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우다
☆☆ 動詞
🗣️ 発音, 活用形: • 치우다 (
치우다
) • 치우는 (치우는
) • 치우어 (치우어
) 치워 (치워
) • 치우니 (치우니
) • 치웁니다 (치움니다
)
📚 カテゴリー: 家事行為 感情/気分を表すこと
🗣️ 치우다 @ 語義解説
- 치워- : (치워, 치워서, 치웠다, 치워라)→ 치우다 1, 치우다 2
- 쓸다 : 밀어내어 한데 모아 치우다.
- 정리하다 (整理하다) : 흐트러지거나 어수선한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우다.
- 걷어치우다 : 거두어 다른 곳으로 치우다.
- 청소하다 (淸掃하다) :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깨끗하게 치우다.
- 처분하다 (處分하다) : 물건이나 재산 등을 처리하여 치우다.
- 소제하다 (掃除하다) :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깨끗하게 치우다.
- 걷다 : 깔거나 펴 놓은 것을 접거나 한곳으로 몰아서 치우다.
- 치우- : (치우고, 치우는데, 치우니, 치우면, 치우는, 치운, 치울, 치웁니다)→ 치우다 1, 치우다 2
- 홀딱하다 : 적은 양을 남김없이 한 번에 먹어 치우다.
🗣️ 치우다 @ 用例
- 시원스레 치우다. [시원스레]
- 식탁을 치우다. [식탁 (食卓)]
- 시원하게 치우다. [시원하다]
- 바로바로 치우다. [바로바로]
- 바로바로 해치우다. [바로바로]
- 방바닥을 치우다. [방바닥 (房바닥)]
- 후다닥 해치우다. [후다닥]
- 후다닥 놀라서 치우다. [후다닥]
- 책상머리를 치우다. [책상머리 (冊床머리)]
- 허둥허둥 치우다. [허둥허둥]
- 상을 치우다. [상 (床)]
- 일괄적으로 치우다. [일괄적 (一括的)]
- 삽으로 눈을 치우다. [삽]
- 말짱히 치우다. [말짱히]
- 말끔히 치우다. [말끔히]
- 매끈히 치우다. [매끈히]
- 달그락 치우다. [달그락]
- 방을 치우다. [방 (房)]
- 행랑을 치우다. [행랑 (行廊)]
- 허비적허비적 치우다. [허비적허비적]
- 눈을 치우다. [눈]
- 달그락달그락 치우다. [달그락달그락]
- 찌꺼기를 치우다. [찌꺼기]
- 토사물을 치우다. [토사물 (吐瀉物)]
- 뚝딱 먹어 치우다. [뚝딱]
- 일을 뚝딱 해치우다. [뚝딱]
- 덮개를 치우다. [덮개]
- 뒷방을 치우다. [뒷방 (뒷房)]
- 족을 치우다. [족 (足)]
- 청소차로 치우다. [청소차 (淸掃車)]
- 산속에서 종일 눈을 치우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찾아오곤 한다. [찾아오다]
- 자갈을 치우다. [자갈]
- 화로를 치우다. [화로 (火爐)]
- 골목을 치우다. [골목]
- 양측으로 치우다. [양측 (兩側)]
- 깨끗이 치우다. [깨끗이]
- 음식상을 치우다. [음식상 (飮食床)]
- 송장을 치우다. [송장]
- 소똥을 치우다. [소똥]
- 나뭇잎을 치우다. [나뭇잎]
- 요를 치우다. [요]
- 적설을 치우다. [적설 (積雪)]
- 제설기로 치우다. [제설기 (除雪機)]
- 바닥을 치우다. [바닥]
- 냉큼 먹어 치우다. [냉큼]
- 수조를 치우다. [수조 (水槽)]
- 개똥을 치우다. [개똥]
- 칸막이를 치우다. [칸막이]
- 오물을 치우다. [오물 (汚物)]
- 쓰레기를 치우다. [쓰레기]
- 대강 치우다. [대강 (大綱)]
- 홀딱 먹어 치우다. [홀딱]
- 홀랑홀랑 치우다. [홀랑홀랑]
- 무더기를 치우다. [무더기]
- 한편으로 치우다. [한편 (한便)]
- 대변을 치우다. [대변 (大便)]
- 환경미화원이 치우다. [환경미화원 (環境美化員)]
- 밥상을 치우다. [밥상 (밥床)]
- 깨끗하게 부정을 치우다. [부정 (不淨)]
- 눈길의 눈을 치우다. [눈길]
- 길을 치우다. [길]
- 말끔 치우다. [말끔]
- 검댕을 치우다. [검댕]
- 너끈히 먹어 치우다. [너끈히]
- 너끈히 해치우다. [너끈히]
- 걸림돌을 치우다. [걸림돌]
- 진자리를 치우다. [진자리]
- 진자리를 치우다. [진자리]
- 부엌을 치우다. [부엌]
- 시원스럽게 치우다. [시원스럽다]
- 댓바람에 먹어 치우다. [댓바람]
- 그릇을 치우다. [그릇]
- 한쪽으로 치우다. [한쪽]
- 제때제때 치우다. [제때제때]
- 자갈돌을 치우다. [자갈돌]
- 잡동사니를 치우다. [잡동사니 (雜동사니)]
- 저리 치우다. [저리]
- 찬밥을 치우다. [찬밥]
- 책걸상을 치우다. [책걸상 (冊걸床)]
- 화닥닥 해치우다. [화닥닥]
- 화닥닥 치우다. [화닥닥]
- 저녁상을 치우다. [저녁상 (저녁床)]
- 생일상을 치우다. [생일상 (生日床)]
- 제때에 치우다. [제때]
- 청소부가 치우다. [청소부 (淸掃婦)]
- 걸상을 치우다. [걸상 (걸床)]
- 거뜬히 치우다. [거뜬히]
- 거뜬히 해치우다. [거뜬히]
- 조리대를 치우다. [조리대 (調理臺)]
🌷 ㅊㅇㄷ: Initial sound 치우다
-
ㅊㅇㄷ (
치우다
)
: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다.
☆☆
動詞
🌏 うつす【移す】。どける【退ける】。どかす【退かす】: 物をその場所から他の場所へ移す。 -
ㅊㅇㄷ (
채우다
)
: 자물쇠 등으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등을 열지 못하게 하다.
☆☆
動詞
🌏 かける。しめる【閉める】: 戸や引き出しに錠前などをかけて開けられないようにする。 -
ㅊㅇㄷ (
친아들
)
: 자기가 낳은 아들.
☆☆
名詞
🌏 じつのむすこ【実の息子】: 血を分けた自分の息子。 -
ㅊㅇㄷ (
채우다
)
: 어떤 것을 일정한 공간에 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가득하게 하다.
☆☆
動詞
🌏 つめる【詰める】: 一定の空間に何かをぎっしり入れていっぱいになるようにする。 -
ㅊㅇㄷ (
치우다
)
: 앞의 말이 뜻하는 행동을 쉽고 빠르게 해 버림을 나타내는 말.
補助動詞
🌏 てしまう: 前の言葉の表す行動を速くて容易にす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動詞」。 -
ㅊㅇㄷ (
채우다
)
: 물건을 허리나 팔목, 발목 등에 매어 달게 하거나 걸게 하거나 끼우게 하다.
動詞
🌏 つける【付ける・着ける】。はめる。つけさせる【付けさせる・着けさせる】。はめさせる: 腰・手首・足首などに物を下げさせたり着けさせたり通させたりする。 -
ㅊㅇㄷ (
천연두
)
: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어나며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전염병.
名詞
🌏 てんねんとう【天然痘】。とうそう【痘瘡】: ウイルスの感染によって起こり、高熱と全身に発疹が出る伝染病。 -
ㅊㅇㄷ (
치이다
)
: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動詞
🌏 ひかれる【轢かれる】。したじきになる【下敷きになる】: 重い物にぶつけられたり、その下に敷かれる。 -
ㅊㅇㄷ (
치이다
)
: 사람이 차 등에 강한 힘으로 부딪히다.
動詞
🌏 はねられる【撥ねられる】。ひかれる【轢かれる】: 人が車などに強い力でぶつけられる。 -
ㅊㅇㄷ (
축이다
)
: 물 등을 적셔 축축하게 하다.
動詞
🌏 ぬらす【濡らす】: 水などを染み込ませて濡れた状態にする。 -
ㅊㅇㄷ (
차이다
)
: 발로 힘껏 질러지거나 받아 올려지다.
動詞
🌏 けられる【蹴られる】。けとばされる【蹴飛ばされる】。けあげられる【蹴上げられる】。けりあげられる【蹴り上げられる】: 伸ばした足に勢いよく突かれたり、突いて飛ばされる。 -
ㅊㅇㄷ (
철없다
)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아는 힘이나 능력이 없다.
形容詞
🌏 せけんしらずだ【世間知らずだ】。ふんべつがない【分別が無い】。ものごころがついていない【物心がついていない】: 物事の道理や世情について正しく考えて判断する能力がない。 -
ㅊㅇㄷ (
추억담
)
: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名詞
🌏 おもいでばなし【思い出話】: 過ぎ去ったことに思いを寄せて言う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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