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그때 (그때)
📚 Catégorie: Temps   Parler du temps  

• -산 (産) : ‘거기에서 생산된 물건. 또는 그때 생산된 물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즉시 (卽時) : 어떤 일이 벌어진 바로 그때.
• 찰나 (刹那)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순간 (瞬間)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어떤 행동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때.
• 행차 (行次) :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차리고 나서서 길을 감. 또는 그때 줄을 지어 이루는 사람들의 무리.
• 진작 : 조금 더 먼저. 또는 그때 이미.
• 진즉 (趁卽) : 조금 더 먼저. 또는 그때 이미.
• 막 : 바로 그때.
• -는 대로 : 어떤 행동이나 상황이 나타나는 그때 바로, 또는 직후에 곧의 뜻을 나타내는 표현.
• 가는 날이 장날 :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
• 창세 (創世) : 세상을 처음 만듦. 또는 그때.
• 발자취 :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 현재 (現在) : 어떤 기준으로 정해진 바로 그때.
• 족적 (足跡/足迹) :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 제때 : 일이 있는 바로 그때.
• 이내 : 그때 곧. 또는 때를 늦추지 않고 바로.
• 입문 (入門) : 어떤 학문의 길에 처음 들어섬. 또는 그때 처음 배우는 과정.
• 환멸 (幻滅) : 꿈이나 기대가 깨어짐. 또는 그때 느끼는 괴로운 마음.

• 지금 우리 집 형편에는 힘들고, 형편이 피면 그때 보내주마. [피다]
• 그럼 회사 가까이 와서 다시 연락 줘. 그때 내가 나갈게. [가까이]
• 그때 참 즐거웠었는데. [되살다]
• 그럼, 그때 일들이 아직도 내 가슴 속에 생생히 살아 있는 걸. [살다]
• 응, 맞아. 그때 민주화 운동이 없었다면 민주주의가 실현되지 못했을 거야. [중앙 집권 (中央集權)]
• 우리는 우선 길을 찾아보고 그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그다음]
• 지금은 말하기 곤란하니까 이따 다른 사람들 가고 나면 그때 다시 이야기합시다. [이따]
• 소금 간을 하고 숨이 좀 죽으면 그때 무쳐. [숨]
•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가능하다면 다시 무르고 싶어. [무르다]
• 그때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다. [몽환적 (夢幻的)]
• 그때 그런 사람들은 연극이라는 장르가 오늘날 이렇게 꽃 필 줄 몰랐던 거지. [통속성 (通俗性)]
• 우리는 서로를 알게 되었던 그때 서로가 인연임을 알았다. [-던]
• 그때 이곳에서 가장 중요했던 무역품은 후추로, 수출하면 원래 가격의 백 배나 더 받을 수 있는 품목이었다. [무역품 (貿易品)]
• 내가 어제 넘어지면서 손을 바닥에 짚었는데 그때 손목이 삐었나 봐. 지금도 손목이 시큰해. [시큰하다]
• 거짓을 말한 게 아니에요. 그때 저는 정말 현장에 없었습니다. [진술 (陳述)]
• 그때 마침 야구장에서는 고교 야구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야구장 (野球場)]
• 그때 갔던 식당이 어디였는지 잘 생각이 안 나네. [어림짐작하다 (어림斟酌하다)]
• 그때 저 멀리서 웬 청년이 그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웬]
• 그래서 그때 집집마다 반기를 걸었던 거구나. [반기 (半旗)]
• 다음날 만날 일이 생기면 그때 줘. [다음날]
• 그때 황제의 명령은 신하와 황제 사이에 있는 여러 중간자의 손을 거쳐 중계됐다. [중계되다 (中繼되다)]
• 좋아. 그때 꼭 만나기로 해! [약속하다 (約束하다)]
• 그래, 내가 흘긋하고 곁눈질을 할 테니까 그때 자리에서 일어나렴. [흘긋하다]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더니 하필이면 그때 선생님이 보셨구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그래. 그때 꼭 시간 내서 가마. [축복 (祝福)]
• 그때 이미 그 남자의 삶은 이기심으로 퇴락되어 있었다. [퇴락되다 (頹落되다)]
• 그때 돈이 없어 학교를 그만둔 게 아직 피멍으로 남아 있어. [피멍]
• 그때 큰아들의 나이는 열 살, 둘째 딸은 일곱 살, 막내딸은 겨우 다섯 살이었다. [막내딸]
• 친구가 구월에 안 바쁘냐더니 그때 괜찮으면 같이 여행이나 가자고 했다. [-냐더니]
• 그때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은 모두 내게 한없는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한없다 (限없다)]
• 도배장이를 불렀으니까 오면 그때 같이 정하자. [도배장이 (塗褙장이)]
• 그냥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야. 그때 얘기는 말도 못 꺼내겠어. [쉬쉬하다]
• 맞아요. 그때 서구의 신문명도 많이 들어왔지요. [신문명 (新文明)]
• 그때 얼핏 그 남자의 이름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 [얼핏]
• 그때 식당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면서 거기에 앉게 했어요. [거기]
• 그때 내가 너를 제지해 주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너, 그 녀석에게 맞았을걸? [제지하다 (制止하다)]
• 맞아. 그때 형이 제정신이 아니었던 나를 말려 줘서 정말 고마워. [제지하다 (制止하다)]
• 그때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었어. [엊그제]
• 그럼 그때 다시 한번 죄지 뭐. [느슨하다]
• 아마 탑승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있을 거야. 그때 가면 돼. [탑승 (搭乘)]
• 일단 가 보고 없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자. [고쪽]
• 에이, 그때 나도 너랑 같이 나갈걸. [-ㄹ걸]
• 그럼 그때 우리가 잘 가던 찻집에서 봄세. [-ㅁ세]
• 다음 달이면 기능이 더 좋은 신제품이 나온대요. 그때 사는 게 어때요? [신제품 (新製品)]
• 오늘은 황사가 심하니 다음 주에 황사가 걷히면 그때 가자. [걷히다]
• 여기서 기다리다가 비가 좀 걷히면 그때 나갑시다. [걷히다]
• 그랬구나,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 않았니? [삐뚤삐뚤]
• 그렇구나. 그래, 그때 보았을 때 정직하고 바르게 정치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보이더라. [세력 (勢力)]
• 조금 후에 의사 선생님이 회진하실 건데, 그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회진하다 (回診하다)]
• 내가 그때 내 꿈을 포기하였더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였더라면]
• 그때 노력을 했더라면 좋았을걸. [-였더라면]
• 졸업식이 며칠 안 남아서 그런지 나도 그때 생각이 무럭무럭 나. [무럭무럭]
• 내가 왜 그때 아들을 낳지 않았는고. [-는고]
• 그때 읽었던 책들이 살아가면서 너에게 큰 도움이 되겠구나. [통독하다 (通讀하다)]
• 새 학기 첫날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그녀는 누구보다도 돋보였지. 그때 처음 반한 것 같아. [돋보이다]
• 짐을 다 정리하지 못해서 아직 지저분해요. 집이 좀 청소되면 그때 초대할게요. [청소되다 (淸掃되다)]
• 우리는 그때 그의 도와 달라던 말을 듣지 못했다. [-라던]
• 일곱 시에 일어날 거니까 그때 깨워 주세요. [일어나다]
• 그때 민준이의 두 눈은 한없이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없이 (限없이)]
•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권유로 연극반 활동을 했는데 그때 재미를 느꼈어요. [입문하다 (入門하다)]
• 그때 못 봐서 지금 재방송하는 걸 보고 있는 거예요. [재방송하다 (再放送하다)]
•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했거든. 그때 파편에 찔렸어. [자상 (刺傷)]
• 11월 말에 스키장이 개장된다고 하니까 그때 같이 가자. [개장되다 (開場되다)]
• 그때 나는 너무 어려서 선생님의 말뜻을 헤아리지 못했다. [말뜻]
• 너 그때 생각나?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이야. [옛적]
• 그때 마신 술에 혼나고 나는 이제 술을 끊었다. [혼나다 (魂나다)]
• 기억이 잘 안 나. 그때 정신이 어렴풋했거든. [어렴풋하다]
• 그때 저도 얼마나 놀랐었는데 그 일을 어떻게 잊어버리겠어요? [잊어버리다]
• 그때 네가 실업계로 나간 건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아. [실업계 (實業系)]
• 그때 그 짧은 신문 기사를 보고 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지요. [단초 (端初)]
• 그때 많은 가톨릭 수도자들이 탄압을 받아야 했어요. [수도자 (修道者)]
• 그때 내가 옆 차기로 불량배들을 쓰러뜨렸지. [옆 차기]
•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혼자 있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 [-기에 망정이지]
• 정말 미안해.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어. [온전하다 (穩全하다)]
• 그때 싸운 뒤로 아직 화해하지 않았나 봐. [화해하다 (和解하다)]
• 그때 내가 본 사람은 분명 지수였는데 지수는 자신이 아니었다고 우겼다. [분명 (分明)]
• 나는 아직도 그때 그 일을 생각하면 불덩이 같은 것이 가슴으로 치올라 온다. [치오르다]
• 응. 바람이 잦아들면 그때 건너자. [열풍 (烈風)]
• 죄송합니다. 벌써 품절되고 없어요. 다음 주에 공장에서 오니 그때 다시 오시겠어요? [품절되다 (品切되다)]
• 그때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해 보았자 이미 지난 일이었다. [아쉬워하다]
• 곧 기자 회견을 가질 테니 그때 질문해 주세요. [보도되다 (報道되다)]
• 쪼끔 있다가 차가 오면 그때 출발할 거야. [쪼끔]
• 그때 문단의 일부에서는 남녀 간의 애정을 다루는 시가 창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창작되다 (創作되다)]
• 이 곡괭이로 땅을 찍으면 구멍이 생길 거야. 그때 잡초를 뽑으렴. [찍다]
• 그때 네가 날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난 굶어 죽었을 거야. [-았더라면]
• 그때 내가 조금만 참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았더라면]
• 이후의 일은 그때 가서 걱정하자. [이후 (以後)]
• 정말요? 그때 느낌이 어땠는지 궁금해요. [탯줄 (胎줄)]
• 뭘 벌써부터 고민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지. [가다]
• 어머, 세상에. 그때 땅을 빌려서 농사짓지 않은 게 참 다행이구나! [징발 (徵發)]
• 그때 말했던 사업 나랑 같이 해 보는 게 어때? [도박 (賭博)]
• 그때 한라산 근처에는 비가 왔는데 시내에는 해가 쨍쨍하더라고요. [변화무쌍 (變化無雙)]
• 독일에서 십 년 동안 살았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그때 배운 독어를 다 잊었어요. [독어 (獨語)]
• 참, 그때 집에 왔던 사람은 누구예요? [참]
• 그때 내가 말실수를 한 것이 아닐는지 모르겠네. [-ㄹ는지]
• 어머, 그때 거기 다 초토였잖아? 어느새 농작물이 자라게 되었구나. [초토 (焦土)]
• 그때 네 속임수가 모두 들통 났을 때 어떤 기분이었니? [쥐구멍]
• 정말 그때는 쥐구멍이라도 찾아가 숨고 싶은 기분이었어. [쥐구멍]
• 지난달에 일어난 교전 기억나? 나 그때 군대에 있었는데 전쟁 날까 봐 다들 긴장했었어. [중무장하다 (重武裝하다)]
• 아이고, 하필이면 행사를 왜 그때 한대요? [잡히다]
• 그때 그 집을 샀더라면 지금쯤 엄청난 차익을 남겼을 거야. [만시지탄 (晩時之歎/晩時之嘆)]
• 몰라. 그때 토라져 있었나 봐. [삐쭉대다]
• 그때 우리가 왜 그랬을까? [어리석다]
• 그때 우리나라는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조약에 서명을 했는지 모르겠어. [조약 (條約)]
• 어차피 연주하기 전에 연습하니까 그때 맞추면 될 것 같아. [조율되다 (調律되다)]

• ㄱㄸ ( 그때 ) : 앞에서 이야기한 어떤 때. ☆☆☆ Nom
  🌏 CE MOMENT-LÀ, CETTE ÉPOQUE, CE TEMPS-LÀ: Un moment mentionné auparavant.
• ㄱㄸ ( 굴뚝 ) : 집이나 건물 위에 솟아 있는, 불을 땔 때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관. ☆ Nom
  🌏 CHEMINÉE: Conduit qui sort du toit d’une maison ou d’un bâtiment, qui laisse la fumée s'échapper vers l'extérieur quand on fait du feu.
• ㄱㄸ ( 개똥 ) : 개의 똥. Nom
  🌏 CROTTE DE CHIEN, MERDE DE CHIEN: Crotte ou merde de chien
• ㄱㄸ ( 귀띔 ) :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말해 줌. Nom
  🌏 MOT À L'OREILLE: Action de dire quelque chose à quelqu'un discrètement et à l'avance pour l'informer d'une affaire.
• ㄱㄸ ( 결딴 ) : 물건이 망가져 쓸 수 없게 됨. Nom
  🌏 RUINE, DESTRUCTION, PERTE: État de quelque chose qui est détruit et qui n'est plus utilisable.
• ㄱㄸ ( 귀뜸 ) : → 귀띔 Nom
  🌏
• ㄱㄸ ( 가뜩 ) : 그러지 않아도 매우. Adverbe
  🌏 EN PLUS, BIEN PLUS, OUTRE CELA, PAR-DESSUS LE MARCHÉ: A un stade déjà avancé.
• ㄱㄸ ( 개떡 ) : 보리나 밀 등을 대강 빻아 반죽하여 평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빚어 찐 떡. Nom
  🌏 GAETTEOK: Gâteau de riz, à base d'orge ou de blé grossièrement broyés dont la pâte est pétrie, aplatie en rond, puis cuite à la vapeur.
• ㄱㄸ ( 개띠 ) : 개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Nom
  🌏 GAETTI, SIGNE DU CHIEN: Signe d'une personne née l'année du Chien selon le zodiaque chinois.
• ㄱㄸ ( 그딴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그러한 종류의. Déterminant
  🌏 (DÉT.) CETTE SORTE, CETTE ESPÈCE: (péjoratif) De ce genre.

Start 그

그 End

Start 때

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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