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顯
⛄
나타날
현
,
높을
현
- 나타나다 , 영달하다 , 나타내다 , 광명 , 명백하다
- 자가 발음과 함께 사람 머리를 드러내다는 의미에서 ‘나타나다’는 뜻을 표현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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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顯(파현)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破: 깨뜨릴 파 顯: 나타날 현 -
顯考(현고) : (1)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顯: 나타날 현 考: 상고할 고 -
莫顯乎隱(막현호은) : 숨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한 일은 매우 잘 드러나는 것처럼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道理)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삼가야 한다[愼獨(신독)]는 의미. 莫: 없을 막 顯: 나타날 현 乎: 온 호 隱: 숨을 은 -
顯妣(현비)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顯: 나타날 현 妣: 죽은어미 비 -
顯曾祖考(현증조고) :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顯: 나타날 현 曾: 일찍 증 祖: 할아비 조 考: 상고할 고 -
忽顯忽沒(홀현홀몰)
: 문득 나타났다 문득 없어짐.
忽: 문득 홀 顯: 나타날 현 忽: 문득 홀 沒: 빠질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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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高祖考(현고조고)
: 돌아가신 고조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顯: 나타날 현 高: 높을 고 祖: 할아비 조 考: 상고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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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邪顯正(파사현정)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破: 깨뜨릴 파 邪: 간사할 사 顯: 나타날 현 正: 바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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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顯之親(천현지친)
: 천륜(天倫)에 의한 부자, 형제 등의 친밀한 관계. 또는 그 사이의 친밀한 정의(情誼).
天: 하늘 천 顯: 나타날 현 之: 갈 지 親: 친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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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門開顯(본문개현)
: 법화경에서, 석가모니가 자신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새로운 부처가 아니라 구원겁(久遠劫) 전의 근본 부처임을 밝힌 일.
本: 밑 본 門: 문 문 開: 열 개 顯: 나타날 현
#때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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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어려움 105
#문장 59
#백성 105
#자신 208
#가운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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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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