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십 (三十)
☆☆☆ 수사
🗣️ 발음, 활용: • 삼십 (
삼십
) • 삼십이 (삼시비
) • 삼십도 (삼십또
) • 삼십만 (삼심만
)
📚 분류: 수📚 주석: 숫자로는 '30'으로 쓴다.
🗣️ 삼십 (三十) @ 뜻풀이
🗣️ 삼십 (三十) @ 용례
- 어머니는 손놀림이 무척 재셔서 삼십 분이면 저녁상을 뚝딱 차리신다. [재다]
- 삼십 명의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하모니 (harmony)]
- 공연은 무대 준비가 늦어져서 정각보다 삼십 분이나 늦게 시작하였다. [정각 (定刻)]
- 주장은 경기 종료 삼십 초를 남겨 두고 극적으로 득점을 올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 (得點)]
- 전체 취업자 중 여성의 비율은 삼십 퍼센트에 불과했다. [취업자 (就業者)]
- 그는 삼십 년의 공직 생활 동안 국가와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정치인이다. [공직 (公職)]
- 나는 매달 월급의 삼십 퍼센트를 은행에 예금한다. [예금하다 (預金하다)]
- 삼십 대 남자가 귀금속 가공 업체에서 금붙이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금붙이 (金붙이)]
- 아버지는 삼십 년간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원사로 제대하셨다. [부사관 (副士官)]
- 그들은 삼십 분 동안 아무 말 없이 시소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기만 했다. [타다]
- 다섯 시 삼십 분이에요. [보다]
- 삼십 석. [석 (席)]
- 엄마, 저 시험 성적이 삼십 점이나 올랐어요. [어머머]
- 그는 혼자 삼십 점을 득점하고, 리바운드 스무 개를 걷어 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바운드 (rebound)]
- 영화 동아리 회원들이 단편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삼십 분짜리 영화를 찍었다. [단편 (短篇)]
- 학교에서 우리 집까지는 삼십 분이나 걸려. [고쯤]
- 김 씨가 우리 회사에 근무한 지도 올해로써 삼십 년이나 되었다. [로써]
- 농지가 없는 개인은 우선 삼십 에이커의 농지를 십 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에이커 (acre)]
- 아버지와 사별한 후에 삼십 년 동안 홀로 사신 어머니는 노년에 개가를 하셨다. [개가 (改嫁)]
- 승규는 밤낚시에서 길이 삼십 센티, 너비 십오 센티 가량의 잉어를 잡았다. [너비]
- 이 커피 전문점은 서울에만 삼십 개의 체인이 운영되고 있다. [체인 (chain)]
- 전쟁 때 헤어져 적조했던 누이를 삼십 년 만에 만났다. [적조하다 (積阻하다)]
- 삼십 분만 주차할 건데 주차권을 사야 하나요? [주차권 (駐車券)]
- 삼십 분까지는 무료입니다. [주차권 (駐車券)]
- 여객선은 출발 시각 삼십 분 전부터 개찰을 하니까 그때부터 타실 수 있습니다. [개찰 (改札)]
- 삼십 년이나 일하던 직장에서 정년퇴직하려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다. [정년퇴직하다 (停年退職하다)]
- 삼십 대 미혼 여성의 증가가 세계적인 사회 현상이 되고 있다. [사회 현상 (社會現象)]
- 기존 금액의 삼십 배나 되는 부과금을 물어야 해. [부과금 (賦課金)]
- 결혼을 주제로 한 소설인데 삼십 세를 전후한 나이 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어. [전후하다 (前後하다)]
- 이 건물은 눈으로만 봐도 삼십 도쯤 경사졌는데, 어떻게 안 무너지고 있는지 신기하다. [경사지다 (傾斜지다)]
- 우리 부부가 삼십 년 동안 살면서 부부 싸움을 한 일은 손꼽힐 정도였다. [손꼽히다]
- 나는 어린 시절 잃어버린 동생과 삼십 년 만에 상봉했다. [상봉하다 (相逢하다)]
- 한국 남자는 만 삼십 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병역 (兵役)]
- 두 사람은 오래된 친구로 삼십 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오래되다]
- 사내는 이 지역에서 삼십 년째 본바닥 사람으로 살아왔다. [본바닥 (本바닥)]
-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지수는 약속 시간 삼십 분 전에 미리미리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미리미리]
- 내일부터 삼십 도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된대요. [무더위]
- 여섯째, 약한 불로 조절하고 일곱째, 삼십 분 동안 더 끓입니다. [여섯째]
- 삼십 평 아파트. [평 (坪)]
- 아냐. 다 와 가. 삼십 분만 더 가면 되니까 조금만 참아. [-아 가다]
- 아버지는 회사에서 삼십 년 가까이 일하고 지난해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가까이]
- 지수는 삼십 분에 한 번씩 손을 씻는 강박증이 있다. [강박증 (強迫症)]
- 삼십 대 부부가 곤궁한 살림을 비관해서 자살했다고 한다. [곤궁하다 (困窮하다)]
- 나는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삼십 년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교육자 (敎育者)]
- 사람으로 따지면 백 살이 넘은 이 소나무의 키는 무려 삼십 미터나 된다. [키]
- 월급은 다음 달부터 삼십 퍼센트를 인상하기로 합의되었다. [합의되다 (合意되다)]
- 최 검사는 삼십 년간 법조인으로서 한길만을 걸어왔다. [한길]
- 적군이 우리 잠수함을 격침해 아군 삼십 명이 죽었다. [격침하다 (擊沈하다)]
- 내 동생은 삼십 대가 되어서도 연예인에 대한 관심을 끊지 못하고 사진을 모은다. [끊다]
- 시끄러운 공장에서 삼십 년 넘게 일을 해 온 신 씨는 소음 난청이라는 직업병을 얻었다. [직업병 (職業病)]
- 삼십 분 간격으로 운항합니다. [운항하다 (運航하다)]
- 그래? 지금 보낼 것이 있어서 우체국에 가는 길인데, 삼십 분 후에 보자. [-ㄹ 것]
- 출발 시간까지는 삼십 분이 남아서 다소 여유가 있다. [다소 (多少)]
- 세 시간 삼십 분. [시간 (時間)]
- 삼십 대 남자가 노숙인을 위협해서 돈을 빼앗았대.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 우리 학회가 창설 삼십 주년을 맞았네요. [창설 (創設)]
- 그는 삼십 년간 독재 정치의 속살을 파헤쳤다. [속살]
- 삼십 퍼센트의 지분을 넘겨 받았습니다. [양도되다 (讓渡되다)]
- 한국 삼십 대 기업. [대 (大)]
- 문에서 뒤쪽까지 삼십 척 정도 됩니다. [척 (尺)]
- 마을에서 읍내까지는 버스로 삼십 분 거리이다. [읍내 (邑內)]
- 큰 사건인 만큼 삼십 명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네. [요원 (要員)]
- 이번 연극은 약 삼십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소규모 (小規模)]
- 그러게. 온도계를 보니까 실온이 삼십 도나 된다. [실온 (室溫)]
- 힘찬 걸음걸이로 삼십 대를 시작하세요. [걸음걸이]
- 승규네 마을은 호수가 삼십 여 호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을이었다. [호수 (戶數)]
- 이 회사는 삼십 대의 젊은 기업인이 경영을 맡아 유명해졌다. [기업인 (企業人)]
- 세계에서 가장 더운 지역은 화씨로 백삼십육 도나 된다고 한다. [화씨 (華氏)]
- 섭씨로 치면 삼십 오도 정도이겠군요. [화씨 (華氏)]
- 일단 표를 조조로 끊어 놓고 그 시간보다 삼십 분 일찍 만나자. [조조 (早朝)]
- 저녁에 운동 삼아 줄넘기를 삼십 분씩 했어. [줄넘기]
- 삼십 년 전 사진 속의 엄마는 동그란 얼굴과 큰 눈에 귀염성 있는 모습이었다. [귀염성 (귀염性)]
- 한 각이 백이십 도인 둔각 이등변 삼각형의 양쪽 두 각은 삼십 도이다. [둔각 (鈍角)]
- 그는 대북 공작원 출신으로 삼십 년 동안 외국에서 생활하였다. [공작원 (工作員)]
- 심부름을 보냈던 아이가 삼십 분이 지나서야 헐레벌떡거리며 돌아왔다. [헐레벌떡거리다]
- 이번 달은 월평균 기온이 삼십 도를 훌쩍 넘을 만큼 무더웠다. [월평균 (月平均)]
- 퇴임하신 교장 선생님은 삼십 년이 넘는 교직 생활이 즐거웠다는 소회를 말씀하셨다. [소회 (所懷)]
- 대체로 곰 한 마리의 행동 반경은 대략 이십에서 삼십 평방킬로미터로 알려져 있다. [평방킬로미터 (平方kilometer)]
- 지난주에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다녀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 놀이 기구 하나를 타는 데 삼십 분 이상을 기다렸다. [놀이동산]
- 네. 한낮에는 기온이 삼십 도까지 올라간대요. [한낮]
- 나는 잠수한 지 삼십 초만에 숨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물 밖으로 내밀었다. [초 (秒)]
- 그러니까. 올해 회사에서 감원한 종업원만 해도 삼십 명이 넘어. [감원하다 (減員하다)]
-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니 네 시 삼십 분이었다. [시계 (時計)]
- 아냐. 공연 시작하려면 아직 삼십 분이나 남았어. [공연 (公演)]
- 이것은 지름이 약 삼십 센티미터인 공이다. [지름]
- 경기 종료 삼십 초 전에 골이 상대방 네트를 흔들며 득점에 성공해 우리 팀이 우승했다. [네트 (net)]
- 이 교실은 삼십 명이 함께 생활하기에는 좁은 넓이이다. [넓이]
- 민준이는 허위 신고를 한 죄로 삼십 일 내에 과료를 물어야 했다. [과료 (科料)]
- 맞아, 사원으로 입사해서 전무까지 지내면서 삼십 년간이나 회사를 위해 일했으니. [전무 (專務)]
- 박 이사는 삼십 대 초반에 대리가 된 후 과장, 부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대리 (代理)]
- 우리 아버지는 중학교 교사로서 교단에 계신 지 삼십 년이 되었다. [교단 (敎壇)]
- 나는 삼십 센티미터 자로 대강 아이 키의 근사치를 계산했다. [근사치 (近似値)]
- 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삼십 년 넘게 교직자의 길을 걸어오셨다. [교직자 (敎職者)]
- 아버지는 삼십 년 동안 택시를 몰면서 한 번도 사고를 낸 적이 없다. [몰다]
- 응, 삼십 년 만에 보니 감개가 무량하더라. [무량하다 (無量하다)]
- 결혼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럭저럭 삼십 년이 흘렀다. [이럭저럭]
- 기상대에 따르면 삼십 도를 훨씬 넘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기상대 (氣象臺)]
- 목소리를 들어 보니 상대는 아마 삼십 대 남자로 짐작됐다. [짐작되다 (斟酌되다)]
- 삼십 대 초반. [초반 (初盤)]
- 어머니가 손에 든 사진 속에는 삼십 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사내가 있었다. [초반 (初盤)]
- 김 씨는 아나운서와 기자로서 삼십 년이 넘는 언론인 생활을 하였다. [언론인 (言論人)]
- 요리사 아저씨는 우리 식당에서 삼십 년 넘게 일해 온 노병이시다. [노병 (老兵)]
- 삼십 분 동안이나 멜로디언을 불면서 연주하느라 힘들어서 얼굴까지 빨개졌다. [멜로디언 (melodion)]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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