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下古佛(암하고불) 풀이

巖下古佛

암하고불

(1)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2)산골에 사는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을 이르는 말.

#바위 # #산골 #사람


한자 풀이:
  • (바위 ): 바위, 가파르다, 낭떠러지, 굴, 험함.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 (예 ):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 (부처 ): 부처, 돕다, 성하다, 불교(佛敎), 불상(佛像).

같은 의미의 한자:
  • 암하노불(巖下老佛)
  • 암하노불(巖下老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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巖下古佛(암하고불)의 의미: (1)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2)산골에 사는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借花獻佛 획순 借花獻(차화헌)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 蛇心口(사심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空念(공염)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時念(삼시염)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巖下古佛(암하고불)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安如磐石 획순 安如磐石(안여반석) :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는 뜻으로, 넓고 튼튼한 큰 바위처럼 마음이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게 안심된다는 의미. [=安如盤石].
  • 巖下之電(암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盤石之安(반석지안) :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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