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先手)
명사
1. 남이 하기 전에 먼저 하는 행동.
1. LEAD: An action taken ahead of others.
-
선수를 놓다.
Place a player. -
선수를 놓치다.
Miss a player. -
선수를 두다.
Have a player. -
선수를 빼앗기다.
Lose a player. -
나는 그가 내 부탁을 거절하기 전에 준비한 말로 선수를 놓았다.
I put the player down in words he had prepared before he refused my request. -
지수는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려고 했지만 다른 학생에게 선수를 놓쳤다.
Jisoo tried to answer the teacher's question but missed the player to the other student. -
♔
그렇게 찾아다니던 옷은 구했어?
Did you get the clothes you were looking for?
♕ 아니. 한 가게에 있다고 들어서 급하게 갔는데 다른 사람에게 선수를 빼앗겼어.
No. i heard it was in one store, so i rushed there, but someone else took the player.
2. 바둑이나 장기에서, 알이나 말을 먼저 둠. 또는 상대보다 먼저 중요한 자리에 둠.
2. LEAD: The act of placing a stone or piece first in the game of go or janggi, Korean chess, or placing it at an advantagious spot before one's opponent does.
-
선수를 놓다.
Place a player. -
선수를 두다.
Have a player. -
선수를 쓰다.
Take the lead. -
선수를 잡다.
Take the lead. -
친구와 둔 바둑에서 내가 선수를 잡아 판을 주도했다.
I took the lead in the game of baduk with my friend. -
그 바둑 선수는 상대가 공격하려는 자리마다 선수를 써서 방어했다.
The go player used a player to defend himself wherever the opponent tried to attack. -
♔
선생님 저랑 바둑 한판 두시죠.
Sir, let's have a game of go.
♕ 그러지. 네가 선수를 두렴. 나는 네 다음에 두도록 하마.
Sure. you have the lead. i'll leave it after you.
🗣️ 발음, 활용: • 선수 (
선수
)
🗣️ 선수 (先手) @ 뜻풀이
- 스트라이커 (striker) : 축구나 배구에서, 공격을 맡아 득점을 잘하는 선수.
- 삼루 (三壘) : 야구에서, 이루와 포수가 있는 본루 사이에 있는 셋째 누를 맡아 지키는 선수.
- 신인왕 (新人王) : 프로 경기에서 그 시즌의 신인 선수들 중에 가장 뛰어난 선수. 또는 그 선수에게 주는 상.
- 포진 (布陣) : 전쟁이나 경기 등을 하기 위해 군대나 군인, 선수 등을 배치함.
- 개인기 (個人技) : 주로 단체 경기를 하는 운동에서 선수 한 사람이 가진 특별한 기술.
- 선발전 (選拔戰) : 많은 선수 중에서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뽑기 위한 시합.
- 선발팀 (選拔team) : 여러 팀의 선수 중에서 실력이 뛰어난 선수만을 뽑아서 구성한 팀.
- 타자 (打者) : 야구에서, 배트로 공을 쳐서 공격하는 선수.
- 투수 (投手) : 야구에서, 상대편의 타자가 칠 공을 포수를 향해 던지는 선수.
- 단식 (單式) : 테니스나 탁구, 배드민턴 등에서 선수 두 명이 일대일로 행하는 경기.
- 돌파력 (突破力) : 운동 경기에서 상대 선수 또는 상대의 수비를 뚫고 들어가는 힘.
- 대표 선수 (代表選手) : 국가나 어떤 집단을 대표하는, 뛰어난 운동 선수.
- 주장 (主將) : 운동 경기에서, 팀을 대표하는 선수.
- 골키퍼 (goalkeeper) : 축구, 핸드볼, 하키 등에서 골문을 지켜 상대편의 골을 막는 선수.
- 포진하다 (布陣하다) : 전쟁이나 경기 등을 하기 위해 군대나 군인, 선수 등을 배치하다.
- 포수 (捕手) : 야구에서, 홈을 지키며 투수의 공을 받는 선수.
- 센터 (center) : 축구, 배구, 농구 등에서, 경기장의 가운데. 또는 가운데에 선 선수.
- 공격수 (攻擊手) : 운동 경기에서 공격을 맡은 선수.
- 이루 (二壘) : 야구에서, 일루와 삼루 사이에 있는 둘째 누를 맡아 지키는 선수.
- 에이스 (ace) : 단체로 하는 운동 경기에서, 실력이 뛰어난 선수.
- 수비수 (守備手) : 단체 경기에서, 상대팀의 공격을 막는 일을 맡은 선수.
- 내야수 (內野手) : 야구에서, 일루수, 이루수, 유격수 등 내야를 수비하는 선수.
- 선발 (先發) : 야구나 축구 등에서, 경기 시작부터 출전하는 일. 또는 그런 선수.
- 가드 (guard) : 농구에서 슛도 하고 방어도 하며 경기를 이끌어 가는 선수.
- -수 (手) : ‘선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일루 (一壘) : 야구에서, 포수가 있는 본루와 이루 사이에 있는 첫째 누를 맡아 지키는 선수.
🗣️ 선수 (先手) @ 용례
- 선수 생활을 은퇴하신다고요? [전향 (轉向)]
- 네, 선수를 그만두고 코치로의 전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향 (轉向)]
- 중량급 선수. [중량급 (中量級)]
- 중량급 선수들은 빠른 공격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설전을 벌였다. [중량급 (中量級)]
- 올림픽 경기에서 중량급 유도 선수들의 치열한 몸싸움이 있었다. [중량급 (中量級)]
- 권투 중량급 선수 결승전이야. [중량급 (中量級)]
- 구기 종목 선수. [구기 종목 (球技種目)]
- 패한 선수. [패하다 (敗하다)]
- 우리 대표 팀은 선수 개개인은 뛰어나지 않지만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 [조직력 (組織力)]
- 파도타기 선수. [파도타기 (波濤타기)]
- 경기장 안의 관중들은 파도타기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파도타기 (波濤타기)]
- 응원단의 단장은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파도타기 응원을 지휘했다. [파도타기 (波濤타기)]
- 빙상 선수. [빙상 (氷上)]
- 빙상 종목의 선수들은 빙상 스케이팅이 가능한 시기에 맞춰 훈련 계획을 잡는다. [빙상 (氷上)]
- 한몫한 선수. [한몫하다]
- 선수 모두가 온몸을 불사르며 노력한 결과입니다. [불사르다]
- 레슬링 선수. [레슬링 (wrestling)]
- 그는 레슬링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레슬링 (wrestling)]
- 테니스 선수. [테니스 (tennis)]
- 테니스 선수인 동생은 경기에서 우승한 돈으로 비싼 라켓을 샀다. [테니스 (tennis)]
- 선수 시절 많은 인기를 누렸던 박 씨는 은퇴 후, 축구 국가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선임되다 (選任되다)]
- 역도 선수. [역도 (力道)]
- 유명 역도 선수는 자신의 몸무게의 두 배나 되는 역기를 가뿐히 들어 올렸다. [역도 (力道)]
- 선수 충원. [충원 (充員)]
- 대표 팀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선수 충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충원 (充員)]
- 김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서 선수 인생의 정점에 달했다. [정점 (頂點)]
- 김 선수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야구를 그만두게 됐대. [정점 (頂點)]
- 선수 생활의 정점에 있을 때 사고를 당하다니, 정말 안됐다. [정점 (頂點)]
- 공격적인 선수. [공격적 (攻擊的)]
- 나는 상대 선수의 기선을 제압하려고 공격적인 태세를 갖추었다. [공격적 (攻擊的)]
- 감독은 전국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승규와 민준을 올려놓았다. [올려놓다]
- 퇴역 선수. [퇴역 (退役)]
- 야구 선수였던 박 씨는 나이 때문에 은퇴를 하고 퇴역 선수가 되었다. [퇴역 (退役)]
- 그 농구 선수는 점프를 해서 멋지게 골을 넣었다. [점프 (jump)]
- 저 선수 뛰어오르는 거 봐. 정말 높다. [점프 (jump)]
- 원래 높고 시원한 점프로 유명한 선수야. [점프 (jump)]
- 아마추어 선수. [아마추어 (amateur)]
- 승규는 아마추어 축구 선수지만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 (amateur)]
- 단거리 선수. [단거리 (短距離)]
- 내로라하는 선수. [내로라하다]
- 올림픽에는 각국의 내로라하는 운동선수들이 참가한다. [내로라하다]
- 재활한 선수. [재활하다 (再活하다)]
- 관중은 오랜 부상에서 재활하고 경기에 나온 선수를 응원했다. [재활하다 (再活하다)]
- 봅슬레이 선수. [봅슬레이 (bobsleigh)]
- 외국인 선수. [외국인 (外國人)]
- 현역 선수. [현역 (現役)]
- 그 감독은 현역 시절에 뛰어난 실력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선수였다. [현역 (現役)]
- 운동하는 선수. [운동하다 (運動하다)]
- 이 선수는 운동할 때의 표정이 어느 때보다 훨씬 즐거워 보인다. [운동하다 (運動하다)]
- 어떤 종목이든 최선을 다해 운동하는 선수들을 보면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운동하다 (運動하다)]
- 배구 선수. [배구 (排球)]
- 내 친구는 배구 선수처럼 배구를 잘한다. [배구 (排球)]
- 체스 선수. [체스 (chess)]
- 전도유망한 선수. [전도유망하다 (前途有望하다)]
- 지수는 조만간 세계 일 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전도유망한 선수이다. [전도유망하다 (前途有望하다)]
- 박 선수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결승 골이 되었다. [중거리 (中距離)]
- 중거리 선수. [중거리 (中距離)]
- 김 선수는 이번 세계 육상 대회의 중거리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중거리 (中距離)]
- 내일 사백 미터 경주에 출전하는 이 선수에게 메달을 기대해도 될까요? [중거리 (中距離)]
- 글쎄요. 중거리는 이 선수의 주종목이 아니라 우승까지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중거리 (中距離)]
- 최고령 선수. [최고령 (最高齡)]
- 세계적인 선수. [세계적 (世界的)]
- 이번 올림픽에서 태권도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며? [세계적 (世界的)]
- 응. 그 선수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자기 팀으로 데려가려는 감독이 많더라. [세계적 (世界的)]
- 유민이의 수영 실력은 웬만한 선수 저리 가라였다. [저리 가라]
- 응. 웬만한 선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더라. [저리 가라]
- 필드하키 선수. [필드하키 (fieldhockey)]
- 김 선수, 옛날에 잘 나가던 축구 선수였는데 지금은 일어나지도 못한대요. [병에는 장사 없다]
- 연승한 선수. [연승하다 (連勝하다)]
- 용맹스러운 선수. [용맹스럽다 (勇猛스럽다)]
- 선수가 실격되다. [실격되다 (失格되다)]
- 나는 최종 실격된 선수 명단에 내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절망했다. [실격되다 (失格되다)]
- 촉망되는 선수. [촉망되다 (屬望/囑望되다)]
- 그는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였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어야했다. [촉망되다 (屬望/囑望되다)]
- 선수가 약진하다. [약진하다 (躍進하다)]
- 저 선수 무척 빠르죠? [약진하다 (躍進하다)]
- 네, 출발 지점에서부터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약진하고 있네요. [약진하다 (躍進하다)]
-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감격적이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감격적 (感激的)]
- 오늘이 내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필생의 힘을 다해 달렸다. [필생 (畢生)]
- 탈락된 선수. [탈락되다 (脫落되다)]
-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을 거야. [탈락되다 (脫落되다)]
- 선수 열한 명이 한 몸이 되어 뛴 덕분에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 [한 몸이 되다]
- 이번 경기는 두 선수 모두 잘해서 누가 이길지 모르겠군요. [판정승하다 (判定勝하다)]
- 네, 어떤 선수가 판정승할 것인지 심판들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판정승하다 (判定勝하다)]
- 대표적 선수. [대표적 (代表的)]
- 선수 차출. [차출 (差出)]
- 우리 팀 에이스의 국가 대표 차출로 다른 선수를 팀 경기에 내보내야 했다. [차출 (差出)]
- 3번 레인의 수영 선수가 200미터 자유형 경기에서 우승했다. [레인 (lane)]
- 장애물 달리기의 각 레인에는 10개의 장애물이 설치되며, 선수들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기 레인을 따라 돌아야 한다. [레인 (lane)]
- 저 선수는 누구지? 아주 잘 달리는데. [레인 (lane)]
- 3번 레인에서 달리는 선수 말이지? 작년에 도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래. [레인 (lane)]
- 수구 선수. [수구 (水球)]
- 그는 수구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수로 발탁되었다. [수구 (水球)]
- 지난 대회에서 졌던 김민준 선수가 다시 출전하는 테니스 경기가 비로 연기됐대. [설욕전 (雪辱戰)]
- 나는 그 선수 팬이라 설욕전을 기대했는데 아쉽네. [설욕전 (雪辱戰)]
- 다운된 선수. [다운되다 (down되다)]
- 다운된 선수는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다운되다 (down되다)]
- 우리 선수가 상대방의 펀치를 맞고 다운되었다. [다운되다 (down되다)]
- 김 선수가 결국 경기에서 졌다며? [다운되다 (down되다)]
- 응, 상대 선수의 한 방에 다운되어 버렸어. [다운되다 (down되다)]
- 금메달리스트 선수. [금메달리스트 (金medalist)]
- 경보 선수. [경보 (競步)]
- 내 친구는 그렇게 걷는 것을 좋아하더니 결국 올림픽에서 메달도 딴 경보 선수가 되었다. [경보 (競步)]
- 그는 마치 경보 대회에 출전한 선수처럼 무척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었다. [경보 (競步)]
- 저 사람은 야구 선수 아니었어? [-였었-]
- 응, 부상을 당해서 복귀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었는데 결국 실패하고 은퇴한 비운의 선수이지. [-였었-]
- 유소년 선수. [유소년 (幼少年)]
- 그 선수는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약하다가 성인이 되어 프로 팀에 입단했다. [유소년 (幼少年)]
- 네, 유소년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좋은 선수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유소년 (幼少年)]
- 주전 선수. [주전 (主戰)]
- 감독은 주전에 들 선수를 뽑기 위해서 모든 선수들을 평가했다. [주전 (主戰)]
- 2군에 있었던 선수는 끈질긴 노력으로 주전 멤버의 자리에 올랐다. [주전 (主戰)]
- 농구 선수는 시합에서 20골 이상을 넣어 주전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 [주전 (主戰)]
- 주전 선수로 뽑혀서 정말 기쁩니다. [주전 (主戰)]
-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으로 우승자를 가릴 만큼 한국 선수와 일본 선수는 달리기 실력이 백중했다. [백중하다 (伯仲하다)]
- 두 선수 모두 실력이 백중해 흥미진진할 것 같아. [백중하다 (伯仲하다)]
- 중량급 선수. [중량급 (重量級)]
- 씨름 중량급 선수들이 금메달을 놓고 숨 막히는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 [중량급 (重量級)]
-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복싱 중량급 경기에서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다. [중량급 (重量級)]
- 중량급 선수들이라 그런지 키도 크고 체격도 좋은 것 같아. [중량급 (重量級)]
- 그러게. 경량급 선수들과 확실히 비교된다. [중량급 (重量級)]
- 출전 선수 명단에 그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빠지다]
- 김 선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대결하다 (對決하다)]
- 응! 빵빵거리는 폼이 제법 선수 같아. [빵빵거리다]
- 퇴역한 선수. [퇴역하다 (退役하다)]
- 축구 선수인 민준이는 발목을 크게 다쳐 퇴역하기로 결심했다. [퇴역하다 (退役하다)]
- 던지기 선수. [던지기]
- 그 선수는 창 던지기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여 금메달을 땄다. [던지기]
- 던지기 경기는 무거운 것을 던지므로 체격이 큰 선수가 유리하다. [던지기]
- 경기 중에 던지기 선수가 어깨에 부상을 입어 경기가 중단되었다. [던지기]
- 우리 학교 대표 선수인 규호는 상대 선수를 던지기로 가볍게 이겼다. [던지기]
- 전도양양한 선수. [전도양양하다 (前途洋洋하다)]
- 양궁 선수. [양궁 (洋弓)]
- 표적을 노려보는 양궁 선수의 시선이 매서웠다. [양궁 (洋弓)]
- 이 선수는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많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스카우트 (scout)]
- 축구 선수인 형은 고등학교 삼 학년 때 현 구단에 스카우트가 되었다. [스카우트 (scout)]
- 저 선수 정말 잘한다! [스카우트 (scout)]
- 선수 매니저. [매니저 (manager)]
- 스포츠 매니저인 김 씨는 운동선수를 잘 키우는 훌륭한 매니저로 인정받았다. [매니저 (manager)]
- 선발 선수. [선발 (先發)]
- 선발로 나온 4번 타자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후보 선수가 경기에 대신 나가게 되었다. [선발 (先發)]
- 그 선수는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많은 골을 넣었다. [개인기 (個人技)]
- 승규는 뛰어난 개인기로 상대 선수들의 수비를 따돌렸다. [개인기 (個人技)]
- 선수 한 명 한 명의 개인기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팀워크죠. [개인기 (個人技)]
- 경량급 선수. [경량급 (輕量級)]
- 경량급 선수가 중량급 선수랑 붙으면 당연히 지겠지? [경량급 (輕量級)]
- 체격이 전혀 다른 선수를 놓고 비교하면 안 되지. [경량급 (輕量級)]
- 장신의 농구 선수. [장신 (長身)]
- 장신의 배구 선수. [장신 (長身)]
- 국가 대표 배구 선수의 키는 평균 백구십 센티미터의 장신으로 구성되었다. [장신 (長身)]
- 탈진한 선수. [탈진하다 (脫盡하다)]
- 그녀는 우리나라 배구 선수 중 가장 강한 스파이크를 가진 거포이다. [거포 (巨砲)]
- 신인 선수. [신인 (新人)]
- 우리 배구 팀은 우수한 신인 선수들이 들어와 막강한 전력을 가지게 되었다. [신인 (新人)]
- 배영 선수. [배영 (背泳)]
- 김 선수는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대회 배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배영 (背泳)]
- 최 선수, 여러 수영 종목 중에 가장 자신이 있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배영 (背泳)]
- 와! 저 선수 키는 작은데 정말 잘 뛴다. 몸집 큰 외국 선수들을 다 따돌리고 있잖아!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핸드볼 선수. [핸드볼 (handball)]
- 핸드볼에서는 선수들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패스와 공격이 중요하다. [핸드볼 (handball)]
- 핸드볼 결승전에 나온 강민준 선수는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힘차게 골을 넣었다. [핸드볼 (handball)]
- 와! 저 선수 정말 높이 뛴다. [장해물]
- 농구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선수 다섯 명이 고루 나누어 가졌다. [고루]
- 한때는 유망주로 불리던 선수였는데 요즘은 이군 경기에서조차 활약을 못 하고 있네. [고루]
- 타고난 체격, 동물적 감각, 기술 등 선수가 지녀야 할 조건을 고루 갖춘 선수이지만 노력을 안 해. [고루]
- 고교 시절 유망한 투수였던 승규는 죽지에 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었다. [죽지]
- 반칙한 선수. [반칙하다 (反則하다)]
- 메달을 딴 선수라도 반칙한 사실이 밝혀지면 메달이 박탈된다. [반칙하다 (反則하다)]
- 그 선수는 반칙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반칙하다 (反則하다)]
- 지금 저 선수가 우리 선수한테 고의로 반칙하는 거 봤어? [반칙하다 (反則하다)]
- 프로 야구 선수. [프로 야구 (←professional野球)]
-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 선수로 활약하여 대학을 졸업한 후 프로 야구 선수가 되었다. [프로 야구 (←professional野球)]
- 너 아마추어 야구 선수로도 활동을 했다며? [프로 야구 (←professional野球)]
- 응, 프로 야구 선수가 아니어서 돈은 받지 못하지만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지. [프로 야구 (←professional野球)]
- 각 팀마다 새로운 선수 영입이 있었기 때문에 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판도 (版圖)]
- 올림픽 국가 대표 선수 선발에 비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일었다. [파문 (波紋)]
- 김 선수, 오늘 한국에 바로 돌아가 봐야 한다면서? [폐회식 (閉會式)]
- 신인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주전 선수 자리에 대타로 나가서 큰 활약을 했대. [굴러들다]
- 간판 선수. [간판 (看板)]
- 김민준 선수는 팀에 들어온 지 이 년 만에 간판 선수로 성장했다. [간판 (看板)]
- 맹활약한 선수. [맹활약하다 (猛活躍하다)]
- 김 선수는 다리가 부러지긴 했어도 선수 생활에 지장이 있는 부상은 아니라나 봐요. [-라나]
- 장대높이뛰기 선수. [장대높이뛰기 (長대높이뛰기)]
- 세계 기록 보유로 주목을 받던 선수가 장대높이뛰기 경기 중 장대가 부러져서 다리에 부상을 입고 말았다. [장대높이뛰기 (長대높이뛰기)]
- 초특급 선수. [초특급 (超特級)]
- 오늘은 초특급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서 경기를 할 거래! [초특급 (超特級)]
- 어머, 정말 기대된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도 나왔으면 좋겠어! [초특급 (超特級)]
- 이적한 선수. [이적하다 (移籍하다)]
- 선수가 이적하다. [이적하다 (移籍하다)]
- 감독의 제의에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우리 팀으로 이적했다. [이적하다 (移籍하다)]
- 승마 선수. [승마 (乘馬)]
- 응, 내 예상대로 삼 번 선수가 일등으로 달리고 있어. [승마 (乘馬)]
- 중견 선수. [중견 (中堅)]
- 출전 선수. [출전 (出戰)]
- 국내 예선에서 우승한 선수에게는 올림픽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출전 (出戰)]
- 홈런을 친 선수 덕분에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홈 (home)]
- 권투 선수. [권투 (拳鬪)]
- 현재 권투 챔피언인 김 선수는 다음 달에 타이틀 방어전을 할 예정이다. [권투 (拳鬪)]
- 이번에 챔피언 자리에 오른 권투 선수는 다른 선수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며? [권투 (拳鬪)]
- 스포츠 선수. [스포츠 (sports)]
- 선수 교체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공론하다 (公論하다)]
- 모든 선수를 집합시켜서 이 문제를 공론하는 건 어떨까요? [공론하다 (公論하다)]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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