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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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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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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똑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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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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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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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서 있던 것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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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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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서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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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홀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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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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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홀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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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을 바로 하여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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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똑바로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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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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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을 바로 하여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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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똑바로 부딪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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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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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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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눈을 집중하여 똑바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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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똑바로 위를 향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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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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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자꾸 비스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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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서 있던 것이 이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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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똑바로 하지 않고 쉽고 편하게만 하려고 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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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흔들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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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자꾸 비스듬하게 흔들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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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밝거나 강하여 똑바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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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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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홀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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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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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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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고 한 곳을 똑바로 바라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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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자꾸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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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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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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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정신 차리고 똑바로 행동하라고 주의를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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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거나 놀라서 머리카락이 자꾸 똑바로 일어서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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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눈을 집중하여 똑바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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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마주 보이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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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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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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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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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 거기에 서 있지만 말고, 이리 와서 똑바로 말을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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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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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똑바로 사과하지 않고 느물느물하게 굴면서 대강 넘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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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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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잘못을 한 학생에게 어물쩍이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하라고 다그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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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문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똑바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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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부끄러워서 서로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흘긋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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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게 아무래도 뭔가 수상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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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 녀석이 오른쪽 발목을 삐어서 똑바로 못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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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뭐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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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웅얼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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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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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쭈뼛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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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똑바로 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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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쓰러지더니 책장에 똑바로 꽂혀 있던 책들이 삐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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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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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이 나서 목표물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총을 마구 갈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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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지껄이지 말고 똑바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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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몇 권을 빼니 한쪽으로 쏠려 버렸어. 다시 똑바로 꽂아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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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아무리 다른 사람이 잘하느니 못하느니 해도 자기만 똑바로 잘하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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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 시간에 높은 건물을 그리기 위해 자를 대고 똑바로 세로줄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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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악보를 그릴 때 마디 사이의 세로줄을 똑바로 그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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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가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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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을 똑바로 보시고 오른쪽 어깨를 좀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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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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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멍덩하게 말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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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민준이를 똑바로 못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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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똑바로 앉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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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서서 열 바퀴를 돈 아이는 어지러워 똑바로 걷지 못하고 비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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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긴지 우물대지 말고 똑바로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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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들의 목숨이 걸려 있으니까 작전 실패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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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뒤뚱대지 말고 똑바로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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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부하 직원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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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삐뚤게 걸려 있는 달력을 똑바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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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삐뚜네. 우리 같이 책상을 똑바로 정리 좀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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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계집애 같으니라고. 어딜 그렇게 똑바로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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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지수는 숙였던 고개를 빳빳이 치켜들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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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서 태양을 똑바로 못 쳐다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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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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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심한 인생아, 도대체 언제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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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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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서 그 사람을 똑바로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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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바로 걷지 않고 저렇게 건들건들 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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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거슴츠레한 눈빛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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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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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무릎 사이를 스치듯 똑바로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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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키 크고 싶으면 허리를 펴고 똑바로 걸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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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쳐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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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얼굴을 똑바로 치어다보고 있었지만 그는 나에게 미안했던지 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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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네가 맡은 일을 좀 똑바로 하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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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똑바로 봐. 지금 네가 이렇게 놀 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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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 녀석이 나를 똑바로 맞보고 서서 큰소리로 따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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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노름으로 놀던 사내가 이제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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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직원들에게 매일 일을 똑바로 하라고 훈시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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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운동화를 똑바로 신지 못하고 뒤축을 꺾어 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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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 정신이 해이해서 그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마음을 다잡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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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자세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등이 꾸부러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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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줘 봐, 내가 다시 똑바로 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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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실수하면 우리는 모두 끝장이 나는 것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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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똑바로 보기가 왠지 부끄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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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앉았네. 나에게 충고하지 말고 네 할 일이나 똑바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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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다친 다리 때문에 똑바로 걷지 못하고 다리를 절름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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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지 말고 할 말 있으면 똑바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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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물건들이 줄을 맞춰 똑바로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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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를 이탈하지 말고 똑바로 줄을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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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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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뱃살이 너무 나와 똑바로 서면 자기 발가락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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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흘끗흘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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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지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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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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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때 고개를 똑바로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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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좌경으로 세워진 팻말을 똑바로 고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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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똑바로 못 보고 왜 흘금 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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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밖에 나왔더니 눈이 시려서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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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그릴 때 세로축과 가로축을 똑바로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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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 계산은 틀렸으니까 다시 똑바로 해 와. 소수 자리까지 하나도 틀림없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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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승규에게 옹알옹알하지 말고 말을 똑바로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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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똑바로 바라보아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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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른한테 면상을 그렇게 똑바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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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머니, 똑바로 앉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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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힘이 절대적이었던 옛날에는 왕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 행동도 신성 모독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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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없으면 줄을 똑바로 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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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수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은근슬쩍 흘깃흘깃하면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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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얼굴 좀 보게 골통 좀 똑바로 들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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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눈을 똑바로 뜨고 밤길 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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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돈, 필요 없으니까 사과부터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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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까이에서 반짝대는 형광등 때문에 눈을 똑바로 뜰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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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병, 어딜 똑바로 쳐다봐? 눈 내리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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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왜 똑바로 앉지 않고 비스듬히 걸터앉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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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서 똑바로 앉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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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를 써. 자를 대면 똑바로 그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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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부정하게 앉아 있으면 안 좋아. 얼른 똑바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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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내리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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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자를 대고 위에서부터 똑바로 선을 내리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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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팔뜨기로 태어난 김 씨는 사람을 정면에서 똑바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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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터분히 말하지 말고 똑바로 얘기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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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대지 말고 똑바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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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사무실에 들어온 사람의 눈을 똑바로 보며 당돌하게 누구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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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앞을 똑바로 봐야지. 앞사람과 부딪힐 뻔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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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학문을 통해 각성된 눈으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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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쳐서 똑바로 땅에 발을 디디지 못하는 민준이는 엉거주춤하게 오리걸음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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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게 털레털레 걷지 말고 똑바로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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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똑바로 앉지 않으면 척추에 이상이 생긴다고 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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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 열중쉬어! 차려! 똑바로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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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꿀리지 않고 똑바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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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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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곧게.
🌏 ТЭГШ, ШУЛУУН, ЧИГЭЭР, ЗӨВ, ЗҮЙ ЁСООР: аль ч тал руу хазайхгүй тэг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