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   依存名詞  

🗣️ 発音, 活用形: • 마리 (마리)
📚 カテゴリー: 数える語  

• 다섯 마리. [다섯]
•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시네요? [동거하다 (同居하다)]
• 하늘소 한 마리. [하늘소]
• 명태 한 마리. [명태 (明太)]
• 독사 한 마리. [독사 (毒蛇)]
• 달팽이 한 마리. [달팽이]
• 촉촉하게 젖은 나뭇잎 위로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달팽이]
• 나방 한 마리. [나방]
• 구렁이 한 마리. [구렁이]
• 족제비 한 마리. [족제비]
• 나무 둥치 밑에서 족제비 한 마리가 긴 꼬리를 바짝 쳐들고 있다. [족제비]
• 원숭이 한 마리. [원숭이]
• 그래요? 저도 한두 마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심심찮다]
• 크낙새 두 마리. [크낙새]
• 크낙새 한 마리가 높은 나무 위에 앉아 부리로 나무를 요란하게 찍고 있다. [크낙새]
• 장닭 한 마리. [장닭]
• 어머니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장닭 한 마리를 잡아 백숙을 만드셨다. [장닭]
• 홍학 한 마리. [홍학 (紅鶴)]
• 치킨 한 마리 사 갈까? [(누구) 입에 붙이다]
• 세 마리는 사야지. 어른이 열 명인데 한 마리 가지고 누구 입에 붙여? [(누구) 입에 붙이다]
• 넙치 한 마리. [넙치]
• 멀리뛰기를 하는 지수는 마치 한 마리 사슴처럼 껑충거렸다. [껑충거리다]
• 백로 한 마리. [백로 (白鷺)]
• 강가에 백로 몇 마리가 한가로이 앉아 있었다. [백로 (白鷺)]
• 암캐 한 마리. [암캐]
• 곰 세 마리. [곰]
•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곰]
• 아저씨, 혹시 하얗고 조그만 강아지 한 마리 못 보셨어요? [저쪽]
• 집 안 어딘가에서 바퀴벌레가 산란을 했는지 요즘 바퀴가 여러 마리 보인다. [산란 (産卵)]
• 고니 한 마리. [고니]
• 호수에는 여러 마리의 고니 떼가 줄지어 헤엄치고 있다. [고니]
• 강 위에 고니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이 운치가 있어 보이네. [고니]
• 고양이 두세 마리. [두세]
• 개구리 한 마리. [개구리]
• 막내 아들은 개천에서 밤알 크기의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 왔다. [개구리]
• 똥개 한 마리. [똥개]
• 지수네 집 개는 번식력이 강해서 매번 여섯 마리 이상 새끼를 낳는다. [번식력 (繁殖力)]
• 네. 환경만 맞으면 암컷 한 마리가 일 년에 새끼 서른 마리도 낳아요. [번식력 (繁殖力)]
• 낙지 한 마리. [낙지]
• 꿩 한 마리. [꿩]
• 여러 마리. [여러]
• 장끼 한 마리. [장끼]
• 콩밭에 나가 보니 장끼 한 마리가 콩들을 쪼아 먹고 있어서 멀리 쫓아 버렸다. [장끼]
• 불곰 한 마리. [불곰]
• 오리 세 마리. [세]
• 메뚜기 한 마리. [메뚜기]
• 나와 김 씨는 집에서 키우는 닭 두 마리를 데려와 투계를 시켜 봤다. [투계 (鬪鷄)]
• 투계 한 마리. [투계 (鬪鷄)]
• 검정말 한 마리. [검정말]
• 검정말 한 마리가 들판을 달리고 있다. [검정말]
• 여덟 마리. [여덟]
• 벌레 한 마리. [벌레]
• 지수는 벌레 한 마리가 다리 위로 기어오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벌레]
• 마을은 사람이 사는 동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았다. [쥐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귀뚜라미 한 마리. [귀뚜라미]
• 발바리 한 마리. [발바리]
• 작은 발바리 한 마리가 크고 사나운 개 앞에서 풀이 죽은 듯 꼬리를 내렸다. [발바리]
•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주인은 나오지 않고 발바리 한 마리만 시끄럽게 짖어 댔다. [발바리]
• 엄마, 우리 발바리 한 마리만 키우면 안 돼요? [발바리]
• 여우 한 마리. [여우]
• 사냥꾼이 초원에서 총을 쏴서 여우 한 마리를 잡았다. [여우]
• 강아지 두 마리. [강아지]
• 집에 들어서자 작은 강아지 두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겼다. [강아지]
• 너희 집 개가 강아지를 다섯 마리나 낳았다며? [강아지]
• 응. 한 마리 줄 테니까 데려가서 키울래? [강아지]
• 두어 마리. [두어]
• 엄마, 고등어는 몇 마리나 사 올까요? [두어]
• 가족들이 먹게 두어 마리 사 오렴. [두어]
• 꽃사슴 한 마리. [꽃사슴]
• 현재 돼지 오십 마리, 닭 이백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수효 (數爻)]
• 백조 한 마리. [백조 (白鳥)]
•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유민이의 모습은 한 마리의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켰다. [백조 (白鳥)]
• 이리 한 마리. [이리]
• 도롱뇽 한 마리. [도롱뇽]
• 지수는 습지에서 도롱뇽 두 마리를 발견했다. [도롱뇽]
• 개똥벌레 한 마리. [개똥벌레]
• 여름밤이 되자 수풀에서 수십 마리의 개똥벌레가 반짝거렸다. [개똥벌레]
• 거미 한 마리. [거미]
• 거미 한 마리가 창문 밖에 거미집을 하나 쳐 놓은 상태이다. [거미]
• 가오리 한 마리. [가오리]
• 불여우 한 마리. [불여우]
• 불여우 한 마리가 쥐를 잡아먹고 있다. [불여우]
• 두더지 한 마리. [두더지]
• 땅속에서 두더지 한 마리가 나와 머리를 땅 위로 내밀고 있었다. [두더지]
• 고양이 한 마리. [고양이]
•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눈을 빛내며 골목길 사이로 사라졌다. [고양이]
• 서른 마리. [서른]
• 그 여배우는 동물을 엄청 좋아해서 강아지만 서른 마리를 키운대. [서른]
• 복어 한 마리. [복어 (복魚)]
• 여섯 마리. [여섯]
• 원앙 한 마리. [원앙 (鴛鴦)]
• 원앙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잡아 새끼에게 먹였다. [원앙 (鴛鴦)]
•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얼마 전 새끼를 다섯 마리 낳았다. [새끼]
• 수소 한 마리. [수소]
• 들판에서 검은 수소 두 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어 먹고 있었다. [수소]
• 서너 마리. [서너]
• 나중에 마당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강아지 서너 마리쯤 키우고 싶어. [서너]
• 고래 한 마리. [고래]
• 산토끼 한 마리. [산토끼 (山토끼)]
• 오골계 한 마리. [오골계 (烏骨鷄)]
• 한우 두 마리. [한우 (韓牛)]
• 응. 두 달 후에 새끼를 낳는데 한 마리 너 줄게. [가지다]
• 그 당시 노비로 팔려 온 사람들의 몸값은 양 한 마리 값보다 못했다. [몸값]
• 두꺼비 한 마리. [두꺼비]
• 두꺼비 한 마리가 연못가에 앉아 파리를 잡아먹고 있었다. [두꺼비]
• 마흔 마리. [마흔]
• 학 두 마리. [학 (鶴)]
• 모기 한 마리. [모기]
• 지수는 모기 한 마리가 그녀의 팔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손으로 쳐서 죽였다. [모기]
• 고라니 한 마리. [고라니]
• 고라니 한 마리가 산에서 내려와 밭에 심은 식물들을 모두 뜯어 먹었다. [고라니]
• 금붕어 두 마리. [금붕어 (金붕어)]
• 거실에 놓인 작은 어항 안에는 금붕어 두 마리가 들어 있었다. [금붕어 (金붕어)]
•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울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싶다]
• 까투리 한 마리. [까투리]
• 까투리 한 마리가 새끼를 데리고 콩을 찍어 먹고 있었다. [까투리]
• 동태 한 마리. [동태 (凍太)]
• 앗! 또 한 마리 잡혔다. [낚시질하다]
• 실뱀 한 마리. [실뱀]
• 산새 한 마리. [산새 (山새)]
• 산새 한 마리가 날아와 나뭇가지 위에 앉았다. [산새 (山새)]
• 얼룩말 한 마리. [얼룩말]
• 아버지가 강아지를 한 마리 얻어 오신다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될까? [개집]
• 수꿩 한 마리. [수꿩]
• 수꿩 한 마리가 나무에서 떨어진 잣을 쪼아 먹고 있다. [수꿩]
• 두루미 한 마리. [두루미]
• 두루미 한 마리가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었다. [두루미]
• 일곱 마리. [일곱]
• 잠자리 한 마리. [잠자리]
• 앵무새 한 마리. [앵무새 (鸚鵡새)]
• 그럼 말동무도 될 수 있게 앵무새를 한 마리 키우시게 하면 어떨까? [앵무새 (鸚鵡새)]
• 지난 삼 년 동안 이웃집 땅에서 벼농사를 번 결과, 소 한 마리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았다. [벌다]
• 여왕벌 한 마리. [여왕벌 (女王벌)]
• 여왕벌은 한 집단에 한 마리만 있고, 알을 낳는 역할을 한다. [여왕벌 (女王벌)]
• 혹시 방금 사슴 한 마리 못 봤나요? [속]
• 청개구리 한 마리. [청개구리 (靑개구리)]
• 승규는 개울에서 놀다가 청개구리 한 마리를 잡았다. [청개구리 (靑개구리)]
• 생선 두 마리. [생선 (生鮮)]
• 명태는 한 마리에 삼천 원, 갈치는 한 마리에 만 원입니다. [생선 (生鮮)]
• 기린 한 마리. [기린 (麒麟)]
• 기린 한 마리가 우리 밖으로 목을 길게 내밀었다. [기린 (麒麟)]
• 고등어 세 마리. [고등어]
• 일흔 마리. [일흔]
• 거위 한 마리. [거위]
• 아버지는 장터에서 알을 잘 낳는 거위 한 마리를 사 오셨다. [거위]
• 매 한 마리. [매]
• 하늘에서 매 한 마리가 재빠르게 날아와 발톱으로 뱀을 낚아채 갔다. [매]
• 원앙새 한 마리. [원앙새 (鴛鴦새)]
• 지수는 수산 시장에서 길고 납작한 갈치 한 마리를 샀다. [갈치]
• 한 마리 사다가 구이나 조림으로 해 먹을까? [갈치]
• 생쥐 한 마리. [생쥐]

• ㅁㄹ ( 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副詞
  🌏 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何かが始まる前に。
• ㅁㄹ ( 무릎 )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名詞
  🌏 ひざ【膝】。ひざがしら【膝頭】: 太ももとすねの間で、丸く前に突き出ている部分。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副詞
  🌏 もちろん【勿論】。むろん【無論】: あえて言う必要もなく。
• ㅁㄹ ( 무료 ) : 요금이 없음. ☆☆☆ 名詞
  🌏 むりょう【無料】。むだい【無代】。ただ: 料金がないこと。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名詞
  🌏 もちろん【勿論】: わざわざ言う必要がないこと。
• ㅁㄹ ( 머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名詞
  🌏 あたま【頭】。とうぶ【頭部】: 人間や動物の体で、顔と髪の毛が生えている部分を全て含めた、首の上の部分。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에. ☆☆☆ 副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に。
• ㅁㄹ ( 멀리 )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副詞
  🌏 とおく【遠く】: 時間的・空間的にかなり離れていて。
• ㅁㄹ ( 마리 )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ひき【匹】。とう【頭】。わ【羽】。お【尾】: 獣・魚・虫などを数える単位。
• ㅁㄹ ( 미래 ) : 앞으로 올 때. ☆☆☆ 名詞
  🌏 みらい【未来】。しょうらい【将来】: これから来る時。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 ☆☆☆ 名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
• ㅁㄹ ( 무렵 )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依存名詞
  🌏 ころ【頃】。じぶん【時分】: ある時期とだいたい一致するとき。
• ㅁㄹ ( 무려 )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副詞
  🌏 なんと。じつに【実に】: 思ったより多くの数量で。
• ㅁㄹ ( 몰래 ) : 남이 알지 못하게. ☆☆ 副詞
  🌏 ひそかに【密かに】。こっそり。ひとしれず【人知れず】: 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
• ㅁㄹ ( 마련 )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依存名詞
  🌏 もの: 当然そう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ㅁㄹ ( 모래 )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名詞
  🌏 すな・いさご【砂・沙】: 自然の力で細かくなった石の粒。
• ㅁㄹ ( 명령 )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名詞
  🌏 めいれい【命令】: 上位の者が下位の者に何かをさせること。また、その内容。
• ㅁㄹ ( 매력 )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名詞
  🌏 みりょく【魅力】: 人の心を強く引きつける力。
• ㅁㄹ ( 마련 )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名詞
  🌏 ようい【用意】: あるものや状況を準備して揃えること。
• ㅁㄹ ( 마루 )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名詞
  🌏 えんがわ【縁側】。ゆか【床】: 韓屋で、地面から離れた所に平らな板を敷いて、人が腰をかけたり歩いたりできるように作ったところ。
• ㅁㄹ ( 목록 )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名詞
  🌏 もくろく【目録】: ある事柄の名前や題目などを一定の順序で書き並べたもの。
• ㅁㄹ ( 미련 )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名詞
  🌏 みれん【未練】: 忘れたり諦めるべきことを忘れられなかったり諦められず、相変わらず気持ちが後を引くこと。
• ㅁㄹ ( 무리 )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名詞
  🌏 むり【無理】: 常識から脱していて、度が過ぎること。

Start 마

마 End

Start 리

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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