나쁜 방향으로 나아감.
☆☆
名詞
🌏 あっか【悪化】: 物事や状況が悪い方向へ向かっていく。 -
ㅇㅎ (
약혼
)
: 결혼을 하기로 정식으로 약속함.
☆☆
名詞
🌏 こんやく【婚約】。エンゲージ: 結婚することを正式に約束すること。 -
ㅇㅎ (
연합
)
: 여러 단체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을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조직.
☆☆
名詞
🌏 れんごう【連合】: 複数の団体を結び合わせて一つの組織を作ること。また、そうして作った組織。 -
ㅇㅎ (
아하
)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내는 소리.
☆☆
感動詞
🌏 ああ。そうか: 前もって考えられなかったことに気づいた時に思わず口から出てくる声。 -
ㅇㅎ (
어휘
)
: 일정한 범위에서 쓰이는 낱말의 수. 또는 그런 낱말 전체.
☆☆
名詞
🌏 ごい【語彙】: 一定の範囲において使われる単語の数。また、その単語の総体。 -
ㅇㅎ (
역할
)
: 맡은 일 또는 해야 하는 일.
☆☆
名詞
🌏 やくわり【役割】。やくめ【役目】: 受け持ったこと。また、果たすべきこと。 -
ㅇㅎ (
오해
)
: 어떤 것을 잘못 알거나 잘못 해석함.
☆☆
名詞
🌏 ごかい【誤解】: 物事について、知識が足りなかったり誤って解釈したりすること。 -
ㅇㅎ (
인하
)
: 물건값이나 월급, 요금 등을 내림.
☆☆
名詞
🌏 ひきさげ【引き下げ】: 値段や給料、料金などを下げること。 -
ㅇㅎ (
영혼
)
: 죽은 사람의 몸에서 빠져나온 넋.
☆☆
名詞
🌏 れい【霊】。みたま【御霊】。れいこん【霊魂】: 死者の肉体から出た魂。 -
ㅇㅎ (
영향
)
: 어떤 것의 효과나 작용이 다른 것에 미치는 것.
☆☆
名詞
🌏 えいきょう【影響】: 物事の効果や作用が他のものに及ぶこと。 -
ㅇㅎ (
이하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적거나 모자란 것.
☆☆
名詞
🌏 いか【以下・已下】: 数量や程度が一定の基準を含んで、それを下回ること。 -
ㅇㅎ (
유형
)
: 성질이나 특징, 모양 등이 비슷한 것끼리 묶은 하나의 무리. 또는 그 무리에 속하는 것.
☆☆
名詞
🌏 るいけい【類型】: 似ている性質や特徴、形などを持つもの同士をまとめてくくった一つの型。また、その型に属するもの。 -
ㅇㅎ (
유혹
)
: 마음이 쏠리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꾐.
☆☆
名詞
🌏 ゆうわく【誘惑】: 心を惑わせ、悪い道へ誘い込むこと。 -
ㅇㅎ (
위협
)
: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방이 두려움을 느끼도록 함.
☆☆
名詞
🌏 きょうい【脅威】。いかく【威嚇】: 怖い言葉や行動で相手を怖がらせること。 -
ㅇㅎ (
은혜
)
: 자연이나 사람이 기꺼이 베풀어 주는 도움.
☆☆
名詞
🌏 おんけい【恩恵】。めぐみ【恵み】: 自然や人が施す助け。 -
ㅇㅎ (
이혼
)
: 결혼한 부부가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끊음.
☆☆
名詞
🌏 りこん【離婚】: 結婚している夫婦が法的に夫婦関係を断ち切ること。 -
ㅇㅎ (
일행
)
: 함께 길을 가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名詞
🌏 いっこう【一行】: いっしょに道を行く人々。また、その群れ。 -
ㅇㅎ (
운행
)
: 정해진 길을 따라 자동차나 열차 등이 다님.
☆☆
名詞
🌏 うんこう【運行】: 自動車や列車などが決まった道路をたどってい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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