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섯

☆☆☆   Тодотгол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여섯 (여섣)
📚 Ангилал: тоо  

📚 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 정육면체 (正六面體) : 크기와 모양이 같은 여섯 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
• 소학교 (小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기타 (guitar) : 앞뒤가 편평하며 가운데가 홀쭉하고 긴 통에 여섯 개의 줄을 매어 손가락으로 퉁겨 연주하는 악기.
• 예순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육면체 (六面體) : 여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상형 문자 (象形文字) :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의 하나로, 물체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글자.
• 예순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아이스하키 (icehockey) : 여섯 사람이 한 편이 되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고무공을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대엿 :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 백합 (百合) : 꽃이 크고 흰색이며 꽃잎이 여섯 개로 갈라져 나팔 모양으로 생긴, 향기가 진한 꽃.
• 상형 (象形) :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의 하나로, 물체의 모습을 본떠서 글자를 만드는 방법.
• 여섯째 : 순서가 여섯 번째인 차례.
• 육각형 (六角形) : 여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국민학교 (國民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거문고 : 오동나무로 만들어 여섯 개의 줄을 뜯거나 튕겨서 소리를 내는 한국의 현악기.
• 직육면체 (直六面體) : 여섯 개의 직사각형으로 둘러싸이고, 마주 보는 면이 모두 나란한 육면체.
• 가야 (伽倻/伽耶/加耶) : 한반도의 낙동강 하류에 있던 나라. 42년에 김수로왕과 그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56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가락국이라고도 한다.
• 하키 (hockey) :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스틱으로 둥글고 납작한 고무를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대여섯 :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 초등학교 (初等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여섯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
• 육하원칙 (六何原則) :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
• 육부 (六腑)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여섯 가지 내장 기관.
• 엿새 : 여섯 날.
• 육십 (六十)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여섯째 : 여섯 번째 차례의.
• 육 (六) : 여섯의.

• 이모는 아기한테 하루에 여섯 번 젖을 먹인다. [젖]
• 우체국은 여섯 시에 문을 닫는다는군. [-는다는군]
• 여섯 살 나던 해. [나다]
• 할머니는 내가 여섯 살 나던 해에 돌아가셨다. [나다]
• 아직 여섯 살밖에 안 된 사촌 동생의 유창한 언변에 다들 깜짝 놀랐다. [언변 (言辯)]
• 저 선수가 이전 여섯 번의 시합에서 모두 전승을 거두었다면서? [전승 (全勝)]
• 개학 날, 여섯 명의 초임 교사가 새로 학교에 부임하였다. [초임 (初任)]
• 그러게. 손주만 여섯 명이라지? [주렁주렁하다]
• 여섯 형제의 막내인 승규는 바로 위의 다섯째 형과 자주 싸우곤 했다. [다섯째]
• 우리 반의 총원은 서른 여섯 명이었다. [총원 (總員)]
• 김 씨는 그녀의 여섯 살 된 조카를 친자식 이상으로 귀여워한다. [귀여워하다]
• 만화책 여섯 권. [권 (卷)]
• 여섯 권이 필요하다. [권 (卷)]
• 외국에서 여섯 살밖에 안 된 아이가 차를 운전해서 학교까지 갔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어. [그것참]
• 마흔이나 먹은 양반이 생각은 딱 여섯 살짜리 수준이라니까. [-라니까]
• 정사각형 여섯 개가 돼요. [전개되다 (展開되다)]
• 여섯 살에 부모와 사별하였다고 합니다. [사별하다 (死別하다)]
• 오늘 열린 축구 경기에서 양 팀은 여섯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으나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난타전 (亂打戰)]
• 여섯 살인 승규는 한글을 배운 후 길거리의 간판들을 줄줄 읽었다. [한글]
• 여섯 명이 뛰어 다섯째로 들어와 겨우 꼴찌를 면했어. [다섯째]
• 줄임표은 점을 여섯 개 찍어 나타낸다. [줄임표 (줄임標)]
• 야간 학교의 첫 수업은 저녁 여섯 시부터 시작되었다. [야간 학교 (夜間學校)]
•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여섯 시만 되어도 제법 어둑어둑하다. [어둑어둑하다]
• 장군은 여섯 자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었다. [자]
• 여섯 겹 입었어. 내가 추위를 좀 많이 타서. [덧입다]
• 여섯 시까지니까 네다섯 시에는 출발하자. [네다섯]
• 그는 여섯 살 때부터 기계 체조를 시작하여 올해 국가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기계 체조 (器械體操)]
• 네, 오후 여섯 시 이후부터 모든 접수가 종료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종료하다 (終了하다)]
• 유민이는 정육각형을 잘라서 여섯 개의 정삼각형을 만들었다. [정삼각형 (正三角形)]
• 여섯 살 난 여자아이가 징검다리를 폴짝폴짝 뛰어 건너고 있었다. [뛰다]
• 그는 나보다 여섯 살 손위였지만 나를 친구처럼 대했다. [손위]
• 오후 여섯 시. [시 (時)]
• 엘리베이터가 좁아서 여섯 명은커녕 네댓 사람으로도 가득 찼다. [네댓]
• 베트남어에는 여섯 개의 성조가 있다. [성조 (聲調)]
• 성제야, 벌써 여섯 시야, 너무 늦었어. [어쩔 수(가) 없다]
• 여섯 세대. [세대 (世帶)]
• 지수는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어서 자명종 시계 없이도 여섯 시만 되면 일어난다. [자명종 (自鳴鐘)]
• 저녁 여섯 시 이후에는 모든 배편이 끊깁니다. [배편 (배便)]
• 맞아, 이사 여섯 명을 물갈이한다는 소문이 돌아. [물갈이하다]
• 여섯 치. [치]
• 이 몽둥이는 길이가 여섯 치, 너비가 두 치 정도 되는 크기이다. [치]
• 꼭 이 자리에 여섯 시까지 돌아와야 해! [어김없다]
• 그는 여섯 살 때 미주로 입양된 후, 이십 년 만에 한국에 왔다. [미주 (美洲)]
• 우리 아들은 여섯 살이야. [동갑내기 (同甲내기)]
• 그래? 우리 유민이도 여섯 살인데 동갑내기구나. [동갑내기 (同甲내기)]
• 우리 학회는 여섯 개 대학의 경제 학술 동아리가 연합되어 만들어졌다. [연합되다 (聯合되다)]
• 지수는 피자를 여섯 조각으로 잘라 아이들 앞에 놓인 접시에 덜어 주었다. [피자 (pizza)]
•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나 이렇게 여섯 식구이다. [할아버지]
• 아니요. 주방은 여섯 명이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공동 (共同)]
• 여섯 살 난 아들은 나를 따라가겠다며 바동바동 발버둥을 치고 떼를 썼다. [바동바동]
• 승규는 가방을 열고 돌돌 말린 양말 여섯 켤레를 꺼냈다. [돌돌]
• 우리 군에는 세 개의 읍과 여섯 개의 면이 속해 있다. [군 (郡)]
• 여섯 시에 끝나는데 모임이 늘어지면 좀 더 늦을지도 몰라. [늘어지다]
• 민준이는 아무리 피곤해도 오전 여섯 시만 되면 일어나는 것이 습성이 되었다. [습성 (習性)]
• 나는 칠 남매 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위로 누나와 형이 여섯 명 있다. [막내아들]
• 셰익스피어는 열 세 편의 희곡과 여섯 편의 비극을 포함해서 수많은 희곡을 저술했다. [저술하다 (著述하다)]
• 배에는 여섯 명이 한꺼번에 저어야 하는 큰 노가 달려 있었다. [노 (櫓)]
• 난 항상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가. [부지런하다]
• 네. 그런데 만약 여섯 살이 안 되었다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타야 합니다. [보호자 (保護者)]
• 시골 할머니 댁에 갔는데 돼지가 또 새끼를 여섯 마리나 낳았더라고. [다산하다 (多産하다)]
• 정육면체는 모두 여섯 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 (面)]
• 이 소설은 여섯 살짜리 꼬마를 화자로 설정하여 어른들의 사랑을 보다 순수한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설정하다 (設定하다)]
• 민준이는 하루에 여섯 끼도 거뜬히 먹는 대식가이다. [대식가 (大食家)]
• 대여섯 달이 넘어가다. [넘어가다]
• 여섯 시가 넘어가는데 퇴근 안 해요? [넘어가다]
• 그러게요. 여섯 살짜리가 그렸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정말 잘 그렸는데요. [깜짝깜짝]
• 여섯 조각으로 등분해 주세요. [등분하다 (等分하다)]
• 이 총에는 여섯 발의 총알이 들어 있다. [발 (發)]
• 적이 여섯 명이니 한 발, 한 발 신중히 쏴야겠군. [발 (發)]
• 아니요, 올해 여섯 살이니까 다다음 해에 초등학생이 돼요. [다다음]
• 모든 신입생은 이번 학기에 여섯 과목의 교양 수업을 듣는다. [과목 (科目)]
• 여섯 살인 지수는 책을 줄줄 읽는데 동갑내기 승규는 떠듬떠듬 읽는다. [떠듬떠듬]
• 이로써 벌써 여섯 번째 우승이야! [로써]
• 그래요? 그럼 우리 여섯 단만 사요. 맛있게 총각김치를 만들어 먹어요. [총각무 (總角무)]
• 기숙사에서 생활하려면 이 여섯 가지 생활 수칙들을 잘 지켜야 해. [머리에 새겨 넣다]
• 응, 여섯 번이나 미끄러졌다가 일곱 번째에 합격한 거야. [미끄러지다]
• 네, 여섯 시 무렵부터 자정까지는 손님으로 항상 북적거려요. [무렵]
• 그래 봐야 여섯 살짜리 애송이인걸. [애송이]
• 왕은 벌써 다섯 번째 왕비를 갈아 치우고 여섯 번째 왕비를 찾고 있었다. [갈다]
• 이 책의 체제는 머리말과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제 (體制)]
• 마늘의 품종 중 하나인데, 마늘 하나에 들어 있는 조각의 개수가 보통 여섯 쪽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 [쪽]
•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와 조혼을 하신 할머니는 자녀를 여섯 명이나 두셨다. [조혼 (早婚)]
• 식탁에는 여섯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포크, 나이프, 스푼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나이프 (knife)]
• 지난 일 년간 여섯 명이나 살해한 범인이 드디어 잡혔대. [살해하다 (殺害하다)]
• 진짜? 나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선물을 주신다는 걸 알았는데. [실재하다 (實在하다)]
• 여섯 시 정각에 출발하는 기차야. [기차 (汽車)]
• 규칙의 일곱째는 앞의 여섯 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일곱째]
• 어린 왕자는 여섯 개의 별을 돌아보고 일곱째로 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일곱째]
•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여섯 면의 넓이를 합치면 되잖아. [육면체 (六面體)]
• 도서관은 여섯 시서부터 출입이 가능해요. [서부터]
• 지수가 당분간 근무 시간을 하루 여섯 시간으로 단축하기로 했대. [단축하다 (短縮하다)]
• 나는 칠 남매 중 첫째로 밑으로 여섯 명의 동생이 있었다. [칠 (七)]
• 여섯 개의 면이 합동이니까 한 면의 넓이를 구하고 여섯 배를 하면 되겠네요. [정육면체 (正六面體)]
• 이 글은 전부 여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루어지다]
• 여섯 명이야. 외가 쪽 친척들하고 같이 살아서 식구가 많은 편이야. [외가 (外家)]
•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유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유아 (幼兒)]
• 유아로만 생각했던 여섯 살 조카가 나이에 비해 똑똑해서 가족들이 모두 놀랐다. [유아 (幼兒)]
• 승규는 평일에는 보통 여섯 시에 일어난다. [보통 (普通)]
• 정부는 여섯 개 대학에 교육학과의 설립을 인가하여 교사를 배출하는 데 힘썼다. [설립 (設立)]
• 여섯 시는 되어야 퇴근할 수 있으니까 여섯 시 반 이후에 만나자. [-어야]
• 나는 매일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여섯 시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일정 (日程)]
• 아이는 여섯 개의 삼각형을 가지고 세 개의 마름모를 만들어 보았다. [마름모]
• 여섯 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 밖이 깜깜하네. [저물다]
•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덤터기를 쓰고 여섯 시간이나 친구 아이를 봐 주었다. [덤터기]
• 뱀띠는 열두 띠 중 여섯 번째로 용띠 다음의 순서이다. [뱀띠]
• 그 사람이 떠난 지 여섯 달이 넘었어. [달]
• 나는 친구와 여섯 시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같이 행사장으로 가기로 했다. [로비 (lobby)]
• 저희는 한 반을 여섯 명 이하의 학생들로만 구성하기 때문에 맞춤 지도가 가능합니다. [구성하다 (構成하다)]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Нэр үг
  🌏 ЕВРОП ХООЛ: өтгөрүүлсэн шөл, татаж шарсан мах, давтаж шарсан мах зэрэг европ маягаар хийж бэлтгэсэн хоол.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ТАВЬ: арвыг т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Нэр үг
  🌏 ҮЛСАНЬ ХОТ: Гёнсаннам-ду аймгийн зүүн хойд хэсэгт байрлах том хот. дотоодын хамгийн анхны аж үйлдвэрлэлийн хот бөгөөд усан онгоц, автомашин зэрэг хүнд үйлдвэрлэл хөгжсөн.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Нэр үг
  🌏 ДЭЭШ, ИЛҮҮ, ИХ: тоо ширхэг болон хэмжээ тогтсон түвшинээс их буюу дээр байх явдал.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Нэр үг
  🌏 ИЛ ЗАХИДАЛ: илгээж байгаа хүн ба авах хүний хаяг, захидлын агуулгыг нэг нүүрэн дээр бичсэн шуудангаар илгээж болохуйцаар хийсэн хуудас цаас.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Дайвар үг
  🌏 ЭХЛЭЭД, ЮУНЫ ӨМНӨ, ЮУНЫ ТҮРҮҮНД: ямар нэг зүйлээс түрүүлээд.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Дайвар үг
  🌏 Ч, Ч БАС, Ч МӨН: ямар нэгэн зүйлтэй адилаар.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Дайвар үг
  🌏 ХУРДАН, ТҮРГЭН, БУШУУ: ажил болон үйлдлийг хурдан хийхийг шаардах үг.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Нэр үг
  🌏 БОЛЗОО, ТОВ, АМЛАЛТ: хэн нэгэнтэй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хийхээр урьдчилан тогтох нь. мөн тийн тохирсон агуулга.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ЗУРГААН: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ны.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Нэр үг
  🌏 ЭМЭГТЭЙ, БҮСГҮЙ ХҮН: насанд хүрч хүүхэд гаргаж чадах эмэгтэй.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Нэр үг
  🌏 ТҮҮХ, ХҮН ТӨРӨЛХТНИЙ ТҮҮХ: хүний нийгэм цаг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явцад хөгжиж цэцэглэн, сөнөж доройтон өөрчлөгдөж ирсэн үйл явц. мөн тэрхүү тэмдэглэл.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Нэр үг
  🌏 ТҮЛХҮҮР: түгжээ цоожийг онгойлгох буюу түгжих багаж хэрэглүүр.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Тодотгол үг
  🌏 ЖАРАН: жарын.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ЖАР: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ЖАРАН: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Нэр үг
  🌏 УРЛАГ: эрдэм ухаан ба урлал.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Нэр үг
  🌏 ЭМ ЗҮЙЧ: эм найруулж зарах ажлыг хийдэг хүн.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ХОРЬ: арвыг хоёр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Нэр үг
  🌏 УРЬДЧИЛСАН ДАВТЛАГА: цаашид сурах зүйлээ урьдчилан үзэж судлах явдал.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Нэр үг
  🌏 ЗҮҮН ГАР: зүүн талын гар.
• ㅇㅅ ( 오십 ) : 쉰의. ☆☆☆ Тодотгол үг
  🌏 тавин.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Нэр үг
  🌏 МЭНД, МЭНДЧИЛГЭЭ: уулзах буюу салах үед ёслол илэрхийлэ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үг буюу үйлдэл.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Тооны нэр
  🌏 ЗУРГАА: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Нэр үг
  🌏 БОРООНЫ ШҮХЭР: урт бариулан дээр дээвэр мэт бүрхэвч дэлгэгдэж бороо ороход гартаа барьж толгой дээгүүрээ халхалдаг хэрэгсэл.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Тодотгол үг
  🌏 хорин.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Нэр үг
  🌏 ЯПОН ХООЛ: Япон хоол.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ЖАР: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Нэр үг
  🌏 НҮҮДЭЛ: амьдарч байсан газраа орхиж өөр газар руу шилжин суух явдал.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Нэр үг
  🌏 ХООЛ: будаа болон шөл гэх мэт хүн хооллох бүрдээ иддэг зүйл.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Нэр үг
  🌏 ХҮН ОРХООДОЙ: үндсийг нь иддэг, эрүүл мэндэд тус нэмэр болдог тавилганын ангийн олон наст эмийн ургамал.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Нэр үг
  🌏 УРУУЛ: хүний амыг хүрээлэн байдаг улаан бөгөөд зөөлөн мах.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Нэр үг
  🌏 НАС СҮҮДЭР: (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хүний нас.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Нэр үг
  🌏 ДАСГАЛ, БЭЛТГЭЛ, СУРГУУЛИЛТ: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сайн хийхийн тулд давтан хийх явдал.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Нэр үг
  🌏 СОНИН, ХАЧИН, ХАЧИРХАЛТАЙ, ЖИГТЭЙ, ЭВГҮЙ: хэвийн хэмжээнээс өөр байх явдал.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Нэр үг
  🌏 ЭМЧ: өвчнийг оношилж, эдгээдэг ажлыг өөрийн мэргэжил болгосон эрх бүхий хү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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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боловсрол (151)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гэрийн ажил (48)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урлаг (23) • сэтгэл зүй (191) • болзоо тавих (4) • хэл (160) • эрүүл мэнд (155) • байгаль орчны асуудал (226)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аялал (98) • мэндчилэх (17)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хууль (42)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