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한때 (한때)
📚 Ангилал: цаг хугацаа  

• 한세상 (한世上) : 한창 잘살고 좋은 한때.
• 대유행 (大流行) : 한때 사회에 널리 유행함. 또는 그런 것.
• 대유행하다 (大流行하다) : 한때 사회에 널리 유행하다.
• 환도하다 (還都하다) : 전쟁 등으로 인해 정부가 한때 수도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옯겼다가 다시 원래의 수도로 돌아오다.
• 환도 (還都) : 전쟁 등으로 인해 정부가 한때 수도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옯겼다가 다시 원래의 수도로 돌아옴.

• 나는 한때 공부에 소홀했지만 선생님의 따끔한 일침에 마음을 잡고 다시 학업에 매진했다. [일침 (一鍼)]
• 이 도시는 한때 시멘트 공업으로 번성했던 공업 도시였으나 생산 시설의 낙후로 점점 경쟁에서 도태되었다. [낙후 (落後)]
• 한때 유럽에서는 무역을 위한 항로 개척이 유행처럼 일어나 너도나도 모험을 떠났다. [개척 (開拓)]
• 유럽에서는 한때 수소로 충전된 비행선이 이용되기도 했다. [충전되다 (充塡되다)]
• 이 금광은 한때 전국 최고의 채굴량을 자랑하는 광산이었다고 한다. [금광 (金鑛)]
• 이 나라는 한때 주권이 빼앗겼던 어두운 시절이 있었다. [어둡다]
• 도로를 막고 데모하는 시위자들 때문에 한때 도심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데모하다 (demo하다)]
• 오, 족보를 보니 이 집안이 한때 고을을 다스렸던 양반 가문이었네요. [양반 (兩班)]
• 한때 번영했던 도시가 왜 저렇게 변한 거야? [음침하다 (陰沈하다)]
• 달리기를 잘하는 편이야. 한때 육상 선수였거든. [달리기]
• 나는 한때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빤짝했으나 다시 마음을 바꿨다. [빤짝하다]
• 그 가수는 한때 인기가 빤짝했었다. [빤짝하다]
• 한때 전성시대를 누렸던 최고의 가수들도 시간이 지나면 대중들에게 점점 잊히게 마련이다. [전성시대 (全盛時代)]
• 한때 도시의 상징이었던 건물이 무관심 속에 흉물로 전락되었다. [전락되다 (轉落되다)]
• 그는 한때 파산자 신세에 처한 적도 있었지만 고난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 [파산자 (破産者)]
• 나는 한때 카지노에 드나들었다가 다행이 도박의 유혹에 더 깊숙이 끌려들기 전에 그만두었다. [끌려들다]
• 한때 북적거리던 마을은 탄광이 문을 닫자 사람들이 모두 떠나 적막한 곳으로 변했다. [마을]
• 왜? 줄다리기는 한때 올림픽 정식 종목이었던 어엿한 스포츠라고. [올림픽 (←Olympics)]
• 김 영감은 한때 만 평이 넘는 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부자였다고 한다. [가지다]
• 한때 성행하다. [성행하다 (盛行하다)]
• 이 세 여배우는 한때 가장 인기가 높았던 트로이카였다. [트로이카 (troika)]
• 그 사람은 한때 많은 사원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이제는 퇴물일 뿐이었다. [퇴물 (退物)]
• 한때 사양 산업으로 취급받던 석탄 산업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호황 (好況)]
• 한때 불량배였던 승규는 이제는 지난날을 반성하고 깨끗해진 삶을 살고 있다. [깨끗해지다]
• 민준은 한때 유능한 마라톤 선수여서 달리기를 잘한다. [마라톤 (marathon)]
• 설마, 한때 사랑했던 사이인데 나쁜 짓이야 하려고? [해코지 (害코지)]
• 이 도시는 한때 옛 왕조의 도읍이었어. [도읍 (都邑)]
• 한때 판사였던 그의 현업은 변호사이다. [현업 (現業)]
• 그는 한때 70킬로까지 나가던 몸무게가 45킬로가 되어 뼈만 남아 있는 것 같이 보였다. [뼈만 남다]
• 아랫집 아저씨는 한때 뒷골목을 주름잡던 깡패였다. [뒷골목]
•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옛날에는 한때 이두 문자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두 (吏讀/吏頭)]
• 한때 찬란했던 옛 성터에 쓸쓸한 비석만이 남아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 주고 있다. [성터 (城터)]
• 한때 정부의 규제로 예술가들의 활동이 가로막혔던 때가 있었다. [가로막히다]
• 이 고을에는 한때 고래 등 같은 한옥들이 많았다고 해. [고래 등 같다]
• 그는 한때 뒷골목을 굴러다니던 깡패였지만 지난날을 반성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굴러다니다]
• 한때 권력과 유착된 기독교는 타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유착되다 (癒着되다)]
• 데모에 가담하는 군중들이 도로까지 꽉 들어차 한때 교통이 마비됐다. [데모 (demo)]
• 사회주의는 한때 사회 구성원 모두의 평등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 [사회주의 (社會主義)]
• 이 나라는 한때 민주화 혁명을 거치면서 정치적 격변기를 보냈다. [격변기 (激變期)]
• 내일 낮에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낮]
• 그는 한때 공산당에 가담하기도 했지만 금방 자본주의를 받아들였다. [공산당 (共産黨)]
• 한때 심취되다. [심취되다 (心醉되다)]
• 한때 나는 일본 영화에 심취되어 일본어까지 공부했었다. [심취되다 (心醉되다)]
• 그는 한때 큰 음식점을 운영했지만 지금은 빚쟁이가 되어 쫓겨 다닌다. [빚쟁이]
• 한때 씨름 선수로 눈부시게 활약했던 민준이도 나이가 들면서 힘이 많이 약해졌다. [활약하다 (活躍하다)]
• 한때 문자만 이해할 줄 알면 유식한 축에 들던 시절이 있었다. [축]
• 이 극장은 오래 전에 설립돼 한때 한국 영화의 산파 구실을 했다. [산파 (産婆)]
• 아버지는 한때 잡기를 좋아하셔서 우리 집 재산을 많이 잃었다. [잡기 (雜技)]
• 고구려는 한때 크게 흥성하여 아주 넓은 영토를 차지했다. [흥성하다 (興盛하다)]
• 우리나라는 한때 다른 나라의 속국이었다. [속국 (屬國)]
• 우리 집은 한때 형편이 어려워 나라로부터 생활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지원금 (支援金)]
• 네, 한때 공학자가 꿈이었거든요. [엔지니어링 (engineering)]
• 한때 북상했던 장마 전선이 남부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다. [내려가다]
• 한때 심취하다. [심취하다 (心醉하다)]
• 한때 천하장사 소리를 들었던 김 영감도 이제는 한갓 힘없는 촌로에 불과했다. [촌로 (村老)]
• 오늘은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다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전국적 (全國的)]
• 지금은 정치인인 김 씨는 한때 경찰서에서 경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 [경사 (警査)]
• 우리도 한때 저렇게 좋은 시절이 있었거니. [-거니]
• 한때 놀다. [놀다]
• 이 음반은 한때 하도 많이 들었던 것이라 가사를 다 외울 정도이다. [음반 (音盤)]
• 이 책들은 모두 합쳐서 100만 원이 넘는 고가이지만 한때 시디롬으로 제작해 10만 원 내외로 판매했습니다. [시디롬 (CD-ROM)]
• 한때 챔피언이었던 그는 과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하여 부지런히 훈련했다. [영예 (榮譽)]
•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이 배우도 지금은 한물간 늙은 배우일 뿐이다. [한물가다]
• 저 아저씨가 한때 무지 잘살았다는데? [흰소리]
• 그 배우는 한때 대한민국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던 명배우였다. [명배우 (名俳優)]
• 그래도 승규는 한때 문학 나부랭이를 한답시고 소설도 쓰고 시도 쓰고 했다. [나부랭이]
• 우리 회사는 한때 판매량이 줄어 위기를 맞았으나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수출을 늘리면서 더욱 발전하였다. [개척하다 (開拓하다)]
• 저도 일기 예보를 봤는데 동남풍이 불다가 오후 한때 눈이 온다고 하네요. [동남풍 (東南風)]
• 한때 웅장했던 황국의 성벽은 오늘날 폐허가 되어 있다. [황국 (皇國)]
• 우리나라는 한때 전쟁을 겪으면서 갑자기 인구가 절반이나 줄어 민족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민족적 (民族的)]
• 한때 왕성하게 활동했던 이 씨는 스캔들에 휘말려 지금은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활동하다 (活動하다)]
• 그곳은 한때 금융의 젖줄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젖줄]
• 한때 인기 연예인이었던 그도 신인들에 의해 점점 밀려나기 시작했다. [밀려나다]
• 회사에서 해고당한 그는 인생이 덧없다는 생각에 한때 자살까지 생각하였다. [덧없다]
• 오래된 투병 생활은 한때 건강했던 민준의 몸을 완전히 말려 버렸다. [말리다]
• 한국은 한때 여러 열강의 각축장이었다. [각축장 (角逐場)]
• 한때 주름잡다. [주름잡다]
• 이곳에는 항구를 따라 오래된 집들이 늘어서 있어서 한때 세계의 해상 무역을 주름잡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주름잡다]
• 단란한 한때. [단란하다 (團欒하다)]
• 유 과장은 모처럼 휴가를 받아 집에서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며 쉬고 있다. [단란하다 (團欒하다)]
• 어머니는 한때 난소에 혹이 생겨서 치료를 받느라 고생하셨다. [난소 (卵巢)]
• 나는 한때 안정제를 복용해야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극도의 우울증에 시달린 적이 있다. [안정제 (安靜劑)]
• 국제 경기 침체로 국내 주가도 크게 하락하여 한때 2000선이 무너졌다. [무너지다]
• 그 나라는 한때 대통령이 자주 바뀌는 등 정치적 격랑을 겪었다. [격랑 (激浪)]
• 우리 학교에서는 한때 통기타 붐이 일어나서 너도나도 통기타를 배운다고 하였다. [붐 (boom)]
• 한때 크게 일어났던 건축 붐을 잘 타서 떼돈을 벌었대요. [붐 (boom)]
• 김 선수가 한때 침체를 겪더니 이번 육상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했군요. [증명되다 (證明되다)]
• 이 외국 초상화는 한때 중세 시대를 휘어잡았던 윌리엄 경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경 (卿)]
• 일본 문화가 들어오면서 한때 왜색을 띤 옷차림이 유행한 적이 있다. [왜색 (倭色)]
• 최 씨는 한때 바다를 떠도는 마도로스였던 적이 있다. [마도로스 (←matroos)]
• 한때 광산에서 노다지를 캤었지. [노다지]
• 사실 이 몰락 가문은 한때 온 동네에서 쩡쩡거렸던 가문이었다. [쩡쩡거리다]
• 한때 전국민의 사랑을 받던 권투 경기는 점점 그 인기가 왜소화되고 있다. [왜소화되다 (矮小化되다)]
• 한때 잘나가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겹쳐지면서 갑자기 눈물이 빙 돌았다. [빙]
• 그럼요. 한때 사업이 크게 성공해서 쩡쩡 울린 적도 있었지요. [쩡쩡]
• 김 감독은 한때 문제를 일으켜 은퇴했던 선수를 다시 팀으로 복귀시켰다. [복귀시키다 (復歸시키다)]
• 이 민주화 운동은 한때 폭동으로 불린 적이 있어. [항거하다 (抗拒하다)]
• 한때 진보 성향이 강했던 그 정치인은 최근에 보수 성향으로 돌았다. [돌다]
• 한때 버려진 땅이었던 이곳이 지금은 쌀 주산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산지 (主産地)]
• 그 사람은 한때 나를 그렇게 조르더니마는 지금은 그쪽엔 전혀 관심도 없나 봐. [-더니마는]
• 나는 한때 도박에 손을 대고 매일같이 술을 마시는 등 퇴폐적 생활을 했었다. [퇴폐적 (頹廢的)]
• 거리에는 행사를 보기 위해 모여든 인파가 넘쳐흘러 한때 교통이 마비됐다. [넘쳐흐르다]
• 한때 로마는 유럽 대부분의 지역을 다스리고 지배하였다. [지배하다 (支配하다)]
• 한때 불치병으로만 생각되었던 암이 이제는 인간에게 서서히 정복당하고 있다. [정복당하다 (征服當하다)]
• 나는 한때 무신론에 빠져 과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었다. [무신론 (無神論)]

• ㅎㄸ ( 한때 ) : 어느 시기의 짧은 동안에. ☆☆ Дайвар үг
  🌏 НЭГ ҮЕ, ХЭСЭГХЭН ХУГАЦАА: аль нэг цаг үеийн богинохон хугацаанд.
• ㅎㄸ ( 한때 ) : 어느 한 시기. ☆☆ Нэр үг
  🌏 НЭГ ҮЕ, НЭГ ХЭСЭГ: аль нэг цаг үе.
• ㅎㄸ ( 휘딱 ) : 갑자기 거꾸로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Дайвар үг
  🌏 ОГЦОМ: гэнэт эргүүлэх юмуу эргэх байдал.
• ㅎㄸ ( 홀딱 ) : 남김없이 전부 벗거나 벗어진 모양. Дайвар үг
  🌏 БҮРМӨСӨН, НЭГМӨСӨН: юм үлдээлгүй бүгдийг нь тайлах болон тайлсан байгаа байдал.
• ㅎㄸ ( 후딱 ) : 매우 재빠르게 행동하는 모양. Дайвар үг
  🌏 ҮТЭР ТҮРГЭН: маш хурдан хөдөлж буй байдал.
• ㅎㄸ ( 훌떡 ) : 아주 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Дайвар үг
  🌏 ХУУ: юу ч үлдээлгүй тайлах болон тайлагдсан байдал.
• ㅎㄸ ( 호떡 ) :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설탕으로 소를 넣고 프라이팬 등에 둥글고 넓적하게 구운 중국식 떡. Нэр үг
  🌏 ХУДОГ, ЧИХЭРТЭЙ БИН: гурил болон наанги цагаан будааны гурилыг зуурч, дотор нь элсэн чихэр хийн, хайруулын тавганд дугуй хавтгай хэлбэрээр хайрсан хятад маягийн дог.

Start 한

한 End

Start 때

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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