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自己)
☆☆ 名词
🗣️ 发音, 活用: • 자기 (
자기
)
📚 類別: 人称
🗣️ 자기 (自己) @ 释义
- 자랑하다 : 자기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뽐내다.
- 자칭하다 (自稱하다) : 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하다.
- 굴종적 (屈從的) : 비참할 정도로 자기 생각을 굽혀 남에게 복종하는.
- 노예 (奴隷) :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겨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는 사람.
- 쥐다 :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다.
- 망명하다 (亡命하다) : 정치, 사상 등을 이유로 받는 탄압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몰래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가다.
- 자초하다 (自招하다) : 자기 스스로 어떤 결과가 생기게 하다.
- 자기애 (自己愛)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 환국 (還國) :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종속되다 (從屬되다) :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없이 주가 되는 것에 딸려 붙게 되다.
- 타국 (他國)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뒤흔들다 :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다.
- 할미 :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자기 자신을 이르는 말.
- 집 : 바둑에서, 자기 돌로 에워싸 상대편 돌이 들어올 수 없게 한, 바둑판의 빈 자리.
- 자가 (自家) : 자기 소유의 집.
- 동정하다 (同情하다) :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느끼며 가엾게 여기다.
- 자문하다 (自問하다) : 자기 자신에게 묻다.
- 사람 :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자기 외의 남을 가리키는 말.
- 주재원 (駐在員) : 직무상 어떤 일을 담당하기 위해 자기 나라를 떠나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
- 에고이즘 (egoism) :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
- 거봐 : 어떤 일이 자기 말대로 되었음을 확인할 때 하는 말.
- 썩다 : (속된 말로) 자기 뜻과 관계없이 어떤 곳에 묶여 있다.
- 잡아당기다 : 잡아서 자기 앞쪽으로 끌다.
- 첩보망 (諜報網) : 상대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자기 편에 알리는 활동을 위한 조직.
- 국내 여행 (國內旅行) : 자기 나라 안의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
- -ㄹ거나 :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에 대하여 스스로 묻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들자식 (아들子息) : 남에게 자기 아들을 이르는 말.
- 양아들 (養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 딸애 : 남에게 자기 딸을 이르는 말.
- 고려청자 (高麗靑瓷) : 고려 시대에 만든 푸른 빛깔의 자기.
- 자리 : 잠을 자기 위해 사용하는 이부자리.
- 탐하다 (貪하다) : 어떤 것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싶어 지나치게 욕심을 내다.
- 그이 :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에 없는 자기 남편이나 애인을 가리키는 말.
- 얌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 고국 (故國) : 남의 나라에 가 있는 사람이 말하는 '자기 나라'.
- 자의 (自意) : 자기 생각이나 뜻.
- 제정신 (제精神) : 자기 본래의 바른 정신.
- 자원하다 (自願하다) : 어떤 일을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여 나서다.
- 강박적 (强迫的) : 남의 뜻을 무리하게 억누르거나 자기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하는 것.
- 해외 (海外)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조종하다 (操縱하다) : 남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어 부리다.
- 쑤시다 : 다른 사람을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기 위해 부추기거나 꾀다.
- 사또 (使道▽) : (옛날에) 백성이나 하급 관리가 자기 고을을 다스리는 최고 관리를 부르던 말.
- 송환 (送還)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냄.
- 국내산 (國內産) : 자기 나라에서 생산함. 또는 그런 물건.
- 능동적 (能動的) : 자기 스스로 판단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
- 선친 (先親) :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
- 분신자살하다 (焚身自殺하다) : 자기 몸에 스스로 불을 붙여 목숨을 끊다.
- 자택 (自宅) : 자기 집.
- 동정 (同情) :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느끼며 가엾게 여김.
- 탐내다 (貪내다) : 자기 것으로 가지고 싶어 하다.
- 배상 (拜上) : 절하여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럽거나 격식을 갖춘 편지의 마지막에 자기 이름 뒤에 쓰는 말.
- 배를 불리다[채우다] : 재물이나 이득을 많이 차지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다.
- 깍쟁이 :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 것을 내놓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 번역극 (飜譯劇) : 외국의 희곡을 자기 나라 말로 바꾸어 공연하는 연극.
- 송환하다 (送還하다)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다.
- 무의식중 (無意識中) : 자기의 행동을 자기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 아전인수 (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말을 두고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 타민족 (他民族) : 자기 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
- 끌어들이다 : 자기 쪽에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연관을 짓다.
- 부재중 (不在中) : 자기 집이나 직장 등의 일정한 장소에 있지 않는 동안.
- 무주택 (無住宅) : 자기 소유의 집이 없음.
- 기고만장하다 (氣高萬丈하다) : 일이 자기 뜻대로 잘되어 뽐내는 기세가 대단하다.
- 분신하다 (焚身하다) : 자기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다.
- 무덤을 파다 : 자기 스스로를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하다.
- 민족의식 (民族意識) : 자기 민족에 대한 소속감과 중요성을 깨닫고 민족의 단결과 발전을 이루려는 의지나 감정.
- 자위대 (自衛隊) : 다른 나라나 단체 등의 공격이나 침략으로부터 자기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조직한 군대나 단체.
- 국산품 (國産品) :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지 않고 자기 나라에서 만든 물품.
- 박히다 : 자기 쪽 사람이 은밀히 다른 편에 들어가 있다.
- 뺏다 :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강제로 없애거나 자기 것으로 하다.
- 인사불성 (人事不省) : 자기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 우경화되다 (右傾化되다) : 보수적이거나 자기 나라의 고유한 것만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믿는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 자유스럽다 (自由스럽다)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각자 (各自) : 각각의 사람. 또는 각각 자기 자신.
- 외주 (外注) : 자기 회사의 일부 작업을 다른 회사에 맡김. 또는 그런 일.
- 차지하다 : 사물이나 공간, 지위 등을 자기 몫으로 가지다.
- 습득하다 (習得하다) : 학문이나 기술 등을 배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다.
- 국학 (國學) : 자기 나라의 고유한 언어, 역사, 제도 등을 연구하는 학문.
- 이국적 (異國的)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특징이나 분위기를 가진.
-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 개도 자기 주인의 은혜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남에게 받은 은혜를 잊는 것을 꾸짖어 이르는 말.
- 흔들다 :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다.
- 친손녀 (親孫女) : 자기 아들의 딸.
- 손안에 넣다 : 자기 세력이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에 들어오게 만들다.
- 딸아이 : 남에게 자기 딸을 이르는 말.
- 이국정취 (異國情趣) : 자기 나라와는 다른 분위기나 멋.
- 내사 (內査) : 일정한 조직 안에서 스스로 자기 조직을 조사함.
- 엎드려 절 받기 : 생각이 없던 상대방에게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
- 공주병 (公主病) : (속된 말로) 여자가 자기 자신이 공주처럼 예쁘고 고귀하다고 착각하는 일.
- 손아귀에 넣다 : 자기 세력이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에 들어오게 만들다.
- 자국민 (自國民) : 자기 나라의 국민.
- 외박 (外泊) : 자기 집이나 정해진 거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잠.
- 판치다 : 자기 마음대로 세력을 부리다.
- 이민자 (移民者) : 자기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로 가서 사는 사람.
- 이민하다 (移民하다) : 자기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로 가서 살다.
- 재입국 (再入國) : 외국에서 살던 사람이 다시 자기 나라로 들어오거나 들어감.
- 스스로 : 자기 자신.
- 조종 (操縱) : 남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어 부림.
- 컨트롤 (control) : 자기 뜻대로 다루거나 조절하는 일.
- 사인하다 (sign하다) : 남이 흉내 낼 수 없게 독특한 방법으로 자기 이름을 쓰다.
- -던걸 : (두루낮춤으로) 과거의 사실에 대한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설명하듯 말하거나 그 근거를 댈 때 쓰는 종결 어미.
🗣️ 자기 (自己) @ 配例
- 자기 겸허. [겸허 (謙虛)]
- 지수는 자기 실력도 모르고 우쭐해서 일을 이끌어 나가려 했다. [우쭐하다]
- 그렇긴 하지만 애가 자기 잘못을 뉘우쳐서 그만 꾸중하려고. [중히 (重히)]
- 여자는 무대 뒤쪽 대기실에서 자기 순서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대기실 (待機室)]
- 자기 자신을 희생하다. [희생하다 (犧牲하다)]
- 나는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고 세면을 깨끗이 하였다. [세면 (洗面)]
- 부모님 생일잔치를 위해 그녀는 자기 머리카락을 음식과 맞바꾸었다. [맞바꾸다]
- 민준이는 키가 커서 자기 방 천장에도 손이 닿는다더라. [-는다더라]
-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얼마나 힘든가는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름]
- 자기 나름. [나름]
- 잔인무도한 사람 같으니라고. 자기 친구한테 그런 짓을 하다니. [잔인무도하다 (殘忍無道하다)]
- 아이는 새로 산 공책의 앞에 자기 이름을 썼다. [쓰다]
- 갑자기 이력서를 왜 써? [쓰다]
- 지수가 자기 언니는 회사원이라지? [-라지]
- 지수가 자기 금방 온다고 조금만 기다리라지? [-라지]
- 내 남편은 내 충고는 귀담아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는 독재자이다. [독재자 (獨裁者)]
- 눈이 시뻘건 장사꾼들이 자기 잇속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다. [눈이 시뻘겋다]
- 걔는 자기 형만 믿고 얼마나 깝죽이면서 다니는지 몰라. [깝죽이다]
- 흥, 자기는 싸움도 못하는 게 정말 꼴불견이다. [깝죽이다]
- 자기 회사의 비리를 적출한 김 씨는 곧바로 퇴사하였다. [적출하다 (摘出하다)]
- 아이는 모래를 자기 쪽으로 가득 그러모아 놓고 모래 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러모으다]
- 지수는 다른 사람들이 만지지 못하게 자기 물건을 착 치워 버렸다. [착]
- 며칠 전부터 귀여운 나비 한 마리가 마당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며 나를 따른다. [나비]
- 사장님은 직원들을 자기 마음대로 부리셔. [불가하다 (不可하다)]
- 그만큼 자기 관리가 철저한 거지. [엿보다]
- 그 남자는 내가 말을 하려고 하면 중간에 잘라먹고 자기 이야기만 했다. [잘라먹다]
- 낡은 기계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삼촌의 손가락을 잘라먹었다. [잘라먹다]
- 네 살 난 아들은 자기 전에 꼭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줘야 잠이 든다. [동화책 (童話冊)]
- 내 동생은 가끔 허풍선이처럼 자기 자랑을 하지만 귀엽다. [허풍선이 (虛風扇이)]
- 민준이는 십 년이 넘게 억척같이 돈을 벌어 자기 집을 마련하였다. [억척같이]
- 언론이 점점 정권에 예속되어 가는 것 같아. 자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말이야. [예속되다 (隷屬되다)]
- 화가 많이 나신 할아버지는 자기 앞에서 얼른 없어지라고 호통을 치셨다. [없어지다]
- 괴짜로 유명한 화가는 자기 그림의 위작을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 [위작 (僞作)]
- 친구가 자기 생일 선물을 사 달라며 만 원이나 뜯어 갔어요. [뜯다]
- 지수는 자기 손으로 직접 그린 초상화를 나에게 선물했다. [직접 (直接)]
- 자기 전에 가볍게 운동을 하면 숙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숙면하다 (熟眠하다)]
- 유민이는 외모로나 성격으로나 자기 부모님을 닮은 곳이 한구석도 없었다. [한구석]
- 응. 저마다 자기 논에 모를 내느라 분주해 보이네. [내다]
- 민준이가 자기 친형의 목소리 흉내를 잘 내더라. [내다]
- 자기 공치사. [공치사 (功致辭)]
- 큰형은 자기 돈을 보태서 부모님 집을 샀다며 공치사를 가족들에게 늘어놓았다. [공치사 (功致辭)]
- 그러게요. 사실 부장님은 자기 자랑을 너무 많이 하세요. [공치사 (功致辭)]
- 영재가 자기 것 안 남긴 거 알면 난리 날 텐데 다 먹으려는 거야?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 이 시인이 시를 통해 표현하려는 자기 세계는 아주 다양하다. [시인 (詩人)]
- 지수는 자기 실수는 모른 체하고 남의 탓을 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적반하장 (賊反荷杖)]
- 이 옷은 내가 입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가져가면 어떡해? [적반하장 (賊反荷杖)]
- 경찰의 추궁 끝에 범인은 자기 범행을 자백하였다. [추궁 (追窮)]
- 민준이는 딱딱대며 자기 할 말을 다 하는 후배가 얄미웠다. [딱딱대다]
- 지수는 자기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 남자 친구의 뺨을 올렸다. [올리다]
- 남편은 자기 관심 밖의 것은 아예 하려고 들지를 않았다. [들다]
- 그럼 자기 전에 가벼운 체조를 해 봐. [체조 (體操)]
- 지수는 모든 문제가 자기 책임이라면서 자기가 이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라면서]
- 요즘에는 미리 자기 자신의 장례 의식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의식 (儀式)]
- 인자하신 할머니께서 부모를 잃은 아이를 자기 집으로 거두어들였다. [거두어들이다]
- 옆집 아주머니는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어들여 자기 자식처럼 보살폈다. [거두어들이다]
- 자기 합리화. [합리화 (合理化)]
- 직장 상사에게 대든 그는 자기 합리화에 급급했다. [합리화 (合理化)]
- 글쎄. 내가 보기엔 구차한 자기 합리화로 보여. [합리화 (合理化)]
- 응, 그렇지. 다른 짝수들은 모두 2로 나눌 수 있잖아. 2는 유일하게 자기 자신과 1로만 나눌 수 있는 짝수야. [소수 (素數)]
- 이번 일은 자기 실수라며 울었거든요. [-라며]
- 아까는 불고기를 만들라며 갑자기 수제비 이야기를 하면 어쩌니? [-라며]
- 요즘은 사람들이 약아져서 자기 이익 챙기기에 급급하지. [약다]
- 그는 자기 앞으로 온 우편물의 밀봉이 뜯겨 있는 것을 보고 누가 열어 보았냐며 가족들에게 버럭 화를 냈다. [밀봉 (密封)]
- 지수는 대회에서 자기 차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너무 초조했다. [돌아오다]
- 갑자기 쓰러졌던 유민이가 이제 정신이 돌아오는지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돌아오다]
- 저 애는 항상 자기 집이 잘산다고 자랑하고 다녀서 좀 별로야. [유세 (有勢)]
- 민준이는 자기 친구가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유세를 떨더라. [유세 (有勢)]
- 그러게 말이야. 자기가 연예인인 것도 아니면서 잘난 척을 해. [유세 (有勢)]
- 한 비정한 부모가 자기 딸을 직접 목매달아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목매달다]
- 뼈를 깎는 자기 성찰을 통해서만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있다. [성찰 (省察)]
- 그는 수년간 회사의 돈을 자기 통장으로 빼돌렸다. [빼돌리다]
- 승규는 자기 차례가 되자 앞으로 나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시 제자리로 물러갔다. [물러가다]
- 유민이는 자기 전에 명상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없앤다. [명상 (冥想/瞑想)]
- 난 정치 얘긴 듣기도 싫어. 서로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매일같이 싸우는 거 보기도 싫고. [무욕하다 (無欲/無慾하다)]
- 그러게 말이야. 기자가 자기 입장에 아주 편향해서 썼네. [편향하다 (偏向하다)]
- 그는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하며 남 탓만 했다. [이러쿵저러쿵하다]
- 계속해서 저렇게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 것을 보면 승규도 여간내기가 아니다. [여간내기 (如干내기)]
- 사람들은 새 정책의 시행이 적절한가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면서 저마다 자기 의견을 내놓았다. [왈가왈부하다 (曰可曰否하다)]
- 유민이는 딸이 자기 속을 몰라주고 말썽만 피워도 사랑스러웠다. [몰라주다]
- 나는 잠을 자기 전에 머리를 만지는 손버릇이 있다. [손버릇]
- 김 의원은 심의 기관의 의견을 무시한 채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하였다. [심의 기관 (審議機關)]
- 친구는 나의 성공을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기뻐하다]
- 승규는 자기보다 열 살이나 어린 신부와 결혼했다. [어리다]
- 후배는 선배에게 어린 소견이지만 한번 고려해 봐 달라며 자기의 의견을 말했다. [어리다]
- 저 사람이 자기 일 많다고 상사에게 화를 내 버렸지 뭐야. [어리다]
- 응, 그래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실력을 키워야 해. [적자 (適者)]
-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으려면 먼저 자기 현금 인출 카드를 기계에 넣어야 한다. [현금 인출 카드 (現金引出card)]
- 지수는 언젠가 자기 차례가 오겠거니 하고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거니 하다]
- 직장 동료는 자기가 요즘 얼마나 바쁜지 알지 못하고 일을 시킨다며 투덜대었다. [알다]
- 자기 분수를 알다. [알다]
- 어리기만 하던 동생이 자기 준비물을 알아서 챙길 만큼 많이 자랐다. [알다]
- 김 팀장은 자기 알 바 아니라며 이 일을 책임지지 않으려고 했다. [알다]
- 자기만 알다. [알다]
- 친구가 내 볼펜을 자기 것으로 잘못 알고서 가져가 버렸다. [알다]
- 그는 자기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압네 하며 눈꼴사납게 굴었다. [-ㅂ네]
- 자기는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닙네 하고 자랑을 하는 꼴이라니. [-ㅂ네]
- 지수는 민준이가 자기는 잘난 사람입네 떠들고 다니는 것이 못마땅했다. [-ㅂ네]
- 걔는 한때 자기 몸매가 제일 아름답네 하면서 뻐기고 다니더니 지금은 몸매가 다 망가졌더라. [-ㅂ네]
- 그 사람은 어떻게 자기 그림이 최고입네 하면서 다닐 수 있는 거지? [-ㅂ네]
- 응, 나랑 만나지 않겠다고 이제 자기 잊으라데. [-으라데]
- 민준이는 자기 자리와 주위를 정리한 뒤에 일을 시작했다. [정리하다 (整理하다)]
- 친구에게 과자 한 개를 먹으라고 주었더니 자기 빵을 다섯 개나 내놓더라고. [되로 주고 말로 받다]
- 친구는 자기는 괜찮다며 나를 버스 빈 자리에 앉혔다. [앉히다]
- 사장은 자기 아들을 과장 자리에 앉혔다. [앉히다]
- 문서를 자기 마음대로 조작한 사원은 문서 위조죄로 적발되었다. [위조죄 (僞造罪)]
- 이 책은 내면적이고 본질적인 자기 성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면적 (內面的)]
- 누가 그런 책을 자기 돈 주고 사서 읽는답디까? [-는답디까]
- 민준이는 자기 집이 부자라고 뻐기고 다닌다. [뻐기다]
- 자기 입장만 내세우다. [내세우다]
- 자기 말만을 옳다고 내세우다. [내세우다]
- 민준이는 언제나 그럴듯한 구실을 내세워 자기 일을 동료에게 떠넘긴다. [내세우다]
- 지수는 자기 얼굴을 무기로 삼는다니까. [내세우다]
- 맞아. 자기가 미인임을 내세워 잘난 체하지. [내세우다]
- 자기 일만 하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해요. [이야]
- 일단 가격이 자기 형편에 맞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기준 (基準)]
- 매사에 막무가내인 민준이는 늘 자기 뜻대로 일을 추진하려 한다. [막무가내 (莫無可奈)]
- 승규는 얼토당토않은 억지를 부리면서 자기 요구를 들어 달라고 떼를 썼다. [얼토당토않다]
- 그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혀를 내밀며 흉을 보았다. [혀를 내밀다]
-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얼굴이 붓는다는데. [-는다는데]
- 승규는 자기 소개서에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일들을 각색했던 사실이 드러나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각색하다 (脚色하다)]
- 수시로 말을 바꾸는 행동은 자기 스스로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신용 (信用)]
- 유민이는 다른 사람의 결함을 잘 찾아내면서 정작 자기 잘못은 잘 모르더라.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유민이는 엄마가 자기 편을 들자 기세등등 목소리를 높였다. [기세등등 (氣勢騰騰)]
- 그는 자기 집이 불타고 있는 광경을 멍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멍히]
- 부모도 자기 아이를 체벌해서는 안 되는 것 같아. [체벌하다 (體罰하다)]
- 아이는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고 엄마에게 항변을 하였다. [항변 (抗辯)]
- 승규는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항변 (抗辯)]
- 아니. 오히려 누구나 자기 같은 처지였으면 똑같이 행동했을 거라고 항변을 하던데. [항변 (抗辯)]
- 걔는 사람이 틀렸어. 예의도 없고 자기 밖에 모르는 아주 이기적인 아이야. [틀리다]
- 나는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투쟁한 지사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지사 (志士)]
- 주인은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자리를 권하며 편히 앉으라고 말했다. [권하다 (勸하다)]
- 글쎄, 이웃 나라가 또 우리나라 영토를 자기 땅이라고 망언을 했대. [끓다]
- 삼촌은 자기 앞도 못 가리면서 나한테 잔소리를 많이 한다. [가리다]
- 자기 앞도 못 가리는 사람하고 어떻게 결혼을 하니? [가리다]
- 자기 위주로 생각하다. [위주 (爲主)]
🌷 ㅈㄱ: Initial sound 자기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또는 그 즉시에.
☆☆☆
副词
🌏 现在,这会儿: 在说话的当时;或此时此刻。 -
ㅈㄱ (
저거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词
🌏 那个: 指代离说话人和听话人很远的对象。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词
🌏 现在: 指正在说话的此时。 -
ㅈㄱ (
저곳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词
🌏 那里,那儿: 指代离说话人或听话人很远的地方。 -
ㅈㄱ (
저금
)
: 돈을 모아 두거나 은행 등의 금융 기관에 맡김. 또는 그런 돈.
☆☆☆
名词
🌏 存款,存钱,储蓄: 把钱存放在一起或存到银行等金融机构;或指那样的钱。 -
ㅈㄱ (
지각
)
: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
名词
🌏 迟到: 比规定时间晚上班或上学。 -
ㅈㄱ (
지갑
)
: 돈, 카드, 명함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가죽이나 헝겊 등으로 만든 물건.
☆☆☆
名词
🌏 钱包,钱夹,钱袋: 为便于携带钱、卡、名片等物品,用皮或布料制作的小包。 -
ㅈㄱ (
중국
)
: 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이다. 주요 언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베이징이다.
☆☆☆
名词
🌏 中国: 位于亚洲东部的国家。是拥有世界最多人口与广阔领土的社会主义国家。其官方语言为汉语,首都是北京。 -
ㅈㄱ (
중간
)
: 두 사물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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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词
🌏 中间,中: 两个事物之间。 -
ㅈㄱ (
저것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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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词
🌏 那个: 指代离说话人和听话人很远的对象。 -
ㅈㄱ (
저기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词
🌏 那里,那儿: 指代离说话人或听话人很远的地方。 -
ㅈㄱ (
전공
)
: 어떤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공부함. 또는 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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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词
🌏 专业,专攻,主修: 专门研究或学习某个领域;或指该领域。 -
ㅈㄱ (
전기
)
: 빛이나 열을 내거나 기계 등을 움직이는 데 쓰이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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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词
🌏 电,电气: 用于发光发热或使机器运转的能源。 -
ㅈㄱ (
조금
)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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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词
🌏 一点点,稍微,略微: 微量或微小的程度。 -
ㅈㄱ (
조금
)
: 분량이나 정도가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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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词
🌏 一点点: 分量或程度稀少地。 -
ㅈㄱ (
장갑
)
: 천, 실, 가죽 등으로 만들어 손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하여 손에 끼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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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词
🌏 手套: 用布、线、皮等制成的戴在手上用来保护手或防寒的物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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