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
☆☆☆ 名詞
🗣️ 発音, 活用形: • 마당 (
마당
)
📚 カテゴリー: 住宅の構成 住居生活
🗣️ 마당 @ 語義解説
🗣️ 마당 @ 用例
- 너른 마당. [너르다]
- 할머니께서는 너른 마당에 고추를 널어 햇볕에 말리고 계셨다. [너르다]
- 널따란 마당. [널따랗다]
- 아기 참새와 어미 참새가 짹짹거리며 사이좋게 마당 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 [아기]
- 마당 한 가운데서는 장작불이 피고 있었다. [피다]
- 마당 평상에 누워 한숨 자고 왔어요. [평상 (平牀/平床)]
- 거기는 공원이랬자 작아서 누구 집 마당 같아요. [-랬자]
- 아버지는 밭에서 판 흙을 마당 한가운데에 두둑이 쌓아 올려놓았다. [두둑이]
- 나중에 마당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강아지 서너 마리쯤 키우고 싶어. [서너]
- 마당을 돌아가다. [돌아가다]
- 강아지가 기분이 좋은지 마당 안을 돌아가며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돌아가다]
- 주택의 마당. [주택 (住宅)]
- 나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살고 싶었다. [주택 (住宅)]
- 이 집은 초가삼간이라도 부엌, 사랑방, 마당, 울타리 등 없는 것이 없었다. [초가삼간 (草家三間)]
- 나는 열쇠가 없어서 마당 울타리를 훌훌 넘어 집으로 들어갔다. [훌훌]
- 마당 한쪽에는 울타리를 치고, 문 가까운 데에는 돌로 담을 쳤다. [치다]
- 이웃집 마당. [이웃집]
- 아침에 나가 보니 마당 풀잎 위에 하얗게 서리가 쳤다. [치다]
- 마당 밑구멍으로 들어온 쥐들 소리에 가족들은 잠에서 깼다. [밑구멍]
- 우리는 마당 한쪽의 과실수에 열린 복숭아를 따 먹었다. [과실수 (果實樹)]
- 우리 집 개가 마당 한쪽에 개똥을 싸 놓았다. [개똥]
- 오랫동안 키웠던 고양이를 마당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었다. [양지바르다 (陽地바르다)]
- 설거지가 너무 많으니 마당 수돗가로 가지고 나가거라. [수돗가 (水道가)]
- 마당 여기저기에 빗물이 고여 있었다. [여기저기]
- 절간 마당. [절간 (절間)]
- 우리는 여름이면 마당 한쪽에 모깃불을 지피고 온 가족이 평상에 모여 앉아 수박을 먹었다. [모깃불]
- 마당 전경. [전경 (前景)]
- 창가에 서니 마당 전경이 펼쳐졌다. [전경 (前景)]
- 나는 아궁이의 재를 삼태기에 담아 마당 밖에 버렸다. [삼태기]
- 마당에 놓다. [놓다]
- 아버지는 쥐를 잡기 위해 마당 곳곳에 쥐약을 놓으셨다. [놓다]
- 마당에 놓다. [놓다]
- 초가집 마당. [초가집 (草家집)]
- 나는 아침마다 집 마당 한쪽에 살고 있는 옥토끼에게 먹이를 준다. [옥토끼 (玉토끼)]
- 마당 좀 쓸랬더니 하루 종일 하는 거니? [굴러오다]
- 밤새 내린 하얀 눈이 마당 가득히 쌓여 밖으로 걸어 나갈 수가 없다. [가득히]
- 농삿집 마당. [농삿집 (農事집)]
- 마당 바른편. [바른편 (바른便)]
- 집의 마당 한쪽에는 잘 가꾸어진 화단이 있었다. [화단 (花壇)]
-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예쁜 각시가 마당 한가운데 수줍게 서 있었다. [각시]
- 나는 솟을대문을 지나 마당 안으로 들어갔다. [솟을대문 (솟을大門)]
- 지수는 마당 가장자리에 흐드러지게 핀 수국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국 (水菊)]
- 마당 한쪽에 쌓아 놓은 짚들이 뜨고 말라 버렸다. [뜨다]
- 동궁 마당. [동궁 (東宮)]
- 좁다란 마당. [좁다랗다]
- 아버지는 거둬들인 보리를 한데 모아 마당 한구석에 쌓아 두었다. [거둬들이다]
- 마당 화단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아름다운 날개를 팔랑거리며 날아다녔다. [호랑나비 (虎狼나비)]
- 고향집 마당. [고향집 (故鄕집)]
- 앞마당에 감나무가 있는 집을 보면,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집이 생각나. [고향집 (故鄕집)]
🌷 ㅁㄷ: Initial sound 마당
-
ㅁㄷ (
말다
)
: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
動詞
🌏 かける。まい: ある事や行動をしなかったりやめたりする。 -
ㅁㄷ (
믿다
)
: 무엇이 맞거나 사실이라고 생각하다.
☆☆☆
動詞
🌏 しんじる【信じる】。しんじこむ【信じ込む】: 何かを正しいとか事実だと思い込む。 -
ㅁㄷ (
밀다
)
: 무엇을 움직이기 위해 원하는 방향의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
動詞
🌏 おす【押す】: 何かを動かすため、望む方向の反対側から力を加える。 -
ㅁㄷ (
많다
)
: 수나 양, 정도 등이 일정한 기준을 넘다.
☆☆☆
形容詞
🌏 おおい【多い】。たくさんだ【沢山だ】。かずおおい【数多い】。ゆたかだ【豊かだ】: 数や量、程度などが一定の基準を超える。 -
ㅁㄷ (
맞다
)
: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않다.
☆☆☆
動詞
🌏 あう【合う】: 問題に対する答が間違わない。 -
ㅁㄷ (
매달
)
: 각각의 달마다.
☆☆☆
副詞
🌏 まいつき・まいげつ【毎月】。つきごと【月毎】: それぞれの月ごとに。 -
ㅁㄷ (
맑다
)
: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깨끗하다.
☆☆☆
形容詞
🌏 きよい【清い】: 汚れているものが混ざっていず、きれいである。 -
ㅁㄷ (
매달
)
: 한 달 한 달.
☆☆☆
名詞
🌏 まいつき・まいげつ【毎月】: ひとつきひとつき。 -
ㅁㄷ (
맵다
)
: 고추나 겨자처럼 맛이 화끈하고 혀끝을 쏘는 느낌이 있다.
☆☆☆
形容詞
🌏 からい【辛い】: 唐辛子や辛子のように刺激的な味で舌がひりひりする。 -
ㅁㄷ (
먹다
)
: 음식 등을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
動詞
🌏 たべる【食べる】。くう【食う・喰う】。くらう【食らう】: 食べ物を口の中に入れて飲み込む。 -
ㅁㄷ (
멀다
)
: 두 곳 사이의 떨어진 거리가 길다.
☆☆☆
形容詞
🌏 とおい【遠い】: 空間的に,隔たりが大きい。 -
ㅁㄷ (
모두
)
: 빠짐없이 다.
☆☆☆
副詞
🌏 みんな。みな【皆】。すべて: 欠如なしに全部。 -
ㅁㄷ (
메다
)
: 물건을 어깨나 등에 올려놓다.
☆☆☆
動詞
🌏 かつぐ【担ぐ】。になう【担う】。せおう【背負う】: ものを肩や背中などに載せる。 -
ㅁㄷ (
만두
)
: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민 후 그 위에 다진 고기나 야채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넣고 빚은 음식.
☆☆☆
名詞
🌏 ギョーザ【餃子】。パオズ【包子】: 小麦粉で作った薄い皮の中にひき肉や野菜などの色々な具を詰めて作った料理。 -
ㅁㄷ (
묻다
)
: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며 말하다.
☆☆☆
動詞
🌏 とう【問う】。きく【聞く・訊く】。たずねる【尋ねる】: 答えや説明を求めて言う。 -
ㅁㄷ (
매다
)
: 따로 떨어지거나 풀어지지 않도록 끈이나 줄의 두 끝을 서로 묶다.
☆☆☆
動詞
🌏 むすぶ【結ぶ】: 離れたり解けたりしないように、紐や縄の両端を組んでつなぐ。 -
ㅁㄷ (
마당
)
: 집에 딸려 있는 평평하고 비어 있는 땅.
☆☆☆
名詞
🌏 にわ【庭】: 家についている、平らに開けている土地。 -
ㅁㄷ (
모든
)
: 빠지거나 남는 것 없이 전부인.
☆☆☆
冠形詞
🌏 すべての。あらゆる。ぜん【全】: 欠落したり余ったりせず、全部であるさま。 -
ㅁㄷ (
모두
)
: 남거나 빠진 것이 없는 전체.
☆☆☆
名詞
🌏 みな・みんな【皆】: 残ったり、抜けたりすることのない全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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