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바로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똑바로 (똑빠로)
📚 ประเภท: รูปลักษณ์  

• 넘어가다 : 똑바로 서 있던 것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지다.
• 신장 (身長/身丈) : 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의 길이.
• 비척거리다 : 똑바로 서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걷다.
• 미혹되다 (迷惑되다) : 무엇에 홀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하게 되다.
• 부동자세 (不動姿勢) :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
• 미혹하다 (迷惑하다) : 무엇에 홀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하다.
• 차렷 : 몸과 정신을 바로 하여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
• 말끄러미 : 눈을 똑바로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쭈뼛거리다 :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차렷 : 몸과 정신을 바로 하여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마주치다 : 서로 똑바로 부딪치다.
• 직시 (直視) : 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봄.
• 직시하다 (直視하다) : 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보다.
• 응시하다 (凝視하다) : 한 곳에 눈을 집중하여 똑바로 보다.
• 세우다 : 무엇을 똑바로 위를 향하게 하다.
• 서다 : 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 휘청휘청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자꾸 비스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넘어오다 : 똑바로 서 있던 것이 이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지다.
• 꾀부리다 : 어떤 일을 똑바로 하지 않고 쉽고 편하게만 하려고 궁리하다.
• 휘청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흔들리는 모양.
• 휘청휘청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자꾸 비스듬하게 흔들리는 모양.
• 부시다 : 빛이 밝거나 강하여 똑바로 보기 어렵다.
• 휘청거리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미혹 (迷惑) : 무엇에 홀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함.
• 휘청이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쭈뼛 :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
• 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움직이지 않고 한 곳을 똑바로 바라보는 모양.
• 쭈뼛쭈뼛하다 :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자꾸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다.
• 쭈뼛대다 :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쭈뼛하다 :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다.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어떤 사람에게 정신 차리고 똑바로 행동하라고 주의를 주는 말.
• 쭈뼛쭈뼛 : 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자꾸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
• 응시 (凝視) : 한 곳에 눈을 집중하여 똑바로 봄.
• 정면 (正面) : 똑바로 마주 보이는 면.
• 휘청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청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어정쩡 거기에 서 있지만 말고, 이리 와서 똑바로 말을 해 봐. [어정쩡]
• 죄송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할게요. [우물우물]
• 승규는 똑바로 사과하지 않고 느물느물하게 굴면서 대강 넘기려고 했다. [느물느물하다]
• 거,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니세요. [앞]
• 선생님은 잘못을 한 학생에게 어물쩍이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하라고 다그치셨다. [어물쩍이다]
• 우리 가문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똑바로 살아. [이름]
• 그 둘은 부끄러워서 서로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흘긋하기만 했다. [흘긋하다]
• 내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게 아무래도 뭔가 수상한걸. [수상하다 (殊常하다)]
• 응. 저 녀석이 오른쪽 발목을 삐어서 똑바로 못 걸어. [기우뚱거리다]
• 이놈,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뭐 하고 있는 거야? [이놈]
• 웅얼웅얼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웅얼웅얼하다]
• 똑바로 서다. [서다]
• 왜 내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쭈뼛거려? [겸연쩍다 (慊然쩍다)]
• 네. 똑바로 누울게요. [반듯이]
• 책 한 권이 쓰러지더니 책장에 똑바로 꽂혀 있던 책들이 삐뚤어졌다. [삐뚤어지다]
• 똑바로 잡히다. [잡히다]
• 나는 겁이 나서 목표물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총을 마구 갈겨 버렸다. [갈기다]
• 횡설수설 지껄이지 말고 똑바로 말해. [횡설수설 (橫說竪說)]
• 응. 몇 권을 빼니 한쪽으로 쏠려 버렸어. 다시 똑바로 꽂아 놓아야겠다. [기웃기웃하다]
• 남들이 아무리 다른 사람이 잘하느니 못하느니 해도 자기만 똑바로 잘하면 괜찮아. [-느니]
• 나는 미술 시간에 높은 건물을 그리기 위해 자를 대고 똑바로 세로줄을 그었다. [세로줄]
• 여러분, 악보를 그릴 때 마디 사이의 세로줄을 똑바로 그려야 해요. [세로줄]
• 똑바로 가누다. [가누다]
• 네, 앞을 똑바로 보시고 오른쪽 어깨를 좀 낮추세요. [낮추다]
• 똑바로 앉다. [앉다]
• 흐리멍덩하게 말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흐리멍덩하다]
• 너는 왜 민준이를 똑바로 못 쳐다봐? [부리부리]
• 네, 똑바로 앉을게요. [어슷하다]
• 제자리에 서서 열 바퀴를 돈 아이는 어지러워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틀했다. [비틀하다]
• 무슨 얘긴지 우물대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우물대다]
• 인질들의 목숨이 걸려 있으니까 작전 실패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 [걸리다]
• 엉덩이를 뒤뚱대지 말고 똑바로 걸어야지. [뒤뚱대다]
• 김 부장, 부하 직원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하게! [당하다 (當하다)]
• 나는 삐뚤게 걸려 있는 달력을 똑바로 걸었다. [삐뚤다]
• 책상이 삐뚜네. 우리 같이 책상을 똑바로 정리 좀 해 볼까? [삐뚤다]
• 당돌한 계집애 같으니라고. 어딜 그렇게 똑바로 쳐다봐? [계집애]
• 내 말에 지수는 숙였던 고개를 빳빳이 치켜들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치켜들다]
• 눈이 부셔서 태양을 똑바로 못 쳐다보겠어. [광도 (光度)]
• 똑바로 갖추다. [갖추다]
• 이 한심한 인생아, 도대체 언제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래? [인생 (人生)]
• 똑바로 맞추다. [맞추다]
• 눈이 부셔서 그 사람을 똑바로 볼 수 없었다. [-ㄹ 수 없다]
• 왜 똑바로 걷지 않고 저렇게 건들건들 걷지? [건들건들]
• 그렇게 거슴츠레한 눈빛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거슴츠레하다]
• 똑바로 보다. [보다]
• 무릎과 무릎 사이를 스치듯 똑바로 걸어 보세요. [팔자걸음 (八字걸음)]
• 누나가 키 크고 싶으면 허리를 펴고 똑바로 걸으래요. [-으래요]
• 똑바로 쳐다보다. [쳐다보다]
• 나는 그의 얼굴을 똑바로 치어다보고 있었지만 그는 나에게 미안했던지 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치어다보다]
• 내 말은, 네가 맡은 일을 좀 똑바로 하라는 거야. [그런]
• 현실을 똑바로 봐. 지금 네가 이렇게 놀 처지야? [현실 (現實)]
• 글쎄, 그 녀석이 나를 똑바로 맞보고 서서 큰소리로 따지더라고. [맞보다]
• 왕년에 노름으로 놀던 사내가 이제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살기로 마음먹었다. [놀다]
• 사장은 직원들에게 매일 일을 똑바로 하라고 훈시하곤 했다. [훈시하다 (訓示하다)]
• 왜 운동화를 똑바로 신지 못하고 뒤축을 꺾어 신니? [뒤축]
• 그건 네 정신이 해이해서 그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마음을 다잡아 봐. [해이하다 (解弛하다)]
• 앉아 있는 자세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등이 꾸부러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꾸부러지다]
• 이리 줘 봐, 내가 다시 똑바로 펼게. [펴다]
• 네가 실수하면 우리는 모두 끝장이 나는 것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 [끝장]
• 눈을 똑바로 보기가 왠지 부끄러워서요. [부딪치다]
• 놀고 앉았네. 나에게 충고하지 말고 네 할 일이나 똑바로 해. [놀고 앉았네]
• 형은 다친 다리 때문에 똑바로 걷지 못하고 다리를 절름거렸다. [절름거리다]
• 우물쭈물하지 말고 할 말 있으면 똑바로 말해. [우물쭈물하다]
• 매장의 물건들이 줄을 맞춰 똑바로 진열되어 있다. [줄]
• 대오를 이탈하지 말고 똑바로 줄을 서야 한다. [대오 (隊伍)]
• 똑바로 노리다. [노리다]
• 민준이는 뱃살이 너무 나와 똑바로 서면 자기 발가락도 보이지 않았다. [뱃살]
• 지수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흘끗흘끗했다. [흘끗흘끗하다]
• 똑바로 지지하다. [지지하다 (支持하다)]
• 똑바로 세우다. [세우다]
• 춤을 출 때 고개를 똑바로 세워야지. [세우다]
• 주인이 좌경으로 세워진 팻말을 똑바로 고쳐 세웠다. [좌경 (左傾)]
• 사람을 똑바로 못 보고 왜 흘금 보고 그래요? [흘금]
• 갑자기 밖에 나왔더니 눈이 시려서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었다. [시리다]
• 그래프를 그릴 때 세로축과 가로축을 똑바로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세로축 (세로軸)]
• 얘, 이 계산은 틀렸으니까 다시 똑바로 해 와. 소수 자리까지 하나도 틀림없이. 알았어? [소수 (小數)]
• 선생님은 승규에게 옹알옹알하지 말고 말을 똑바로 하라고 하셨다. [옹알옹알하다]
• 자신의 단점을 똑바로 바라보아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단점 (短點)]
• 어디서 어른한테 면상을 그렇게 똑바로 들어? [면상 (面上)]
• 네 어머니, 똑바로 앉을게요. [삐딱하다]
• 왕의 힘이 절대적이었던 옛날에는 왕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 행동도 신성 모독으로 여겨졌다. [신성 (神聖)]
• 자가 없으면 줄을 똑바로 치기 어려워요. [비뚜로]
• 나는 지수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은근슬쩍 흘깃흘깃하면서 보았다. [흘깃흘깃하다]
• 누군지 얼굴 좀 보게 골통 좀 똑바로 들어 봐. [골통]
• 운전사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눈을 똑바로 뜨고 밤길 운전을 했다. [눈(을) 똑바로 뜨다]
• 이따위 돈, 필요 없으니까 사과부터 똑바로 하세요. [이따위]
• 나는 가까이에서 반짝대는 형광등 때문에 눈을 똑바로 뜰 수 없었다. [반짝대다]
• 박 이병, 어딜 똑바로 쳐다봐? 눈 내리깔아. [내리깔다]
• 유민아, 왜 똑바로 앉지 않고 비스듬히 걸터앉아 있니? [비스듬히]
• 허리가 아파서 똑바로 앉을 수가 없어요. [비스듬히]
• 내 자를 써. 자를 대면 똑바로 그을 수 있을 거야. [선분 (線分)]
• 그렇게 구부정하게 앉아 있으면 안 좋아. 얼른 똑바로 앉아. [바르다]
• 똑바로 내리긋다. [내리긋다]
• 지수는 자를 대고 위에서부터 똑바로 선을 내리그었다. [내리긋다]
• 사팔뜨기로 태어난 김 씨는 사람을 정면에서 똑바로 보지 못했다. [사팔뜨기]
• 흐리터분히 말하지 말고 똑바로 얘기해 봐. [흐리터분히]
• 버벅대지 말고 똑바로 말해. [버벅대다]
• 영수는 사무실에 들어온 사람의 눈을 똑바로 보며 당돌하게 누구시냐고 물었다. [당돌하다 (唐突하다)]
• 지수야, 앞을 똑바로 봐야지. 앞사람과 부딪힐 뻔했잖아. [부딪히다]
• 승규는 학문을 통해 각성된 눈으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각성되다 (覺醒되다)]
• 다리를 다쳐서 똑바로 땅에 발을 디디지 못하는 민준이는 엉거주춤하게 오리걸음을 쳤다. [오리걸음]
• 보기 싫게 털레털레 걷지 말고 똑바로 걸어라. [털레털레]
• 그러니까 똑바로 앉지 않으면 척추에 이상이 생긴다고 했잖니. [척추 (脊椎)]
• 차려! 열중쉬어! 차려! 똑바로 못 하나! [열중쉬어 (列中쉬어)]
• 그는 꿀리지 않고 똑바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았다. [꿀리다]

• ㄸㅂㄹ ( 똑바로 ) :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곧게. ☆☆☆ คำวิเศษณ์
  🌏 ตรง, ตรงดิ่ง, ตั้งตรง: ตั้งตรงโดยที่ไม่เอนเอียงไปทางด้านใดด้านหนึ่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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