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 (相對)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상대 (상대)
📚 Үүсмэл үг: • 상대적(相對的): 서로 맞서거나 비교되는 관계에 있는. • 상대적(相對的): 서로 맞서거나 비교되는 관계에 있는 것. • 상대하다(相對하다): 서로 마주 대하다., 서로 승부를 겨루다. • 상대되다: 서로 마주 대해지다., 서로 겨루어지다., 서로 대비되다.
📚 Ангилал: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 방백 (傍白) : 연극에서 배우의 말이 상대 배우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설정된 대사.
• 서로서로 : (강조하는 말로) 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
• 맞수 (맞手) : 힘, 재주, 기량 등이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
• 도루 (盜壘) : 야구에서 주자가 상대 수비의 소홀함을 틈타서 다음 베이스로 뛰어가는 것.
• 받아넘기다 : 넘어온 공을 쳐서 다시 상대 팀에게 보내다.
• 하게체 (하게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로, 상대편을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을 사용하는 높임법.
• 맞상대 (맞相對) : 둘이 서로 승부를 겨루기 위해서 마주 대함. 또는 그런 상대.
• 다운되다 (down되다) : 권투에서,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맞고 쓰러지다.
• 합쇼체 (합쇼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로, 상대편을 아주 높이는 종결형.
• 해라체 (해라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로, 상대편을 아주 낮추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을 사용하는 높임법.
• 해체 (해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로, 상대편을 높이지 않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을 사용하는 높임법.
• 복병 (伏兵) :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적이나 경쟁 상대.
• 다운 (down) : 권투에서,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맞고 쓰러짐.
• 대시 (dash) : 운동 경기에서 상대 선수나 상대편을 거세고 빠르게 깊숙이 공격함.
• 대시하다 (dash하다) : 운동 경기에서 상대 선수나 상대편을 거세고 빠르게 깊숙이 공격하다.
• 돌파력 (突破力) : 운동 경기에서 상대 선수 또는 상대의 수비를 뚫고 들어가는 힘.
• 물과 불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잘 싸우는 상대.
• 난적 (難敵) : 싸우기 어려운 상대.
• 숙적 (宿敵) : 오래전부터 원한을 품은 상대.
• 야구 (野球) : 아홉 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상대 선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로 치고 경기장을 돌아 점수를 내는 경기.
• 적국 (敵國) : 전쟁 중인 상대 나라나 적으로 대하는 나라.
• 하오체 (하오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로, 상대편을 보통으로 높이는 종결형을 사용하는 높임법.
• 적 (敵) : 서로 싸우거나 해치려고 하는 상대.
• 격식체 (格式體) : 한국어에서 대화를 나누는 상대에게 예의를 갖춰 말하는 상대 높임법 중 하나.
• 난공불락 (難攻不落) : (비유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곳. 또는 설득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운 상대.
• 적수 (敵手) : 재주나 힘이 서로 비슷해서 맞서 겨룰 만한 상대.
• 해요체 (해요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로, 상대편을 보통으로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을 사용하는 높임법.
• 서로 : 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

• 응. 거의 일방적인 공세로 상대 팀을 압도했어. [공세 (攻勢)]
• 키가 작은 그는 상대 배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받침대에 올라서서 촬영을 했다. [받침대 (받침臺)]
• 박 선수는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었다. [몸놀림]
• 상대 전적에서 한국 선수가 우세를 보이고 있으니 한국 선수가 이길 거야. [우세 (優勢)]
• 상대 팀이 매우 강했어. [힘없이]
• 나는 윷놀이에서 세 칸 앞에 있던 상대 팀 말을 걸로 잡았다. [걸]
• 그 선수는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와 충돌해 무릎 연골이 빠지는 부상을 당했다. [연골 (軟骨)]
• 민준의 지모로 우리 팀은 상대 팀과의 경기에서 큰 점수 차이로 이겼다. [지모 (智謀)]
• 야당은 여당의 정치 공세를 맞받아치기 위해 상대 당에 대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맞받아치다]
• 경기 종료 일 분을 남겨 놓고 상대 팀에게 골을 내 주어 역전패 당하다니 땅을 칠 노릇이다. [땅을 칠 노릇]
• 각 후보들은 논리적 근거도 없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기 바빴다. [논리적 (論理的)]
• 합동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은 상대 후보자를 깎아내리기 위해 서로의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기 바빴다.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다]
• 수비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그 팀은 지금까지 상대 팀에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수비력 (守備力)]
• 우리 팀은 공격이 상대 팀 수비에 철저히 막히자 좀 더 거칠게 공격을 시작했다. [막히다]
• 상대방을 얕보다. [얕보다]
• 우리 팀은 상대 팀의 실력을 얕보다가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얕보다]
• 화풀이할 상대. [화풀이하다 (火풀이하다)]
• 나는 마땅히 화풀이할 상대가 없을 때는 집에 있는 인형에 마구 화를 낸다. [화풀이하다 (火풀이하다)]
• 결혼 상대. [결혼 (結婚)]
• 우리 팀이 상대 팀에게 대패하다. [대패하다 (大敗하다)]
• 네. 상대 선수의 화려한 개인기와 과감한 돌파력을 막아 내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돌파력 (突破力)]
• 나는 발언 기회를 얻고 나서 상대 토론자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고 논박하였다. [논박하다 (論駁하다)]
• 상대 팀이 수비를 물샐틈없이 해서 득점을 할 기회가 없어요. [물샐틈없이]
• 약혼 상대. [약혼 (約婚)]
• 상대 선수가 엎어 치기 기술에 걸려 바닥으로 내리꽂혔다. [내리꽂히다]
• 이번 시합은 한 선수가 상대 선수를 손안에서 주물러 쉽게 이겨 버렸다. [손안에서 주무르다]
• 이번 축구 경기에서 상대 팀을 이길 비장의 카드는 무엇입니까? [비장 (祕藏)]
• 그는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무안타로 요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요리하다 (料理하다)]
• 민준이는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상대 선수를 쉽게 이겨 버렸다. [압도적 (壓倒的)]
• 기대를 받았던 선수는 상대의 압도적인 힘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압도적 (壓倒的)]
• 골키퍼의 선방으로 우리 팀은 상대 팀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선방 (善防)]
• 네. 이 정도면 상대 회사와의 경쟁에서도 나름 선방을 펼쳤다고 볼 수 있죠. [선방 (善防)]
• 우리 팀은 상대 선수의 부상을 역전의 호기로 삼아 맹공격을 펼쳤다. [호기 (好機)]
• 유망한 축구 선수가 상대 팀으로부터 과격한 태클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태클 (tackle)]
• 승규는 상대편이 골을 넣으려는 결정적인 순간에 태클을 걸어 공을 가로챘다. [태클 (tackle)]
• 나는 상대방으로부터 태클이 들어와 다리를 완전히 제압되어 꼼짝도 할 수 없었다. [태클 (tackle)]
• 우리 팀은 상대 선수의 자살골로 일 점을 엉겁결에 얻게 되었다. [자살골 (自殺goal)]
• 빠르게 역습해 들어오는 상대 팀의 공격에 우리는 한 점을 빼앗겼다. [역습하다 (逆襲하다)]
• 상대 팀을 압승하다. [압승하다 (壓勝하다)]
• 상대 팀 공격수들은 우리 팀의 철통 수비를 뚫지 못했다. [수비 (守備)]
• 공격수들이 상대 팀 수비를 당해 내지를 못해. [수비 (守備)]
• 축구 경기 도중 격해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김 씨는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해 퇴장을 당했다. [발길질]
• '우' 하는 소리를 퍼부어 상대 선수를 방해하는 응원은 문화인의 도리가 아니다. [우]
• 상대 팀 선수들은 우리 팀 선수들의 기선을 제압하려는지 '우' 소리를 질렀다. [우]
• 그는 상대 토론자를 공격하는 내용의 강성 발언을 쏟아 냈다. [강성 (強性)]
• 우리 축구 팀은 전반전에서 두 골이나 넣으며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했다. [기선 (機先)]
• 예. 그럼 제가 선제공격을 해서 상대의 기를 꺾어 놓겠습니다. [기선 (機先)]
• 우리 팀은 경기 내내 고전하다가 4쿼터에 상대 팀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두었다. [쿼터 (quarter)]
• 민준은 상대 선수의 강력한 서브도 걷어 올려 안정된 리시브를 보여 주었다. [리시브 (receive)]
• 지수는 상대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지으며 호호했다. [호호하다]
• 상대 쪽에서 합의는커녕 오히려 소송을 걸겠다는데요. [파국적 (破局的)]
• 소개팅 상대. [소개팅 (紹介←meeting)]
• 민준이는 소개팅 상대로 나온 여학생에게 첫눈에 반했다. [소개팅 (紹介←meeting)]
• 보수 정당은 상대 정당의 정책을 비판하다가 선거에서 지자 다시 말을 바꿔 자가당착을 보였다. [자가당착 (自家撞着)]
• 아무리 공격해도 상대편은 철옹성처럼 꿈쩍도 하지 않았다. [철옹성 (鐵甕城)]
• 상대 팀은 어떤 팀입니까? [철옹성 (鐵甕城)]
•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음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음해하다 (陰害하다)]
• 상대 쪽에서 감정을 노골화하고 있어요. [노골화하다 (露骨化하다)]
• 두 선수가 협동해서 상대 수비수를 교란한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교란하다 (攪亂하다)]
• 유민이는 크게 향상한 실력으로 상대 선수를 압도했다. [향상하다 (向上하다)]
• 우리 측 의견과 상대 측 의견은 완전히 배치되어서 일치점을 찾을 수 없었다. [배치되다 (背馳되다)]
• 우리 팀의 응원이 경기장의 열기를 고조하자 상대 팀의 선수들이 더욱 긴장하는 것 같았다. [고조하다 (高調하다)]
• 상대 선수에게 그동안 계속 져서 받은 위압감을 이겨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압감 (威壓感)]
• 그들은 상대 단체를 나라를 팔아먹는 민족 반역자로 내몰고 자신들은 애국자로 둔갑했다. [내몰다]
• 우리 군과 상대 군은 실력이 비슷하여 전진과 후퇴를 계속 반복하였다. [후퇴 (後退)]
• 민준의 발언이 끝나기 무섭게 상대 진영에서 그 주장을 반격하고 나섰다. [반격하다 (反擊하다)]
• 상대편을 거꾸러뜨리다. [거꾸러뜨리다]
• 감독은 복싱 선수에게 결정타를 날려 상대 선수를 거꾸러뜨리라고 지시했다. [거꾸러뜨리다]
• 만만한 상대. [만만하다]
• 상대방이 만만하다. [만만하다]
• 최민준 선수는 상대 팀의 기습 공격을 슬라이딩으로 막아 내며 멋진 선방을 보여 주었다. [슬라이딩 (sliding)]
• 저깟 상대. [저깟]
• 상대 선수가 발로 하복부를 가격했거든. [하복부 (下腹部)]
• 변호사는 상대 회사와 합의를 통해 소송을 종결했다. [종결하다 (終結하다)]
• 상대 팀에 날렵한 골키퍼가 있는데야 우리 편이 골을 넣기 쉽지 않겠어. [-는데야]
• 허를 찌르는 공격에 상대 팀의 방어가 무너졌다. [허를 찌르다]
• 맞대결 상대. [맞대결 (맞對決)]
• 이번 야구 경기에서 우리 팀의 맞대결 상대는 작년 우승팀이었다. [맞대결 (맞對決)]
•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면 귀책이 있는 사람이 상대 배우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 [귀책 (歸責)]
• 심판 판정을 받아들이지 못한 상대 팀의 보이콧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보이콧 (boycott)]
• 너 같은 꼬마는 내가 가벼이 상대할 수 있지. [가벼이]
• 그 권투 선수는 상대 선수의 공격을 가벼이 피했다. [가벼이]
• 어제 우리 축구 팀 경기 봤어? 전반전에 상대 팀이 한 골을 넣은 것까지 봤는데 어떻게 됐어? [역공 (逆攻)]
• 민준은 발을 날렵하게 움직여서 상대 선수에게서 공을 빼앗았다. [날렵하다]
• 상대를 때려눕히다. [때려눕히다]
• 상대 팀을 때려눕히다. [때려눕히다]
• 김 선수는 상대 선수를 완전히 때려눕혀 승리를 확정했다. [때려눕히다]
• 힘이 없을 것 같은 그 남자는 시합에서 상대를 순식간에 때려눕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때려눕히다]
• 전쟁이 시작되자 두 나라는 상대 나라의 군용 시설부터 폭파시키려고 했다. [군용 (軍用)]
• 김 선수는 상대 타자가 친 땅볼을 잡다 놓쳐 안타를 허용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실책 (失策)]
• 공격수는 벼락처럼 슛을 쏘아 상대 골문을 갈랐다. [벼락]
• 그는 상대 선수에게 가격을 당해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 [가격 (加擊)]
• 우리는 준결승전에서 상대 팀을 오 대 영으로 제압, 손쉽게 결승전에 올랐다. [제압 (制壓)]
• 수비수가 상대 팀 공격수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 내었다. [내다]
• 이 후보는 상대 후보의 심한 훼방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훼방 (毁謗)]
• 우리 팀이 상대 팀보다 경기 운영 능력에 있어서는 한 수 위야. [위]
• 그럴려면 상대 국가와 화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화친하다 (和親하다)]
• 나의 빠르고 강한 손목 스냅에 상대 선수들은 공을 잡지 못하고 놓쳤다. [스냅 (snap)]
• 네. 상대방이 미처 방향을 바꾸기 전에 공을 옮기는 거죠. [스냅 (snap)]
• 상대팀 격파. [격파 (擊破)]
• 김 선수는 무려 세 골을 넣어 상대 팀을 격파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격파 (擊破)]
• 투수는 마지막 회에서 상대 팀 4번 타자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허용하다 (許容하다)]
• 상대 선수가 반칙을 하자 응원석 곳곳에서는 관중들의 야유가 나왔다. [응원석 (應援席)]
• 그 축구 선수는 상대 선수에게 심한 태클을 걸어 심판으로부터 퇴장 선고를 받았다. [선고 (宣告)]
• 우리 팀은 상대 팀과의 접전 끝에 일 점 차이로 겨우 승리할 수 있었다. [점 (點)]
• 그는 상대 선수의 실수를 틈타 한꺼번에 다섯 점을 따내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점 (點)]
• 열애의 상대. [열애 (熱愛)]
• 영화배우 장 씨는 열애의 상대가 여배우 고 씨라는 것을 밝히고 올해에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열애 (熱愛)]
• 상대 전적으로 보나 전력으로 보나 여러모로 우리가 우세하니까 우리 팀이 이기겠지. [우세하다 (優勢하다)]
• 상대 팀의 타자는 우리 팀의 투수가 전력투구한 공을 한 번도 치지 못했다. [전력투구하다 (全力投球하다)]
• 우리 회사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상대 업체에 서면 계약을 요구하였다. [서면 (書面)]
• 나는 상대 선수의 거대한 체구에 위압을 느꼈다. [위압 (威壓)]
• 좌완 투수가 등판하자 상대 팀에서도 왼손잡이인 타자가 나왔다. [좌완 (左腕)]
• 아뇨, 상대 팀의 투수가 좌완인지 우완인지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좌완 (左腕)]
• 상대 팀과의 득점 차가 크게 벌어지자 우리 팀의 팬들은 응원도 하지 않고 시무룩하게 앉아 있었다. [시무룩하다]
• 우리 부대는 상대편의 직격탄을 맞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직격탄 (直擊彈)]
• 최 선수는 상대 선수의 얼굴에 강한 주먹질로 직격탄을 날렸다. [직격탄 (直擊彈)]
• 상대 후보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인격 모독을 가하는 것은 명예 훼손 소송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 [모독 (冒瀆)]
• 우리 학교 대표 선수인 규호는 상대 선수를 던지기로 가볍게 이겼다. [던지기]
• 상대 회사의 불만으로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우리는 결국 조정안을 제안했다. [조정안 (調停案)]
• 이렇게 계약 조건을 확실하게 밝혀 두었으니 상대 쪽에서도 두말없을 것이다. [두말없다]
• 내 동생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자르는 버릇이 있다. [자르다]
• 상대 회사가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르다]
• 축구 해설가들은 우리 팀의 승리를 예언한 반면, 시민들은 상대 팀이 이길 것이라 했다. [예언하다 (豫言하다)]
• 이 선수는 상대 선수의 인격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며 몰지각 태도를 보였다. [몰지각 (沒知覺)]

• ㅅㄷ ( 싣다 ) : 무엇을 운반하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등에 올려놓다. ☆☆☆ Үйл үг
  🌏 АЧИХ, АЧААЛАХ: ямар нэг зүйл тээвэрлэхийн тулд автомашин, усан онгоц, нисэх онгоц зэрэг дээр гаргаж тавих.
• ㅅㄷ ( 심다 ) : 풀이나 나무 등의 뿌리나 씨앗을 흙 속에 묻다. ☆☆☆ Үйл үг
  🌏 ТАРИХ, СУУЛГАХ: өвс ургамал, мод зэргийн үндэс болон үрийг шороонд булах.
• ㅅㄷ ( 쉬다 ) : 피로를 없애기 위해 몸을 편안하게 하다. ☆☆☆ Үйл үг
  🌏 АМРАХ: ядаргаагаа гаргахын тулд биеэ амраах.
• ㅅㄷ ( 식다 ) : 더운 기운이 없어지다. ☆☆☆ Үйл үг
  🌏 ХӨРӨХ: халуун уур нь гарах.
• ㅅㄷ ( 세다 ) : 힘이 크다. ☆☆☆ Тэмдэг нэр
  🌏 ХҮЧТЭЙ: хүч ихтэй байх.
• ㅅㄷ ( 살다 ) : 생명을 지니고 있다. ☆☆☆ Үйл үг
  🌏 АМЬДРАХ, АЖ ТӨРӨХ: амьд сэрүүн байх.
• ㅅㄷ ( 서다 ) : 사람이나 동물이 바닥에 발을 대고 몸을 곧게 하다. ☆☆☆ Үйл үг
  🌏 ЗОГСОХ: хүн, амьтан нь газарт хөлөө тулан биеэ цэхлэх.
• ㅅㄷ ( 섞다 ) : 두 가지 이상의 것을 한데 합치다. ☆☆☆ Үйл үг
  🌏 ХОЛИХ, ХУТГАХ: хоёроос дээш төрлийн зүйлийг нэг болгон нэгтгэх.
• ㅅㄷ ( 속도 ) : 물체가 움직이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 Нэр үг
  🌏 ХУРД: биет хөдлөх юмуу ажил явагдах хурд.
• ㅅㄷ ( 식당 ) : 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방. ☆☆☆ Нэр үг
  🌏 ГАЛ ТОГОО, ГАЛ ТОГООНЫ ӨРӨӨ, ХООЛНЫ ӨРӨӨ: барилга байшин дотор хоол унд идэж болохоор засаж янзалсан өрөө.
• ㅅㄷ ( 싫다 ) : 마음에 들지 않다. ☆☆☆ Тэмдэг нэр
  🌏 ТААЛАГДАМЖГҮЙ, СЭТГЭЛД НИЙЦЭХГҮЙ, ДУРГҮЙ: сэтгэлд нийцэхгүй байх.
• ㅅㄷ ( 신다 ) : 신발이나 양말 등의 속으로 발을 넣어 발의 전부나 일부를 덮다. ☆☆☆ Үйл үг
  🌏 ӨМСӨХ: оймс болон гутланд хөлөө хийж хөлийг бүгдийг нь юмуу хэсгийг нь далдлах.
• ㅅㄷ ( 쉽다 ) : 하기에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 Тэмдэг нэр
  🌏 АМАР, ХЯЛБАР: хийхэд хүнд биш буюу хэцүү биш байх.
• ㅅㄷ ( 시다 ) : 맛이 식초와 같다. ☆☆☆ Тэмдэг нэр
  🌏 ИСГЭЛЭН: амт нь цагаан цуу мэт.
• ㅅㄷ ( 사다 ) : 돈을 주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 등을 자기 것으로 만들다. ☆☆☆ Үйл үг
  🌏 ХУДАЛДАЖ АВАХ: үнэ хөлс төлөн ямар нэгэн эд зүйл, эрх мэдлийг өөрийн болгох.
• ㅅㄷ ( 쉬다 ) : 코나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보내다. ☆☆☆ Үйл үг
  🌏 АМЬСГАЛАХ: хамар амаар агаар татаж гаргах.

Start 상

상 End

Start 대

대 End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зам хайх (20)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уучлал хүсэх (7)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улс төр (149) • хобби (103)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хууль (42)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аялал (98) • хэл (160) • шашин (43)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эрүүл мэнд (155)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соёлын ялгаа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