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나무 (
나무
)
📚 Mot dérivé: • 나무하다: 산에서 나무를 베거나 줍거나 해서 땔감으로 쓸 나무를 구하다.
📚 Catégorie: Plantes
🗣️ 나무 @ Définition(s)
- 단풍나무 (丹楓나무) : 손바닥 모양의 잎이 가을에 빨갛게 물드는 나무.
- 상록수 (常綠樹) : 일 년 내내 잎이 푸른 나무.
- 원목 (原木) : 베어 낸 그대로의 나무.
- 버팀목 (버팀木) : 무엇이 쓰러지지 않도록 받쳐 세우는 나무.
- 바소쿠리 : 나무 줄기를 반원 모양으로 엮어서 만든, 흙이나 쓰레기, 거름 등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 밤나무 : 초여름에 가늘고 긴 흰 꽃이 피며 가을에 밤송이가 열리는 나무.
- 서까래 : 한옥의 지붕을 만드는 데 받침이 되는, 지붕 끝에서 기둥까지 걸친 나무.
- 느티나무 : 수명이 길고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작고 둥근 잎이 무성하게 나는 키가 큰 나무.
- 야자나무 (椰子나무) :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잎이 넓고 길며 키가 큰 나무.
- 무성하다 (茂盛하다) : 풀이나 나무 등이 많이 자라서 공간을 빽빽하게 메우고 있다.
- 산천초목 (山川草木) : 산과 시내, 풀과 나무 등의 모든 자연.
- 밀생하다 (密生하다) : 풀이나 나무 등이 매우 빽빽하게 나다.
- 목재 (木材) :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드는 데 쓰는 나무 재료.
- 층층다리 (層層다리) : 돌이나 나무 등으로 여러 층이 생기게 단을 만들어서 높은 곳을 오르내릴 수 있게 만든 시설.
- 정원수 (庭園樹) : 정원에 심어 가꾸는 나무.
- 도깨비불 : 밤에 동물의 뼈나 오래 묵은 나무 등에서 생겨나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 불빛.
- 부메랑 (boomerang) : 앞으로 던지면 던진 사람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굽은 모양의 나무 막대.
- 동백 (冬柏/冬栢) : 잎이 둥글고 두껍고 윤기가 나며, 이른 봄에 붉은 꽃이나 흰 꽃이 피는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
- 마름질하다 : 천이나 나무 등의 재료를 일정한 모양이나 크기로 자르다.
- 늘푸른나무 : 일 년 내내 잎이 푸른 나무.
- 빨래판 (빨래板) : 빨랫감을 올려놓고 비빌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줄이 길게 파인 넓적한 나무 판.
- 물이 오르다 : 나무 뿌리에서 물기가 가지와 잎에 퍼지다.
- 버들 : 4월 무렵에 어두운 자주색의 꽃이 피고 녹색 잎이 붙은 가늘고 긴 가지가 있으며 개울가나 습지에 잘 자라는 나무.
- 토목 (土木) : 흙과 나무.
- 올리브 (olive) : 지중해 연안에서 주로 자라고 열매로는 기름을 짜는,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
- 나전 칠기 (螺鈿漆器) : 빛깔이 고운 조개껍데기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붙여 꾸미고 옻으로 칠한 나무 그릇이나 가구.
- 칠 (漆) : 가구나 나무 그릇 등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는 일.
- 번호패 (番號牌) : 번호를 적은 종이나 나무, 쇠붙이 등의 조각.
- 수양버들 (垂楊버들) : 주로 물가에서 자라고, 가늘고 긴 가지가 축 늘어지며 길고 가느다란 잎이 나는 나무.
- 이식하다 (移植하다) : 나무 등을 다른 곳으로 옮겨 심다.
- 뒤주 : 쌀, 보리, 콩 등의 곡식을 담아 두는 데 쓰는 네모나고 큰 나무 상자.
- 곡괭이 : 길고 뽀족한 쇠붙이의 가운데에 긴 나무 자루를 박은 주로 단단한 땅을 파는 데 쓰는 농기구.
- 겨울나무 : 겨울이 되어 앙상하게 나뭇가지만 남은 나무.
- 교목 (喬木) : 줄기가 곧고 굵으며 키가 크고 주로 위쪽에서 가지가 퍼져 자라는 나무.
- 이끼 : 잎과 줄기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그늘이 지고 습기가 많은 곳의 바위나 나무 등에서 자라는 식물.
- 꽃나무 : 꽃이 피는 나무.
- 고목나무 (古木나무) : 오래된 큰 나무.
- 산 (山) : 평평한 땅보다 훨씬 높이 솟아 있고 대개 나무, 풀, 바위 등이 있는 땅.
- 들장미 (들薔薇) : 장미의 일종으로 산기슭이나 개울가에서 자라며 5월에 흰 꽃이 피는 나무. 또는 그 꽃.
- 무성히 (茂盛히) : 풀이나 나무 등이 많이 자라 공간을 메울 정도로 빽빽하게.
- 우거지다 : 풀이나 나무 등이 자라서 무성해지다.
- 패 (牌) : 어떤 사물의 이름, 성분, 특징 등을 표시해 놓은 종이나 나무 등의 작은 조각.
- 괭이 : 긴 나무 자루 끝에 ‘ㄱ’ 자 모양의 날을 붙여 땅을 파거나 흙을 고를 때 쓰는 농기구.
- 마디 : 갈대나 나무 등의 줄기에서 가지나 잎이 나는, 가운데가 오목하거나 볼록한 부분.
- 감나무 : 감이 열리는 나무.
- 고목 (古木) : 오래된 큰 나무.
- 재단하다 (裁斷하다) : 천이나 나무 등의 재료를 일정한 모양이나 크기로 자르다.
- 초목 (草木) : 풀과 나무.
- 목판본 (木版本) : 글이나 그림을 새긴 나무 판으로 찍어 낸 책.
- 참나무 : 20~25미터 정도의 높이에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타원형 잎이 나며, 도토리가 열리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쓰는 나무.
- 플라타너스 (platanus) : 잎이 활짝 편 손바닥 모양이고 가을에 작고 동그란 열매가 열리는,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
- 솔나무 : 잎이 바늘처럼 길고 뾰족하며 항상 푸른 나무. 소나무.
- 소철 (蘇鐵) : 가지가 없고 줄기 끝에서 깃털처럼 생긴 큰 잎이 여러 방향으로 뻗쳐 나는 나무.
- 개암나무 :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으로 생긴 타원형의 잎이 나고, 동그랗고 단단한 갈색의 식용 열매가 열리는 나무.
- 묘목 (苗木) : 다른 곳으로 옮겨 심기 위하여 키우는 어린 나무.
- 개나리 :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에, 늘어진 긴 가지에 노란 꽃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나무. 또는 그 꽃.
- 접목 (椄木/接木) : 어떤 나무에 다른 나무의 가지나 눈을 따다 붙임. 또는 그 나무.
- 전나무 : 잎은 짧은 바늘 모양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며, 수십 미터까지 높이 곧게 자라는 나무.
- 수종 (樹種) : 나무의 종류. 또는 나무의 종자.
- 목판 (木版/木板) : 인쇄를 하기 위해서 글이나 그림을 새긴 나무 판.
- 정정하다 (亭亭하다) : 나무 등이 높이 솟아 우뚝하다.
- 천막 (天幕) : 비바람이나 햇볕 등을 가리기 위하여 나무 등으로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천을 씌워 놓은 것.
- 진달래 : 이른 봄에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산에서 자라는 나무.
- 과수 (果樹) : 사과나 배 등과 같은 과일이 나는 나무.
- 은행나무 (銀杏나무) : 부채 모양의 잎이 달렸으며 가을이 되면 잎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주로 가로수로 심는 나무.
- 거목 (巨木) : 매우 굵고 큰 나무.
- 샌들 (sandal) : 나무, 가죽, 비닐 등으로 바닥을 만들고 거기에 가느다란 끈을 연결하여 발등과 발목에 매어 신게 만든 신발.
- 관상수 (觀賞樹) : 보면서 즐기기 위하여 심고 가꾸는 나무.
- 벌목꾼 (伐木꾼) : 나무 베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소나무 : 잎이 바늘처럼 길고 뾰족하며 항상 푸른 나무.
- 동백나무 (冬柏나무) : 잎이 둥글고 두껍고 윤기가 나며, 이른 봄에 붉은 꽃이나 흰 꽃이 피는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
- 하늘을 찌르다 : 산, 나무, 건물 등이 매우 높이 솟아 있다.
- 갯버들 : 잎은 길고 뾰족하고 이른 봄에 꽃이 피며 열매에 털이 난, 산골짜기나 물가에서 자라는 나무.
- 타다 : 경사진 장소나 나무, 절벽 등을 위아래로 오르거나 내리다.
- 말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양을 재는 데 쓰는 둥근 기둥 모양의 나무 그릇.
- 석류 (石榴) :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 붙어 나고, 늦봄에 붉은 꽃이 핀 후 10월에 빨갛고 둥근 열매가 익는 나무.
- 계수나무 (桂樹나무) : 잎이 둥글고 두꺼우며 봄철에 작은 꽃이 피는 특이한 향기가 있는 나무.
- 판화 (版畫) : 나무, 금속, 돌로 된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한 뒤에, 종이나 천을 대고 찍어 낸 그림.
- 야자수 (椰子樹) :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잎이 넓고 길며 키가 큰 나무.
- 부목 (副木) : 팔다리가 부러지거나 다쳤을 때,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하기 위해 임시로 대는 나무.
- 화초 (花草) :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두고 보면서 즐기는 모든 식물.
- 땔나무 : 불을 때는 데 쓰는 나무.
- 곤봉 (棍棒) : 나무 등으로 짤막하게 만든 몽둥이.
- 코알라 (koala) : 성질이 온순하고,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키우다가 반 년 정도 지나면 업어 기르며, 나무 위에 사는 초식 동물.
- 견과류 (堅果類) : 딱딱한 껍데기에 싸여 있는 나무 열매의 종류.
- 마르다 : 천이나 나무 등의 재료를 일정한 모양이나 크기로 자르다.
- 쌓이다 : 돌이나 나무 등의 재료가 겹겹이 포개어져 구조물을 이루다.
- 짜개다 : 나무 같은 단단한 물체를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갈라지게 하다.
- 정원 (庭園)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옻칠 (옻漆) : 옻나무에서 나는 진.
- 창 (槍) : 긴 나무 자루 끝에 뾰족하고 날카로운 쇳조각을 박아서 던지거나 찌르는 데 쓰는 무기.
- 금귤 (金橘) : 껍질째 먹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오렌지색의 둥글고 작은 열매 또는 그 나무.
- 크낙새 : 숲 속 나무 구멍에 살고 부리로 나무를 찍는 소리가 아주 요란한 새.
- 톱밥 : 톱으로 켜거나 자를 때에 나무 등에서 쓸려 나오는 가루.
- 야자 (椰子) :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잎이 넓고 길며 키가 큰 나무.
- 벚나무 : 봄에 연분홍 또는 흰 빛깔의 꽃이 피고, 초여름에는 동그랗고 검은 열매가 익는 키가 큰 나무.
- 수풀 : 나무나 풀이 빽빽하게 많이 나 있는 곳.
- 가로수 (街路樹) :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 아카시아 (acacia) :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잎줄기에 둥근 잎들이 어긋나며, 봄에 향기로운 흰 꽃이 송이를 이루어 피는 나무.
- 섶 : 불을 피울 때 쓰는 재료가 되는 나무.
🗣️ 나무 @ Exemple(s)
- 나무 창살. [창살 (窓살)]
- 그는 나무를 베고 남은 그루에 앉아 잠시 쉬고 있었다. [그루]
- 노인들은 마을 앞에 있는 나무 그루에 앉아 장기를 두거나 바둑을 뒀다. [그루]
- 유민이는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 나무를 쪼고 있는 딱따구리를 발견했다. [딱따구리]
- 딱따구리는 나무 구멍 속에 있는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 구멍에 고개를 집어넣었다. [딱따구리]
- 나무 아래 개미집. [개미집]
- 나무 아래에서 개미들이 계속해서 나오네? [개미집]
- 그 울창했던 숲이 어쩌다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어렵게 변했죠? [깡그리]
- 이곳을 개발한다고 건설업자들이 나무를 깡그리 베어 버렸어요. [깡그리]
- 나무꾼은 나무 밑동을 향해 힘차게 도끼를 내둘렀다. [내두르다]
- 순사에게 끌려가는 아버지를 나무 뒤에서 숨어서 지켜보던 아들은 울음을 삼켰다. [울음을 삼키다[깨물다]]
- 목재가 될 만한 나무를 모조리 베어 낸 숲에는 이제는 등걸만 남아 황폐한 느낌을 준다. [등걸]
- 소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등걸만 남아서도 사람에게 앉아 쉴 곳을 주는 나무의 고마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등걸]
-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지요? [등걸]
- 이 나무 등걸을 보시면 나이테가 있는데요, 이 나이테를 통해서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답니다. [등걸]
- 돼지는 잡식 동물이기는 하지만 육류보다는 주로 곡식이나 나무 열매 등을 먹는다. [잡식 동물 (雜食動物)]
- 잡식 동물은 대부분 육류가 부족해서 나무의 열매를 먹기 시작한 육식 동물에서 변화한 경우가 많다. [잡식 동물 (雜食動物)]
- 밤새 흰 눈이 내려 나무 위에 소복이 쌓여 있었다. [희다]
- 나무로 만든 채반은 통풍이 잘되어서 채소 같은 것을 말리기에 참 좋다. [채반 (채盤)]
- 거기 나무 채반 있지? 거기에 올려놔. [채반 (채盤)]
- 산 중턱에는 수십 년 된 나무 한 그루가 톱에 잘린 채 방치되어 있었다. [잘리다]
- 목공예가가 나무 표면에 조각칼로 무늬를 새겨 넣었다. [조각칼 (彫刻칼)]
- 나무 교탁. [교탁 (敎卓)]
-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 (acacia)]
- 나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연필깎이로 깎아 쓰는 나무 연필로 풀어야 문제가 잘 풀린다. [연필깎이 (鉛筆깎이)]
- 나는 떡이 냄비에 눌어붙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저었다. [눌어붙다]
- 나무가 굵직하다. [굵직하다]
- 사내는 목발에 가까운 굵직한 나무 지팡이를 짚고 있었다. [굵직하다]
- 여기에 고무, 나무, 철, 알루미늄 등이 있어요. 이 중 도체는 어떤 것일까요? [도체 (導體)]
- 철과 알루미늄이 도체이고, 고무와 나무는 전기나 열이 잘 통하지 않는 물질입니다. [도체 (導體)]
- 나무 그늘 아래에서 노인들이 장기로 소일했다. [소일하다 (消日하다)]
- 병사 몇 명이서 나무 뒤에 숨어 적들의 움직임을 망보고 있었다. [망보다 (望보다)]
- 승규는 재미 삼아 나무 책상을 똑딱똑딱 두드렸다. [똑딱똑딱]
- 아버지는 목재소에서 각목을 구해다가 나무 의자를 만들었다. [각목 (角木)]
- 공사판 인부들은 각목으로 만든 나무 사다리에 올라서서 일을 하고 있었다. [각목 (角木)]
- 나무 판매대. [판매대 (販賣臺)]
- 나무 두 그루. [그루]
- 감나무 한 그루. [그루]
- 은행나무 세 그루. [그루]
- 아버지는 마당에 감나무 한 그루를 심으셨다. [그루]
- 절벽 위쪽에는 소나무 몇 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그루]
- 그의 집 정원에는 키가 큰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그루]
- 일행은 숲에서 나무 쪼가리를 몇 개 주워 와서 불을 지폈다. [쪼가리]
- 나무 자르는 기계. [기계 (機械)]
- 기계가 돌아가자 선반 위에 놓인 통나무가 일정한 크기로 잘려 나갔다. [기계 (機械)]
- 한 선수가 나무 스틱으로 게이트볼 공을 쳐서 골대를 맞혀 점수를 얻었다. [게이트볼 (▼gateball)]
- 까치가 왜 저렇게 저 나무 주위를 에돌지? [에돌다]
- 나무 층계가 오래되어서 밟고 올라갈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났다. [층계 (層階)]
- 나무 위에 앉아 있던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하늘을 향해 멋지게 비상하기 시작했다. [독수리]
- 나는 나무 바닥을 발로 퉁 차 보았다. [퉁]
- 넓고 넓은 들판에는 나무 한 그루만 외롭게 서 있었다. [넓다]
- 나무 아래 떨어진 새알을 다시 새집에 넣어 주었다. [새알]
- 나무 빗. [빗]
- 작은 나무. [작다]
-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이 상쾌해서 기분까지 좋아진다. [상쾌하다 (爽快하다)]
- 우리는 어두워지기 전에 나무와 나무 사이에 줄을 쳐서 초롱을 매달았다. [초롱 (초籠)]
- 나무 판자. [판자 (板子)]
- 승규는 판자를 손질하여 직접 나무 선반을 만들었다. [판자 (板子)]
- 나무에 올라붙다. [올라붙다]
- 그는 화가 난 짐승을 피해 나무 위까지 올라붙었다. [올라붙다]
- 나는 얼마 전 마루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나무 무늬가 있는 장판을 깔았다. [마루]
- 큰 기계로 나무를 자르자 커다란 나무 기둥이 우지끈 쓰러졌다. [우지끈]
- 어제 태풍이 불어서 나무들이 다 우지끈 넘어졌어. [우지끈]
- 나무 주걱. [주걱]
- 나무를 지지하다. [지지하다 (支持하다)]
- 유민이는 긴 나무 막대기를 가져와서 기울어진 나무를 지지하게 했다. [지지하다 (支持하다)]
- 아버지는 등산을 하시다가 나무 밑에서 자라고 있는 느타리버섯을 발견하셨다. [느타리버섯]
- 나무 상자. [상자 (箱子)]
- 나무 상자 표면이 거칠거칠하더니 이제는 많이 깨끗해졌구나. [깨끗해지다]
- 꼬부랑 나무. [꼬부랑]
- 나무 밑에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낙엽들이 흩어져 있다. [흩어지다]
- 나무 표면이 아직도 거치니까 가는 사포로 좀 더 문질러야 되겠어. [가늘다]
- 그래. 위험하게 나무 위에 올라가지는 말아라. [매미]
- 연골 상태인 나무 줄기는 가늘고 말랑말랑했다. [연골 (軟骨)]
- 아직 연골인 대나무는 바람이 불면 쓰러질 듯이 휘청거렸다. [연골 (軟骨)]
- 나무 팽이. [팽이]
- 어렸을 적에 나는 아버지께서 깎아 주신 나무 팽이를 돌리고 놀았다. [팽이]
- 나무 수액. [수액 (樹液)]
- 나무에 수액이 올라서 나무가 싱싱해졌다. [수액 (樹液)]
- 선생님, 이 나무는 뿌리가 아주 크다고 하셨잖아요. 그 뿌리는 무슨 역할을 해요? [수액 (樹液)]
- 뿌리가 나무의 영양분이 되는 수액을 끌어 올려서 줄기와 잎으로 전해 줘요. [수액 (樹液)]
- 나무 수액. [수액 (樹液)]
- 소나무 수액. [수액 (樹液)]
- 학자들은 나이테를 보기 위해 나무를 횡단을 했다. [횡단 (橫斷)]
- 선생님, 나무 줄기의 단면은 어떻게 생겼어요? [횡단 (橫斷)]
- 오래된 나무 의자는 내가 앉자 마자 오도독 다리가 부러졌다. [오도독]
- 나무 도마. [도마]
- 나무로 만든 도마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소독을 해야 한다. [도마]
- 나는 창문에 나무 막대를 가로세로로 번갈아 가며 덧대어 격자 창문을 만들었다. [격자 (格子)]
- 나무를 톡톡대다. [톡톡대다]
- 딱따구리가 부리로 나무를 톡톡대고 있다. [톡톡대다]
- 산책을 하다가 톡톡대는 소리가 나서 찾아보니 작은 새가 나무 밑동을 쪼고 있었다. [톡톡대다]
- 나무젓가락을 톡톡대다. [톡톡대다]
- 나무 그늘에 가려서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거든. [가리다]
- 나무 분양. [분양 (分讓)]
- 나는 감나무 분양을 받으러 멀리 전남까지 내려갔다. [분양 (分讓)]
- 옅은 나무. [옅다]
- 원숭이는 옅은 나무 하나를 골라 잽싸게 기어 올라갔다. [옅다]
- 나무 서랍장이 삐끗 뒤틀려서 잘 닫히지 않는다. [삐끗]
- 채근한 나무. [채근하다 (採根하다)]
- 그게 아니라 나무 위에 쌓여 있던 눈가루가 떨어지는 거야. [눈가루]
- 나무 위로 기어오르다. [기어오르다]
- 장난꾸러기 아이가 마당에 있는 나무 위를 기어올랐다. [기어오르다]
- 그늘진 나무. [그늘지다]
- 그는 나무 밑 그늘진 곳에 앉아 잠시 더위를 식혔다. [그늘지다]
- 나무 반기. [반기 (飯器)]
- 신성한 나무. [신성하다 (神聖하다)]
- 나무 문틀. [문틀 (門틀)]
- 얘들아, 우리 끝말잇기 놀이 하자! 내가 먼저 할게. 나무. [끝말잇기]
- 저기 좀 봐. 나무 위에 새들이 앉아 있어. [재잘재잘]
- 마당에는 아버지께서 손수 매달아 주신 나무 그네도 있다. [매달다]
- 나무에 목을 매달다. [매달다]
- 예술가 양 씨는 요즘 작업실에서 망치와 끌, 조각도를 붙잡고 나무 깎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 [조각도 (彫刻刀)]
- 나무 걸상. [걸상 (걸床)]
- 사막을 걷다 지친 사람들은 나무 그늘 아래의 물웅덩이 같은 신기루를 종종 본다. [신기루 (蜃氣樓)]
- 나무 기둥은 지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무게]
- 맞아. 그럴 때는 나무 그늘이 간절하게 생각나. [뿜어내다]
- 플라타너스는 공해에 강하고 나무 모양이 아름다워서 가로수로 많이 이용된다. [플라타너스 (platanus)]
- 엄마, 손바닥 모양의 잎은 어떤 나무예요? [플라타너스 (platanus)]
- 잎이 다 떨어진 나무의 마른 줄거리가 겨울 하늘을 향해 서 있다. [줄거리]
- 겨울이 되자 나무들이 무성하던 잎 대신 앙상한 줄거리만 남은 채 황량하게 서 있다. [줄거리]
- 줄거리만 남은 저 나무 좀 봐. [줄거리]
- 오, 저 나무를 보니까 늦가을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 [줄거리]
- 나무 막대를 딱딱대다. [딱딱대다]
- 쭈뼛한 나무. [쭈뼛하다]
- 쭈뼛한 나무들이 언덕 위에 듬성듬성 서 있다. [쭈뼛하다]
- 나는 나무 껍질로 엮인 예쁜 바구니들을 샀다. [엮이다]
- 대나무로 엮이다. [엮이다]
- 아버지는 마당에 대나무로 엮인 울타리를 만드셨다. [엮이다]
- 그는 매우 공교한 기술로 나무 조각을 깎아 아름다운 조각물을 만들어 냈다. [공교하다 (工巧하다)]
- 나무 냄새. [냄새]
- 나무 숟갈. [숟갈]
- 네 개의 명사 ‘나무’, ‘돌’, ‘사랑’, ‘슬픔’을 구체 명사와 추상 명사로 나누어 보세요. [구체 명사 (具體名詞)]
- ‘나무’, ‘돌’은 구체 명사이고, ‘사랑’, ‘슬픔’은 추상 명사입니다. [구체 명사 (具體名詞)]
- 나무 마디. [마디]
- 봄이 되니 나무 마디마다 싱그러운 잎들이 돋아난다. [마디]
- 이 단소는 좋은 대나무의 마디를 잘라 만든 것으로 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마디]
- 고양이는 나무 위 새집에 있는 새알을 노리고 뛰어올랐다. [새집]
- 도시에 새집을 지을 나무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새집]
- 금귤 나무. [금귤 (金橘)]
- 금귤 나무는 가시가 있고, 여름에 희고 작은 꽃이 핀다. [금귤 (金橘)]
- 이구아나는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과실, 곤충, 지렁이, 새 등을 먹는다. [이구아나 (iguana)]
- 친구 집에 가보니 마당에 있는 나무 위에 촉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었다. [촉새]
- 사장님께서는 회의 시간에 촉새처럼 시끄럽게 구는 사원을 크게 나무라셨다. [촉새]
- 이제 막 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새가 나무 위에서 활개를 퍼덕였다. [활개]
- 나무 박스. [박스 (box)]
- 약한 나무. [약하다 (弱하다)]
- 나는 거친 나무 표면을 사포로 문질러 부드럽고 매끈대도록 만들었다. [매끈대다]
- 둘레가 매우 넓은 그 나무는 연륜이 꽤 있어 보였다. [연륜 (年輪)]
- 노련한 목수들은 나무를 가로로 잘라 보지 않아도 연륜을 알 수 있었다. [연륜 (年輪)]
- 어렸을 때 집 앞에 있던 커다란 나무 기억 나니? [연륜 (年輪)]
- 그럼요. 연륜을 셀 수 없을 만큼 아주 큰 나무였잖아요. [연륜 (年輪)]
- 가을이 되자 잘 익은 열매들이 나무에 매달린 채로 톡톡거리며 터졌다. [톡톡거리다]
- 다람쥐가 나무 위로 지나가자 도토리들이 톡톡거리며 떨어졌다. [톡톡거리다]
- 새들은 나무에 달린 잘 익은 열매를 톡톡거리며 쪼았다. [톡톡거리다]
- 나무의 무늬. [무늬]
- 그렇군요, 나무 무늬가 그대로 보여 고급스럽네요. [무늬]
- 크낙새 한 마리가 높은 나무 위에 앉아 부리로 나무를 요란하게 찍고 있다. [크낙새]
🌷 ㄴㅁ: Initial sound 나무
-
ㄴㅁ (
눈물
)
: 사람이나 동물의 눈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액체.
☆☆☆
Nom
🌏 LARME, PLEURS: Liquide clair qui coule des yeux d'un homme ou d'un animal. -
ㄴㅁ (
너무
)
: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
☆☆☆
Adverbe
🌏 TROP, EXCESSIVEMENT, À L'EXCÈS, AVEC EXCÈS, OUTRE MESURE, DÉMESURÉMENT: De manière à dépasser de loin un certain niveau ou une limite. -
ㄴㅁ (
냉면
)
: 국수를 냉국이나 김칫국 등에 말거나 고추장 양념에 비벼서 먹는 음식.
☆☆☆
Nom
🌏 NAENGMYEON, VERMICELLES FROIDES: Plat de nouilles que l'on prend dans une soupe froide, une soupe de kimchi, etc., ou que l'on mélange dans une sauce à base de gochujang (pâte de piment). -
ㄴㅁ (
나무
)
: 단단한 줄기에 가지와 잎이 달린, 여러 해 동안 자라는 식물.
☆☆☆
Nom
🌏 ARBRE, ARBRISSEAU, ARBUSTE: Plante pérenne, avec un tronc solide auquel sont attachées des branches et des feuilles. -
ㄴㅁ (
남매
)
: 오빠와 여동생.
☆☆
Nom
🌏 FRÈRE ET SŒUR: Frère aîné et sœur cadette. -
ㄴㅁ (
남미
)
: 아메리카 대륙의 남부로 육대주의 하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의 나라가 있다.
☆☆
Nom
🌏 AMÉRIQUE DU SUD: Partie sud de l'Amérique, un des six continents, où se trouvent le Brésil, l'Argentine, le Chili, la Colombie, etc. -
ㄴㅁ (
너머
)
: 경계나 가로막은 것을 넘어선 건너편.
☆☆
Nom
🌏 (N.) AU-DELÀ DE, DE L'AUTRE CÔTÉ DE: Autre côté d’une frontière ou d’une barrière. -
ㄴㅁ (
네모
)
: 네 개의 모서리.
☆☆
Nom
🌏 Quatre coins. -
ㄴㅁ (
농민
)
: 직업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
☆☆
Nom
🌏 AGRICULTEUR(TRICE): Personne qui fait de l'agriculture comme métier. -
ㄴㅁ (
나물
)
: 고사리, 도라지 등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
Nom
🌏 NAMUL, HERBES COMESTIBLES, HERBES SAUVAGES: Herbes ou feuilles d'arbres qui sont comestibles comme les fougères arborescentes, les racines des campanules à grandes fleurs, etc. -
ㄴㅁ (
낭만
)
: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정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심리 상태. 또는 그러한 분위기.
☆
Nom
🌏 ROMANTISME, ESPRIT ROMANTIQUE: État psychologique d’une personne qui voit les choses d'un point de vue sentimental et idéaliste, sans être limité par la réalité ; une telle ambiance. -
ㄴㅁ (
논문
)
: 어떠한 주제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쓴 글.
☆
Nom
🌏 ARTICLE, MÉMOIRE, THÈSE: Texte organisé selon une forme bien définie, pour ranger les résultats d'une recherche scientifique sur un sujet. -
ㄴㅁ (
낱말
)
: 의미와 소리, 기능을 가져 홀로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
Nom
🌏 MOT: La plut petite unité de langue ayant un sens, un son et une fonction, qui peut être utilisée seule. -
ㄴㅁ (
내면
)
: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의 정신이나 마음속.
☆
Nom
🌏 FOND INTÉRIEUR, FOND DU CŒUR: Esprit ou fond de pensée d'une personne, et qui ne se reflète pas. -
ㄴㅁ (
뇌물
)
: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공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건네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
Nom
🌏 POT-DE-VIN, DESSOUS DE TABLE, ENVELOPPE, ARROSAGE: Argent ou objet utilisé malhonnêtement en le donnant à une personne ayant une responsabilité officielle dans le cadre de ses intérêts personnels. -
ㄴㅁ (
내막
)
: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내용이나 사정.
☆
Nom
🌏 DESSOUS, CONTENU CACHÉ: Contenu ou situation qui ne se voit pas de l'extéri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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