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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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량
,
되
량
- 헤아리다 , 되 , 말 , 길이 , 좋다
- 물체의 경중(輕重)을 따져서 헤아린다는 의미로 ‘질량(質量)’을 의미. 위쪽의 ‘曰’이 도량의 형기 모양이고, ‘一’은 숫자, 아래 ‘里’는 ‘ᄅ’발음 차용
▹ 에 관한 한자 모두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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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淸: 맑을 청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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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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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胡: 오랑캐 호 思: 생각할 사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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量體裁衣(양체재의)
: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體: 몸 체 裁: 마를 재 衣: 옷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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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世界(무량세계)
: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世: 인간 세 界: 지경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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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度量(경세도량)
: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度: 법도 도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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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裁量(자유재량)
: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裁: 마를 재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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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載定量(적재정량)
: 선박이나 차 따위에 실을 수 있는 짐의 정량.
積: 쌓을 적 載: 실을 재 定: 정할 정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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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오는 말이다.
捨: 버릴 사 量: 헤아릴 량 沈: 잠길 침 舟: 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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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大福(무량대복)
: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복.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大: 큰 대 福: 복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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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無邊(무량무변)
: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無: 없을 무 邊: 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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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無量心(자무량심)
: 사무량심(四無量心)의 하나. 무진(無瞋)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을 이른다.
慈: 사랑 자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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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量上壽(무량상수)
: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수명.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上: 위 상 壽: 목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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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德量力(탁덕양력)
: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리고 살핌.
度: 헤아릴 탁 德: 덕 덕 力: 힘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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量衾伸足(양금신족)
: 이불의 길이를 헤아려 다리를 뻗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주어진 조건을 고려하면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衾: 이불 금 伸: 펼 신 足: 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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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無量心(사무량심)
: 모든 원한을 버리고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는 보살의 네 가지 마음.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捨無量心)을 이른다.
四: 넉 사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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量入計出(량입계출)
: (1)수입을 헤아려 보고 지출을 계획함. (2)‘양입계출’의 북한어.
入: 들 입 計: 셀 계 出: 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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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思萬量(천사만량)
: 여러 가지로 생각하여 헤아림.
千: 일천 천 思: 생각할 사 萬: 일만 만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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計不入量(계불입량)
: 계획이 들어맞지 아니함.
計: 셀 계 不: 아니 불 入: 들 입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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酌量減輕(작량감경)
: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 것.
酌: 따를 작 量: 헤아릴 량 減: 덜 감 輕: 가벼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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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聞多讀多想量(다문다독다상량)
: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며, 많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중국(中國)의 구양수(歐陽脩)가 글을 잘 짓는 비결(秘訣)로서 이른 말.
多: 많을 다 聞: 들을 문 多: 많을 다 讀: 읽을 독 多: 많을 다 想: 생각 상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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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酒無量(유주무량)
: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큼. 공자의 주량을 언급한 ≪논어≫ <향당(鄕黨)> 편의 ‘술을 마실 때는 일정한 양이 없었는데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有: 있을 유 酒: 술 주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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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載斗量(차재두량)
: (1)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 따위가 많아서 그다지 귀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 따위가 많아서 그다지 귀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車: 수레 거 載: 실을 재 斗: 말 두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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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升量石(이승양석)
: 되로 한 섬이나 되는 양이라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以: 써 이 升: 되 승 石: 돌 석
#군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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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조금 96
#상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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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태도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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