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詩歌)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1. 글쓴이의 생각과 느낌을 리듬이 있는 글의 형식으로 나타낸 문학.

1. СТИХ: Литературн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в котором мысли и чувства автора выражены в ритмической речи.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고전 시가.
Classical cigar.
시가 갈래.
Cigar branch.
시가 문학.
Poetry literature.
시가 장르.
The cigar genre.
시가의 율격.
The rhythm of the cigar.
시가를 읊다.
Recite a poem.
젊은 시인은 혜성처럼 등장해서 시가 문학의 대가로 떠올랐다.
The young poet appeared like a comet and emerged as the master of poetry literature.
우리 마을에는 효심이 깊었던 소녀에 대한 전설이 시가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The legend of the filial girl is told in the form of a poem in our village.
♔ 이 시는 무척 길어서 마치 단편 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This poem is so long that it feels like a short story.
♕ 오늘날에는 시가의 형식이 아주 다양하니까요.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cigars today.

시가: poetry; poem,しいか【詩歌】,poésie,poesía,شعر غنائي,яруу найраг,thi ca, thơ ca,บทกลอน, บทกวี,puisi, sajak,стих,诗歌,

2. 시와 노래.

2. ПЕСНЯ СО СЛОВАМИ: Стихи и песня.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흘러간 시가.
Flowing cigar.
시가의 운율.
The rhyme of a cigar.
시가가 어울리다.
Sigga fits.
시가를 짓다.
Build a cigar.
시가를 흥얼거리다.
Hum cigars.
시가에는 각각 운율과 가락이 있어서 서로 통하는 면이 많다.
Cigar has its own rhymes and rhythms, so there are many sides to each other.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시가를 즐겨서 잔칫날에는 꼭 시를 짓거나 노래를 불렀다.
Our ancestors have enjoyed cigars since ancient times, so they must write poems or sing songs at parties.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시가 (시가)

🗣️ 시가 (詩歌) @ толкование

향가 (鄕歌) : 신라 중기부터 고려 초기에 걸쳐 불렸던 한국 고유의 시가.
시화 (詩畫) : 시가 적혀 있는 그림.
낮 : 오후 열두 시가 지나고 저녁이 되기 전까지의 동안.
새로 : 열두 시가 지나.
시정 (市政) : 지방 자치 단체인 시가 규정이나 규칙에 의해 시의 공적인 일들을 처리하는 것.

🗣️ 시가 (詩歌)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나는 일을 마치고 열두 시가 다 되서야 집에 왔다. [일]
새벽 두 시가 넘어 잠든 동생은 아침 열한 시까지 늦잠을 잤다. [늦잠]
벌써 세 시가 넘었잖아. [-잖아]
우리는 열두 시가 돼서야 하던 일을 걷고 서둘러 퇴근했다. [걷다]
한국어로 된 시를 외국어로 번역하면 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어감이 사라질 것이다. [어감 (語感)]
응. 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마지막 시가 가장 마음에 들어. [노래하다]
이 시가 시인의 대표작인가 봐요. [결구 (結句)]
벌써 아침 아홉 시가 넘었는데 승규는 아직도 자고 있다. [-고 있다]
벌써 열두 시가 됐나 봐요. [울려오다]
우리 시가 올림픽의 개최지로 확정되자 사람들은 손뼉을 치고 환영했다. [손뼉(을) 치다]
매일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신문이 일정히 배달되었다. [일정히 (一定히)]
회의실 벽에 걸려 있는 벽시계를 보니 이미 세 시가 훨씬 지나 있었다. [벽시계 (壁時計)]
이 그림에는 시가 함께 적혀 있군요. [화가 (畫家)]
두 시가 넘었으니까 먼저 점심을 드시지 않았을지요? [-을지요]
저녁 일곱 시가 되자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이 슬슬 퇴근할 준비를 한다. [슬슬]
두 시가 넘었는데 안 자고 뭘 해? [습관화되다 (習慣化되다)]
그는 밤 열 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대문에 빗장을 거는 것이었다. [걸다]
아이러니의 표현 덕분에 더 멋진 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irony)]
새벽 다섯 시가 넘었어. 여태까지 공부했니? [서광 (曙光)]
시가 쓰이다. [쓰이다]
오전 열 시가 지나니 출근하는 사람이 없어 지하철이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 [그다지]
시간이 낮 열두 시가 넘었는데도 동생이 아직 잠을 자고 있다. [아직]
꼭 한 시가 되었네요. [꼭]
여섯 시가 넘어가는데 퇴근 안 해요? [넘어가다]
나는 그의 시가 너무 좋아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애독을 한다. [애독 (愛讀)]
열 시가 넘다. [넘다]
아침 여섯 시 정각에 알람 시계가 울렸지만, 막상 일어난 것은 열 시가 넘어서였다. [정각 (正刻)]
아침부터 꼬박 제품 조립을 시작해서 밤 열한 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일곱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일곱째]
오후 네 시가 넘으면 모두 돌아가 주세요. [-으면]
밤 열두 시가 넘도록 안 들어온 적이 없는데 유민이가 왜 안 오지? [달다]
오후 다섯 시가 넘었지만 시청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닫히다]
열두 시가 되자 쨍그랑쨍그랑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쨍그랑쨍그랑]
동네 운동장은 저녁 여덟 시가 되면 항상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붐비다]
선생님께서는 내 시가 좀 더 다듬어지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다듬어지다]
김 작가가 발표하지 않고 묵혀 왔던 시가 그의 사후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묵히다]
시가 생경하다. [생경하다 (生硬하다)]
새로 한 시가 되도록 그가 돌아오지 않자 나는 걱정이 되었다. [새로]
오늘도 열두 시가 넘어 들어왔는데 내일도 늦는다고? [-는다고]
밤 아홉 시가 넘었는데 사람들이 거리에 버글거리다 못해 사람에 치일 지경이었다. [버글거리다]
키위를 갈아 만든 주스는 비타민 시가 풍부하고 식감도 좋다. [키위 (kiwi)]
열두 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지수가 안 들어오네요. [-는데도]
시가 나쁘다. [시 (時)]
시가 틀리다. [시 (時)]
너는 태어난 시가 어떻게 되니? [시 (時)]
시가 조작되다. [조작되다 (造作되다)]
그건 시가 비유가 많고 압축적인 글이라서 그렇단다. [명백히 (明白히)]
벌써 열 시가 넘었어! 늦잠꾸러기, 어서 일어나지 못 해! [늦잠꾸러기]
시가 투고되다. [투고되다 (投稿되다)]
시가 두 대. [대]
오후 다섯 시가 되면 마을버스는 하교를 하는 중, 고등학생들로 붐빈다. [하교 (下校)]
박 씨는 열 시가 다 돼서야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벗어나다]
시장은 우리 시가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보다]
이 절에서는 매일 낮 열두 시가 되면 타종을 한다. [타종 (打鐘)]
그렇군요. 정말 절로 시가 나올 만큼 매우 아름다운 곳이네요. [풍월 (風月)]
이 시집은 오십 편의 시가 실린 본문과 동료 시인들의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문 (跋文)]
김 작가의 이 시는 그에게 시가 어떤 의미인지를 웅변해 주고 있다. [웅변하다 (雄辯하다)]
드라마를 보다가 새벽 네 시가 넘어서야 새벽잠이 들었다. [새벽잠]
벌써 열 시가 넘었네. [드라마 (drama)]
아홉 시까지 온다던 사람이 열 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안 오네요. [-ㄴ다던]
도착 시간은 오후 열 시가 되겠습니다. [되다]
예시가 되다. [되다]
시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뜻풀이된다. [뜻풀이되다]
집에 일찍 오랬는데 열두 시가 되도록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해? [-랬는데]
승규와 일곱 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여덟 시가 돼도 승규는 오질 않았다. [로]
다섯 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도 산 속이라 어둠이 짙었다. [짙다]
그때 문단의 일부에서는 남녀 간의 애정을 다루는 시가 창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창작되다 (創作되다)]
네. 이분의 시를 보면 절제된 단어로 담담하게 상황을 묘사한 시가 더 많아요. [담담하다 (淡淡하다)]
이번 시집에는 몇 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까? [시집 (詩集)]
우리 시가 내년에는 광역시로 승격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광역시 (廣域市)]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된 한국 시가 있더라. [인도네시아어 (Indonesia語)]
시가 주창되다. [주창되다 (主唱되다)]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벌써 열 시가 지났다. [어김없이]
어젯밤 아홉 시가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 [교신 (交信)]
열두 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 누나는 아버지에게 불벼락을 맞았다. [불벼락]
시가 낭독되다. [낭독되다 (朗讀되다)]
도시가 건설되다. [건설되다 (建設되다)]
시가 새로 건설되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건설되다 (建設되다)]
이 책에는 백 편의 시가 수록이 되어 있다. [수록 (收錄)]
이것 봐. 이번 호 잡지에 내가 쓴 시가 수록되었어. [수록되다 (收錄되다)]
선생님은 시를 강설해 주시면서 시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강설하다 (講說하다)]
유려한 표현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그녀의 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예술제 (藝術祭)]
응. 야근 때문에 집에는 열두 시가 되어야 갈 수 있을 것 같아. [야근 (夜勤)]
이 주스는 레몬에서 원액을 추출해 만든 것이라 시지만 비타민 시가 아주 많다. [추출하다 (抽出하다)]
일곱 시가 되자 도로의 가로등들이 껌벅거리며 켜지기 시작했다. [껌벅거리다]
열 시가 되자 약사는 흰 위생복을 벗고 약국 문을 닫았다. [위생복 (衛生服)]
운문은 기본적으로 운율이 있는 글을 말하며, 시가 대표적이다. [운문 (韻文)]
공원의 관리권만 국가에 이양되고 소유권은 우리 시가 그대로 갖게 되었다. [이양되다 (移讓되다)]

🌷 ㅅㄱ: Initial sound 시가

ㅅㄱ ( 시계 ) :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ЧАСЫ: Устройство, показывающее время.
ㅅㄱ ( 세계 ) :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МИР; СВЕТ: Все страны, находящиеся на Земле.
ㅅㄱ ( 소금 )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ОЛЬ: Белый порошок, придающий солёный привкус еде.
ㅅㄱ ( 습관 ) :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ИВЫЧКА; ОБЫКНОВЕНИЕ: Манера поведения, которая за время повторения на протяжении долгого периода, сама по себе стала привычной.
ㅅㄱ ( 사고 ) :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АВАРИЯ; ПРОИСШЕСТВИЕ: Неожиданное плохое событие.
ㅅㄱ ( 소개 ) :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ЗНАКОМСТВО: Приложение усилий для более хорошего решения дел, ведущихся между кем-либо.
ㅅㄱ ( 수고 ) :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УСИЛИЕ; СТАРАНИЕ; ХЛОПОТЫ: Заботы, силы, вкладываемые в выполнение какой-либо работы.
ㅅㄱ ( 시간 ) :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ВРЕМЯ: Промежуток от одной поры до другой.
ㅅㄱ ( 시간 ) :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зависимое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ЧАС: Единица исчисления времени, которая равна 1/24 дня.
ㅅㄱ ( 생각 )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ДУМА; МЫСЛЬ: То, что человек осознает или решает, опираясь на здравомыслие.
ㅅㄱ ( 수건 ) :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ЛАТОК; ПОЛОТЕНЦЕ: Ткань, используемая для того, чтобы вытирать влагу с тела, лица, рук и т.п.
ㅅㄱ ( 사과 )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ЯБЛОКО: Плод яблони, кисло-сладкий на вкус фрукт круглой формы.
ㅅㄱ ( 성격 )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ХАРАКТЕР: Особенности, которыми обладает индивидуальный человек.
ㅅㄱ ( 성공 ) :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УСПЕХ; ДОСТИЖЕНИЕ: Осуществление желания или цели.
ㅅㄱ ( 식구 )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ЧЛЕН СЕМЬИ: Тот, кто проживает вместе с кем-либо в одном доме.
ㅅㄱ ( 시골 ) :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ДЕРЕВНЯ; ЗАХОЛУСТЬЕ; ПРОВИНЦИЯ; ПЕРИФЕРИЯ: Малонаселённое, не очень развитое место, отдалённое от города.

💕Start 시가 🌾End

Start 시

시 End

Start 가

가 End

📚 категория

• Спектакль и зрители (8) • Проживание (159) • Общественная система (81) • Эмоции, настроение (41) • Приглашение и посещение (28) • Семейные праздники (2) • Работа (197) • Искусство (76)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59) • Религии (43) • Архитектура (43) • Заказ пищи (132) • Информация о блюде (119) • Информация о пище (78) • Семей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57) • Представление (самого себя) (52) • Психология (191) • Проблемы экологии (226) • Политика (149)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библиотека) (6) • Покупка товаров (99)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миграционная служба) (2) • В школе (208) • Досуг (48) • Массовая культура (52) • Профессия и карьера (130) • История (92) • Просмотр фильма (105) • Искусство (23) • Географическая информация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