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길이 (기리)

• 신장 (身長/身丈) : 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의 길이.
• 감하다 (減하다) : 길이,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작아지다.
• 순탄히 (順坦히) :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게.
• 악센트 (accent) : 말이나 글에서 어떤 부분을 음의 높낮이나 길이, 강세 등을 이용하여 강조하는 일. 또는 그런 부호.
• 포장되다 (鋪裝되다) : 길바닥에 돌, 모래 등이 깔리고 그 위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등으로 덮여 길이 단단하고 평평하게 되다.
• 앉은키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앉은 면부터 머리끝까지의 길이.
• 아날로그 (analogue) : 수치를 길이, 시간, 각도 등과 같이 연속된 양으로 나타내는 일.
• 거리 (距離)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탄탄하다 (坦坦하다) :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 폭 (幅)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 길이.
• 도량 (度量) : 길이, 부피, 무게 등을 재서 사물의 양을 헤아림.
• 삼거리 (三거리) : 길이 세 갈래로 나뉜 곳.
• 가로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키 : 사람이나 동물이 바로 섰을 때의 발에서부터 머리까지의 몸의 길이.
• 타개되다 (打開되다) : 어려운 일이 잘 처리되어 해결의 길이 열리다.
• 도량형 (度量衡) : 길이, 부피, 무게 등의 단위를 재는 법.
• 분기점 (分岐點) : 한 길로 이어져 있던 도로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곳.
• 재 : 넘어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 단위 (單位) : 미터, 리터, 그램과 같이 길이, 양, 무게 등을 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 작다 : 길이, 넓이, 부피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종량제 (從量制) : 물품의 무게나 길이, 양에 따라 세금 또는 이용 요금을 매기는 제도.
• 체증 (滯症) : 길이 막히는 상태.
• 치마폭 (치마幅) : 천을 이어서 만든 치마의 가로 길이.
• 뚫어지다 : 길이 나거나 통하게 되다.
• 재다 : 도구나 방법을 써서 길이, 크기, 양 등의 정도를 알아보다.
• 리듬 (rhythm) : 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등이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
• 가슴둘레 : 가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치루 (痔漏/痔瘻) : 항문 부위에 고름이 저절로 터지면서 작은 길이 생기고, 고름 등이 나오는 병.
• 낭떠러지 : 길이 끝나 더 이상 갈 수 없는 높은 절벽.
• 기장 : 옷의 길이.
• 계측하다 (計測하다) : 장치를 써서 시간, 크기, 길이, 양 등을 헤아려 수치로 나타내다.
• 개척되다 (開拓되다) : 새로운 영역이나 길이 처음으로 열리다.
• 게이지 (gauge) : 기계 제품의 길이, 각도, 모양 등을 잴 때 그 표준이 되는 것.
• 고개 : 산이나 언덕을 오르내리며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곳.
• 끊어지다 : 사람이나 물품이 오가지 못하도록 길이 막히다.
• 계측 (計測) : 장치를 써서 시간, 크기, 길이, 양 등을 헤아려 수치로 나타냄.
• 끊기다 : 사람이나 물품이 오가지 못하도록 길이 막히다.
• 교통 체증 (交通滯症) : 도로에 차가 많이 몰려 길이 막히고 혼잡한 상태.
• 순탄하다 (順坦하다) :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다.
• 운소 (韻素) : 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등과 같이 단어의 뜻을 다르게 하는 데 관여하는 소리의 단위.
• 키우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을 크게 하다.
• 사거리 (四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네 방향으로 갈라진 곳.
• 크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이 보통 정도를 넘다.
• 손때 :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 장장 (長長) : 분량이나 시간상의 길이 등이 예상보다 상당히 많거나 긺을 나타내는 말.
• 오거리 (五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다섯 방향으로 갈라진 곳.
• 인터체인지 (interchange) : 사고가 나거나 길이 막히지 않도록 도로가 엇갈리는 곳에 신호 없이 다닐 수 있게 입체적으로 만든 시설.
• 손때(가) 묻다[먹다] : 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 손때가 오르다 : 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 둘레 : 사물의 가장자리를 한 바퀴 돈 길이.
• 길모퉁이 : 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
• 네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네 방향으로 갈라진 곳.
• 미궁 (迷宮) : 길이 복잡하여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오기 힘든 곳.
• 계기 (計器) : 길이, 면적, 무게, 양 등이나 온도, 시간, 강도 등을 재는 기구나 장치.
• 반지름 (半지름) : 원이나 구의 중심에서 그 둘레나 면의 한 점까지 이어지는 선분. 또는 그 선분의 길이.
• 갈림길 : 여러 갈래로 갈라진 길. 또는 길이 갈라지는 곳.
• 삼수갑산 (三水甲山) : 예전에 귀양을 보내던 함경도의 삼수와 갑산 지방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길이 험해 가기 힘든 곳.
• 세로 :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닳다 : 오래 쓰거나 갈려서 어떤 물건이 낡거나 길이, 두께, 크기 등이 줄다.
• 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 길이.
• 동안 : 한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시간의 길이.
• 줄이다 : 어떤 물체의 길이, 넓이, 부피 등을 원래보다 작게 하다.

• 도심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낮 시간에도 자주 길이 막힌다. [은 물론]
• 행사 안내판이 바람에 넘어지는 바람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길이 없었다. [안내판 (案內板)]
• 치솟는 춘정을 억누를 길이 없었던 남자는 여자의 옷소매를 잡아당겼다. [춘정 (春情)]
• 지수에게 자신이 갈 길이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한 회의가 찾아왔다. [회의 (懷疑)]
• 퇴근 시간에는 길이 많이 막힌다는데. [-ㄴ다는데]
• 갈 길이 막막하다. [막막하다 (漠漠하다)]
• 앞길이 막막하다. [막막하다 (漠漠하다)]
• 사고로 남편을 잃은 그녀는 앞으로 자식들과 살 걱정에 앞길이 막막해 눈물을 흘렸다. [막막하다 (漠漠하다)]
• 그러려면 한 십 년은 걸리겠다. 갈 길이 막막하네. [막막하다 (漠漠하다)]
• 길이 질퍼덕대다. [질퍼덕대다]
•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무게, 길이 단위가 달라서 항상 환산을 했다. [환산 (換算)]
• 길이 질벅질벅하다. [질벅질벅하다]
• 무엇보다 우주의 신비를 캘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지요. [캐다]
• 오늘도 지각을 한 김 대리는 아팠다는 둥 길이 막혔다는 둥 갖가지 핑계를 댔다. [갖가지]
• 측량한 길이. [측량하다 (測量하다)]
• 우리 마을에 버스 노선이 새로 증설되어 시내에 나가는 길이 편리해졌다. [증설되다 (增設되다)]
• 멀리 돌아오는 바람에 길이 늦었다. [길이 늦다]
• 사고 때문에 길이 늦어 벌써 해가 저물었다. [길이 늦다]
• 민준은 처음 가 보는 그 길이 왠지 한 번쯤 와 본 길인 것처럼 크게 낯설지 않았다. [않다]
• 우리 팀은 늦게 출발했지만 다행히도 길이 안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 [않다]
•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미끄럽네요. [가파르다]
• 민준아, 바지 길이 좀 줄여. 지저분하게 바닥에 끌고 다니지 좀 말고. [끌다]
• 어이쿠, 길이 정말 미끄럽구나! [찍]
• 길이 죽 뻗어 있다. [죽]
• 민준아, 벌써 세 번이나 시험에 떨어졌는 걸 보면 이 길은 네 길이 아닌가 봐. 다른일을 찾아 보자.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 길이 교차하다. [교차하다 (交叉하다)]
• 지느러미 길이. [지느러미]
• 두 뼘 정도의 길이. [뼘]
• 장롱 길이를 뼘으로 재어 보니 내 손으로 열한 뼘 정도 되었다. [뼘]
• 골목길이 질퍼덕하다. [질퍼덕하다]
• 응, 비가 와서 길이 질퍼덕하잖아. [질퍼덕하다]
• 나는 그녀에 대한 격정적인 사랑과 욕망의 배출구를 찾을 길이 없었다. [배출구 (排出口)]
• 약속 시간이 다가오는데 길이 계속 막히자 나는 빨리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안달]
• 길이 더럽다. [더럽다]
• 고되긴 합니다만 일을 끝내고 보면 더럽던 길이 깨끗해져 있으니 참 보람 있어요. [더럽다]
• 어르신, 여기는 길이 험하니 지팡이를 집으시지요. [-으시지요]
• 그쪽에도 길이 없으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다지? [그쪽]
• 오늘 길이 많이 막히네. [뒤덮다]
• 길이 깨끗해지다. [깨끗해지다]
• 길이 막힌대야 이삼십 분 더 걸리는 거지, 뭐. [-ㄴ대야]
• 길이 막힐 테니 좀 일찍 나가야겠어. [허옇다]
• 길이 너무 막히는데. [갈아타다]
• 가로 길이. [가로]
• 정사각형은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똑같다. [가로]
•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려면 가로와 세로 길이를 알아야 한다. [가로]
• 사람들은 폭우로 길이 물에 잠겨 물길을 힘겹게 텀벙텀벙 지나갔다. [텀벙텀벙]
•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작가로 등단하는 길이 훨씬 넓어졌어요. [무명작가 (無名作家)]
• 출근 시간도 지났는데 길이 막힐라고요? [-ㄹ라고요]
• 이 길로 가면 돌아서 가는 것이고 저 길이 지름길이라는데. [-라는데]
• 길이 탄탄하다. [탄탄하다 (坦坦하다)]
• 길이 탄탄해서 자동차는 수월하게 달렸다. [탄탄하다 (坦坦하다)]
• 자갈투성이 길이었는데 바뀌고 나니 훨씬 좋아. [탄탄하다 (坦坦하다)]
• 앞길이 탄탄하다. [탄탄하다 (坦坦하다)]
• 지수는 실적이 많아서 연이어 승진을 하는 등 앞길이 탄탄했다. [탄탄하다 (坦坦하다)]
• 길이 질척거려서 걸을 수가 없네요. [질척거리다]
• 네, 얼었던 눈이 녹아서 길이 엉망이군요. [질척거리다]
• 그는 지난번에 왔던 길인데도 처음 온 것처럼 길이 새롭게 느껴져 목적지를 가는 데 한참을 헤맸다. [지난번 (지난番)]
• 길이 좁디좁다. [좁디좁다]
• 위험해. 길이 좁디좁아서 자칫하면 차가 논두렁으로 빠질 수도 있어. [좁디좁다]
• 가로세로의 길이. [가로세로]
• 식탁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가로세로 길이 좀 재 봐. [가로세로]
• 길이 갈리는 목. [목]
• 길이 모이는 목. [목]
• 목에서 길이 갈리다. [목]
• 일정한 길이. [일정하다 (一定하다)]
• 정해진 건 없고, 그냥 머리가 일정한 길이가 되면 다녀와요. [일정하다 (一定하다)]
• 길이 너무 꼬불거려서 버스에 탄 승객들이 멀미를 했다. [꼬불거리다]
• 가난해서 먹고살 길이 막막하자 그는 외국으로 밀항을 시도했다. [밀항 (密航)]
• 길이 질벅거리다. [질벅거리다]
• 비가 와서 길이 질벅거린다. [질벅거리다]
• 눈이 오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자 길이 빙판길로 변해 곳곳이 미끄럽다. [곳곳이]
• 윗마을로 가는 길이 먼가요? [넘어가다]
• 길이 구불구불하다. [구불구불하다]
• 아마 길이 구불구불해서 속이 메스꺼울 거예요. [구불구불하다]
• 눈이 녹아 길이 질퍽질퍽 미끄러웠다. [질퍽질퍽]
• 길이 얽히다. [얽히다]
• 길이 구부러지다. [구부러지다]
• 길이 구불구불 나다. [구불구불]
• 길이 구불구불 휘어졌으니까 조심해야 돼. [구불구불]
• 길이 정비되다. [정비되다 (整備되다)]
• 길이 질벅하다. [질벅하다]
• 유민이는 오랜만에 고향으로다가 향하는 길이 설렜다. [로다가]
• 이쪽 길로다가 가는 게 지름길이야. [로다가]
• 아까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길이 무척 막히던데. [전도하다 (顚倒하다)]
• 산에 돌이 많아서 길이 울퉁불퉁해요. [거치다]
• 나는 용서를 받을 길이 정녕 없다고 믿지는 않았다. [정녕 (丁寧/叮寧)]
•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이 길이 정감이 있나 봐요. [정감 (情感)]
• 나는 술을 너무 마셔서 느글대는 속을 달랠 길이 없었다. [느글대다]
• 길이 경사지다. [경사지다 (傾斜지다)]
• 대각선의 길이. [대각선 (對角線)]
• 길이 순탄히 뻗다. [순탄히 (順坦히)]
• 길이 순탄히 놓이다. [순탄히 (順坦히)]
• 깊은 산골인데도 순탄히 뻗은 길이라 운전하기가 편했다. [순탄히 (順坦히)]
• 와! 자갈이랑 돌 때문에 길이 울퉁불퉁해서 불편했었는데 참 잘됐다. [매끈히]
• 눈이 와서 길이 너무 미끄럽지요? [곤두박질]
• 길이 기념되다. [기념되다 (紀念/記念되다)]
•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조상들의 희생 정신은 국민들에게 길이 기념되어야 한다. [기념되다 (紀念/記念되다)]
• 길이 많이 막히니까 지하철 타고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지하철 (地下鐵)]
• 박 사장이 어째서 갑자기 친절하게 구는지 그 속을 알 길이 없다. [어째서]
• 큰창자의 길이. [큰창자]
• 길이 난 그릇. [길]
• 길이 난 책상. [길]
• 길이 든 가위. [길]
• 길이 든 신발. [길]
• 길이 든 칼. [길]
• 길이 나다. [길]
• 국내 연구진에 의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길이 열리다]
• 유럽으로 한국 배를 수출할 길이 열렸다. [길이 열리다]
• 길이 얼어서 쭉쭉 미끄러지기 쉽겠더라. [쭉쭉]
• 응, 자손만대에 길이 전해지는 거니까 조심히 다뤄. [자손만대 (子孫萬代)]
• 네. 길이 일방으로만 뚫려 있으니까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일방 (一方)]
• 이 산은 길이 가파르고 굽이가 많은 데다 기복이 심해 오르기가 힘들었다. [굽이]
• 할머니 댁은 매년 가도 길이 헷갈려서 헤매곤 해. [굽이]
• 관리 사무실에서는 길이 험해 사고가 많은 등산로를 폐쇄시켰다. [폐쇄시키다 (閉鎖시키다)]
• 그는 자신이 온 길이 멀게 돌아온 길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돌아오다]
• 주말에 고향집에 다녀왔는데 주변 길이 다 돌길이라 울퉁불퉁하거든. [돌길]
• 꽁지 길이. [꽁지]
• 까치는 머리와 등이 검고 광택이 있으며 꽁지 길이가 이십사 센티미터 정도 된다. [꽁지]
• 판 길이. [판 (板)]
• 동서 길이. [동서 (東西)]
•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긴 지형이어서 동서 길이는 짧다. [동서 (東西)]
• 더듬이 길이. [더듬이]
• 길이 포장되다. [포장되다 (鋪裝되다)]
• 얼마 전 집 앞의 길이 포장되어 다니기가 편해졌다. [포장되다 (鋪裝되다)]
•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얼마 지나자 곧 흙길이 나왔다. [포장되다 (鋪裝되다)]
• 길이 외지다. [외지다]
• 하지만 여기는 길이 외져서 너무 늦게 다니면 위험합니다. [외지다]
• 거리의 눈을 제때 치우지 않아서 길이 무척 미끄러웠다. [치우다]
• 지금은 차가 안 다니는 시간이니 길이 막히지 않을 거야. [장담 (壯談)]
• 해묵은 소나무들 사이로 길이 나 있었다. [해묵다]
• 길이 굽은 줄 모르고 빠른 속도로 가다가 사고가 날 뻔했네요. [-은 줄]
• 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해요? [갈라지다]
• 길이 끊기다. [끊기다]
• 뱃길이 끊기다. [끊기다]
• 발길이 끊기다. [끊기다]
• 시골 마을은 밤 아홉 시만 넘어도 발길이 끊겨 조용하다. [끊기다]
•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 아주 꽉 막혔어. [하행 (下行)]
• 어리석었던 우리들은 선생님의 깊은 속뜻을 헤아릴 길이 없었다. [속뜻]
• 천고에 길이 빛나다. [천고 (千古)]
• 장인이 평생을 바쳐 만든 도자기는 천고에 길이 빛날 예술품이 되었다. [천고 (千古)]
• 나도 그래. 그렇지만 이 길이 지름길이라고 하니까 어서 출발하자. [초행 (初行)]
• 쉼표의 길이. [쉼표 (쉼標)]
• 나는 피아노를 칠 때 항상 쉼표의 길이를 지키지 못해서 선생님께 혼났다. [쉼표 (쉼標)]
• 길이 열리다. [열리다]
• 앞길이 열리다. [열리다]
• 무역길이 열리다. [열리다]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คำนาม
  🌏 ฤดูหนาว, หน้าหนาว: ฤดูที่หนาวซึ่งอยู่ระหว่างฤดูใบไม้ร่วงกับฤดูใบไม้ผลิ เป็นหนึ่งในสี่ฤดู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คำนาม
  🌏 ผลไม้: ผลที่ออกมาจากลำต้นหรือกิ่งก้านของต้นไม้ นำมากินได้ เช่น แอปเปิ้ล สาลี่ องุ่น เกาลัด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คำนาม
  🌏 ทหาร: คนที่สังกัดอยู่ในกองทัพทหาร ฝึกทหาร เช่น ดูแลอาวุธแล้วได้รับมอบหมายหน้าที่ที่กำหนด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คำนาม
  🌏 เกือบ, เกือบจะ, เกือบทั้งหมด, ส่วนมาก, ส่วนใหญ่: ระดับที่ขาดไปเล็กน้อยจากทั้งหมด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คำนาม
  🌏 เพลง: เพลงที่ผู้คนส่วนใหญ่นิยมร้อง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คำนาม
  🌏 สวน, อุทยาน, 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 สถานที่กว้างที่ปลูกสนามหญ้า ต้นไม้ ดอกไม้ เป็นต้น เพื่อให้ผู้คนใช้พักผ่อนหย่อนใจได้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คำนาม
  🌏 ฤดูใบไม้ร่วง: ฤดูกาลหนึ่งใน 4 ฤดูซึ่งอยู่ระหว่างฤดูร้อนและฤดูหนาว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ก้าวเท้า, การเดิน: อากัปกริยาที่ขยับขาและเคลื่อนที่เท้าทั้งสองข้างสลับกันไป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คำนาม
  🌏 กันยายน, เดือนกันยายน, เดือนเก้า: เดือนลำดับที่เก้าในบรรดาสิบสองเดือนในหนึ่งปี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ลึก: อย่างมีระยะจากด้านบนถึงพื้นด้านล่างหรือข้างนอกถึงข้างใน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คำนามไม่อิสระ
  🌏 เดือน(ลักษณนาม): หน่วยนับเดือน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คำนาม
  🌏 กรรไกร: อุปกรณ์ตัดกระดาษ ผ้าหรือเส้นผม เป็นต้น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คำนาม
  🌏 กระจกเงา, กระจก: สิ่งของที่บางและเรียบ สะท้อนรูปร่างของวัตถุให้มองเห็นได้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คำวิเศษณ์
  🌏 ด้วยกัน, พร้อมกัน, ร่วมกัน: สองสิ่งขึ้นไปด้วยกัน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คำวิเศษณ์
  🌏 เกือบ: อย่างที่ขาดไปเล็กน้อยจากทั้งหมด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ศึกษา, การฝึกฝน, การอบรม, การบ่มเพาะ, การให้การศึกษา: การสอนความรู้ ทักษะ การขัดเกลา เป็นต้น เพื่อบ่มเพาะ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ของบุคคล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ละเล่น, เกม: การละเล่นที่แบ่งให้มีการแพ้และชนะโดยกำหนดกติกาขึ้น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คำนาม
  🌏 ความจำ, ความทรงจำ, การจดจำ: การไม่ลื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ความรู้ ข้อเท็จจริง รูปร่างท่าทางในอดีต เป็นต้น หรือนึกถึงใหม่อีกครั้ง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คำนาม
  🌏 อุณหภูมิ: อุณหภูมิของบรรยากาศ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คำนาม
  🌏 ความยาว: ระยะของสิ่งใด ๆ จากปลายด้านหนึ่งไปจนถึงปลายอีกด้านหนึ่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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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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