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
☆☆ 명사
🗣️ 발음, 활용: • 자리 (
자리
)
🗣️ 자리 @ 뜻풀이
- 수위 (首位) : 등급이나 순위 등에서 첫째가는 자리.
- 배꼽 : 배의 한가운데 있는, 탯줄이 떨어진 자리.
- 먹자판 : 여러 사람이 모여 먹고 즐기는 자리.
- 취직자리 (就職자리) : 일정한 직업을 얻어서 직장에 다닐 만한 자리.
- 총구멍 (銃구멍) : 총알에 맞아 생긴 자리.
- 동석 (同席) : 자리를 같이함. 또는 같은 자리.
- 처소 (處所) : 어떤 일이 일어난 곳이나 물건이 있는 자리.
- 벼슬 : (옛날에) 나랏일을 하는 관리의 직분이나 자리.
- 집터 : 집이 있던 자리 또는 집이 있는 자리나, 집을 지을 자리.
- 중화요리 (中華料理) :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바뀌어 자리 잡은 중국식 요리.
- 땅 : 건물을 짓거나 농사를 지으며 생활할 수 있는 자리.
- 술자리 : 술을 마시는 자리.
- 무대 (舞臺) : 연극, 무용, 음악 등을 공연하기 위하여 객석 앞에 좀 높게 만들어 놓은 넓은 자리.
- 가시방석 (가시方席) : (비유적으로) 앉아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한 자리.
- 객석 (客席) : 극장이나 경기장 등에서 입장객 혹은 관람객들이 앉는 자리.
- 보다 : 음식을 놓는 상이나 잠을 잘 자리 등을 준비하다.
- 움직임 : 자세나 자리 등이 바뀜.
- 왕좌 (王座) : 임금이 앉는 자리. 또는 임금의 지위.
- 뒷좌석 (뒷座席) : 자동차나 극장 등에서 뒤쪽에 있는 자리.
- 틈바구니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벌어져서 사이가 생긴 자리.
- 자국 : 다른 것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 때문에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 성터 (城터) : 성이 있었던 자리.
- 춤판 : 춤을 추는 자리.
- 구석빼기 : 한쪽 구석에 있는 자리.
- 수석 (首席) : 직위나 지위에서 가장 높은 자리.
- 스탠드 (stand) : 음식점이나 술집 등에서 바텐더와 마주 앉는 자리.
- 독점적 (獨占的) : 물건이나 자리 등을 혼자서 다 차지하는 것.
- 발코니 (balcony) : 극장에서, 이 층 이상에 몇 사람만 같이 앉을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자리.
- 앞자리 : 앞쪽에 있는 자리.
- 술좌석 (술坐席) : 술을 마시는 자리.
- 바늘방석 (바늘方席) : (비유적으로) 앉아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한 자리.
- 좌중 (座中) :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또는 모여 앉은 여러 사람.
- 초대되다 (招待되다) : 어떤 자리, 모임, 행사 등에 와 달라고 요청받다.
- 쫓겨나다 : 어떤 장소나 자리, 직위에서 내쫓기다.
- 경로석 (敬老席) :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에서 노인이 앉도록 마련한 자리.
- 잡다 : 자리, 방향, 시기 등을 정하다.
- 내빈석 (來賓席) : 식장이나 공식적인 모임에 초대를 받고 온 손님이 앉도록 마련한 자리.
- 틈 : 벌어져서 사이가 생긴 자리.
- 응원석 (應援席) : 응원하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놀이마당 : 여러 사람이 모여 노래하거나 춤추며 노는 일. 또는 그런 자리.
- 공간 (空間) : 아무것도 없는 빈 곳이나 자리.
- 적소 (適所) : 꼭 알맞은 자리.
- 의석 (議席) : 회의하는 자리.
- 쓸데 : 쓰일 자리. 또는 써야 할 곳.
- 집 : 바둑에서, 자기 돌로 에워싸 상대편 돌이 들어올 수 없게 한, 바둑판의 빈 자리.
- 즉석 (卽席) : 어떤 일이 진행되는 바로 그 자리.
- 최고위 (最高位) : 가장 높은 자리.
- 첨단 (尖端) : 시대나 학문, 유행 등의 가장 앞서는 자리.
- 예약석 (豫約席) : 예약해 놓은 자리.
- 이야기꽃 : (비유적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 또는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
- 아랫자리 : 아랫사람이 앉는 자리.
- 초대하다 (招待하다) : 다른 사람에게 어떤 자리, 모임, 행사 등에 와 달라고 요청하다.
- 소재 (所在) : 어떤 건물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곳.
- -석 (席) : ‘자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위치 (位置) : 일정한 곳에 자리를 차지함. 또는 그 자리.
- 한자리 : 같은 자리.
- 본부석 (本部席) : 운동, 대회 등을 지휘하거나 구경하기 위한 귀빈과 임원의 자리.
- 상석 (上席) : 지위가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앉는 자리.
- 모시다 : 윗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받들어 어떤 자리나 신분을 차지하도록 하다.
- 관자놀이 (貫子놀이) : 귀와 눈 사이에 맥박이 뛰는 자리.
- 옥좌 (玉座) : 왕이 앉는 자리. 또는 왕의 지위.
- 책상머리 (冊床머리) : 책상의 한쪽 자리.
- 고담 : 고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운전석 (運轉席) : 자동차에서 운전하는 사람이 앉는 자리.
- 에의 : 장소, 자리, 시간, 대상 등을 나타내는 앞의 말이 뒤의 명사를 수식함을 나타내는 조사.
- 혼처 (婚處) : 혼인할 자리. 또는 혼인하기에 알맞은 자리.
- 초대장 (招待狀) : 어떤 자리, 모임, 행사 등에 초대하는 뜻을 적어서 보내는 편지.
- 증인석 (證人席) : 법정 등에서 증인이 앉도록 마련된 자리.
- 박히다 : 머릿속에 어떤 사상이나 정신 등이 깊이 자리 잡다.
- 제자리 : 본래 있던 자리.
- 관중석 (觀衆席) : 운동 경기나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앉는 자리.
- 최전방 (最前方) : 운동 경기에서, 공격을 하기 위한 맨 앞의 자리.
- 난 (欄) : 신문, 책, 서류 등에서 글이나 그림 등을 채워 넣기 위한 자리.
- 말석 (末席) : 맨 끝이나 구석 자리.
- 생명 (生命) : 엄마의 자궁 속에 자리 잡아 앞으로 사람으로 태어날 존재.
- 광고란 (廣告欄)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광고를 싣는 자리.
- 콤플렉스 (complex) :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사라지지 않는 생각이나 스스로 남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생각.
- 경혈 (經穴) : 한의학에서, 사람의 몸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뜨기에 알맞은 자리.
- 홈 (home) : 야구에서, 포수가 있는 자리.
- 공석 (公席) : 공적인 일로 모인 자리.
- 주석 (主席) : 가장 중심이 되는 자리.
- 관객석 (觀客席) : 운동 경기, 영화, 연극, 음악회, 무용 공연 등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방청석 (傍聽席) : 회의, 토론, 재판, 공개 방송 등에 참석하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듣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계장 (係長) : 계 단위 조직을 감독하는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일등석 (一等席) : 가장 좋은 등급의 자리.
- 일반석 (一般席) : 귀하거나 중요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앉는 자리.
- 잡히다 : 자리, 방향, 날짜 등이 정해지다.
- 경기장 (競技場) : 경기를 할 수 있는 시설과 구경할 수 있는 자리 등을 갖춘 곳.
- 마운드 (mound) :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서는 자리.
- 주거하다 (住居하다) : 일정한 곳에 자리 잡고 살다.
- 명당 (明堂) : 풍수지리에서, 자손에게 장차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는 좋은 집이나 무덤의 자리.
- 환부 (患部) : 몸에 병이나 상처가 난 자리.
- 뿌리(가) 깊다 : 굳게 자리 잡을 만큼 생긴 지 오래 되다.
- 도사리다 : 마음이나 생각 등이 깊숙이 자리 잡다.
- 틈바귀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벌어져서 사이가 생긴 자리.
- 턱 : 평평한 곳의 어느 한 부분이 조금 높이 되었거나 튀어나온 자리.
- 부뚜막 : 부엌 아궁이 위, 솥을 걸어 놓은 곳 주변의 평평한 자리.
- 초대석 (招待席) : 어떤 자리나 모임, 행사 등에 초대받은 사람이 앉도록 마련된 자리.
- 터 : 건물을 지었거나 지을 자리.
- 윷판 : 윷놀이를 할 때 말을 쓰는 자리를 종이 등에 그린 판.
🗣️ 자리 @ 용례
- 우리는 밥을 먹은 담에 차를 마시러 자리를 옮겼다. [담]
- 담 자리. [담]
- 송별회 자리. [송별회 (送別會)]
- 그들은 유학을 떠나는 그녀를 위해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송별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송별회 (送別會)]
- 자축하는 자리. [자축하다 (自祝하다)]
- 그는 승진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자축하다 (自祝하다)]
- 일인자의 자리. [일인자 (一人者)]
- 박 선수는 이 등을 벗어나 일인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일인자 (一人者)]
- 확고히 자리를 잡다. [확고히 (確固히)]
- 그 선수는 몇 년 사이에 팀 내 최고의 공격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확고히 (確固히)]
- 신년회 자리. [신년회 (新年會)]
- 우리 가족은 새해 첫날에 신년회 자리를 가지며 새해를 맞는 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신년회 (新年會)]
- 맞선 자리. [맞선]
- 이모는 맞선 자리에 입고 나갈 옷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맞선]
- 이 자리 저변에는 수도관이 놓여 있어요. [저변 (底邊)]
- 중견으로 자리 잡다. [중견 (中堅)]
- 선생님께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제비뽑기를 통해 학생들의 자리 이동을 하셨다. [이동 (移動)]
- 내 꿈은 배를 타고 물길 닿는 자리 어디든 여행하는 거야. [물길]
- 자리 배치는 남자와 여자 자리를 각각 따로 마련할까요? [가름]
- 아니. 남자와 여자로 자리를 가름은 하지 말고 합쳐 놓으렴. [가름]
- 지하철이나 버스에는 몸이 약한 노약자를 위한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노약자 (老弱者)]
- 저 자리는 노약자를 위한 자리 아닌가? [노약자 (老弱者)]
- 맞아. 근데 젊은 사람이 저 자리에 앉아 있으니 보기가 좋지 않네. [노약자 (老弱者)]
- 영광스러운 자리. [영광스럽다 (榮光스럽다)]
- 생긋이 미소를 짓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웃는 인상이 자리 잡혀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다. [생긋이]
- 그러게. 그래도 새 체제가 자리 잡히면 금방 안정을 찾게 될 거야. [정비되다 (整備되다)]
- 점심시간이 되자 식당 안은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었다.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강의실이 벌써 많은 학생들로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이 꽉 찼어.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그래도 우리가 앉을 자리 하나는 있겠지.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한 달 만에 찾은 그의 작업실은 발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이 지저분했다.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어휴, 방 좀 치워라.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네.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나지막이 자리 잡다. [나지막이]
- 그들은 산기슭에 나지막이 자리 잡은 초가집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나지막이]
- 응. 그렇지만 한국 사회에서도 점점 개인주의 문화가 자리 잡는 것 같아. [동양 (東洋)]
- 공자의 제자들이 계속 발전시켜 중국을 대표하는 사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유가 (儒家)]
- 최근에 빠른 경제 발전과 국방력 강화로 강대국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강대국 (強大國)]
- 기념하는 자리. [기념하다 (紀念/記念하다)]
- 우리는 선생님의 첫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기념하다 (紀念/記念하다)]
- 윗사람에게 그렇게 알랑대더니 한 자리 얻었군. [알랑대다]
- 자리 배치. [배치 (配置)]
- 국모의 자리. [국모 (國母)]
- 맞은편 자리. [맞은편 (맞은便)]
- 엄숙한 자리. [엄숙하다 (嚴肅하다)]
- 지하철역 주변에는 여러 상점이 자리 잡고 있다. [상점 (商店)]
- 궁벽하게 자리 잡다. [궁벽하다 (窮僻하다)]
- 가운데 자리. [가운데]
- 공연을 잘 보기 위해 우리는 가운데 자리에 앉았다. [가운데]
- 환송하는 자리. [환송하다 (歡送하다)]
- 관중이 자리 잡다. [관중 (觀衆)]
- 분리수거가 자리 잡히면서 우리나라의 쓰레기 발생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발생량 (發生量)]
- 세계 일 위의 자리 재탈환에 성공한 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재탈환 (再奪還)]
- 나직이 자리 잡다. [나직이]
- 우리는 산기슭에 나직이 자리를 잡고 야영을 할 수 있게 텐트를 쳤다. [나직이]
- 그는 자리에 앉아 들릴 듯 말 듯 노래 가사를 나직이 읊조리고 있었다. [나직이]
- 네, 자리 없으니 앉으세요. [되다]
- 저기, 나 할 말이 있는데 잠시만 자리 좀 비켜 줄래요? [저기]
- 소수 자리. [소수 (小數)]
- 나는 학창 시절 수학 문제를 풀 때 소수 자리를 계산하는 것이 가장 복잡하고 힘들었다. [소수 (小數)]
- 얘, 이 계산은 틀렸으니까 다시 똑바로 해 와. 소수 자리까지 하나도 틀림없이. 알았어? [소수 (小數)]
- 병원은 한강 변 조망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변 (邊)]
- 그녀는 길의 가장자리를 따라 걷다가 거리 변에 피어 있는 가을꽃을 발견하고는 걸음을 멈추었다. [변 (邊)]
- 그 전쟁은 당대에 자리 잡고 있던 사회 질서의 붕괴를 초래했다. [사회 질서 (社會秩序)]
- 객원 자리. [객원 (客員)]
- 지금 우리 대학에 객원 교수 자리가 났는데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객원 (客員)]
- 노름판 자리. [노름판]
- 그래요. 미리 배 안에서 자리 잡고 있어야겠어요. [기선 (汽船)]
- 낮은 자리. [낮다]
- 계장의 자리. [계장 (係長)]
- 영광된 자리. [영광되다 (榮光되다)]
- 이런 영광된 자리에 초대해 주시다니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영광되다 (榮光되다)]
- 총사령관 자리. [총사령관 (總司令官)]
- 동남아에는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 잡은 휴양지가 많다. [동남아 (東南亞)]
- 기업자의 자리. [기업자 (企業者)]
- 생색나는 자리. [생색나다 (生色나다)]
- 어머니께서는 아들에게 생색나는 자리에 앉더라도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충고하셨다. [생색나다 (生色나다)]
- 오붓한 자리. [오붓하다]
- 국가 원수의 자리. [국가 원수 (國家元首)]
- 그는 국가 원수 자리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국가 원수 (國家元首)]
- 송별식 자리. [송별식 (送別式)]
- 영화표를 늦게 예매했더니 좋은 자리는 이미 찼고 맨 앞과 말석 몇 개만 남아 있었다. [말석 (末席)]
- 말석의 자리. [말석 (末席)]
- 그럼 이제 제 말석 자리를 내주고 저도 선배가 되겠네요. [말석 (末席)]
- 기숙사에 사는 유민이는 옆 자리 친구가 밤에 백열등을 켜 놓고 공부를 하는 바람에 방이 너무 밝아 잠을 설쳤다. [백열등 (白熱燈)]
- 방은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고 가구들은 적소에 자리 잡고 있었다. [적소 (適所)]
- 공장장의 자리. [공장장 (工場長)]
- 자리 재배치. [재배치 (再配置)]
- 에이스로 자리 잡다. [에이스 (ace)]
- 주임 자리. [주임 (主任)]
- 시험 기간에 도서관 자리 잡기가 어려워서 내일 일찍 일어나려고요. [-려고요]
- 산소 자리. [산소 (山所)]
- 선보는 자리. [선보다]
- 미리 예약을 했는데 바로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요쪽]
- 약국은 삼거리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다. [모퉁이]
-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내 기억의 한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다. [모퉁이]
- 강평하는 자리. [강평하다 (講評하다)]
- 그와 나 사이에는 무엇으로도 깨뜨릴 수 없는 견고한 신뢰가 자리 잡고 있었다. [견고하다 (堅固하다)]
- 사람들은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에 저마다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다]
- 터미널에 일찍 도착한 나는 대합실 구석에 자리를 잡고 일행을 기다렸다. [자리(를) 잡다]
- 남자는 열심히 일하여 회사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었다. [자리(를) 잡다]
- 우리 가게는 이제 단체 주문을 받을 정도로 도시락 업계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다]
- 남자는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작은 섬마을에 자리 잡고 살고 있다. [자리(를) 잡다]
- 우리 가족은 고향을 떠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자리(를) 잡다]
- 나는 자리 하나 가져 보겠다고 온갖 수모를 참고 권력자 주변에서 얼씬했다. [얼씬하다]
- 이 노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국민가요로 자리 잡았다. [국민가요 (國民歌謠)]
- 학기 초에 학생들이 친해지기 위해서는 고정적 자리 배치가 도움이 된다. [고정적 (固定的)]
- 왼쪽에 자리 잡다. [왼쪽]
- 이 도시는 우리나라 중부에 자리 잡고 있다. [-고 있다]
- 오랜만에 만난 그녀의 얼굴은 세월의 무게 때문인지 주름이 자리 잡고 있었다. [무게]
- 자리 양보. [양보 (讓步)]
- 동생은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 안 할 거라며 괜한 고집을 부렸다. [양보 (讓步)]
- 웨이터는 우리에게 옆 자리 사람과의 합석을 권유했다. [합석 (合席)]
- 식당에 자리가 없는 관계로 나는 모르는 사람과 합석을 하게 됐다. [합석 (合席)]
- 손님, 지금 자리가 없어서 그런데 합석 좀 해 주시겠어요? [합석 (合席)]
- 극점에 자리 잡다. [극점 (極點)]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야지. 이제 와서 후회해 봤자 소용없다.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여기는 도서관인데 떠들면 어떻게 하니?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저딴 자리. [저딴]
- 통과 의례로 자리 잡다. [통과 의례 (通過儀禮)]
- 할복한 자리. [할복하다 (割腹하다)]
- 감사 자리. [감사 (監事)]
- 왜 다들 감사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걸까요? [감사 (監事)]
- 무소불위한 자리. [무소불위하다 (無所不爲하다)]
- 호젓이 자리하다. [호젓이]
- 절은 깊은 산 속에 호젓이 자리 잡고 있었다. [호젓이]
- 서구 문물이 우리 생활에 자리 잡으면서 점점 고유어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국어 순화 (國語醇化)]
- 그건 아기의 소화 기관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왈칵왈칵]
-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술잔을 왈칵왈칵 부딪치며 건배를 외쳤다. [왈칵왈칵]
- 장 의원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은 부정부패의 만연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연 (蔓延/蔓衍)]
- 의례적 자리. [의례적 (儀禮的)]
- 열람실 자리. [열람실 (閱覽室)]
- 아까 책을 읽으러 갔었는데 열람실에 자리가 없더라고. [열람실 (閱覽室)]
- 일곱째 자리. [일곱째]
- 개미집 자리. [개미집]
- 함수로 계산한 평균값을 반올림을 해서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 수까지 표시했다. [반올림 (半올림)]
- 통용어로 자리 잡다. [통용어 (通用語)]
- 영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적인 통용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통용어 (通用語)]
- 구석진 자리. [구석지다]
- 자리가 구석져서 무대가 보이지도 않겠어. [구석지다]
- 접견한 자리. [접견하다 (接見하다)]
- 동석한 자리. [동석하다 (同席하다)]
- 뜻깊은 자리. [뜻깊다]
- 고관의 자리. [고관 (高官)]
- 세계적인 행사가 열려서 각국의 고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고관 (高官)]
- 난롯가 자리. [난롯가 (暖爐가)]
- 추운 겨울에 단골 식당에 들어가면 주인이 항상 난롯가 자리를 내주었다. [난롯가 (暖爐가)]
- 국장 자리. [국장 (局長)]
-
ㅈㄹ (
자리
)
: 사람이나 물건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
☆☆☆
명사
🌏 SPACE; PLACE: A space that is occupied by someone or something. -
ㅈㄹ (
주로
)
: 기본이나 중심이 되게.
☆☆☆
부사
🌏 USUALLY: In a manner of serving as a basis or center. -
ㅈㄹ (
종류
)
: 어떤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눈 갈래.
☆☆☆
명사
🌏 KIND; SORT: One of many classes into which something is divided according to certain criteria. -
ㅈㄹ (
재료
)
: 물건을 만드는 데 쓰이는 것.
☆☆☆
명사
🌏 MATERIAL; INGREDIENT: Something that is used to produce an item. -
ㅈㄹ (
저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러한.
☆☆☆
관형사
🌏 THAT; THAT KIND OF: Being that way in terms of state, shape, nature, etc. -
ㅈㄹ (
정리
)
: 흐트러지거나 어수선한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움.
☆☆☆
명사
🌏 ORGANIZING: The act of gathering or clearing away dispersed or unorganized items. -
ㅈㄹ (
자랑
)
: 자기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뽐냄.
☆☆☆
명사
🌏 BOAST; BRAG; SHOWING OFF: Saying things about oneself or people or things related to oneself in order to show off. -
ㅈㄹ (
진리
)
: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
명사
🌏 TRUTH: True logic, or true reason. -
ㅈㄹ (
진로
)
: 앞으로 나아갈 길.
☆☆
명사
🌏 COURSE: A path that one takes onward. -
ㅈㄹ (
저리
)
: 저곳으로. 또는 저쪽으로.
☆☆
부사
🌏 AWAY: To that place, or in that direction. -
ㅈㄹ (
조림
)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명사
🌏 BRAISED DISH: A dish made by seasoning meat, fish, vegetables, etc., and boiling them until the water is almost gone. -
ㅈㄹ (
장르
)
: 문학이나 예술의 갈래나 분야.
☆☆
명사
🌏 GENRE: A kind or category of literary or artistic work. -
ㅈㄹ (
자리
)
: 깔고 앉거나 눕기 위해 바닥에 까는 물건.
☆☆
명사
🌏 MAT: A thing spread on the floor on which one sits or lies. -
ㅈㄹ (
장래
)
: 다가올 앞날.
☆☆
명사
🌏 FUTURE: The time to come. -
ㅈㄹ (
조리
)
: 건강을 되찾도록 몸을 보살피거나 병을 낫게 함.
☆☆
명사
🌏 CARE: The act of caring for one's body or having one's disease cured to regain one's health. -
ㅈㄹ (
주름
)
: 피부가 노화되어 생긴 줄. 또는 잔금.
☆☆
명사
🌏 WRINKLE: A line or thin crease formed due to the aging of skin. -
ㅈㄹ (
자료
)
: 연구나 조사를 하는 데 기본이 되는 재료.
☆☆
명사
🌏 MATERIAL; DATA; REFERENCE: Material which is the basis for conducting study o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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