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로
☆ 부사
🗣️ 발음, 활용: • 절로 (
절로
)
🗣️ 절로 @ 용례
- 절로 구분되다. [절 (節)]
- 절로 나뉘다. [절 (節)]
- 절로 이어지다. [절 (節)]
- 나는 세 절로 이루어진 한 편의 짧은 글을 완성했다. [절 (節)]
- 지수는 신문에 서너 절로 된 신문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절 (節)]
- 중국 유적지는 뭐든지 크고 장대해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장대하다 (張大하다)]
- 그러게 말이야. 김 씨가 부르는 타령조의 노래를 들으면 흥이 절로 나. [타령조 (타령調)]
- 그래, 얼마 전 어린애가 그 절로 들어갔다는 소문을 들었어. [동자승 (童子僧)]
-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실감이 되자 ‘제기랄’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제기랄]
- 이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절로 탄성이 나올 만큼 기차기로 유명하다. [기차다 (氣차다)]
- 정말 훌륭했어요. 소프라노와 테너의 화려한 음색에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소프라노 (soprano)]
- 한참을 힘들게 걸어 목적지에 도착하자 ‘후유’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후유]
- 아니야. 이건 혼자 들면 낑낑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로 무거우니까 같이 들자. [낑낑]
- 스님은 재물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참된 진리를 깨닫기 위해 절로 들어갔다. [헌신짝]
- 응. 신나는 리듬에 나도 모르게 몸을 절로 까딱이게 돼. [까딱이다]
- 오디션에 붙었다는 사실에 나는 개가의 함성이 절로 나왔다. [개가 (凱歌)]
- 세상만사가 싫다던 그는 결국 중머리로 깎고는 절로 들어가서 중이 되었다. [중머리]
- 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준 희생정신은 저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게 만든다. [고개가 수그러지다]
- 그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선생님의 모습에 학생들은 절로 고개가 수그러졌다. [고개가 수그러지다]
- 이 절은 대단한 고승이 계신 절로 유명하다며? [고승 (高僧)]
- 나라는 돌보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 다툼에만 열중하는 정치 상황을 보니 개탄이 절로 나온다. [개탄 (慨歎/慨嘆)]
- 응, 민속 음악을 듣다 보면 어깨춤이 절로 나. [민속 음악 (民俗音樂)]
- 이 노래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춤이 나오게 한다. [으로]
- 아이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그 천재적인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감탄 (感歎/感嘆)]
- 네, 표정 하나까지 비슷해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감탄 (感歎/感嘆)]
- 네, 그 생각만 하면 걸음걸음 웃음이 절로 납니다. [걸음걸음]
- 정치하는 사람들이 무욕하면 태평성태가 절로 올 텐데. [무욕하다 (無欲/無慾하다)]
- 기쁜 일이 생겨 신흥에 어깨가 절로 움직이며 모두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며 놀고 있다. [신흥 (新興)]
- 나는 강렬한 신맛에 절로 눈이 감겼다. [신맛]
- 우리 팀 골문 안으로 공이 들어갈 때마다 탄식이 절로 나오더라. [탄식 (歎息/嘆息)]
- 평년작에 훨씬 못 미치는 쌀 수확량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평년작 (平年作)]
-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은지]
- 맛있는 음식을 보니 절로 침이 꼴깍 넘어간다. [넘어가다]
- 승규는 유민이를 만나 데이트할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콧노래]
-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니 인생의 무상이 절로 느껴졌다. [무상 (無常)]
- 찬탄이 절로 나오다. [찬탄 (讚歎/贊嘆)]
- 네, 대자연을 보니 찬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찬탄 (讚歎/贊嘆)]
- 작은 성과에 호들갑을 떠는 유민이를 보니 콧방귀가 절로 나온다. [콧방귀]
- 응, 정말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동작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매혹시키다 (魅惑시키다)]
- 지화자! 그러게, 어깨춤이 절로 나네. [지화자]
- 정말 아름답다. 가을 정취가 절로 느껴져. [단풍 (丹楓)]
- 탈놀이의 흥겨운 춤사위를 보니 어깨춤이 절로 일었다. [탈놀이]
- 한 영웅의 멋진 모험 이야기를 읽으니 절로 모험심이 생기는 느낌이다. [모험심 (冒險心)]
- 머리맡에 쬐는 아침 볕 때문에 절로 잠이 깼다. [쬐다]
- 그렇군요. 정말 절로 시가 나올 만큼 매우 아름다운 곳이네요. [풍월 (風月)]
- 뜨듯한 방에 가만히 누우니 절로 잠이 쏟아진다. [뜨듯하다]
- 일자리를 잃은 나는 앞으로 살아갈 일을 생각하니 한탄이 절로 나왔다. [한탄 (恨歎/恨嘆)]
-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 분들을 생각하면 절로 머리가 숙여져. [항구적 (恒久的)]
- 공사 전에 다른 절로 봉송될 것이니 걱정 마십시오. [봉송되다 (奉送되다)]
- 좋아하는 지수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게 당연하지. [벙싯하다]
- 높은 누각에 오르니 사방이 트인 아름다운 자연 경치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누각 (樓閣)]
- 뚝배기 안에 부글부글 끓는 찌개를 보니 군침이 절로 났다. [부글부글]
- 놀러 갈 생각을 하니 입이 절로 벌어지네요. [벌쭉]
- 남자는 집과 재산 등 모든 것이 다 필요 없다며 깨끗하게 마음을 비우고 절로 들어갔다. [마음을 비우다]
-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떠오르다]
- 경쾌한 음악과 에어로빅 선수들의 힘찬 동작이 내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했다. [에어로빅 (aerobic)]
- 칼국수에 다지기를 많이 넣었더니 땀이 절로 흐를 만큼 맛이 매웠다. [다지기]
- 김 선생님을 보면 절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겨요. [대인 (大人)]
- 온통 선정적인 사진으로 도배한 잡지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도배하다 (塗褙하다)]
- 열심히 일하면 부는 절로 따라오는 법이다. [따라오다]
-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따라오다]
- 응. 지금 너무 피곤해서 절로 눈이 감겨. [찌들다]
- 그는 속세의 인연을 끊고 절로 들어가 중이 되었다. [중]
- 김 씨가 아들을 절로 보냈다면서요? [난봉]
- 꽃이 흐드러지게 피니 춘심이 절로 일어난다. [춘심 (春心)]
- 그러게 말이야. 저런 흉악범을 보니 절로 가슴에 분노가 치닫는다 정말. [치닫다]
- 절로 출가시키다. [출가시키다 (出家시키다)]
- 가난했던 시절에는 입 하나라도 덜기 위해 자녀를 절로 출가시키는 일도 있었다. [출가시키다 (出家시키다)]
- 서로를 의지하고서 잠을 자는 우리 집의 개와 고양이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의지하다 (依支하다)]
-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바위산에 수도원을 지은 옛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에 절로 머리가 숙여졌다. [바위산 (바위山)]
- 어질러진 방을 보니 어휴 하는 한숨 소리가 절로 나왔다. [어휴]
- 나는 불승의 길을 걷고자 속세를 떠나 절로 들어갔다. [불승 (佛僧)]
- 응, 나 엊그제 공연 봤는데 공중 곡예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 [곡예단 (曲藝團)]
- 민준이는 하는 짓을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새대가리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새대가리]
- 응. 가을에 갈대가 무성한 늪지대를 봤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늪지대 (늪地帶)]
-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요리들을 보자 침이 절로 나왔다. [요리 (料理)]
- 얼씨구절씨구, 흥겹다. 어깨춤이 절로 나네. [얼씨구절씨구]
- 지수는 아픈 기억을 떠올리니 눈물이 절로 왈칵왈칵 솟았다. [왈칵왈칵]
- 에라, 어깨춤이 절로 난다. [에라]
- 여배우를 실제로 보니 경국지색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경국지색 (傾國之色)]
- 경국지색과 같은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였어. [경국지색 (傾國之色)]
- 승부와 상관없이 즐겁게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난다. [운동하다 (運動하다)]
- 밤하늘에 흐르는 은하수를 바라보니 그 경이로움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경이롭다 (驚異롭다)]
- 이 영상이 매우 재미있어서 절로 웃음이 나네. [히히하다]
-
ㅈㄹ (
자리
)
: 사람이나 물건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
☆☆☆
명사
🌏 SPACE; PLACE: A space that is occupied by someone or something. -
ㅈㄹ (
주로
)
: 기본이나 중심이 되게.
☆☆☆
부사
🌏 USUALLY: In a manner of serving as a basis or center. -
ㅈㄹ (
종류
)
: 어떤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눈 갈래.
☆☆☆
명사
🌏 KIND; SORT: One of many classes into which something is divided according to certain criteria. -
ㅈㄹ (
재료
)
: 물건을 만드는 데 쓰이는 것.
☆☆☆
명사
🌏 MATERIAL; INGREDIENT: Something that is used to produce an item. -
ㅈㄹ (
저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러한.
☆☆☆
관형사
🌏 THAT; THAT KIND OF: Being that way in terms of state, shape, nature, etc. -
ㅈㄹ (
정리
)
: 흐트러지거나 어수선한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움.
☆☆☆
명사
🌏 ORGANIZING: The act of gathering or clearing away dispersed or unorganized items. -
ㅈㄹ (
자랑
)
: 자기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뽐냄.
☆☆☆
명사
🌏 BOAST; BRAG; SHOWING OFF: Saying things about oneself or people or things related to oneself in order to show off. -
ㅈㄹ (
진리
)
: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
명사
🌏 TRUTH: True logic, or true reason. -
ㅈㄹ (
진로
)
: 앞으로 나아갈 길.
☆☆
명사
🌏 COURSE: A path that one takes onward. -
ㅈㄹ (
저리
)
: 저곳으로. 또는 저쪽으로.
☆☆
부사
🌏 AWAY: To that place, or in that direction. -
ㅈㄹ (
조림
)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명사
🌏 BRAISED DISH: A dish made by seasoning meat, fish, vegetables, etc., and boiling them until the water is almost gone. -
ㅈㄹ (
장르
)
: 문학이나 예술의 갈래나 분야.
☆☆
명사
🌏 GENRE: A kind or category of literary or artistic work. -
ㅈㄹ (
자리
)
: 깔고 앉거나 눕기 위해 바닥에 까는 물건.
☆☆
명사
🌏 MAT: A thing spread on the floor on which one sits or lies. -
ㅈㄹ (
장래
)
: 다가올 앞날.
☆☆
명사
🌏 FUTURE: The time to come. -
ㅈㄹ (
조리
)
: 건강을 되찾도록 몸을 보살피거나 병을 낫게 함.
☆☆
명사
🌏 CARE: The act of caring for one's body or having one's disease cured to regain one's health. -
ㅈㄹ (
주름
)
: 피부가 노화되어 생긴 줄. 또는 잔금.
☆☆
명사
🌏 WRINKLE: A line or thin crease formed due to the aging of skin. -
ㅈㄹ (
자료
)
: 연구나 조사를 하는 데 기본이 되는 재료.
☆☆
명사
🌏 MATERIAL; DATA; REFERENCE: Material which is the basis for conducting study o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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