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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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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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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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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فئ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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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 تفسير
사람들이 서넛 또는 대여섯 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어떤 대상이 꺼려지거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겁나는 마음. 또는 그런 느낌.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어떤 대상이 꺼려지거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무슨 일이든지 틀림없이 잘 들어맞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를 정도로 매우 어두운 것을 뜻하는 말.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처리하는 사람.
누구 혹은 무슨 일과 직접 맞서 겨루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을 매우 거침없이 빨리 마무리하는 모양.
무슨 뜻을 나타내려고 발을 움직이는 것.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무슨 이유로. 또는 어째서.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듯이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무슨 일이든 두 편에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거나 예상하다.
눈알만 살짝 움직여서 무슨 뜻을 알리다.
어떤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상태이다.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광경.
무슨 일이 되어 가는 사정이나 속내가 분명하게.
‘무슨 ’, ‘웬’의 뜻을 나타내는 말.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하면 일이 잘 풀려 좋은 결과가 생김.
무슨 일에 괜히 참견하여 시끄럽게 떠들며 무뚝뚝한 말씨로 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무슨 일에 괜히 참견하여 시끄럽게 떠들며 무뚝뚝한 말씨로 따지다.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무슨 일이든지 해 본 사람이 잘한다.
눈알만 살짝 움직여서 무슨 뜻을 알림.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거나 책임을 짐.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거나 책임을 지다.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을 느끼다.
무슨 일을 하고 싶어 가만히 있지 못하다.
잘못된 생각이나 대상 등을 없애거나 무슨 일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다.
무슨 일을 하려 했으나 아무 소득 없이 일이 끝나 버리다.
무슨 일이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내는 소리.
무슨 일을 거침없이 빨리 끝내는 모양.
무슨 일을 매우 거침없이 빨리 끝내는 모양.
(속된 말로) 어떤 소리를 듣고 무슨 소리인지 또는 누구의 소리인지 알다.
어떤 소리를 듣고 무슨 소리인지 또는 누구의 소리인지 알다.
무엇을 얻거나 무슨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
무슨 일을 하려고 굳게 결심한 일에 방해가 있다고 해서 그만둘 수 없다는 말.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다.
무슨 일이 조금이라도 있기만 하면 바로.
무슨 일이든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보다 본질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무슨 일이 되어 가는 사정이나 속내가 분명하다.
남을 부추겨서 무슨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만들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무슨 일을 할 때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사람이 더 잘하는 법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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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병원엔 무슨 일로 가?
닭띠인 사람은 무슨 일이든 꼼꼼하게 처리한다는 속설이 있다.
형사들은 그를 당장 체포하지 않고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두고 볼 생각이었다.
가만, 이게 무슨 소리지?
왜? 무슨 턱이라도 있었던 거야?
무슨 기사를 보고 있는거야?
형은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콧노래를 웅얼거렸다.
무슨 일이 그렇게 많으냐더군요.
삼촌은 이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시는 거예요?
이 공제 조합에 가입하면 무슨 혜택이 있어요?
안 돼.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게 내 인생철학이란 말이야.
무슨 책을 그렇게 열심히 읽어?
아까 승규가 울상을 짓고 교무실로 가던데 무슨 일인지 알아?
두 선생님의 대화 내용이 어려워서 도통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 어린 것이 먼 데서 여기까지 오다니 무슨 일인고?
시국을 잘못 만나 우리 모두 무슨 고생인고.
그 사람이 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믿을 수 있다.
아이들이 산타클로스한테서 선물을 받았다니 무슨 말이야?
아까 승규가 네 귓가에 대고 뭐라고 하던데 무슨 말이었어?
종일 히쭉거리고 다니는 걸 보니 승규에게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니?
너는 무슨 과일을 좋아하니?
나한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모양인데 게 앉아서 이야기해 보세요.
지나가는 길에 보아하니 싸우고 계신 것 같은데 무슨 일입니까?
평소와 다름없이 여덟 시 반쯤 회사에 출근했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그는 무슨 재미난 것이라도 본 사람처럼 아까부터 막 웃고 있었다.
무슨 일이 있나?
무슨 통장이 이렇게나 많아?
이게 무슨 소리지?
무슨 이유 때문에 그 사람을 타박하시는 거야?
온 동네가 어수선하던데, 무슨 일이 있었어요?
지금 무슨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요? 갑자기 왜 울고 그러세요.
저요? 무슨 일이 있냐고요?
무슨 색으로 벽을 칠할 거죠?
집에 들어오자마자 무슨 물을 그렇게 마셔?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자막이 잘 보이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복잡한 서울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무슨 수로 찾으람?
아무아무가 무슨 일을 맡았더라 하는 건 나와는 상관없었다.
미스 김이 무슨 부탁이라도 하려는지 친절한 작태로 말을 거네.
도대체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선생님, 자꾸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는데 무슨 병인 건가요?
그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냐?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말하는데 나는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더라.
민준아, 표정이 안 좋은데 무슨 고민이라도 있니?
유민은 무슨 곡이든 한 번 들으면 악보가 없이도 즉석에서 바로 연주할 수 있다.
표정이 왜 그래? 왜 무슨 일 있어?
야, 네가 무슨 철인이냐? 그러다 병 나면 어떻게 해. 오늘은 좀 쉬어.
네가 무슨 연구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학업 계획서를 써야 할 거야.
무슨 신문을 그렇게 열심히 보니?
아까부터 줄곧 대문 쪽을 보고 있던데 무슨 일 있니?
무슨 과자를 그렇게 많이 사 왔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여보세요. 무슨 일이야?
왜? 무슨 일인데 그렇게 겁을 집어먹고 벌벌 떨고 있어?
동생은 자립성이 부족해서 무슨 일만 생기면 나에게 기대고 의지하곤 한다.
다짜고짜 돈을 빌려 달라니. 무슨 일 있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땅을 차지해야 해요.
요즘 민준이가 안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싸우지 말고 잘 해결해.
방학 동안 무슨 아르바이트를 할 거야?
언니, 무슨 책인데 울면서 읽어?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는지 대화를 해 보세요.
인쇄는 무슨 종이에 할까요?
내일 동창회에 가거들랑.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지 고민이야.
걱정 마세요. 설마 고사이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였나?
영화관에서 무슨 아르바이트를 하니?
민준아, 저 사람은 무슨 이유로 재판을 받았어?
갑자기 무슨 소리야? 너한테 빚이 생겼어?
왜 그렇게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 있니?
졸린 상태에서 되는대로 쓴 거라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왜 그렇게 초조해 보여? 무슨 일 있는 거야?
이건 영어인 것 같은데 무슨 뜻일까?
'입신양명'이라는 사자성어가 무슨 뜻인지 알아?
네 형은 밤마다 뒷문으로 드나들면서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 거니?
민지는 졸업하면 무슨 일을 하고 싶니?
지수가 너 요즘 연락도 잘 안 되고 바쁘냐던데 무슨 일 있었어?
이 집 주인은 무슨 일을 하세요?
너 나한테 무슨 불만이라도 있니? 왜 내 전화를 안 받아?
자네는 무슨 일로 왔는가?
서로 사랑한다면 조건이 걸맞지 않은 게 무슨 상관입니까?
이익을 똑같이 나누기로 약정해 놓고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김 씨는 아들하고 단둘이 사는 것 같던데, 무슨 사연이래?
민준이는 항상 무슨 생각에 그렇게 잠겨 있어?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여 진리로 인도하실 것으로 믿었다.
과장님은 목소리가 작으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제대로 못 알아듣겠어.
그 관측소에서는 무슨 일을 합니까?
너는 무슨 보험을 그렇게 많이 들었어?
갑자기 전깃불이 나갔는데 무슨 일이에요?
지수는 요새 무슨 책을 읽는답니까?
박 씨는 이번 일로 무슨 국물이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눈치다.
저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도대체 저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열정적 성격을 가진 민준이는 무슨 일을 하든 매우 열심히 한다.
저 트럭은 무슨 매연을 저렇게 많이 내뿜지?
나이가 어린데도 독기가 있어서 무슨 일이든지 악착같이 하더라.
그들은 바위에 새겨진 오래된 각인을 살피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했다.
김 이병,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요즘 민준이가 너무 뾰족하게 굴어서 무슨 말을 못 하겠어.
얼굴이 많이 핼쑥한 것 같은데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지수는 내일 중요한 면접인데 무슨 옷을 입는다던?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무슨 이유로 그들이 배가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한통속이 된 그들은 나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새해 일출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어?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하는지 상사가 살기등등한 얼굴로 감시해서 정말 힘들어.
쟤는 왜 또 혀를 빼물고 있는 거야?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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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 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
🌏 مشهد، صورة : صورة شخص أو شيء
: 확실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일, 대상, 물건 등을 물을 때 쓰는 말.
🌏 ما،ماذا : تعبير مستخدم للسؤال في شأن أو غرض أو شيء غير متأكّد منه أو ليس حوله معلومات
: 아주 심하게.
🌏 بشدّة، جدّا، كثيرًا، للغاية : بشكل شديد جدًّا
: 다른 일의 자료가 되거나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데 쓰이는 글을 적은 종이.
🌏 وثيقة : ورقة تحوي معلومات تستخدم كمادة لشيء أو دليل لإثبات حقيقة معينة
: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쉬며 살아있는 힘.
🌏 حياة : قوة تمكن الإنسان أو الحيوان من التنفس والعيش
: 그림이나 조각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
🌏 فَنّ : عمل إبداعيّ يعبر عن الجمال في مجال الرّسم أو النحت أو غيرها من الأعمال المرئية
: 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 웃음.
🌏 ابتسامة : ضحكة خفيفة بلا صوت
: 물의 속.
🌏 تحت الماء ، تحت سطح الماء : تحت الماء
: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 تجاهل : ألاّ يظنّ بأنّه شيء مهم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림.
🌏 وصف : تعبير بالرسم أو الكتابة أو الكلام عن موضوع ما ، وكأنه موجود ، بشكل تفصيلي
: 전에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닥쳐 보니.
🌏 في الواقع : على عكس ما كان يظنه
: 몸이 몹시 피로할 때 걸리는,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고 열이 나는 병.
🌏 مرض من التعب : مرض يصاب به عند التعب الكثير وأعراضه هو عدم الطاقة والحرارة والشعور بالوخز في أنحاء الجسم
: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교회를 관리하면서 예배를 이끌고 신자들에게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 قس، قسيس : رجل دين لديه مؤهلات دينية معينة لإدارة الكنيسة و الصلاة ويوجّه الحياة الروحية للمؤمنين
: 몸의 속.
🌏 داخل الجسم : داخل الجس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