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數十)
☆☆ 수사
🗣️ 발음, 활용: • 수십 (
수ː십
) • 수십이 (수ː시비
) • 수십도 (수ː십또
) • 수십만 (수ː심만
)
📚 분류: 수
🗣️ 수십 (數十) @ 뜻풀이
- 번지 점프 (bungeejump) : 수십 또는 수백 미터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가 고정된 줄을 몸통이나 발목에 묶고 뛰어내려 아찔한 긴장감을 즐기는 스포츠.
- 전나무 : 잎은 짧은 바늘 모양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며, 수십 미터까지 높이 곧게 자라는 나무.
🗣️ 수십 (數十) @ 용례
- 지금도 하루에 수십 척의 배가 이 항구로 나들며 수출품을 실어 나른다. [나들다]
- 의사는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진단하다 (診斷하다)]
- 수십 차. [차 (次)]
- 나는 지수네 집에 수십 차 전화를 했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차 (次)]
- 수십 년간 세계 곳곳에서 문화 예술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정 씨는 우리 학교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예박사 (名譽博士)]
- 우리 할머니는 손때가 자르르 흐르는 지갑을 수십 년째 쓰고 계신다. [자르르]
- 머슴만 수십 명을 두고 살던 그 집이 한순간에 망해서 대궐 같은 집마저 빼앗겼다. [머슴]
- 그럼요. 수십 명의 경비가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비다]
- 우리가 매일 쓰는 샴푸와 화장품에는 수십 가지의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화학 (化學)]
- 그 아줌마는 매우 변덕맞아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음이 뒤바뀌었다. [변덕맞다 (變德맞다)]
- 수십 명이 몰려가다. [몰려가다]
- 내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는 수십 기가바이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gigabyte)]
- 지수는 명화를 보고 수십 장의 위작을 그리며 그림을 연습했다. [위작 (僞作)]
- 이 성은 아주 견고하게 쌓았기 때문에 수십 차례에 이르는 적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었다. [견고하다 (堅固하다)]
- 최근 수십 년간 비약적인 교통의 발달로 국제화의 속도가 빨라졌다. [국제화 (國際化)]
- 탄광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인부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하다 (爆發하다)]
- 최근 수십 년간 부국과 빈국 사이의 격차는 계속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부국 (富國)]
- 김 박사는 이 책을 쓰면서 수십 년간 쌓인 치료 경험들을 한데 모아 아울렀다. [아우르다]
- 보석상에서 수십 억 원의 보석을 도적질한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도적질하다 (盜賊질하다)]
- 나는 구더기 수십 마리를 본 후 온몸이 스멀스멀하고 구역질이 났다. [스멀스멀하다]
- 응. 수십 명의 광부가 지하에 매몰돼서 죽었다면서. [매몰되다 (埋沒되다)]
- 수십 년간 영어를 파고든 덕분에 그는 원어민 못지않은 영어 실력을 갖게 되었다. [파고들다]
- 수십 년을 식당 주방에서 일한 어머니의 손은 껄껄하기만 했다. [껄껄하다]
- 민준은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하루에 신문을 넣는 집이 수십 군데나 된다. [넣다]
- 할아버지는 수십 년 전 독립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셨다. [옥고 (獄苦)]
- 장인들은 수십 가닥의 날줄을 수직으로 걸어 놓고 바늘대를 이용해 한 가닥씩 씨줄을 넣어 자리를 짰다. [바늘대]
- 이번 영화제에서는 수십 개의 한국 영화 걸작선을 볼 수 있다. [걸작선 (傑作選)]
- 바람둥이로 유명한 그는 통정한 사람만 수십 명에 달한다. [통정하다 (通情하다)]
- 화가는 작업실 양쪽 벽에 수십 장의 그림들을 부합해 놓았다. [부합하다 (附合하다)]
- 성의 관문에는 수십 명의 보초들이 삼엄하게 경계를 서고 있었다. [관문 (關門)]
- 수십 구. [구 (具)]
- 이 수십 구의 시체는 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구 (具)]
- 헬스 센터에는 수십 가지의 운동 기구가 구비되어 있었다. [헬스 센터 (healthcenter)]
- 핸드폰의 수십 가지 기능 중에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 서너 가지 정도래. [발전되다 (發展되다)]
- 동맥 경화증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수십 년에 걸쳐 일어나는 일종의 인체 노화과정이다. [동맥 경화증 (動脈硬化症)]
- 작은 마을에 날아든 수십 대의 전투기들은 차례로 폭격을 가하며 파상 공격을 했다. [파상 (波狀)]
- 언덕 너머 작은 호수에 철새 수십 수가 겨울을 지내려고 날아왔다. [수 (首)]
- 이 교수는 수십 년간 학자의 길을 걸어온 식자이다. [식자 (識者)]
- 맞아, 단 한 번의 폭발로도 수십 년 동안 피해의 흔적이 남기도 해. [원자 폭탄 (原子爆彈)]
- 배가 침몰하는 사고로 수십 명의 사람들이 수장이 되었다. [수장 (水葬)]
- 나와 언니는 하루에도 수십 번 씩 시시콜콜히 다투곤 한다. [시시콜콜히]
- 어머니는 맏며느리로 수십 년 동안 온갖 집안일을 담당해 오셨다. [집안일]
- 생판 남이었던 우리가 어느새 수십 년을 동고동락한 사이가 되었다. [생판 (生판)]
- 홍수 때 개울로 밀려 들어온 흙을 파내고 준설하기 위해 굴삭기 수십 대가 도착하였다. [준설하다 (浚渫하다)]
- 바다 한가운데에 배가 침몰하면서 수십 명의 승객들이 수장되었다. [수장되다 (水葬되다)]
- 수십 억 대의 자산가로 알려진 그 남자는 얼마 전 신문에 공개 구혼 광고를 냈다. [공개 (公開)]
- 수십 년간 남한 사회에 적응해 살아오던 그는 북한에 있는 가족을 위해 변절하고 말았다. [변절하다 (變節하다)]
- 응. 대궐 같은 집에 살 뿐만 아니라 거느리는 하인만 해도 수십 명이 넘는대. [하인 (下人)]
- 산 중턱에는 수십 년 된 나무 한 그루가 톱에 잘린 채 방치되어 있었다. [잘리다]
- 한정식 코스를 주문했더니 수십 가지 반찬들이 작은 옹기 그릇에 담겨 나왔다. [옹기 (甕器)]
- 시를 좋아하는 언니는 수십 편의 시를 외워서 암송할 수 있었다. [암송하다 (暗誦하다)]
- 수십 년의 전쟁 동안 무너졌던 국가가 새롭게 재건되고 도시가 건설되었다. [재건되다 (再建되다)]
- 그 항구 도시에는 하루에도 수십 척의 배가 드나든다. [항구 도시 (港口都市)]
- 이 지역의 토속 신앙은 수십 개의 신들이 존재하는 다신교이다. [다신교 (多神敎)]
- 수십 길. [길]
- 그 재벌은 자동차 수십 대를 보유 중이다. [보유 (保有)]
- 수십 명이 동원되다. [동원되다 (動員되다)]
- 우리 기업은 수십 년간 쌓아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도약하다 (跳躍하다)]
- 이곳은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통풍구가 수십 개에 달한다. [통풍구 (通風口)]
- 오늘 새벽 한 여성이 칼로 수십 차례 난자를 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난자 (亂刺)]
- 장군님, 적의 배 수십 척이 우리 해안으로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해전 (海戰)]
- 수십 메가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 선보이고 있다. [메가 (mega)]
- 강 교수는 수십 년을 학문에만 몰두해서 세상일에는 소경이었다. [소경]
- 공장의 화재로 수십 명의 희생자가 생겼다. [희생자 (犧牲者)]
- 공장의 화재로 수십 명의 희생자가 생겼다. [희생자 (犧牲者)]
- 그 여학생은 수십 명의 남자 친구와 사귀고 있어 행실이 지저분하다고 소문이 났다. [지저분하다]
- 응, 고래가 워낙에 커서 수십 명이 달라붙어도 힘겨워. [고래잡이]
- 수십 톤. [톤 (ton)]
- 수십 년 만에 찾은 고향에는 초라한 가게들이 상회 간판을 단 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상회 (商會)]
- 우리는 수십 차례 처절한 전투를 치른 끝에 최후의 격전지에서 마침내 승리를 거뒀다. [격전지 (激戰地)]
- 올해에만 수십 종의 새로운 카메라가 출시돼서 작년에 산 내 카메라는 벌써 골동품이 되어 버렸다. [골동품 (骨董品)]
- 언니는 수십 명의 사람들 가운데서도 한눈에 띄는 굉장한 미인이다. [굉장하다 (宏壯하다)]
- 수십 차례 난자하다. [난자하다 (亂刺하다)]
- 범인은 집주인을 칼로 수십 차례 난자해 죽이고 달아났다. [난자하다 (亂刺하다)]
- 네,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인명 피해만 수십 명에 이릅니다. [집계하다 (集計하다)]
- 세계 수십 개 나라에 우리 회사 지점이 생겼어요. [발돋움하다]
- 그 발명가는 수십 개에 달하는 발명 특허를 따냈다. [특허 (特許)]
- 수십 마리의 커다란 까마귀들이 검은 눈을 번득거리며 시장 거리를 배회했다. [번득거리다]
- 수십 년 동안 사진을 찍으러 다닌 동생의 촬영 기술은 거의 예술이나 다름없다. [예술 (藝術)]
- 형은 모기장에 구멍이 난 줄도 모르고 그 안에서 잤다가 모기에 수십 군데를 물렸다. [모기장 (모기帳)]
- 우리 식당에서는 주방장이 직접 개발해서 만드는 수십 가지의 다양한 수제 햄버거를 판매한다. [수제 (手製)]
- 수십 명이 행방불명되다. [행방불명되다 (行方不明되다)]
- 수십 발. [발 (發)]
- 우리 집 컴퓨터는 너무 낡아서 용량이 작은 파일을 하나 전송 받는 데 수십 분이 걸린다. [전송 (電送)]
- 박사는 수십 년간 풀지 못했던 과학계 최대의 미제를 해결해 학계의 찬사를 받았다. [미제 (謎題)]
- 그는 하루에도 수십 명이 넘는 환자를 상대한다. [상대하다 (相對하다)]
- 수십 장의 종이를 겹쳐 붙여서 만든 이 판은 매우 튼튼했다. [겹치다]
- 맞아, 우리 국토의 수십 배에 해당하는 녹지가 사라지고 있대. [해당하다 (該當하다)]
- 수십 년 동안 쌓인 증오와 불신을 한 순간에 벗을 수 없는 일이었다. [벗다]
- 죽기 전에 수십 억대의 재산을 다 기부했다고 하더군요. [재력가 (財力家)]
- 강물의 범람으로 마을이 침수되어 수십 채의 집이 물에 잠겼다. [침수되다 (沈水되다)]
- 김 도 의원은 수십 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 [도정 (道政)]
- 수십 발의 포탄 세례에 콘크리트 방호벽 곳곳이 부서져 나갔다. [방호벽 (防護壁)]
- 수십 번 덧칠하다. [덧칠하다 (덧漆하다)]
- 어머니는 수십 가닥의 색실을 꼬아서 노리개를 만드셨다. [노리개]
- 아주머니는 시집와서 수십 년 동안 집 안에서만 지내며 무지몽매하게 살아 왔다. [무지몽매하다 (無知蒙昧하다)]
- 수십 마리의 기러기가 일렬횡대를 이루어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다. [일렬횡대 (一列橫隊)]
- 이곳은 돼지 수십 마리를 키우는 축사이다. [축사 (畜舍)]
- 수십 칼로리. [칼로리 (calorie)]
- 수십 명이 죽다. [죽다]
- 수십 년간의 민주화 투쟁 끝에 민주 정권의 탄생이 이루어졌다. [탄생 (誕生)]
- 탕탕거리는 총소리 수십 발이 새벽의 고요함을 깨뜨렸다. [총소리 (銃소리)]
- 사람은 향기로 수십 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고는 한다. [-고는 하다]
- 경찰에 따르면 두 조직의 싸움으로 한 명이 죽고 수십 명이 다쳤대. [피를 흘리다]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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