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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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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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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여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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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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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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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 Үгийн тайлбар
크기와 모양이 같은 여섯 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앞뒤가 편평하며 가운데가 홀쭉하고 긴 통에 여섯 개의 줄을 매어 손가락으로 퉁겨 연주하는 악기.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여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의 하나로, 물체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글자.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여섯 사람이 한 편이 되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고무공을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꽃이 크고 흰색이며 꽃잎이 여섯 개로 갈라져 나팔 모양으로 생긴, 향기가 진한 꽃.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의 하나로, 물체의 모습을 본떠서 글자를 만드는 방법.
순서가 여섯 번째인 차례.
여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오동나무로 만들어 여섯 개의 줄을 뜯거나 튕겨서 소리를 내는 한국의 현악기.
여섯 개의 직사각형으로 둘러싸이고, 마주 보는 면이 모두 나란한 육면체.
한반도의 낙동강 하류에 있던 나라. 42년에 김수로왕과 그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56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가락국이라고도 한다.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스틱으로 둥글고 납작한 고무를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여섯 가지 내장 기관.
여섯 날.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여섯 번째 차례의.
여섯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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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 Жишээ
이모는 아기한테 하루에 여섯 번 젖을 먹인다.
우체국은 여섯 시에 문을 닫는다는군.
여섯 살 나던 해.
할머니는 내가 여섯 살 나던 해에 돌아가셨다.
아직 여섯 살밖에 안 된 사촌 동생의 유창한 언변에 다들 깜짝 놀랐다.
저 선수가 이전 여섯 번의 시합에서 모두 전승을 거두었다면서?
개학 날, 여섯 명의 초임 교사가 새로 학교에 부임하였다.
그러게. 손주만 여섯 명이라지?
여섯 형제의 막내인 승규는 바로 위의 다섯째 형과 자주 싸우곤 했다.
우리 반의 총원은 서른 여섯 명이었다.
김 씨는 그녀의 여섯 살 된 조카를 친자식 이상으로 귀여워한다.
만화책 여섯 권.
여섯 권이 필요하다.
외국에서 여섯 살밖에 안 된 아이가 차를 운전해서 학교까지 갔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어.
마흔이나 먹은 양반이 생각은 딱 여섯 살짜리 수준이라니까.
정사각형 여섯 개가 돼요.
여섯 살에 부모와 사별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열린 축구 경기에서 양 팀은 여섯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으나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여섯 살인 승규는 한글을 배운 후 길거리의 간판들을 줄줄 읽었다.
여섯 명이 뛰어 다섯째로 들어와 겨우 꼴찌를 면했어.
줄임표은 점을 여섯 개 찍어 나타낸다.
야간 학교의 첫 수업은 저녁 여섯 시부터 시작되었다.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여섯 시만 되어도 제법 어둑어둑하다.
장군은 여섯 자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었다.
여섯 겹 입었어. 내가 추위를 좀 많이 타서.
여섯 시까지니까 네다섯 시에는 출발하자.
그는 여섯 살 때부터 기계 체조를 시작하여 올해 국가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네, 오후 여섯 시 이후부터 모든 접수가 종료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유민이는 정육각형을 잘라서 여섯 개의 정삼각형을 만들었다.
여섯 살 난 여자아이가 징검다리를 폴짝폴짝 뛰어 건너고 있었다.
그는 나보다 여섯 살 손위였지만 나를 친구처럼 대했다.
오후 여섯 시.
엘리베이터가 좁아서 여섯 명은커녕 네댓 사람으로도 가득 찼다.
베트남어에는 여섯 개의 성조가 있다.
성제야, 벌써 여섯 시야, 너무 늦었어.
여섯 세대.
지수는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어서 자명종 시계 없이도 여섯 시만 되면 일어난다.
저녁 여섯 시 이후에는 모든 배편이 끊깁니다.
맞아, 이사 여섯 명을 물갈이한다는 소문이 돌아.
여섯 치.
이 몽둥이는 길이가 여섯 치, 너비가 두 치 정도 되는 크기이다.
꼭 이 자리에 여섯 시까지 돌아와야 해!
그는 여섯 살 때 미주로 입양된 후, 이십 년 만에 한국에 왔다.
우리 아들은 여섯 살이야.
그래? 우리 유민이도 여섯 살인데 동갑내기구나.
우리 학회는 여섯 개 대학의 경제 학술 동아리가 연합되어 만들어졌다.
지수는 피자를 여섯 조각으로 잘라 아이들 앞에 놓인 접시에 덜어 주었다.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나 이렇게 여섯 식구이다.
아니요. 주방은 여섯 명이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여섯 살 난 아들은 나를 따라가겠다며 바동바동 발버둥을 치고 떼를 썼다.
승규는 가방을 열고 돌돌 말린 양말 여섯 켤레를 꺼냈다.
우리 군에는 세 개의 읍과 여섯 개의 면이 속해 있다.
여섯 시에 끝나는데 모임이 늘어지면 좀 더 늦을지도 몰라.
민준이는 아무리 피곤해도 오전 여섯 시만 되면 일어나는 것이 습성이 되었다.
나는 칠 남매 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위로 누나와 형이 여섯 명 있다.
셰익스피어는 열 세 편의 희곡과 여섯 편의 비극을 포함해서 수많은 희곡을 저술했다.
배에는 여섯 명이 한꺼번에 저어야 하는 큰 노가 달려 있었다.
난 항상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가.
네. 그런데 만약 여섯 살이 안 되었다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타야 합니다.
시골 할머니 댁에 갔는데 돼지가 또 새끼를 여섯 마리나 낳았더라고.
정육면체는 모두 여섯 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소설은 여섯 살짜리 꼬마를 화자로 설정하여 어른들의 사랑을 보다 순수한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민준이는 하루에 여섯 끼도 거뜬히 먹는 대식가이다.
대여섯 달이 넘어가다.
여섯 시가 넘어가는데 퇴근 안 해요?
그러게요. 여섯 살짜리가 그렸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정말 잘 그렸는데요.
여섯 조각으로 등분해 주세요.
이 총에는 여섯 발의 총알이 들어 있다.
적이 여섯 명이니 한 발, 한 발 신중히 쏴야겠군.
아니요, 올해 여섯 살이니까 다다음 해에 초등학생이 돼요.
모든 신입생은 이번 학기에 여섯 과목의 교양 수업을 듣는다.
여섯 살인 지수는 책을 줄줄 읽는데 동갑내기 승규는 떠듬떠듬 읽는다.
이로써 벌써 여섯 번째 우승이야!
그래요? 그럼 우리 여섯 단만 사요. 맛있게 총각김치를 만들어 먹어요.
기숙사에서 생활하려면 이 여섯 가지 생활 수칙들을 잘 지켜야 해.
응, 여섯 번이나 미끄러졌다가 일곱 번째에 합격한 거야.
네, 여섯 시 무렵부터 자정까지는 손님으로 항상 북적거려요.
그래 봐야 여섯 살짜리 애송이인걸.
왕은 벌써 다섯 번째 왕비를 갈아 치우고 여섯 번째 왕비를 찾고 있었다.
이 책의 체제는 머리말과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늘의 품종 중 하나인데, 마늘 하나에 들어 있는 조각의 개수가 보통 여섯 쪽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와 조혼을 하신 할머니는 자녀를 여섯 명이나 두셨다.
식탁에는 여섯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포크, 나이프, 스푼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지난 일 년간 여섯 명이나 살해한 범인이 드디어 잡혔대.
진짜? 나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선물을 주신다는 걸 알았는데.
여섯 시 정각에 출발하는 기차야.
규칙의 일곱째는 앞의 여섯 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어린 왕자는 여섯 개의 별을 돌아보고 일곱째로 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여섯 면의 넓이를 합치면 되잖아.
도서관은 여섯 시서부터 출입이 가능해요.
지수가 당분간 근무 시간을 하루 여섯 시간으로 단축하기로 했대.
나는 칠 남매 중 첫째로 밑으로 여섯 명의 동생이 있었다.
여섯 개의 면이 합동이니까 한 면의 넓이를 구하고 여섯 배를 하면 되겠네요.
이 글은 전부 여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섯 명이야. 외가 쪽 친척들하고 같이 살아서 식구가 많은 편이야.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유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유아로만 생각했던 여섯 살 조카가 나이에 비해 똑똑해서 가족들이 모두 놀랐다.
승규는 평일에는 보통 여섯 시에 일어난다.
정부는 여섯 개 대학에 교육학과의 설립을 인가하여 교사를 배출하는 데 힘썼다.
여섯 시는 되어야 퇴근할 수 있으니까 여섯 시 반 이후에 만나자.
나는 매일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여섯 시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아이는 여섯 개의 삼각형을 가지고 세 개의 마름모를 만들어 보았다.
여섯 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 밖이 깜깜하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덤터기를 쓰고 여섯 시간이나 친구 아이를 봐 주었다.
뱀띠는 열두 띠 중 여섯 번째로 용띠 다음의 순서이다.
그 사람이 떠난 지 여섯 달이 넘었어.
나는 친구와 여섯 시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같이 행사장으로 가기로 했다.
저희는 한 반을 여섯 명 이하의 학생들로만 구성하기 때문에 맞춤 지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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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ЕВРОП ХООЛ : өтгөрүүлсэн шөл, татаж шарсан мах, давтаж шарсан мах зэрэг европ маягаар хийж бэлтгэсэн хоол.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ТАВЬ : арвыг т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ҮЛСАНЬ ХОТ : Гёнсаннам-ду аймгийн зүүн хойд хэсэгт байрлах том хот. дотоодын хамгийн анхны аж үйлдвэрлэлийн хот бөгөөд усан онгоц, автомашин зэрэг хүнд үйлдвэрлэл хөгжсөн.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ДЭЭШ, ИЛҮҮ, ИХ : тоо ширхэг болон хэмжээ тогтсон түвшинээс их буюу дээр байх явдал.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ИЛ ЗАХИДАЛ : илгээж байгаа хүн ба авах хүний хаяг, захидлын агуулгыг нэг нүүрэн дээр бичсэн шуудангаар илгээж болохуйцаар хийсэн хуудас цаас.
: 어떤 일에 앞서서.
🌏 ЭХЛЭЭД, ЮУНЫ ӨМНӨ, ЮУНЫ ТҮРҮҮНД : ямар нэг зүйлээс түрүүлээд.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Ч, Ч БАС, Ч МӨН : ямар нэгэн зүйлтэй адилаар.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ХУРДАН, ТҮРГЭН, БУШУУ : ажил болон үйлдлийг хурдан хийхийг шаардах үг.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БОЛЗОО, ТОВ, АМЛАЛТ : хэн нэгэнтэй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хийхээр урьдчилан тогтох нь. мөн тийн тохирсон агуулга.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ЗУРГААН :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ны.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ЭМЭГТЭЙ, БҮСГҮЙ ХҮН : насанд хүрч хүүхэд гаргаж чадах эмэгтэй.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ТҮҮХ, ХҮН ТӨРӨЛХТНИЙ ТҮҮХ : хүний нийгэм цаг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явцад хөгжиж цэцэглэн, сөнөж доройтон өөрчлөгдөж ирсэн үйл явц. мөн тэрхүү тэмдэглэл.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ТҮЛХҮҮР : түгжээ цоожийг онгойлгох буюу түгжих багаж хэрэглүүр.
: 예순의.
🌏 ЖАРАН : жарын.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ЖАР :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ЖАРАН :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학문과 기술.
🌏 УРЛАГ : эрдэм ухаан ба урлал.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ЭМ ЗҮЙЧ : эм найруулж зарах ажлыг хийдэг хүн.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ХОРЬ : арвыг хоёр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УРЬДЧИЛСАН ДАВТЛАГА : цаашид сурах зүйлээ урьдчилан үзэж судлах явдал.
: 왼쪽 손.
🌏 ЗҮҮН ГАР : зүүн талын гар.
: 쉰의.
🌏 тавин.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МЭНД, МЭНДЧИЛГЭЭ : уулзах буюу салах үед ёслол илэрхийлэ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үг буюу үйлдэл.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ЗУРГАА :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БОРООНЫ ШҮХЭР : урт бариулан дээр дээвэр мэт бүрхэвч дэлгэгдэж бороо ороход гартаа барьж толгой дээгүүрээ халхалдаг хэрэгсэл.
: 스물의.
🌏 хорин.
: 일본 음식.
🌏 ЯПОН ХООЛ : Япон хоол.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ЖАР :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НҮҮДЭЛ : амьдарч байсан газраа орхиж өөр газар руу шилжин суух явдал.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ХООЛ : будаа болон шөл гэх мэт хүн хооллох бүрдээ иддэг зүйл.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ХҮН ОРХООДОЙ : үндсийг нь иддэг, эрүүл мэндэд тус нэмэр болдог тавилганын ангийн олон наст эмийн ургамал.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УРУУЛ : хүний амыг хүрээлэн байдаг улаан бөгөөд зөөлөн мах.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НАС СҮҮДЭР : (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хүний нас.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ДАСГАЛ, БЭЛТГЭЛ, СУРГУУЛИЛТ :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сайн хийхийн тулд давтан хийх явдал.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СОНИН, ХАЧИН, ХАЧИРХАЛТАЙ, ЖИГТЭЙ, ЭВГҮЙ : хэвийн хэмжээнээс өөр байх явдал.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ЭМЧ : өвчнийг оношилж, эдгээдэг ажлыг өөрийн мэргэжил болгосон эрх бүхий хү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