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한 番)

☆☆☆   副詞  

🗣️ 発音, 活用形: • 한번 (한번)
📚 カテゴリー: 頻度  

📚 Annotation: 주로 '한번 -어 보다'로 쓴다.

• -느냐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냐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게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에게 한번 추측해서 대답해 보라고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는다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잊다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라니까요 : (두루높임으로) 앞서 말한 명령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할 때 쓰는 표현.
• 되새김질하다 :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 -ㄴ다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ㄴ다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다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다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패자 부활전 (敗者復活戰) : 토너먼트 경기에서, 진 사람이나 단체에게 다시 한번 그 경기에 참가할 기회를 주기 위해 하는 시합.
• -라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으라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명령을 듣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명령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냐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낙장 (落張) : 화투, 트럼프와 같이 카드를 가지고 하는 놀이에서 한번 내놓은 카드.
•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어릴 때 한번 몸에 익숙해진 버릇은 평생 고치기 힘들다.
• 앙코르 (encore) : 음악회 등에서 연주를 마친 출연자에게 환호를 보내고 박수를 치며 다시 한번 연주를 청하는 일.
• -라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고정되다 (固定되다) : 한번 정한 내용이 변경되지 않다.
• 고정하다 (固定하다) : 한번 정한 내용을 변경하지 않다.
• -으냐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되묻다 : 못 듣거나 해서 똑같은 질문을 다시 한번 더 하다.
• -느냐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으냐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꿈쩍 : 가만히 있던 것이 크게 한번 움직이는 모양.
• -는다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꿈쩍하다 : 가만히 있던 것이 크게 한번 움직이다. 또는 가만히 있던 것을 크게 한번 움직이다.
• 제 버릇 개 줄까 : 한번 들인 나쁜 버릇은 고치기 어려움을 뜻하는 말.
• 일단 (一旦) : 만일에 한번.
• 고정 (固定) : 한번 정한 내용을 변경하지 않음.
• -으라니까요 : (두루높임으로) 앞서 말한 명령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할 때 쓰는 표현.
• 잊어버리다 : 한번 알았던 것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거나 전혀 기억해 내지 못하다.
• -으라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명령을 듣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명령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나는 능력도 없는 제깟 놈이 별수 있겠냐고 생각했지만 일단 그의 제안을 한번 들어 보기로 했다. [제깟]
• 날계란이 목을 부드럽게 해 준다는 얘기가 있던데 한번 먹어 봐. [날계란 (날鷄卵)]
• 박 대리는 나에게 내일 아침 회의 시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상기시키다 (想起시키다)]
• 예, 교수님. 근간에 한번 학교로 찾아뵙겠습니다. [근간 (近間)]
• 이거 요즘 방송에서 한창 광고하는 건데 한번 써 볼래? [방송 (放送)]
• 나는 그의 말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 벙한 얼굴로 그를 다시 한번 쳐다봤다. [벙하다]
• 병원에 한번 가보는 게 좋겠어요. [흐려지다]
• 좋은 생각이네요. 한번 부탁드려 보세요. [추대하다 (推戴하다)]
• 그 내용은 이 문서에 모두 기입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기입되다 (記入되다)]
• 손님, 이 제품 한번 보세요. 이번에 새로 나왔어요. [그거]
• 요즘 저금리로 나온 상품이 있는데 한번 소개해 드릴까요? [저금리 (低金利)]
• 이거 내가 쓴 글인데 한번 읽어 보고 고칠 것이 있으면 알려 줘. [서정성 (抒情性)]
• 글쎄, 도감에서 한번 찾아보자. [도감 (圖鑑)]
• 김 팀장이 그런 문제를 뚝딱뚝딱 잘 해결하던데 한번 물어 봐요. [뚝딱뚝딱]
• 글쎄, 내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한번 확인해 볼게. [기상청 (氣象廳)]
• 네, 선생님. 제가 한번 해석해 볼게요. [해석하다 (解釋하다)]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게 내 성미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 그럼 제가 기계를 한번 손볼게요. [폭발되다 (暴發되다)]
• 그는 한번 술을 마셨다 하면 소주 두세 병은 기본이었다. [하다]
• 그래? 나도 한번 가 봐야겠다. [세심히 (細心히)]
• 네, 종단으로 촬영한 영상을 한번 보시죠. [종단 (縱斷)]
•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만나는 건데 그것도 어려워? [어쩌다]
•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기 지하철 노선이 그려져 있으니 한번 보세요. [노선 (路線)]
• 할머니, 이 증손녀를 한번 안아 보세요. [증손녀 (曾孫女)]
• 그래! 그럼 어디 법대로 한번 해보자고! [법률적 (法律的)]
• 한번 도둑으로 낙인찍히니까 착하게 살려고 해도 다들 색안경을 끼고 바라봐요. [벗다]
• 그러게. 날씨 한번 고약하네. [고약하다]
• 그래? 어디 한번 보자. [초인종 (招人鐘)]
• 맞아. 한번 일을 같이 했으면 끝까지 마무리를 해야지. [흐지부지하다]
• 김치에 얼마나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 있는데, 한번 먹어보렴. [풍부히 (豐富히)]
• 승규는 글의 마지막 단락에서 주제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단락 (段落)]
• 네가 이 동네 우두머리라던데, 어디 한번 붙어 보자. [오냐]
• 나도 저런 옷 한번 입어 보고 싶은걸. [의상 (衣裳)]
•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김 선생님과 한번 만나 보시겠어요? [일면 (一面)]
• 우리 저 모터보트 한번 타 보자. [모터보트 (motorboat)]
• 응, 내가 한번 가서 접근을 시도해 볼게. [접근 (接近)]
• 그래? 그럼 겨울도 다가오니 한번 가 볼까? [겨울맞이]
• 선생님, 이 단어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세요. [음절 (音節)]
• 은행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발행자 (發行者)]
•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줄기를 횡단을 해 볼까요? [횡단 (橫斷)]
• 우리 애가 다니는 유아원이 괜찮으니 한번 맡겨 보세요. [유아원 (幼兒園)]
• 우리 주변의 원기둥 모양을 한번 말해 볼까요? [원기둥 (圓기둥)]
• 그럼 공청회를 통해 국민의 생각을 한번 들어 봅시다. [공청회 (公聽會)]
• 한번 제대로 추궁해 봐. 그럼 왜 그러는지 알 수 있겠지. [추궁하다 (追窮하다)]
• 승규야, 방학 동안에 할 일에 대해서 세부적인 실천 사항을 종이에 한번 써 보는 것이 좋겠구나. [세부적 (細部的)]
• 음.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생활 사이클을 한번 가져 봐. [사이클 (cycle)]
• 네. 제가 한번 읽어 보고 연구비 지급이 가능한지 알려 드리도록 하죠. [지급 (支給)]
• 네, 그럼 다시 한번 똑똑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물오물하다]
• 그래요? 물건을 입에 넣은 건 아닌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오물오물하다]
• 좋습니다. 우리도 한번 규칙을 정해 보도록 합시다. [제정하다 (制定하다)]
• 나는 어떤 일에 한번 마음을 뺏기면 다른 일은 손에 잡히지 않더라. [뺏기다]
• 그러면 내가 우리의 뜻을 한번 말해 볼게. [동조자 (同調者)]
• 이 소설 한번 읽어 봐. 사회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데 정말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이야. [폭넓다 (幅넓다)]
• 네. 이게 관련 내용이 기술된 보고서인데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기술되다 (記述되다)]
• 그럼 한번 입어 볼게요. [날씬하다]
• 머리를 한번 찰랑해 봐. [찰랑하다]
• 흠. 조직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도드라지다]
• 영어와 숫자, 한자가 섞여 있는 다음 글을 원고지에 한번 옮겨 써 보자. [숫자 (數字)]
• 공에 반동을 넣어서 한번 쳐 봐. [넣다]
• 저쪽에서 누가 손풍금을 타고 있어. 한번 가 보자. [손풍금 (손風琴)]
• 이 소설 한번 읽어 봐. 주인공이 자존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담긴 소설이야. [자존 (自存)]
• 그럼 카운슬러라도 만나서 상담을 한번 받아 보는 게 어때? [카운슬러 (counselor)]
•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의학 지식이 있어요. 이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의학 (醫學)]
•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미안하다 (未安하다)]
• 내가 사 줄게. 한번 입어 봐. [주홍빛 (朱紅빛)]
• 자네가 노래를 그렇게 잘한다니 어디 한번 들어 보세. [-세]
• 음, 장염이 의심되니 한번 정밀 검사를 해 봅시다. [게우다]
• 내시경 검사를 한번 받아 보는 게 어때? [내시경 검사 (內視鏡檢査)]
• 버스 도착 시간을 다시 한번 알아봐. [도착 (到着)]
• 그러게 말입니다. 평소 감기 한번 앓은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던 사람이 이렇게 가다니요. [-은 적이 없다]
•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 가격표를 한번 보시겠어요? [가격표 (價格表)]
• 그럼 장이 안 좋은 거 아냐? 병원에 한번 가 봐. [꾸르륵거리다]
• 어디, 고장 난 곳이 있는지 내가 한번 볼게. [꾸르륵거리다]
• 사람을 한번 보곤 어떻게 아니? [ㄴ]
• 한번 믿어 보세요. 생각보다 차진 아이예요. [차지다]
• 회사 앞에 고급 요리를 하는 요정이 있어요. 한번 가 보세요. [요정 (料亭)]
•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는 거야. 사과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그러게. 왜 도넛은 모나지 않고 동그란지 한번 책을 찾아볼까? [동그라미]
• 그거 좋은 생각이다! 한국에도 외국 못지않은 여행지가 많으니까 한번 찾아보자. [국내 여행 (國內旅行)]
•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의 높고 깊은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은혜 (恩惠)]
• 그럼 우리 꾀꼬리 아가씨의 노래를 한번 들어 볼까? [꾀꼬리]
• 상대편 말을 잡은 동생은 다시 한번 힘껏 윷을 던졌다. [윷]
• 그렇게 큰소리만 치지 말고 한번 좀 해 보세요. [큰소리]
• 그래. 시간 날 때 한번 갈게. [언제]
• 그냥 한번 해 본 말 갖고 괜히 시비 걸지 마. [갖다]
• 여기 승마장이 있다는데 한번 해 봐. [초원 (草原)]
• 언제 한번 어머니와 속 시원하게 대화를 나눠 보렴. [말없이]
• 네가 좋아하는 여인상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한번 만나 볼래? [여인상 (女人像)]
• 그럼 내가 한번 취조해 보겠네. [추궁 (追窮)]
• 아,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세면기 (洗面器)]
• 그래요? 그럼 약속 시간을 한번 잡아 봅시다. [긴요하다 (緊要하다)]
•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시면 팔목에 한번 차 보세요. [팔목]
• 글쎄, 내가 한번 알아보고 말해 줄게. [알아보다]
• 어머, 참 안타깝다. 주말에 교외나 지방으로 한번 가 봐. 푸른 자연을 볼 수 있을 거야. [초지 (草地)]
• 나는 김 씨에게 한번 식사를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자고]
• 흥! 그래. 어디 한번 고소해 봐. [폭행죄 (暴行罪)]
• 네가 운전 한번 해 볼래? [주행 (走行)]
• 네, 얼마나 자르면 되는지 한번 볼까요? [줄이다]
• 그래? 그럼 한번 길러 볼까? [멋지다]
• 삼촌이 미국에 계시는데 어느 학교가 좋은지 한번 여쭤 볼게요. [실정 (實情)]
• 대학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 나왔어. 한번 볼래? [가운 (gown)]
• 내 발표문 좀 한번 봐 줘. 복잡한 내용을 최대한 도식적으로 나타내려고 했는데 어때? [도식적 (圖式的)]

• ㅎㅂ ( 햇빛 ) : 해의 빛. ☆☆☆ 名詞
  🌏 ひざし【日差し】。にっこう【日光】: 太陽の光。
• ㅎㅂ ( 한복 ) : 한국의 전통 의복. ☆☆☆ 名詞
  🌏 ハンボク【韓服】: 韓国の伝統衣装。
• ㅎㅂ ( 한번 ) : 어떤 행동이나 상태 등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 副詞
  🌏 ある行動や状態などの強調の意を表わす語。
• ㅎㅂ ( 후배 ) :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늦게 일을 시작한 사람. ☆☆☆ 名詞
  🌏 こうはい【後輩】: 同じ分野で、自分より遅く仕事を始めた人。
• ㅎㅂ ( 행복 ) : 복되고 좋은 운수. ☆☆☆ 名詞
  🌏 こうふく【幸福】。しあわせ【幸せ】。さいわい【幸い】: 運がよいこと。
• ㅎㅂ ( 해변 ) :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곳이나 그 근처. ☆☆ 名詞
  🌏 うみべ【海辺】。かいがん【海岸】: 陸地が海と接する地帯やその周辺。
• ㅎㅂ ( 홍보 ) : 널리 알림. 또는 그 소식. ☆☆ 名詞
  🌏 こうほう【広報】: 広く知らせること。また、そのお知らせ。
• ㅎㅂ ( 학비 ) :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는 데에 드는 비용. ☆☆ 名詞
  🌏 がくひ【学費】: 学校で教育を受けるためにかかる費用。
• ㅎㅂ ( 화분 ) : 흙을 담고 꽃이나 풀을 심어 가꾸는 그릇. ☆☆ 名詞
  🌏 うえきばち【植木鉢】: 土を入れて花や草などを植えて育てる器。
• ㅎㅂ ( 환불 ) : 이미 낸 돈을 되돌려 줌. ☆☆ 名詞
  🌏 はらいもどし【払い戻し】: すでに支払った金を戻してくれること。
• ㅎㅂ ( 후보 ) : 선거에서, 어떤 직위나 신분을 얻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나섬. 또는 그런 사람. ☆☆ 名詞
  🌏 こうほ【候補】: 選挙で、ある職位や身分を得るために一定の資格を持って出馬すること。また、その人。
• ㅎㅂ ( 흥분 ) : 어떤 자극을 받아 감정이 세차게 치밀어 오름. 또는 그 감정. ☆☆ 名詞
  🌏 こうふん【興奮】: ある刺激を受けて感情が激しくこみ上げること。また、その感情。
• ㅎㅂ ( 해방 ) :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함. ☆☆ 名詞
  🌏 かいほう【解放】: 束縛や制限などから解き放して自由にすること。
• ㅎㅂ ( 회비 ) : 모임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그 모임의 회원들이 내는 돈. ☆☆ 名詞
  🌏 かいひ【会費】: 会などで使用するためにその会の会員が出す金。
• ㅎㅂ ( 흑백 ) : 검은색과 흰색. ☆☆ 名詞
  🌏 しろくろ【白黒】: 黒い色と白い色。
• ㅎㅂ ( 햇볕 ) : 해가 내리쬐는 기운. ☆☆ 名詞
  🌏 ひざし【日差し】。てんぴ【天日】。にっこう【日光】: 照りつける太陽の熱。
• ㅎㅂ ( 할부 ) : 돈을 여러 번에 나누어 냄. ☆☆ 名詞
  🌏 かっぷ【割賦】。ぶんかつばらい【分割払い】: 代金を何回かに分けて支払うこと。
• ㅎㅂ ( 후반 ) : 전체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뒤쪽 반. ☆☆ 名詞
  🌏 こうはん【後半】: 全体を二つに分けたうち、後の半分。
• ㅎㅂ ( 확보 ) : 확실히 가지고 있음. ☆☆ 名詞
  🌏 かくほ【確保】: 確実に手に入れること。
• ㅎㅂ ( 호박 ) : 잎이 크고 종 모양의 노란 꽃이 피며 크고 둥근 열매를 맺는 덩굴풀. ☆☆ 名詞
  🌏 カボチャ【南瓜】: 葉が大きくて鐘形の黄色い花が咲いて、大きくて丸い実を結ぶ蔓草。
• ㅎㅂ ( 회복 ) : 아프거나 약해졌던 몸을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이킴. ☆☆ 名詞
  🌏 かいふく【回復】。かいふく【快復】: 痛いところや弱った体が再び元の状態に戻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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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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