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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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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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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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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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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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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한 사이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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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는 동안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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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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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나이가 꽤 어린데 벌써 대리를 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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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였던 아이가 벌써 자라서 올해 학교에 들어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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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폐회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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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벌써 과제를 다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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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안 들어간 아이가 벌써 세 개 외국어를 한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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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원에 가 보니 벌써 꽃들이 다 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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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벌써 몇 번이나 몸을 섞은 사이라는 사실은 우연히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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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벌써 횡령 사건을 하나 적발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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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는 벌써 모내기를 시작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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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렇게 과식을 했는데도 벌써 다 소화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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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렇게 추운 걸 보니 벌써 겨울이 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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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수도로 정한 지 벌써 육백 돌이 훨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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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혁명을 일으킨 지 벌써 세 돌이 지났지만 시민들의 생활은 지난 삼 년 동안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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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차가 없는 걸 보니 벌써 회사에 가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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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중국어를 전공한 뒤 통역으로 일한 지도 벌써 삼 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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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자네 아버님이 벌써 이순을 넘기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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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벌써 덤으로 많이 드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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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그 녀석이 벌써 소가족을 이루다니 참 세월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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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원고를 완성했느냐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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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친구한테 빌렸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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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떠난 배는 벌써 저 멀리서 까물까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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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이 까물까물하게 높이 올라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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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 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간절히 아내가 죽기 전으로 돌아갔으면 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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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송국이 개국한 지 벌써 오십 년이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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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벌써 뿌리를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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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찍 결혼을 했더라면 벌써 아이가 초등학생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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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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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수박을 구하느라 벌써 과일 가게를 다섯 군데나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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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을 환영하려고 개선문 주위에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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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빌려 간 사람이 벌써 며칠째 연락이 안 되네. 내가 사기를 당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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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수십 종의 새로운 카메라가 출시돼서 작년에 산 내 카메라는 벌써 골동품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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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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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사과나무 묘목을 사다가 마당에 심었는데 벌써 이만큼 자랐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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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네요. 벌써 날이 어두워졌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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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일이 벌써 부활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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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벌써 다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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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연말에 있을 선거의 당선자를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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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사귀자고 하는 건 시기상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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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너를 못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 속상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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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는 벌써 세 시간째 마케팅 전략에 대한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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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기간이라 사람들은 백화점 문이 열기도 전에 벌써 와 가지고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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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벌써 도착하시다니 정말 빨리 오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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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만큼이나 작업을 진행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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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들판이 벌써 싱싱하게 물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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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샀던 담배 두 보루를 벌써 다 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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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놓은 물이 벌써 다 소진되었지만 수도 공급이 언제 다시 이루어질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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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어났니? 밤새 작업했다면서, 졸릴 텐데 더 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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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늑한 걸 보니 벌써 봄이 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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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년이 다 돼 가네. 엊그제 이등병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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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해서 시계를 보니 벌써 퇴사할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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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벌써 밤이 되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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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 두 팀은 라이벌이라 벌써 여러 번 접전했는데 어느 쪽도 우세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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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나는 시끄러운 기계 소리가 벌써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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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다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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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월 말인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사람들이 벌써 겨울옷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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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지만 나는 아직 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쌩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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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벌써 와 계시니 너도 빨리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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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 그 부부는 뚝 떨어져 산 지 벌써 십 년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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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집에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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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벌써 내일이 개학 날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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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이나 전공을 바꿨잖니. 어설피 행동하지 말고 한 번 더 고민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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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저씨를 뵌 지가 벌써 육 년은 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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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 일째 혼수상태에 빠져서 이렇게 누워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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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간호사가 팔에 약을 주사하기도 전에 벌써 악을 쓰며 울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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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벌써 몇 년째 저개발국들을 지원하면서 그들의 경제 발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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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났을 때는 우리나라도 저개발국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잘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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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벌써 아기 엄마가 됐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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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벌써 어둠이 내려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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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벌써 다섯 명의 학생이 자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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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들은 벌써 강을 건넜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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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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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끄제에 한국을 떠났으니 한국을 떠난 지도 벌써 사흘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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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를 한 지도 벌써 한참이고 곧 일흔 살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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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입원하신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가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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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벌써 다음 주면 시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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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직 안 익었는데 벌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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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글을 배우나요? 몇 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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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제시간에 온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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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번 연속으로 물먹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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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월 참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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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체국을 연 지 백 년이 지났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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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업 시간까지 한참 남았는데 벌써 강의실에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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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벌써 초목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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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섯 신데 아직 퇴근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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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난 벌써 이렇게 많은 집이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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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결혼해서 같이 산 지 벌써 이십 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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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소령이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진급을 했다는 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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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침이 되는지 창밖이 점차 밝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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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벌써 들어오는 걸 보니 오늘 회식은 생각보다 일찍 끝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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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전선이 점점 아래로 밀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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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한 영수 부부가 벌써 아이를 낳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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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써 이번 달 월급이 바닥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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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얼른 집에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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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정말 일이 일사천리로 이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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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세 번째 바뀐 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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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을 보면서 집에 가는 게 벌써 며칠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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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쏜살같이 달아나 버렸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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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벌써 꽃이 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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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대학 입학에 대해 벌써 말이 났는지, 여기저기서 축하의 전화가 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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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벌써 결승전 초반이 다 지나가 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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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감나무가 열매를 맺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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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기계처럼 똑같은 그림만 벌써 다섯 장째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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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늦었어. 지수는 벌써 와 갖고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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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기장에 갔을 때 벌써 경기는 끝난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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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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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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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빠르게.
🌏 ХЭДИЙНЭЭ, АЛЬ ХЭДИЙНЭЭ, БҮР: бодсоноос илүү хурд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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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가 거의 없이 마르거나 줄어드는 모양.
🌏 ТАГ, ТАС: ус чийггүй хатаж жижгэрсэн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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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БУЛТАС, ГЭНЭТ: гэнэт товойн гарч ирэх буюу шовойн цухуйлгах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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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아서 뼈를 골라낸 소나 돼지 등의 머리 고기를 보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단단하게 만든 뒤 썰어서 먹는 음식.
🌏 БУСАМ, ЦУЛ МАХНЫ ОРООМОГ: чанаад ясыг нь салгасан гахай, үхэр гэх мэтийн толгойны махыг даавуунд ороон хүнд зүйлээр дарж хатуу болгосны дараа хэрчиж иддэг хоо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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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의 씨.
🌏 тутаргын үр, цагаан будааны ү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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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옮겨붙이는 데 쓰려고 재 속에 묻어 두는 작은 불덩이.
🌏 ЦОГ, НУРАМ: галыг зөөж асаахад хэрэглэх гэж үнсэн дотор булж тавьдаг жижигхэн г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