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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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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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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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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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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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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작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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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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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에서 어떤 부분을 음의 높낮이나 길이, 강세 등을 이용하여 강조하는 일. 또는 그런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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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돌, 모래 등이 깔리고 그 위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등으로 덮여 길이 단단하고 평평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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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앉은 면부터 머리끝까지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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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길이, 시간, 각도 등과 같이 연속된 양으로 나타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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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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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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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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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부피, 무게 등을 재서 사물의 양을 헤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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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세 갈래로 나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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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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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 바로 섰을 때의 발에서부터 머리까지의 몸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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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잘 처리되어 해결의 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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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부피, 무게 등의 단위를 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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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로 이어져 있던 도로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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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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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리터, 그램과 같이 길이, 양, 무게 등을 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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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넓이, 부피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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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의 무게나 길이, 양에 따라 세금 또는 이용 요금을 매기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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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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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이어서 만든 치마의 가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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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나거나 통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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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나 방법을 써서 길이, 크기, 양 등의 정도를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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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등이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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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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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부위에 고름이 저절로 터지면서 작은 길이 생기고, 고름 등이 나오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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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 더 이상 갈 수 없는 높은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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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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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를 써서 시간, 크기, 길이, 양 등을 헤아려 수치로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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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역이나 길이 처음으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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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제품의 길이, 각도, 모양 등을 잴 때 그 표준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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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언덕을 오르내리며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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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물품이 오가지 못하도록 길이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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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를 써서 시간, 크기, 길이, 양 등을 헤아려 수치로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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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물품이 오가지 못하도록 길이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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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차가 많이 몰려 길이 막히고 혼잡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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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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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등과 같이 단어의 뜻을 다르게 하는 데 관여하는 소리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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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을 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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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한 곳에서 네 방향으로 갈라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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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이 보통 정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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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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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나 시간상의 길이 등이 예상보다 상당히 많거나 긺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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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한 곳에서 다섯 방향으로 갈라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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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거나 길이 막히지 않도록 도로가 엇갈리는 곳에 신호 없이 다닐 수 있게 입체적으로 만든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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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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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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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가장자리를 한 바퀴 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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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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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한 곳에서 네 방향으로 갈라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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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복잡하여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오기 힘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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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면적, 무게, 양 등이나 온도, 시간, 강도 등을 재는 기구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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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나 구의 중심에서 그 둘레나 면의 한 점까지 이어지는 선분. 또는 그 선분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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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래로 갈라진 길. 또는 길이 갈라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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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귀양을 보내던 함경도의 삼수와 갑산 지방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길이 험해 가기 힘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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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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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쓰거나 갈려서 어떤 물건이 낡거나 길이, 두께, 크기 등이 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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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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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시간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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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체의 길이, 넓이, 부피 등을 원래보다 작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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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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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낮 시간에도 자주 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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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판이 바람에 넘어지는 바람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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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춘정을 억누를 길이 없었던 남자는 여자의 옷소매를 잡아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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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에게 자신이 갈 길이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한 회의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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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에는 길이 많이 막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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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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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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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남편을 잃은 그녀는 앞으로 자식들과 살 걱정에 앞길이 막막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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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한 십 년은 걸리겠다. 갈 길이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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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질퍼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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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무게, 길이 단위가 달라서 항상 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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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질벅질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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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주의 신비를 캘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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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각을 한 김 대리는 아팠다는 둥 길이 막혔다는 둥 갖가지 핑계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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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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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버스 노선이 새로 증설되어 시내에 나가는 길이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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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돌아오는 바람에 길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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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때문에 길이 늦어 벌써 해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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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처음 가 보는 그 길이 왠지 한 번쯤 와 본 길인 것처럼 크게 낯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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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은 늦게 출발했지만 다행히도 길이 안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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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미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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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바지 길이 좀 줄여. 지저분하게 바닥에 끌고 다니지 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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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길이 정말 미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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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죽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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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벌써 세 번이나 시험에 떨어졌는 걸 보면 이 길은 네 길이 아닌가 봐. 다른일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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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교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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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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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뼘 정도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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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길이를 뼘으로 재어 보니 내 손으로 열한 뼘 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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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이 질퍼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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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비가 와서 길이 질퍼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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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에 대한 격정적인 사랑과 욕망의 배출구를 찾을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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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이 다가오는데 길이 계속 막히자 나는 빨리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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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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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되긴 합니다만 일을 끝내고 보면 더럽던 길이 깨끗해져 있으니 참 보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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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여기는 길이 험하니 지팡이를 집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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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도 길이 없으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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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이 많이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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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깨끗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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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힌대야 이삼십 분 더 걸리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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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힐 테니 좀 일찍 나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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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너무 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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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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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은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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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려면 가로와 세로 길이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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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폭우로 길이 물에 잠겨 물길을 힘겹게 텀벙텀벙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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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작가로 등단하는 길이 훨씬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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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도 지났는데 길이 막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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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로 가면 돌아서 가는 것이고 저 길이 지름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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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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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탄탄해서 자동차는 수월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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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투성이 길이었는데 바뀌고 나니 훨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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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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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실적이 많아서 연이어 승진을 하는 등 앞길이 탄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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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질척거려서 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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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었던 눈이 녹아서 길이 엉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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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번에 왔던 길인데도 처음 온 것처럼 길이 새롭게 느껴져 목적지를 가는 데 한참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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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좁디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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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길이 좁디좁아서 자칫하면 차가 논두렁으로 빠질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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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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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가로세로 길이 좀 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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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갈리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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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모이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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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길이 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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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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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건 없고, 그냥 머리가 일정한 길이가 되면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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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너무 꼬불거려서 버스에 탄 승객들이 멀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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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먹고살 길이 막막하자 그는 외국으로 밀항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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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질벅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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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길이 질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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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자 길이 빙판길로 변해 곳곳이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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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마을로 가는 길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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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구불구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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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길이 구불구불해서 속이 메스꺼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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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길이 질퍽질퍽 미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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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얽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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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구부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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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구불구불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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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구불구불 휘어졌으니까 조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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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정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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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질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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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오랜만에 고향으로다가 향하는 길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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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길로다가 가는 게 지름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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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길이 무척 막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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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돌이 많아서 길이 울퉁불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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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서를 받을 길이 정녕 없다고 믿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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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그래서 이 길이 정감이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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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너무 마셔서 느글대는 속을 달랠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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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경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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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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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순탄히 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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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순탄히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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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인데도 순탄히 뻗은 길이라 운전하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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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갈이랑 돌 때문에 길이 울퉁불퉁해서 불편했었는데 참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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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서 길이 너무 미끄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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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기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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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조상들의 희생 정신은 국민들에게 길이 기념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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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많이 막히니까 지하철 타고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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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이 어째서 갑자기 친절하게 구는지 그 속을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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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창자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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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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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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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든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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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든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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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든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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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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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에 의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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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한국 배를 수출할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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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얼어서 쭉쭉 미끄러지기 쉽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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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자손만대에 길이 전해지는 거니까 조심히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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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이 일방으로만 뚫려 있으니까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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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은 길이 가파르고 굽이가 많은 데다 기복이 심해 오르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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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은 매년 가도 길이 헷갈려서 헤매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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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무실에서는 길이 험해 사고가 많은 등산로를 폐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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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이 온 길이 멀게 돌아온 길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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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향집에 다녀왔는데 주변 길이 다 돌길이라 울퉁불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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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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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는 머리와 등이 검고 광택이 있으며 꽁지 길이가 이십사 센티미터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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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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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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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긴 지형이어서 동서 길이는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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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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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포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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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집 앞의 길이 포장되어 다니기가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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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얼마 지나자 곧 흙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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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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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는 길이 외져서 너무 늦게 다니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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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눈을 제때 치우지 않아서 길이 무척 미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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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차가 안 다니는 시간이니 길이 막히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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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소나무들 사이로 길이 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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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굽은 줄 모르고 빠른 속도로 가다가 사고가 날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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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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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끊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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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이 끊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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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끊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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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은 밤 아홉 시만 넘어도 발길이 끊겨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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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가는 길이 아주 꽉 막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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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었던 우리들은 선생님의 깊은 속뜻을 헤아릴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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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에 길이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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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평생을 바쳐 만든 도자기는 천고에 길이 빛날 예술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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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그렇지만 이 길이 지름길이라고 하니까 어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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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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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아노를 칠 때 항상 쉼표의 길이를 지키지 못해서 선생님께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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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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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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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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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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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ふゆ【冬】。とうき【冬季】: 四季の中で最も寒く、秋と春の間の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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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くだもの・かぶつ【果物】。フルーツ: りんご・梨・ブドウ・栗の実など、木の枝や幹に実る、食べられる果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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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ぐんじん【軍人】。へいし【兵士】: 軍隊に所属し兵器を取り扱うための訓練を受けて一定の任務を担当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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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ほとんど。ほぼ。おおよそ【大凡】。だいたい【大体】: 全部から少し足りない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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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かよう【歌謡】。うた【歌】: 大勢の人が好んで歌う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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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こうえん【公園】: 人々が憩い、遊びを楽しめるように芝生を敷き、木や花などを植えた広い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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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あき【秋】: 四季の一つで、夏と冬の間の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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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あゆみ【歩み】。ほこう【歩行】: 両足を片方づつ交互に前に出して進む動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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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くがつ【九月】: 1年12ケ月の中で9番目の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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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ふかく【深く】: 上から底まで、または表面から中までの距離がとても遠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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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 세는 단위.
🌏 かげつ【ヶ月】: 月数を数える単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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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はさみ【鋏】: 紙や布、髪の毛などを切る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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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かがみ【鏡】: 物体の形を映して見る、薄くて平たい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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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이상이 함께.
🌏 いっしょに【一緒に】・ともに【共に】: 二人以上が一緒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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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ほとんど: 全部ではなく、やや足ら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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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きょういく【教育】: 個人の能力を育てるため、知識・教養・技術などを教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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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ゲーム。あそびごと【遊びごと】: ルールを決めて勝ち負けを決める遊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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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きおく【記憶】。おもいで【思い出】。おぼえ【覚え】: 以前の姿、事実、知識、経験などを忘れなかったり、再び思い出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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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의 온도.
🌏 きおん【気温】。おんど【温度】: 大気の温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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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ながさ【長さ】。たけ【丈】: 何かの端から別の端までの距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