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知去處(부지거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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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橫竪說去(횡수설거)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去皮(할육거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索居閑處(색거한처) :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不知去處(부지거처) 관련 한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飽飫烹宰(포어팽재) :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飮食)이라도 그 맛을 모름.
#군자 56
#문장 59
#벼슬 88
#근본 66
#고사 108
#방법 59
#세상 339
#시대 114
#가난 90
#부부 76
#물건 136
#죽음 73
#나이 97
#따위 228
#지위 65
#사랑 91
#자식 104
#아내 81
#생각 236
#태도 72
#경계 56
#신하 62
#근심 65
#비유 1177
#무리 64
#정도 153
#실패 56
#인간 65
#경우 64
#모양 14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ㅈ
ㄱ
ㅊ
(총 23개)
:
박쥐귀청, 반지기층, 방주감찰, 범지구촌, 병자국치, 복직근초, 부절가치, 부족괘치, 부지거처, 비집권층, 발작 기침, 방재 건축, 방진 기초, 법적 귀착, 법정 경찰, 보조 기체, 보조 기층, 본질 가치, 부재 개찰, 부재 규칙, 부정 교체, 분절 균체, 비점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