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히 (徐徐 히)

☆☆   副詞  

🗣️ 発音, 活用形: • 서서히 (서ː서히)

• 물들이다 : 빛깔이 서서히 퍼지거나 옮아서 묻게 하다.
• 스미다 : 서서히 배어들거나 흘러들다.
• 물들다 : 빛깔이 서서히 퍼지거나 옮아서 묻다.

• 서서히 퇴락하다. [퇴락하다 (頹落하다)]
• 인화지 위에 서서히 필름에 찍힌 상이 떠올랐다. [인화지 (印畫紙)]
• 선박의 후미에 장착된 프로펠러가 서서히 돌아가면서 선박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프로펠러 (propeller)]
• 소비자의 권리 보호가 서서히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뿌리(를) 내리다]
• 숯불이 피어오르자 고기가 서서히 익기 시작했다. [피어오르다]
• 불꽃이 서서히 피어오르면 조금씩 장작을 넣어. [피어오르다]
• 종이 끝에 성냥불을 댔더니 서서히 오그라들면서 검게 그을렸다. [오그라들다]
• 나는 아롱대는 불빛을 바라보면서 서서히 잠이 들었다. [아롱대다]
• 근육을 긴장시켰다가 이완시키는 것을 반복하니 서서히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긴장시키다 (緊張시키다)]
• 얼음을 입에 물고 서서히 녹이니 더위가 조금 가셨다. [녹이다]
• 서서히 변질하다. [변질하다 (變質하다)]
• 승규는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으나 그의 생활은 서서히 변질하기 시작했다. [변질하다 (變質하다)]
• 봄이 오는지 강물에 얼어 있던 얼음도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풀리다]
• 서서히 침잠하다. [침잠하다 (沈潛하다)]
• 해가 서서히 저물자 하늘은 진홍의 노을로 물들었다. [진홍 (眞紅)]
• 배가 빙산에 부딪쳐 균열을 일으키자 안으로 물이 차면서 서서히 침몰했다. [균열 (龜裂)]
• 환자는 위기를 넘기고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위기 (危機)]
• 나무에서 꽃이 피려는지 서서히 움이 튼다. [트다]
• 지수는 부츠 안에 신문지를 넣어 두면 서서히 탈취가 된다고 알려주었다. [탈취 (脫臭)]
• 서서히 중화시키다. [중화시키다 (中和시키다)]
• 서서히 깨다. [깨다]
• 배는 남해를 지나 서서히 서해로 넘어갔다. [남해 (南海)]
• 서서히 표면화하다. [표면화하다 (表面化하다)]
• 서서히 조락하다. [조락하다 (凋落하다)]
• 서서히 조락하다. [조락하다 (凋落하다)]
• 네. 서서히 조락하더니 이제 회생할 수가 없게 됐나 봐요. [조락하다 (凋落하다)]
• 사람들이 승선을 완료하자 배가 수평선을 향해 서서히 나아갔다. [승선 (乘船)]
• 눈이 서서히 감기다. [감기다]
• 해안 도로가 파도에 서서히 침식되고 있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침식되다 (浸蝕되다)]
• 연극의 막이 바뀌고 천장에서 현수막이 서서히 내려왔다. [현수막 (懸垂幕)]
• 올림픽 금메달 선수의 국기가 게양대의 중앙에서 서서히 올라간다. [게양대 (揭揚臺)]
• 운동을 그만할 때는 정리 운동을 하면서 서서히 멈추는 것이 좋다. [그만하다]
• 마지막까지 붉은 빛을 내며 타오르던 낙조는 서서히 나의 시야에서 사라져 갔다. [낙조 (落照)]
• 짙은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하였다. [안개]
• 서서히 소멸시키다. [소멸시키다 (消滅시키다)]
• 수소가 채워지자 풍선이 바닥부터 하늘로 서서히 솟아올랐다. [풍선 (風船)]
• 응. 서서히 진행되는 게 보이네. [확산 (擴散)]
• 오늘부터 주인공들의 갈등이 서서히 해결되고 있군. [대단원 (大團圓)]
• 불도저에 시동을 거니 무한궤도가 서서히 움직이며 굴러가기 시작한다. [무한궤도 (無限軌道)]
• 약을 먹고 푹 쉬었더니 몸살 기운이 서서히 없어졌다. [없어지다]
• 환경이 오염되면서 서서히 우리의 건강을 좀먹어 왔다. [좀먹다]
• 콘서트가 끝나자 달아올랐던 공연장 안의 열기도 서서히 눅었다. [눅다]
•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쟁력을 잃은 상품이나 서비스 분야는 서서히 퇴화해 버렸다. [퇴화하다 (退化하다)]
• 긴 전쟁의 승패가 서서히 판가름 나고 있었다. [판가름]
• 그래. 대학 동기들이 서서히 은퇴하기 시작했어. [동기 (同期)]
• 우리는 서서히 스코어를 오 대 오까지 따라잡았고, 결국 역전승을 거두었다. [스코어 (score)]
• 치솟았던 집값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서서히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안정세 (安定勢)]
• 서서히 옥죄이다. [옥죄이다]
• 나는 시험 날짜가 다가오자 서서히 긴장감에 가슴이 옥죄이는 느낌이었다. [옥죄이다]
• 바닥에 꿇어앉아서 벌을 받고 있다 보니 서서히 발이 저려 왔다. [저리다]
• 서서히 함몰하다. [함몰하다 (陷沒하다)]
• 서서히 함몰하던 지반은 세월이 흘러 완전한 분화구 모양이 되었다. [함몰하다 (陷沒하다)]
•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서서히 사라지더니 마침내 개기 월식이 일어났다. [개기 월식 (皆旣月蝕)]
• 서서히 익히다. [익히다]
•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의 뺨에 서서히 핏기가 돌기 시작했다. [핏기 (핏氣)]
• 경기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살아나다]
• 한동안 떨어졌던 원유 가격이 되돌아서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되돌아서다]
• 슬픈 기억이 떠오른 친구의 눈에 서서히 물기가 어리기 시작했다. [어리다]
•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친구의 태도에 나의 믿음도 서서히 침식되었다. [침식되다 (侵蝕되다)]
• 모든 오해가 풀리자 흥분했던 마음이 서서히 누그러들었다. [누그러들다]
• 시행착오를 수없이 겪은 이 정책은 요즘 서서히 정착하고 있다. [시행착오 (試行錯誤)]
• 응. 본론 내용이 많이 진행되어서 서서히 형태를 갖추어 나가는 것 같아. [형태 (形態)]
• 그 나라 안에 만연해 있던 인종 차별의 벽은 서서히 깨어지고 있다. [깨어지다]
• 가을이 다가오자 연두색의 은행잎이 서서히 노란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연두색 (軟豆色)]
• 사내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 감각이 무뎌 오자 온몸이 서서히 굳는 것 같은 착각에 몸서리를 쳤다. [몸서리]
• 아니요. 주변의 보살핌으로 닫힌 마음도 서서히 열리고 있는 듯해요. [열리다]
• 우리는 유럽 여행 열째 날부터 서서히 지쳐 가기 시작했다. [열째]
• 서서히 부식되다. [부식되다 (腐蝕되다)]
• 서서히 부식되다. [부식되다 (腐蝕되다)]
• 그런가 봐. 배 위로 돛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어. [돛]
• 추위에 얼어붙은 노인의 몸이 아궁이의 불기운에 서서히 녹았다. [불기운]
• 남극 대륙의 빙하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남극 대륙 (南極大陸)]
• 서서히 중화되다. [중화되다 (中和되다)]
•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서 링거병의 약물이 서서히 줄어 가는 것을 보았다. [약물 (藥물)]
• 서서히 융화되다. [융화되다 (融和되다)]
• 항구를 떠난 배는 서서히 망망하게 펼쳐진 먼 바다를 향해 나아갔다. [망망하다 (茫茫하다)]
• 맷돌은 곡식을 서서히 가늘게 갈아 준다. [맷돌]
• 서서히 이루다. [이루다]
• 우리가 열심히 노를 털버덕대자 배가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다. [털버덕대다]
• 새벽에 여명이 비치면서 서서히 해가 뜨기 시작했다. [여명 (黎明)]
• 날이 서서히 밝아 오고 있어. 밤을 꼴딱 새웠네. [여명 (黎明)]
• 새롭게 실시된 교통 제도가 서서히 자리 잡혀 간다. [자리(가) 잡히다]
• 시간이 지나면서 김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서서히 휘어들고 있다. [휘어들다]
• 십자가에 매달리는 형벌은 사람을 오래도록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게 하는 방법이다. [십자가 (十字架)]
• 시간이 지나자 물속에 앙금들이 바닥에 서서히 가라앉았다. [가라앉다]
• 창문을 두드리던 매서운 바람이 서서히 가라앉고 주위가 고요해졌다. [가라앉다]
• 술기운 탓인지 유민이는 양 볼이 화끈거리고 서서히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술기운]
•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거리를 좁히자 두 개의 스포트라이트가 하나로 합쳐졌다.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 하늘에는 서서히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명랑히 빛났다. [명랑히 (明朗히)]
• 숯불에 올려둔 조개가 익으면서 서서히 조개껍질이 벌어졌다. [조개껍질]
• 교통사고 현장이 수습되자 모여 있던 사람들은 시선을 서서히 거둬들였다. [거둬들이다]
• 서서히 변질되다. [변질되다 (變質되다)]
• 사내의 잔인한 본모습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본모습 (本모습)]
• 새벽이 되니 주변이 점점 밝아 오며 태양이 서서히 떠올랐다. [떠오르다]
• 서서히 팽창되다. [팽창되다 (膨脹되다)]
• 서서히 증발되다. [증발되다 (蒸發/烝發되다)]
• 서서히 줄다. [줄다]
• 돛에 작용하는 바람이 요트를 추진하여 요트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추진하다 (推進하다)]
• 극심한 침체를 보이던 경기가 바닥권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닥권 (바닥圈)]
• 여름의 더운 기운이 서서히 물러나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다. [기운]
• 최근 직원들 사이에서 근무 환경에 대한 불만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고개를 들다]
• 제이 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전 세계에 드리웠던 먹구름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했다. [먹구름]
• 남쪽에서 발생한 태풍이 서서히 북진하고 있다. [북진하다 (北進하다)]
• 실내가 어두워지자 서서히 스크린에 어떤 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상 (像)]
• 서서히 잠식되다. [잠식되다 (蠶食되다)]
• 지칠 줄 모르는 공방으로 시끄러웠던 토론의 열기가 서서히 식고 있었다. [식다]
• 서서히 융기하다. [융기하다 (隆起하다)]
• 서서히 북상하다. [북상하다 (北上하다)]
• 한의사가 몸을 문지르자 윗배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더니 온기가 서서히 배꼽 부위로 내려갔다. [윗배]

• ㅅㅅㅎ ( 서서히 ) : 조금씩 느리게. ☆☆ 副詞
  🌏 じょじょに【徐徐に】。だんだん【段段】: 少しずつゆっくり。
• ㅅㅅㅎ ( 사생활 ) : 개인의 사적인 일상 생활. ☆☆ 名詞
  🌏 しせいかつ【私生活】: 個人の私的な日常生活。
• ㅅㅅㅎ ( 식생활 ) : 음식을 먹는 일이나 음식과 관련된 생활. ☆ 名詞
  🌏 しょくせいかつ【食生活】: 飲食を食べることや飲食と関連する生活。
• ㅅㅅㅎ ( 신속히 ) : 일처리나 행동 등이 매우 빠르게. ☆ 副詞
  🌏 じんそくに【迅速に】。すばやく【素早く】: 仕事の処理や行動などが非常に速く。
• ㅅㅅㅎ ( 성실히 ) : 태도나 행동이 진실하고 정성스럽게. ☆ 副詞
  🌏 せいじつに【誠実に】。まじめに【真面目に】: 態度や行動に真心が込められているさま。
• ㅅㅅㅎ ( 시사회 ) : 영화나 광고 등을 일반에게 보이기 전에 몇몇 사람들에게 먼저 보이고 평가를 받기 위한 모임. ☆ 名詞
  🌏 ししゃかい【試写会】: 映画や広告などを一般に公開する前に、前もって数人に見せて評価を受けるための集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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