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몹시
☆☆ ظرف
🗣️ النطق, تصريف: • 몹시 (
몹ː씨
)
📚 الفئة: درجة
🗣️ 몹시 @ تفسير
- 까르륵 : 아기가 몹시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
- 벼락(이) 내리다[떨어지다] : 몹시 심한 야단이나 꾸지람을 듣다.
- 갈비씨 (갈비氏) : (놀리는 말로) 뼈만 남은 것같이 몹시 마른 사람.
- 핏대(를) 세우다[내다/돋우다/올리다] : 피가 몰려 얼굴과 목의 핏대가 붉어지도록 몹시 화를 내다.
- 가녀리다 : 몸의 일부분이 몹시 가늘고 약하다.
- 버럭 : 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 벅차오르다 : 큰 감격이나 기쁨으로 몹시 흥분하거나 설레게 되다.
- 위험천만 (危險千萬) : 해를 입거나 다칠 가능성이 있어 몹시 안전하지 못함.
- 바락바락 : 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자꾸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 혀가 빠지게 : 몹시 힘들게.
- 기함 (氣陷) : 갑자기 몹시 놀라거나 아파서 소리를 지르면서 정신을 잃음.
- 고대 (苦待) : 몹시 기다림.
- 근질거리다 :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몹시 하고 싶어 하다.
- 짝 잃은 기러기 : 몹시 외로운 사람. 또는 외로운 홀아비나 홀어미의 신세.
- 중대하다 (重大하다) : 몹시 중요하고 크다.
- 불여우 : (비유적으로) 몹시 변덕스럽고 못된, 꾀가 많은 여자.
- 채찍질 : (비유적으로) 몹시 재촉하여 다그치거나 힘이 나도록 북돋아 주는 일.
- 덜컹덜컹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몹시 가슴이 울렁거리는 모양.
- 뛰다 : 몹시 화가 나거나 놀라서 세찬 기세를 나타내다.
- 매료되다 (魅了되다) : 몹시 끌리어 마음을 빼앗기다.
- 말라비틀어지다 : 몹시 하찮고 보잘것없다.
- 인색 (吝嗇) : 물건이나 돈 등을 몹시 아껴 씀씀이가 너그럽지 못함.
- 뚝뚝 : 성적이나 순위 등이 눈에 띄게 몹시 떨어지거나 정도가 아주 약해지는 모양.
- 깽깽대다 :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비지땀 : 몹시 힘든 일을 할 때 흘러내리는 땀.
- 빤질거리다 :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다.
- 전전긍긍 (戰戰兢兢) : 몹시 무서워하여 벌벌 떨며 조심함.
- 탁 : 갑자기 몹시 막히는 모양.
- 안간힘 : 목표한 일을 이루기 위해 몹시 애쓰는 힘.
- 피를 말리다 : 몹시 괴롭게 하거나 애가 타게 만들다.
- 모질다 : 마음씨나 말씨나 행동이 몹시 쌀쌀맞고 독하다.
- 손이 닳도록 : 몹시 간절하게.
- 깽깽 :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내는 소리.
- 욕심(이) 사납다 : 몹시 욕심이 많다.
- 전전긍긍하다 (戰戰兢兢하다) : 몹시 무서워하여 벌벌 떨며 조심하다.
- 성내다 : 몹시 화를 내다.
- 아토피 (atopy) :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까칠까칠해지고 몹시 가려운 증상을 나타내는 만성 피부병.
- 노발대발하다 (怒發大發하다) : 몹시 화를 내다.
- 꾸르륵꾸르륵하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계속 몹시 끓는 소리가 나다.
- 악동 (惡童) : 장난이 몹시 심한 아이.
- 살인적 (殺人的) :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만큼 몹시 심한.
- 학대하다 (虐待하다) :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몹시 괴롭히고 못살게 굴다.
- 절절 : 온도가 높아 몹시 더운 모양.
- 끙끙 : 몹시 아프거나 힘이 들어 괴로워하며 자꾸 내는 소리.
- 짓- : ‘마구’, ‘함부로’, ‘몹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목마름 : 물 등이 몹시 마시고 싶은 상태.
- 이(를) 떨다 : 어떤 일에 대해 몹시 분하게 여기거나 괴로워하고 싫어하다.
- 허기지다 (虛飢지다) : 배가 몹시 고파 기운이 빠지다.
- 황망 (慌忙) : 마음이 몹시 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음.
- 진노하다 (瞋怒/嗔怒하다) : 몹시 화를 내며 노여워하다.
- 오싹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류머티즘 (rheumatism) : 관절이나 근육 등이 단단하게 굳어 몹시 아프고 움직이기 힘든 병.
- 쭉 : 윤곽 또는 모양이 몹시 매끈하게 이어지는 모양.
- 징글징글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끔찍하고 흉한 모양.
- 간이 덜렁[덜컹/철렁]하다 : 몹시 놀라 충격을 받다.
- 깡마르다 : 물기가 없이 몹시 건조하고 메마르다.
- 덜컹덜컹하다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몹시 가슴이 울렁거리다.
- 늑막염 (肋膜炎) : 옆구리가 몹시 아프고 열과 기침이 나며 심해지면 숨이 가빠지는, 늑막에 생기는 염증.
- 노발대발 (怒發大發) : 몹시 화를 냄.
- 찜질 : (속된 말로) 몹시 매를 때리는 일.
- 푹푹 : 충분히 익을 정도로 몹시 끓이거나 삶는 모양.
-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죽어지내다 : 남의 눈치를 보거나 남에게 몹시 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살다.
- 열대 기후 (熱帶氣候) : 일 년 내내 몹시 덥고 비가 많이 오는 열대 지방의 기후.
- 깽깽하다 :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덜덜대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몹시 떨다.
- 연모 (戀慕) : 이성을 사랑하여 몹시 그리워함.
- 탱탱하다 : 살이 몹시 찌거나 부어 팽팽하다.
- 고역 (苦役) : 몹시 힘들고 괴로운 일.
- 밍밍하다 : 음식이 제맛이 나지 않고 몹시 싱겁다.
- 인정사정없다 (人情事情없다) : 남을 동정하는 따뜻한 마음도 없고,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봐주는 것도 없이 몹시 엄격하다.
- 몸살기 (몸살氣) : 몸이 몹시 피로해서 병이 날 것 같은 기운.
- 거북살스럽다 : 몹시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있다.
- 시끌시끌 : 몹시 시끄러운 모양.
- 빼빼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몹시 마른 사람.
- 증오 (憎惡) : 몹시 원망하고 미워함.
- 오싹오싹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뻑적지근하다 : 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아픈 기운이 있다.
- 고역스럽다 (苦役스럽다) : 몹시 힘들고 괴로워 견디기 어렵다.
- 주리다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여 몹시 아쉬워하다.
- 영화광 (映畫狂) : 영화에 미쳐 있다고 할 만큼 영화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
- 눈이 시뻘겋다 : 자기 이익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수척하다 (瘦瘠하다) : 몸이 몹시 마르고 기운이 없다.
- 도탄 (塗炭) : 몹시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이나 생활.
- 죽 (粥) : 쌀이나 찹쌀 등의 곡식을 오래 끓여서 몹시 무르게 만든 음식.
- 진득이 :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질기고 끈기가 있게.
- 혐오증 (嫌惡症) : 몹시 싫어하고 미워하는 생각이나 증세.
- 덜컹거리다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몹시 울렁거리다.
- 손꼽아 기다리다 : 날짜를 세어 가며 몹시 기다리다.
- 노심초사하다 (勞心焦思하다) : 몹시 마음을 쓰며 걱정하고 애를 태우다.
- 강우 (強雨) : 몹시 세게 내리는 비.
- 진정 (鎭靜) : 몹시 흥분된 감정이나 아픔 등을 가라앉힘.
- 굶주리다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부족하여 몹시 안타까움을 느끼다.
- 궁금증 (궁금症) : 몹시 궁금한 마음.
- 들까불다 : 몹시 가볍고 조심성 없이 행동하다.
- 범벅 : (비유적으로) 물기가 많고 몹시 진 것이 몸에 잔뜩 묻은 상태.
- 맹추격 (猛追擊) : 공격하기 위해 몹시 사나운 기세로 쫓아감.
- 진땀(을) 빼다[뽑다/흘리다] : 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일을 당해서 몹시 애를 쓰다.
- 바둥대다 : (비유적으로)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거나 어떤 일을 이루려고 애를 몹시 쓰다.
- 입에 게거품을[거품을] 물다 : 몹시 화가 나서 흥분하여 큰 소리로 말하다.
🗣️ 몹시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 오늘 읍내에 오일장이 열려 인근 촌락 사람들로 몹시 북적거렸다. [촌락 (村落)]
-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 니글니글 몹시 불편했다. [니글니글]
- 영전에 헌화하는 조문객들의 표정은 몹시 침통했다. [헌화하다 (獻花하다)]
- 추운 겨울날이면 나는 포장마차에서 먹는 어묵 국물이 몹시 생각났다. [어묵 (魚묵)]
- 김 작가의 신작을 읽는 동안 나는 몹시 흥분되어 가슴이 다 팔딱거렸다. [팔딱거리다]
- 왕은 그를 신하로서 몹시 아껴 나중에 귀히 쓰고자 했다. [귀히 (貴히)]
- 몹시 불안하다. [불안하다 (不安하다)]
- 어머니는 아이를 돌보랴 집안일을 하랴 몹시 바쁘셨다. [-랴]
- 나는 아이를 낳으니 멀리 계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몹시 났다. [친정어머니 (親庭어머니)]
- 응. 오늘 하루 종일 굶었더니 배가 몹시 고팠거든. [깨끗이]
- 민준은 빌려준 돈을 떼먹고 연락을 끊은 친구에게 몹시 화가 났다. [떼먹다]
- 사내는 몹시 목이 말랐던지 따라 주는 술마다 훌쩍훌쩍 잘도 마셨다. [훌쩍훌쩍]
- 집은 좁았지만 우리는 아파트에 입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몹시 기뻤다. [입주하다 (入住하다)]
- 사내는 몹시 가난했으나 자신의 족보만큼은 언제나 자랑스러워 했다. [족보 (族譜)]
- 산이 몹시 가팔라서 정상에 도착할 때까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가파르다]
- 나는 해외 연수 선정에서 제외되어 몹시 우울했다. [제외되다 (除外되다)]
- 몹시 야위다. [야위다]
- 산골 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몹시 좁고 구불구불했다. [구불구불하다]
- 밤이 되자 조용하고 어스름한 기운이 짙어져 몹시 을씨년스러워졌다. [어스름하다]
- 승규는 술을 몹시 좋아한다. 그러나 잘 마시지는 못한다. [그러나]
- 그는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숨지던 참경이 떠올라 몹시 괴로웠다. [참경 (慘景)]
- 지방 소도시에만 살아온 내게 서울과 같은 대도시는 몹시 크고 복잡하게 느껴졌다. [소도시 (小都市)]
- 문명인의 눈으로 본 그곳 원주민들의 미개한 삶은 몹시 고달파 보였다. [문명인 (文明人)]
- 노인이 부르는 타령은 몹시 걸쭉하고 멋들어졌다. [걸쭉하다]
- 새로 온 여선생은 선이 가늘어서 몹시 가녀리고 연약해 보였다. [선이 가늘다]
- 몹시 맵다. [맵다]
- 고된 일로 몹시 배가 고팠던 나는 밥을 국에 말아 단숨에 집어삼켰다. [집어삼키다]
- 그는 떵떵거리는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몹시 부러워했다. [떵떵거리다]
- 방 안은 몹시 어두워서 우리는 도무지 방향을 지각할 수 없었다. [지각하다 (知覺하다)]
- 나는 친구와 같이 벌인 일에 대해서 나만 애꿎게 혼난 게 몹시 억울했다. [애꿎다]
- 오늘 아침 태풍으로 바람이 몹시 불어 우리 집 유리가 대파했다. [대파하다 (大破하다)]
- 하얀 얼굴에 까만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그녀는 몹시 청초했다. [청초하다 (淸楚하다)]
- 나는 직장 동료의 경우 없는 행동에 몹시 불쾌해졌다. [경우 (境遇)]
- 전셋값이 상향 현상을 보이면서 집을 구하기가 몹시 힘들어졌다. [상향 (上向)]
- 그는 자신의 실수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웠다는 죄책감에 몹시 괴로웠다. [지우다]
- 지수는 해골이 연상될 만큼 몹시 마르고 파리했다. [연상되다 (聯想되다)]
-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보니 지갑이 없어 승규는 몹시 당황했다. [-고 보다]
- 그가 나에게 보낸 손짓은 지금 사장이 몹시 화가 나 있다는 신호였다. [신호 (信號)]
- 몹시 좋아하다. [좋아하다]
- 지수는 중요한 시험에 떨어져서 몹시 우울했다. [우울하다 (憂鬱하다)]
- 나는 몹시 피곤해서 한동안 까라져 일어나지 못했다. [까라지다]
- 김 사장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전에 프로젝트가 유산되자 몹시 실망했다. [유산되다 (流産되다)]
- 나는 그에게 귀찮은 존재가 된 것 같아서 몹시 서글펐다. [존재 (存在)]
-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나에게 섬마을은 몹시 이채로워 보였다. [이채롭다 (異彩롭다)]
- 유민이는 몹시 화가 났지만 허물이라도 잡힐까 싶어 억지로 참았다. [허물]
- 몹시 꺼림칙하다. [꺼림칙하다]
- 나는 불쑥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몹시 슬퍼졌다. [불쑥]
- 친구는 고작해야 천 원을 더 낸 것 가지고 몹시 억울해했다. [고작해야]
- 엄청난 수의 계단을 기어오르니 숨이 몹시 차서 쓰러질 것 같았다. [기어오르다]
- 회의 중에 김 부장에게 말꼬리가 잡히면 몹시 피곤해진다. [잡히다]
- 상행선에 오른 노부부는 곧 손주들을 볼 생각에 몹시 들뜬 표정이다. [상행선 (上行線)]
- 몹시 실망한 나머지. [나머지]
- 어머니는 아들이 시험에 합격하자 몹시 기쁜 나머지 밖으로 나가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나머지]
- 소프라노의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에 관객들은 몹시 감동했다. [청아하다 (淸雅하다)]
- 그날 밤 호수에 비친 달빛은 몹시도 청아했다. [청아하다 (淸雅하다)]
- 나는 몹시 화가 나서 친구의 뺨을 한 대 갈기고 말았다. [갈기다]
- 처음 보는 사람이 나에게 반말을 찍찍 갈겨 몹시 불쾌했다. [갈기다]
- 친구의 비아냥거리는 말투는 나를 몹시 기분 나쁘게 했다. [비아냥거리다]
- 내 이야기를 지수가 비웃자 나는 기분이 몹시 나빠졌다. [나빠지다]
- 그녀는 끈질기게 따라오면서 끈적끈적 쳐다보는 시선에 몹시 기분이 상했다. [끈적끈적]
- 몹시 울렁이다. [울렁이다]
- 언니는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진 후 몹시 슬프게 오열하였다. [오열하다 (嗚咽하다)]
- 지수는 몹시 추운 듯 몸을 덜덜 떨었다. [-ㄴ 듯]
- 나는 지난 한창때를 허송세월한 것이 몹시 후회스러웠다. [한창때]
- 몹시 갈구다. [갈구다]
- 김 작가의 신작을 읽는 동안 나는 몹시 흥분되어 가슴이 팔딱 뛰었다. [팔딱]
- 승규는 입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몹시 심란하다. [싱숭생숭하다]
- 민준이는 몹시 피곤했는지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배낭을 풀지도 않고 잠이 들었다. [배낭 (背囊)]
- 나는 친구의 무미건조한 사무적 태도가 몹시 낯설었다. [사무적 (事務的)]
- 비가 내린 후 멀리 보이는 청산이 몹시 푸르렀다. [청산 (靑山)]
- 박 씨는 그동안 몸이 축나서 얼굴이 몹시 안돼 보였다. [축나다 (縮나다)]
- 상사는 자기보다 늦게 온 사원들을 몹시 밉보았다. [밉보다]
- 몹시 근심스럽다. [근심스럽다]
- 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할머니를 몹시 그리워하시는구나. [외조부모 (外祖父母)]
- 그는 입사 두 달 만에 직장에서 쫓겨난 것이 몹시 남세스럽고 창피했다. [남세스럽다]
- 오랜만에 찾아온 나를 홀대하는 친구에게 나는 몹시 서운했다. [홀대하다 (忽待하다)]
- 승규는 몹시 괴팍해서 그 성깔머리를 당해 낼 사람이 없다. [성깔머리 (性깔머리)]
- 나는 몹시 목이 말라서 냉수를 연거푸 세 잔이나 켰다. [켜다]
- 몹시 근질대다. [근질대다]
- 모기에 물렸는지 발가락이 몹시 근질댔다. [근질대다]
- 몹시 근질대다. [근질대다]
- 몹시 추워지다. [추워지다]
- 겨울을 맞아 우리 공장은 외투 생산을 많이 수주하여 요즘 몹시 바쁘다. [수주하다 (受注하다)]
- 갑작스러운 그의 고백에 나는 기분이 몹시 들썩거렸다. [들썩거리다]
- 초상 속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몹시 그리워지는군요. [초상 (肖像)]
- 여행에서 돌아온 그는 피골만 보이게 몹시 앙상했다. [피골 (皮骨)]
- 형은 몹시 화가 나서 숨을 식식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식식거리다]
- 어제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했더니 어깨가 몹시 뻐근하다. [뻐근하다]
- 유민이는 비밀스레 쓰고 있던 일기를 엄마가 읽었다는 사실에 몹시 화가 났다. [비밀스레 (祕密스레)]
- 몹시 필요하다. [필요하다 (必要하다)]
- 그는 부자이지만 몹시 시시콜콜하여 십 원 한 푼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지 않는다. [시시콜콜하다]
- 이 풀은 약이 올라 몹시 쓰다. [약]
- 하 선생은 아이들이 하도 산만하게 구는 통에 머리가 몹시 헛갈렸다. [헛갈리다]
- 몹시 괴상하다. [괴상하다 (怪常하다)]
- 바람이 몹시 차가운 것이 꼭 북극에서 부는 차디찬 칼바람 같다. [칼바람]
- 승규야 선생님 몹시 화나신 것 같아 보여. [위태위태하다 (危殆危殆하다)]
-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혼자 걷는 것은 몹시 두렵다. [두렵다]
- 민준이가 뀐 방귀 냄새가 몹시 쿠려 나도 모르게 코를 찌푸렸다. [쿠리다]
- 장거리 여행을 한 뒤라 몹시 피곤하겠구나. [장거리 (長距離)]
- 나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냐고 얼굴 근육이 몹시 실룩였다. [실룩이다]
- 사내는 우람한 체격에 어울리지 않게 겁이 몹시 많았다. [체격 (體格)]
- 몹시 고단하다. [고단하다]
- 일이 많아서 며칠째 밤을 새웠더니 몸이 몹시 고단하다. [고단하다]
- 공사장에서 무거운 자재를 옮기는 일은 몹시 고단하다. [고단하다]
- 민준이는 공연한 미움을 받는다는 생각에 몹시 서러웠다. [공연하다 (空然하다)]
- 몹시 게걸스럽다. [게걸스럽다]
- 사내가 익지도 않은 고기를 집어 먹는 모습이 몹시 게걸스러웠다. [게걸스럽다]
- 나는 몹시 기다려 왔던 김 교수의 신간이 나오자마자 게걸스럽게 읽어 치웠다. [게걸스럽다]
- 학교에 간 아이가 이틀째 연락 두절이 되어서 부모들이 몹시 걱정하고 있다. [두절 (杜絕)]
🌷 ㅁㅅ: Initial sound 몹시
-
ㅁㅅ (
모습
)
: 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
☆☆☆
اسم
🌏 مشهد، صورة: صورة شخص أو شيء -
ㅁㅅ (
무슨
)
: 확실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일, 대상, 물건 등을 물을 때 쓰는 말.
☆☆☆
اسم الوصف
🌏 ما،ماذا: تعبير مستخدم للسؤال في شأن أو غرض أو شيء غير متأكّد منه أو ليس حوله معلومات -
ㅁㅅ (
몹시
)
: 아주 심하게.
☆☆
ظرف
🌏 بشدّة، جدّا، كثيرًا، للغاية: بشكل شديد جدًّا -
ㅁㅅ (
문서
)
: 다른 일의 자료가 되거나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데 쓰이는 글을 적은 종이.
☆☆
اسم
🌏 وثيقة: ورقة تحوي معلومات تستخدم كمادة لشيء أو دليل لإثبات حقيقة معينة -
ㅁㅅ (
목숨
)
: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쉬며 살아있는 힘.
☆☆
اسم
🌏 حياة: قوة تمكن الإنسان أو الحيوان من التنفس والعيش -
ㅁㅅ (
미술
)
: 그림이나 조각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
☆☆
اسم
🌏 فَنّ: عمل إبداعيّ يعبر عن الجمال في مجال الرّسم أو النحت أو غيرها من الأعمال المرئية -
ㅁㅅ (
미소
)
: 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 웃음.
☆☆
اسم
🌏 ابتسامة: ضحكة خفيفة بلا صوت -
ㅁㅅ (
물속
)
: 물의 속.
☆☆
اسم
🌏 تحت الماء ، تحت سطح الماء: تحت الماء -
ㅁㅅ (
무시
)
: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
اسم
🌏 تجاهل: ألاّ يظنّ بأنّه شيء مهم -
ㅁㅅ (
묘사
)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림.
☆☆
اسم
🌏 وصف: تعبير بالرسم أو الكتابة أو الكلام عن موضوع ما ، وكأنه موجود ، بشكل تفصيلي -
ㅁㅅ (
막상
)
: 전에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닥쳐 보니.
☆☆
ظرف
🌏 في الواقع: على عكس ما كان يظنه -
ㅁㅅ (
몸살
)
: 몸이 몹시 피로할 때 걸리는,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고 열이 나는 병.
☆☆
اسم
🌏 مرض من التعب: مرض يصاب به عند التعب الكثير وأعراضه هو عدم الطاقة والحرارة والشعور بالوخز في أنحاء الجسم -
ㅁㅅ (
목사
)
: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교회를 관리하면서 예배를 이끌고 신자들에게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
اسم
🌏 قس، قسيس: رجل دين لديه مؤهلات دينية معينة لإدارة الكنيسة و الصلاة ويوجّه الحياة الروحية للمؤمنين -
ㅁㅅ (
몸속
)
: 몸의 속.
☆☆
اسم
🌏 داخل الجسم: داخل الجس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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