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마다

☆☆   副詞  

🗣️ 発音, 活用形: • 저마다 (저마다)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다 따로따로.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다 따로따로인 것.
• 각기 (各其) : 저마다 각각.
• 제각각 (제各各) : 저마다 모두 따로따로인 것.
• 뿔뿔이 : 저마다 각각 따로따로.
• 제각각 (제各各) : 저마다 모두 따로따로.
• 제가끔 : 저마다 다 따로따로.

• 아무리 저마다 제멋에 사는 거라지만 지수가 다른 사람을 좀 배려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 [제멋]
• 시장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적임자 (適任者)]
• 상황은 저마다 달라도 행복의 절대량은 대개 비슷하다고 한다. [절대량 (絕對量)]
• 아이들은 저마다 막대처럼 얇고 긴 과자를 하나씩 손에 들고는 톡톡 끊어먹었다. [톡톡]
• 깜냥이 안 되는 인물들이 구 의원 후보자로 나온 것을 보고 사람들은 저마다 혀를 찼다. [깜냥]
• 사람들의 의견이 저마다 가지각색이라서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가지각색 (가지各色)]
• 선수들은 너풀너풀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 앞에서 저마다 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너풀너풀]
• 사람들은 그의 예의 없는 행동이 못마땅하여 저마다 끌끌 혀를 차며 눈살을 찌푸렸다. [끌끌]
• 우리는 각개로 흩어져 저마다 자신의 살길을 찾았다. [각개 (各個)]
• 학생들은 저마다 큰북과 작은북, 탬버린, 트라이앵글 등 갖가지 악기들을 연주했다. [작은북]
• 해변에는 저마다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 났다. [수영복 (水泳服)]
• 목소리는 사람마다 높이와 굵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개성을 가진다. [굵기]
• 산채는 일반 채소와는 달리 저마다 고유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다. [산채 (山菜)]
• 한 달 뒤에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된다고 알려지자 그 지역의 유지들이 저마다 자신이 제막을 하겠다며 나섰다. [제막식 (除幕式)]
• 응. 저마다 자기 논에 모를 내느라 분주해 보이네. [내다]
• 할머니의 마지막 숨이 꼴깍 넘어갔을 때 식구들은 저마다 통곡을 했다. [꼴깍]
•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은 저마다 나침반, 지도 등을 지참하고 있었다. [지참하다 (持參하다)]
• 어린아이들은 저마다 작은 북채를 쥐고 북 앞에 앉아 있었다. [북채]
• 우리는 저마다 크고 작은 시험에 빠져 그 유혹을 어떻게 이겨 낼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시험 (試驗)]
• 연극 배우들은 저마다 더덕더덕 분장을 해서 괴이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더덕더덕]
• 저녁상에 통닭이 올라오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저마다 먼저 먹겠다고 난리였다. [통닭]
• 불이 나자 사람들은 저마다 먼저 나가겠다고 아우성쳤다. [아우성치다 (아우聲치다)]
•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소망을 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달하다 (達하다)]
• 회의장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의견을 내세우느라 목소리를 높였다. [나름]
• 겨울이 되자 아이들을 저마다 톡톡한 옷을 입고 학교에 왔다. [톡톡하다]
• 연회장에서는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저마다 포옹을 하고 인사를 나누었다. [포옹 (抱擁)]
• 대기실에서 면접을 기다리는 구직자들은 저마다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다]
• 후보들은 저마다 민심을 잡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 복지 공약을 내놓았다. [사회 복지 (社會福祉)]
• 아낙네들은 저마다 염색한 천을 평평한 돌 위에 놓고 다듬이를 시작했다. [다듬이]
• 저마다 발언권 없이 사견을 말하는 사람들로 인해 토론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사견 (私見)]
•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무릉도원을 꿈꾸며 산다. [무릉도원 (武陵桃源)]
• 인기가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 [빨아들이다]
• 여배우들은 저마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뽐내다]
•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한 해의 계획을 세웠다. [새해]
• 아이들은 저마다 팽이를 팽그르르 돌리며 놀고 있었다. [팽그르르]
• 자갈밭을 걸는 아이들은 저마다 돌멩이를 톡톡거리며 차고 다녔다. [톡톡거리다]
• 각 민족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민족이 특별하다고 여기지. [선민사상 (選民思想)]
• 아이들은 저마다 카드에 소원을 적어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달았다. [크리스마스트리 (Christmastree)]
• 졸업을 앞두고 학생들은 저마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학교에 왔다. [말쑥하다]
• 시험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저마다 답안지를 적느라고 서걱대며 글을 썼다. [서걱대다]
• 그렇지? 한 구절 한 구절이 저마다 가슴을 울리는 명문장이야. [명문장 (名文章)]
• 사람들은 자꾸만 오르는 물가를 보고 저마다 한마디씩 툴툴했다. [툴툴하다]
• 정치인들은 저마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다가가다]
• 그림 속 아낙네들은 저마다 바구니를 들고 목화밭에서 목화를 따고 있었다. [목화 (木花)]
• 전 세계의 모든 언론사들이 저마다 특종을 입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특종 (特種)]
•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저마다 한껏 차려입고 멋을 낸 모습이었다. [차려입다]
• 각 방송사는 저마다 새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했다. [특집 (特輯)]
• 종교는 저마다 창세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창세 (創世)]
• 아이들은 저마다 패를 지어 다니며 다른 패에 대해 험담을 하였다. [패 (牌)]
• 우리 조직은 저마다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여러 패로 나뉘고 말았다. [패 (牌)]
• 그들은 공식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저마다 자기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부동표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부동표 (浮動票)]
• 미래 세계를 주제로 아이들은 저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을 그렸다. [창의성 (創意性)]
• 응. 저마다 선거 운동에 열심이더라. [다툼]
• 저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만을 내세우며 치열한 상쟁을 벌였다. [상쟁 (相爭)]
• 현대인들은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저마다 노력한다. [도태되다 (淘汰/陶汰되다)]
• 더러워진 체육관을 청소하기 위해 학생들은 저마다 청소 도구를 들고 체육관에 모였다. [도구 (道具)]
• 맞아. 사람들은 저마다 독특한 멋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건데 말이야. [독특하다 (獨特하다)]
• 운동회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고 자기 팀을 응원하였다. [청군 (靑軍)]
• 사람들은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에 저마다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다]
• 마을에는 정갈한 돌담들이 저마다 옆집 담장에 잇대 있었다. [잇대다]
• 방에 있던 사람들은 저마다 무엇인가에 열중해 있었다. [들]
• 남자들은 저마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근육을 자랑했다. [두드러지다]
• 밖에 나갔다 돌아온 아이들은 저마다 산딸기를 한 주먹씩 들고 있었다. [주먹]
• 거리의 쇼윈도에는 마네킹들이 저마다 멋진 옷을 입고 서 있었다. [마네킹 (mannequin)]
• 숙제를 안 해 온 이유에 대해서 학생들은 저마다 그럴듯하게 핑계를 대었다. [그럴듯하다]
• 기업들은 저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최소한 (最小限)]
• 학생들은 저마다 의자를 삐거덕하며 자리에 앉았다. [삐거덕하다]
• 호숫가에는 아이들이 저마다 썰매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았다. [썰매]
• 석가 탄신일을 맞아 불교 신도들은 저마다 절을 찾아 분향을 하고 예불에 참여하였다. [분향 (焚香)]
• 시장에서 상인들이 저마다 괄괄한 목소리로 호객 행위를 하고 있었다. [괄괄하다]
• 시대를 막론하고 명문가들은 저마다 특별한 교육법으로 자식들을 가르쳐왔다. [막론하다 (莫論하다)]
• 응, 저마다 자기 공약에 대해 연설했어. [연설하다 (演說하다)]
• 관중들은 파울을 잡기 위해 저마다 손을 높이 뻗었다. [파울 (foul)]
•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꽃에게다가 물을 주었다. [에게다가]
• 사람들은 저마다 열심히 노력을 해서 본래의 계층적 지위를 벗어나 더 높은 지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계층적 (階層的)]
• 각 나라마다 즐기는 대표적인 민속놀이는 저마다 그 특징이 있다 [민속놀이 (民俗놀이)]
• 회의가 두 시간 넘게 진행되자 참석한 사람들은 저마다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켰다. [기지개]
• 연극 공연을 눈앞에 둔 배우들이 저마다 맡은 연기 연습에 임하였다. [연습 (演習)]
• 마을주민들은 토산물을 홍보하기위해 저마다 좋은 사과를 들고 시내로 나갔다. [토산물 (土産物)]
• 사람들은 새 정책의 시행이 적절한가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면서 저마다 자기 의견을 내놓았다. [왈가왈부하다 (曰可曰否하다)]
• 국가나 도시에는 저마다 세계 최고의 유명한 초고층 빌딩이 있었다. [초고층 (超高層)]
• 국회의원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을 뽑아달라고 외치고 다녔다. [외치다]
•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 나라의 운명을 짊어지고 나아갈 일꾼임을 강조했다. [운명 (運命)]

• ㅈㅁㄷ ( 저마다 ) :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마다. ☆☆ 副詞
  🌏 それぞれ【其れ其れ・夫れ夫れ】。おのおの【各・各各】: ひとりひとり。ひとつひとつ。
• ㅈㅁㄷ ( 저마다 ) :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 ☆☆ 名詞
  🌏 それぞれ【其れ其れ・夫れ夫れ】。おのおの【各・各各】: ひとりひとり。ひとつひとつ。
• ㅈㅁㄷ ( 저물다 ) : 해가 져서 어두워지다. ☆ 動詞
  🌏 くれる【暮れる】: 太陽が沈んで暗くなる。
• ㅈㅁㄷ ( 전망대 ) : 멀리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곳에 만든 장소. ☆ 名詞
  🌏 てんぼうだい【展望台】。みはらしだい【見晴らし台・見晴し台】: 遠くの方まで広く見渡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作られた高い建物。
• ㅈㅁㄷ ( 주마등 ) : 안쪽에 종이로 만든 말이나 그림을 그린 종이를 붙인 뒤 돌게 하여, 그 모습이 바깥쪽에 비치도록 만든 등. 名詞
  🌏 そうまとう【走馬灯】。まわりどうろう【回り灯籠】。かげどうろう【影灯籠】: 内側に紙で作った馬や絵を描いた紙を貼って回し、外枠に影絵が映るように作った灯。
• ㅈㅁㄷ ( 짓물다 ) : → 짓무르다 動詞
  🌏
• ㅈㅁㄷ ( 재밌다 ) :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있다. 形容詞
  🌏 おもしろい【面白い】。おもしろおかしい【面白おかしい】。おかしい【可笑しい】: 楽しくて愉快な気持である。
• ㅈㅁㄷ ( 좀먹다 ) : 좀이 물건을 잘게 물어뜯다. 動詞
  🌏 むしばむ【蝕む・虫喰む】: 虫が食って物を損なう。
• ㅈㅁㄷ ( 조명등 ) : 빛을 비추어 밝게 보이게 하는 데 쓰는 등. 名詞
  🌏 しょうめいとう【照明灯】: 光を当てて明るくするのに用いる灯。
• ㅈㅁㄷ ( 지명도 ) : 세상에 이름이 알려진 정도. 名詞
  🌏 ちめいど【知名度】: 世間に名前が知られた程度。
• ㅈㅁㄷ ( 저미다 ) :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다. 動詞
  🌏 スライスする: 小さく薄い形に切る。
• ㅈㅁㄷ ( 전문대 ) :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고등 교육 기관. 名詞
  🌏 たんだい【短大】。たんきだいがく【短期大学】: 職業人を養成することを目的に、専門的な理論や技術を教授・研究する高等教育機関。
• ㅈㅁㄷ ( 정밀도 ) : 측정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도. 名詞
  🌏 せいみつど【精密度】。せいど【精度】: 測定の正確さ・精密さの度合い。
• ㅈㅁㄷ ( 젖무덤 ) : 젖꼭지를 중심으로 젖 주변에 불룩하고 넓게 살이 도드라진 부분. 名詞
  🌏 ちぶさ・にゅうぼう【乳房】。むなもと【胸元】: 乳首を中心に皮膚が隆起した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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