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 Pronunciación, Uso: • 그렇게 (
) • 그렇게 (
)
🗣️ 그렇게 @ Acepción
- 찔끔거리다 :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대형화하다 (大型化하다) : 일이나 사물의 규모가 커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밀약 (密約) : 남몰래 약속함. 또는 그렇게 한 약속.
- 조직화하다 (組織化하다) : 낱낱이 일정한 체계를 가지고 협력해서 활동을 하도록 통일이 이루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단순화하다 (單純化하다) :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갸우뚱대다 : 물체가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며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부러워하다 : 무엇을 보고 가지고 싶어 하거나 어떤 사람을 보고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
- 도급 (都給) : 일정한 기간이나 시간 안에 끝내야 할 양의 일을 한꺼번에 맡거나 맡김. 또는 그렇게 맡거나 맡긴 일.
- 팔딱대다 : 심장이나 맥이 작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짝하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정렬 (整列) : 줄지어 가지런하게 늘어섬. 또는 그렇게 늘어서게 함.
- 한들한들하다 : 이쪽저쪽으로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종별 (種別) : 종류에 따라 나눔. 또는 그렇게 나누어 놓은 것.
- 구성 (構成) : 여러 필요한 사람이나 몇 가지의 부분 혹은 요소를 모아서 하나로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것.
- 묵계 (默契) : 말 없는 가운데 서로 뜻이 맞음. 또는 그렇게 이루어진 약속.
- 신판 (新版) : 책의 내용이나 형식을 새롭게 한 판.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추상화 (抽象化) : 추상적인 것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자처하다 (自處하다) : 자신을 어떠하다고 여겨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다.
- 기우뚱대다 : 물체가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깜빡깜빡하다 :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하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뜩번뜩하다 : 물체 등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분산 (分散) : 갈라져 흩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찰랑이다 : 머리카락 등이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배가 (倍加) : 두 배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귀속하다 (歸屬하다) : 재산이나 권리, 영토 등이 어떤 사람이나 단체, 국가 등에 속하여 그의 소유가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실룩하다 : 근육의 한 부분이 한쪽으로 비뚤어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볼록하다 : 물체의 겉 부분이 조금 도드라지거나 튀어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득대다 : 물체 등에 반사된 강한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자신 (自信) :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굳게 믿음. 또는 그런 믿음.
- 펄럭펄럭하다 : 넓고 큰 천 등이 바람에 계속해서 빠르고 힘차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찔끔찔끔하다 :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팔랑대다 : 바람에 가볍고 힘차게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일로 (一路) : 그렇게 되어 가는 경향.
- 나붓거리다 : 바람을 받아 무엇이 가볍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번뜩대다 : 물체 등에 반사된 큰 빛이 빠르게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분산하다 (分散하다) : 갈라져 흩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친교 (親交) : 친하고 가깝게 사귐. 또는 그렇게 사귄 정.
- 들썩거리다 : 어디에 붙어 있던 물건이 자꾸 들렸다 내렸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재판 (再版) : 한 번 출판했던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렇게 출판한 책.
- 보편화하다 (普遍化하다) : 사회에 널리 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징크스 (jinx) : 으레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불운한 일.
- 절임 : 재료에 소금, 장, 식초, 설탕 등을 배어들게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음식.
- 환원하다 (還元하다) : 원래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쩍대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현혹하다 (眩惑하다) : 정신을 빼앗겨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음직스럽- :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찔끔하다 : 액체 등이 조금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원상회복 (原狀回復) : 원래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감. 또는 그렇게 함.
- 흔들거리다 :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기왕에 (旣往에) : 이미 그렇게 된 바에.
- 펄떡거리다 : 심장이나 맥박이 크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편곡 (編曲) : 만들어 놓은 곡을 다른 형식으로 바꾸거나 다른 악기를 써서 연주 효과를 다르게 함. 또는 그렇게 만든 곡.
- 개방화 (開放化) : 금지하거나 경계하던 것을 풀고 자유롭게 교류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지능화하다 (知能化하다) : 기계 등에 감각 기능과 인식 기능을 가지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깜박거리다 :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으려야 : 어떤 일을 할 의도가 있지만 결국 그렇게 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
- 일반화 (一般化) :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전체에 두루 통하는 것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글썽거리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자꾸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우경화하다 (右傾化하다) : 보수적이거나 자기 나라의 고유한 것만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믿는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분절 (分節) : 하나로 붙어 있던 것을 몇 개로 나눔. 또는 그렇게 나뉜 도막.
- 특근 (特勤) : 정해진 시간 외에 특별히 더 일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 백일기도 (百日祈禱) :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백 일 동안 기도를 드림. 또는 그렇게 드리는 기도.
- 프라이 (fry) : 음식을 기름에 지지거나 튀기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깜작대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객관성 (客觀性) :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누가 보아도 그렇게 생각되는 사실이나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성질.
- 번뜩하다 : 물체 등에 반사된 큰 빛이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지류 (支流) : 한 집단이나 사상 등에서 여러 갈래로 나뉘어 갈라지는 것. 또는 그렇게 나뉜 갈래.
- 팔딱팔딱하다 : 심장이나 맥이 작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맞부딪치다 : 서로 세게 마주 닿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파마 (←permanent) : 기계나 약품으로 머리를 구불구불하게 하거나 곧게 펴 오랫동안 그러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함. 또는 그렇게 한 머리.
- 풍류 (風流) : 멋스럽게 즐기는 일. 또는 그렇게 노는 일.
- 껌벅하다 : 큰 불빛이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자유화 (自由化) : 제약이나 제한 없이 마음대로 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첨예화 (尖銳化) : 상황이나 사태가 날카롭고 거세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단련 (鍛鍊) : 어떤 일을 반복하여 겪으면서 익숙해짐. 또는 그렇게 함.
- 상징 (象徵) :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냄. 또는 그렇게 나타낸 구체적인 사물.
- 반죽 : 가루에 물을 넣고 섞어 개어 놓음. 또는 그렇게 한 것.
- 창달 (暢達) : 어떤 것이 걸리거나 막히는 것 없이 쑥쑥 뻗어 나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소형화 (小形化) : 사물의 크기가 작아짐. 또는 그렇게 함.
- 시작이 반이다 : 일을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끝내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말.
- 믿어지다 : 어떤 사실이나 말이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거나 여겨지다.
- 국영화 (國營化) : 기업이나 방송국 등이 나라에서 직접 경영하는 상태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번쩍이다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부활하다 (復活하다) : 없어지거나 없어져 가던 것이 회복되어 옛 모습을 다시 찾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근대화 (近代化) : 사회와 문화 등이 근대의 특성을 받아들여 발전됨. 또는 그렇게 함.
- 볶음 : 음식의 물기를 거의 빼고 기름을 조금 부은 프라이팬에 담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번뜩이다 : 물체 등에 반사된 큰 빛이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서양화 (西洋化) : 서양의 문화나 생활 방식을 닮아 감. 또는 그렇게 하게 함.
- 하늘대다 : 힘없이 늘어져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쩍하다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숙 (半熟) : 음식이 반쯤 익은 것. 또는 그렇게 익힘.
- -ㅁ직하- :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희번덕이다 :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가 드러나도록 눈알을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너울너울하다 : 물결이나 큰 천, 나뭇잎 등이 부드럽고 느리게 자꾸 흔들거리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부화하다 (孵化하다)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적화 (赤化) : 공산주의에 물듦.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배가하다 (倍加하다) : 두 배 또는 몇 배로 늘어나다. 또는 그렇게 늘리다.
- 합병 (合倂) : 둘 이상의 기구나 단체, 나라 등이 하나로 합쳐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그렇게 @ Ejemplo
- 김 사장은 일 처리가 원래 그렇게 느릿한가? [느릿하다]
- 그렇게 만용을 부리다가 자칫하면 큰일을 당할 수 있어. [만용 (蠻勇)]
- 꾀병도 결국은 거짓말이기 때문에 아이를 잘 타일러서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꾀병 (꾀病)]
- 무슨 게임인데 그렇게 열심히 해? [감시자 (監視者)]
- 왜 그렇게 구부정하게 앉아 있니? [곧추]
- 그래도 그렇게 심한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 때문에 마음이 계속 저려. [저리다]
-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구나.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그렇게 꽈배기처럼 비꼬아서 말하지 마. [꽈배기]
- 일제 시대 때 어떻게 그렇게 불공정한 일이 일어난 거야? [잡히다]
- 너 언제까지 그렇게 술만 마실래? 어서 마음 잡고 일 시작해야지. [잡히다]
- 넌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키가 컸니? [작달막하다]
- 그렇게 안 봤는데 너 아주 뻔뻔한 인간이구나. [인간 (人間)]
- 신발 안에 그렇게 높은 창을 깔아요? [창]
- 그래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게 들떠 있었구나. [분위기 (雰圍氣)]
-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믿기지가 않아. [꼴깍하다]
- 야, 너 왜 그렇게 살이 쪘어? [야]
- 나도 그렇게 느꼈어.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연락도 피하는 게 수상해. [쿠리다]
- 그렇게 등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나가려고? [등허리]
- 너는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 [소리]
- 그게 다 자기 얼굴에 침 뱉기예요. 결국 아이를 그렇게 만든 건 부모니까요.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 왜 그렇게 빨리 가지 못해 안달이야? [안달하다]
- 너 왜 그렇게 쿡쿡대? [쿡쿡대다]
- 모자를 그렇게 눌러쓰면 앞이 잘 안 보이지 않니? [눌러쓰다]
- 왜 그렇게 쩝쩝대고 있어? [쩝쩝대다]
- 과일이 피부에 그렇게 좋대. [번쩍]
- 안 돼. 중앙선이 버젓이 있는데 그렇게 함부로 유턴을 하면 안 되지. [중앙선 (中央線)]
- 그렇게 꾸지람을 들으면 기운이 없어지지 않아? [면역되다 (免疫되다)]
- 무슨 일인데 그렇게 시각을 다투는 거야? [시각 (時刻)]
- 저 사람이 자기 머리가 그렇게 짧으냔다. [-으냔다]
- 그렇게 슬쩍 훑어보고 어떻게 알아? [슬쩍]
- 아니, 성공이 꼭 공부만 잘해야 할 수 있는 건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힘들다]
- 김 대리 그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헐렁헐렁 행동하더군. [헐렁헐렁]
- 정말? 이메일로 보내지 않고 그렇게 편지를 직접 써 주시다니 감동적이다. [친필 (親筆)]
- 승규가 윤미보다 훨씬 수영을 잘 하는데, 윤미의 입상을 왜 그렇게 부러워하는지 이해가 잘 안돼. [-느냐는구나]
- 요즘 왜 그렇게 야근이 잦니? [초일류 (超一流)]
- 학교 측은 학생들이 그렇게 진노한 이유를 알지 못했다. [진노하다 (瞋怒/嗔怒하다)]
- 밥을 젓가락으로 그렇게 깨작거리면서 먹니? 숟가락으로 퍽퍽 떠먹어야지. [퍽퍽]
- 아침부터 웬 눈이 그렇게 퍽퍽 내리니? [퍽퍽]
- 야, 그만 울어. 그렇게 훌쩍거린다고 무슨 일이 해결되겠어? [훌쩍거리다]
- 주전부리를 그렇게 하니까 밥맛이 없지. [주전부리]
- 윗사람에게 그렇게 알랑대더니 한 자리 얻었군. [알랑대다]
-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가능하다면 다시 무르고 싶어. [무르다]
-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저 선수가 그렇게 독하게 연습했대. [꾸준히]
- 유민이는 무슨 애가 그렇게 말을 안 듣니? [손들다]
- 너 그렇게 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청각이 둔해져. [청각 (聽覺)]
- 맞아, 그렇게 되면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텐데. [미온적 (微溫的)]
- 여보,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너무 그렇게 돈에 집착하지 말아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승규가 그렇게 이해심이 많아? [마음]
- 직원들 의견을 도외시하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요. [도외시하다 (度外視하다)]
- 원래 온순한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비뚤어졌나 몰라. [비뚤어지다]
- 넌 그렇게 계산이 흐려서 어쩌냐? [흐리다]
- 왜 얼굴이 그렇게 흐린 거야? [흐리다]
- 애를 잘 타일러야지 그렇게 쥐 잡듯 나무라면 어떻게 하니? [쥐 잡듯]
- 전체적인 흐름을 보지 못하고 그렇게 읽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읽다]
- 저 선수가 그렇게 실력이 뛰어나다며? [자 (者)]
- 넌 어쩌면 그렇게 엄마 가슴에 못질을 해 대니? [못질]
- 그렇게 오래된 고서들을 수집하는 이유가 뭡니까? [역사적 (歷史的)]
- 너는 어린 아이한테다가 왜 그렇게 비싼 선물을 주니? [한테다가]
- 너는 걔 어디가 그렇게 예쁘니? [점 (點)]
- 왜 그렇게 식식대고 서 있어? [식식대다]
- 너는 돈 쓰는 데 어쩌면 그렇게 절제가 없니? 사고 싶은 거 다 사면 어떻게 해? [절제 (節制)]
- 다음부터는 그렇게 할게요. [물컵 (물cup)]
- 그들은 그렇게 돈을 먹고도 모자라서 내게 얼마의 돈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 [돈(을) 먹다]
- 너는 왜 그렇게 언니랑 사이가 안 좋아? [색 (色)]
- 지금 하는 중이라니까 왜 그렇게 안달이니? [안달]
-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깎았어? [깎다]
- 후배들 앞에서 내 실수를 지적해서 체면을 그렇게 깎아 놓아야겠어? [깎다]
- 너 귀걸이는 사서 한 번도 안 하고, 그렇게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다.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다]
- 응. 지영이랑 나는 상통이 되는 점들이 많아서 그렇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낸 것 같아. [상통 (相通)]
- 그렇게 게을러서야 어느 세월에 일을 끝내겠니? [어느 세월[천년]에]
- 지수야, 휴대폰을 왜 그렇게 자주 봐? [조급증 (躁急症)]
- 그렇게 봐 주니 고맙네. [-시-]
- 그렇게 혼자 댕그랗게 살지 말고 사람들이랑 좀 어울리고 그래. [댕그랗다]
- 민준이가 그렇게 버릇이 없다며? [굽실대다]
- 그렇게 미적미적 일을 하니 어떻게 일을 시간 안에 할 수 있겠나? [미적미적]
- 유민이 엄마는 주말마다 어디를 그렇게 다녀와? [홀시어머니 (홀媤어머니)]
- 선생님이란 사람이 그렇게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다니 납득을 할 수 없어. [납득 (納得)]
- 그렇게 보여?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 [꺼칠하다]
- 그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되기 어렵지요. [공산 국가 (共産國家)]
- 그렇게 사이가 좋던 두 사람이 어쩌다가 헤어졌대? [내막 (內幕)]
- 아니. 김 사장님은 가난뱅이 농사꾼의 아들에서 지금 그렇게 성공하신 거래. [가난뱅이]
- 네가 정히 그렇게 하겠다면 말리지 않을게. [정히 (正히)]
- 이번 계약이 그렇게 중요한 겁니까? [흥망 (興亡)]
- 그렇게까지 경례를 올려붙일 필요는 없네. 다음부터는 편하게 대하게. [올려붙이다]
- 그렇게 당하고도 걔를 그냥 뒀어? [올려붙이다]
- 엄마는 자기를 도와주는 게 그렇게 싫으냐느니 하시면서 역정을 내셨다. [-으냐느니]
- 유민이는 자기를 놀리는 게 그렇게 좋으냐느니 자기가 그렇게 싫으냐느니 하면서 울음을 터트렸다. [-으냐느니]
- 민준 씨, 왜 그렇게 급하게 일을 해요? [불같다]
- 너는 누구에게나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줘? [상대 (相對)]
- 아직 대님을 매지 않아서 그렇게 보일 거예요. [대님]
- 언제까지 그렇게 바보처럼 멈칫대고만 있을 거야? 용기 있게 행동해. [멈칫대다]
- 그렇게 사양하시면 제가 민망합니다. [사양하다 (辭讓하다)]
- 그렇게 지지고 볶으며 살아도 큰 탈 없이 잘 살면 됐지, 뭐. [지지고 볶다]
- 너희 부부는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사이가 좋아? [불가분 (不可分)]
- 애가 그렇게 사 달라는데 좀 사 주지 그래. [무절제하다 (無節制하다)]
- 네 나이에는 민얼굴이 제일 예쁜데, 무슨 분칠을 그렇게 했니? [분칠 (粉漆)]
- 왜 그렇게 실장님만 보면 싫어하는 티를 내고 그러니? [짓밟다]
- 네, 어머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법 (家法)]
- 넌 하는 일마다 왜 그렇게 건성이니? [건성]
- 그렇게 검증도 되지 않은 말을 믿는 거야? [검증 (檢證)]
-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쓰세요? [시행착오 (試行錯誤)]
- 요즘에 무슨 문제에 맞닥뜨렸기에 그렇게 한숨이야? [맞닥뜨리다]
- 나는 어쩜 그렇게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지 모르겠다. [어쩜]
- 자꾸 그렇게 비아냥대면 한 대 맞을 줄 알아. [비아냥대다]
- 너 안색이 왜 그렇게 잿빛이 됐니? [잿빛]
- 이 책이 그렇게 감동적이라며? [자문하다 (自問하다)]
🌷 ㄱㄹㄱ: Initial sound 그렇게
-
ㄱㄹㄱ (
그리고
)
: 앞의 내용에 이어 뒤의 내용을 단순히 나열할 때 쓰는 말.
☆☆☆
Adverbio
🌏 Y: Se usa para simplemente unir o enumerar palabras o cláusulas sucesivas. -
ㄱㄹㄱ (
그러게
)
: 상대방의 말에 찬성하거나 동의하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Interjección
🌏 DE VERDAD, DE VERAS: Exclamación para expresar acuerdo o consentimiento respecto al comentario de la otra persona. -
ㄱㄹㄱ (
관람객
)
: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된 물건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러 온 사람.
☆☆
Sustantivo
🌏 ESPECTADOR: Persona que contempla objetos exhibidos como reliquias, pinturas o esculturas, o que presencia partidos deportivos, presentaciones o películas. -
ㄱㄹㄱ (
기름기
)
: 무엇에 묻어 있거나 들어 있는 적은 양의 기름.
☆
Sustantivo
🌏 GRASA: Pequeña cantidad de aceite que está en la superficie o dentro de algo.
• Medios de comunicación (47) • Asuntos sociales (67) • Haciendo compras (99) • Religión (43) • Eventos familiares (57) • Cultura gastronómica (104) • Arte (23) • Expresando horas (82) • Usando transporte (124) • Amor y matrimonio (28) • Salud (155) • Eventos familiares (festividad) (2) • Exponiendo modos de preparación de platos (119) • Pidiendo disculpas (7) • Ley (42) • Economía•Administración de empresas (273) • Prensa (36) • Expresando caracteres (365) • Expresando fechas (59) • En instituciones públicas (oficina de migraciones) (2) • Vida escolar (208) • Comparando culturas (78) • Describiendo la apariencia física (97) • En el hospital (204) • Actuación y diversión (8) • Arte (76) • Intercambiando datos personales (46) • Tarea doméstica (48) • Haciendo pedidos de comida (132) • Lengua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